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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원명품농업대학이 12월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5학년도 졸업식을 개최하고 11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번 졸업식에는 졸업생과 축하객, 지역 농업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졸업생들은 스마트팜특별반, 포도반, 상추 토마토반, 한우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 역량을 키워왔다.
특히 스마트팜 특별반 학생들은 졸업식에서 스마트팜 실습 결과와 향후 사업 계획을 발표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이들은 남원 지역 농업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졸업식에서는 우수한 성과를 보인 학생들에 대한 표창도 진행되었다. 고재대 총학생회장은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하며 졸업생들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경식 학장은 축사를 통해 "졸업생들의 노력이 지역의 행복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라며 농업에 대한 자부심과 농촌 활력에 기여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남원명품농업대학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업 기술 개발과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미래 농업 교육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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