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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원시 모범운전자회가 12월 11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했다.
모범운전자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가정 형편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회원들은 자체 모금을 통해 마련한 20kg 백미 65포를 직접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전달된 쌀은 남원시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노인 64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영배 모범운전자회 회장은 “12년 동안 이어져 온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는 회원들의 가장 큰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남원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범운전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온 지역사회에 퍼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남원시 모범운전자회는 주정차 질서 확립, 교통 통제 등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며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이들은 교통 봉사뿐 아니라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서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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