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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청소년 정책 우수 지자체로 국무총리상 수상
장수군, 2025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평가 ‘국무총리상’수상 (장수군 제공) [PEDIEN] 장수군이 청소년 정책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청소년 정책의 체계성과 효과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권위 있는 정부 평가다.장수군은 청소년 인구가 적은 농촌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청소년 정책 기반 구축과 적극적인 참여 유도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서울 은행회관에서 개최되었으며, 우수 사례 발표 워크숍도 함께 진행되었다.장수군은 '건전한 미래, 창의적인 청소년'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청소년을 정책의 단순한 대상이 아닌 주체로 세우고, 청소년 스스로 목소리를 내고 성장할 수 있는 참여 중심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특히 청소년 정책 제안 대회와 군수와의 대화 등 지역 사회 정책 결정 과정에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소년들의 아이디어는 실제 정책으로 이어져 청소년 바우처 사용 편의성 개선, 청소년 전용 공간 운영 시간 확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또한 지역 내 청소년 시설과 단체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청소년 수요 기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운영하며, 농촌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예체능 분야 교육 기회를 제공한 점도 차별점으로 꼽힌다.이정우 부군수는 이번 수상에 대해 장수군 청소년 정책이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결과이자, 지역 청소년, 학부모, 관계자 모두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고 평가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장수에서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남원시, 모두를 위한 힐링로드…무장애 나눔길 1.5km 개통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남원시가 고죽동 남원의료원 주변에 1.5km 길이의 무장애 나눔길을 조성하고 개통했다.보행 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이 마련된 것이다.이번 사업은 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자금 공모에 남원시가 선정되어 추진됐다. 총 14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무장애 나눔길은 목재 데크 1.1km와 황토 콘크리트 구간 0.4km로 구성되어 있다. 남원의료원 주변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안전 난간, 등의자, 파고라 등 휴게 시설도 곳곳에 설치하여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특히 올해 11월 완공 예정인 공공산후조리원과 연계하여 산모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남원시는 이번 무장애 나눔길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남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연친화적인 보행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명성화학 신이봉 대표, 춘향장학재단에 1천만 원 쾌척…10년 넘는 꾸준한 나눔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명성화학 신이봉 대표가 춘향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하며, 남원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신 대표는 평소 남원 장학사업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재단 활동을 이어왔으며, 현재 춘향장학재단 부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다.신 대표의 춘향장학재단 사랑은 2015년부터 시작됐다. 당시 그는 춘향장학재단과 '10년간 총 1억 원 기탁' 협약을 맺고, 매년 1천만 원씩 기탁하며 남원 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지난해 협약이 종료되었음에도 신 대표의 기부는 멈추지 않았다. 올해도 어김없이 1천만 원을 쾌척하며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갔다.이는 단순한 협약 이행을 넘어, 남원 인재 육성에 대한 그의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신 대표는 “아이들은 남원의 미래다. 작은 정성이지만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지역 청소년들이 더 큰 세상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덧붙였다.춘향장학재단 관계자는 “10년 넘게 변함없이 이어진 꾸준한 기부는 금액 이상의 의미를 지닌 귀중한 나눔”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신이봉 대표의 지속적인 후원은 지역 인재 발굴과 교육 기회 확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기탁자의 따뜻한 뜻을 담아 장학기금을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나운2동 주민자치위원회, 이웃사랑 성금 300만원 기탁
나운2동 주민자치위원회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 전달 (군산시 제공) [PEDIEN] 나운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이들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나운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이백만 위원장을 중심으로 26명의 위원들이 활동하며,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힘쓰는 단체다. 위원회는 매년 연말, 나운2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김장 나눔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며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이백만 위원장은 “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위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선행을 통해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남귀우 나운2동장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헌신하는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나운2동 복지 허브화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주민자치위원회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사회 곳곳에 스며들어 더욱 따뜻한 나운2동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
전북 공동모금회, 남원시에 5900만원 배분…지역 복지사업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남원시에 5900여만 원의 배분 사업비를 전달하며 지역 사회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탠다.이번 지원은 사랑의 열매 공모 사업에 선정된 기관들을 대상으로 하며, 2025년 하반기 사업계획서 접수 후 공정한 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남원시 사회복지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배분된 사업비는 사회복지 기관의 차량 구매, 사무용 PC 지원, 사회복지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사랑의 열매는 모금된 성금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필요를 반영한 배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올겨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전북 사랑의 열매는 내년에도 모아진 성금을 활용해 남원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사회 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배분 사업을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남원시는 전북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전달된 성금이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남원시의 복지 서비스 질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
완주군 소양면, 사랑의 연탄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완주군 소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난방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은 사)따뜻한 완주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본부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연탄 1000장이 소양면 내 난방 취약계층 2가구에 전달되었다.오희홍 공동위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충분한 난방을 하지 못하는 이웃들이 여전히 많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소양면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배귀순 소양면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과 전달에 힘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지역 복지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이번 연탄 나눔 봉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지역 사회의 온기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남원시, 소각 폐열 재탄생…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남원시가 소각 시설에서 버려지는 폐열을 활용하는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사업'의 설계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이번 사업은 에너지 자립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남원시는 남원·순창 광역 소각시설 설치에 따라 발생하는 폐열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왔다. 이번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은 그 핵심적인 결과물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폐에너지 활용이라는 긍정적 효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에너지 자립형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여 소각장 건설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반감을 해소하고자 한다.또한 스마트팜 복합단지 등 첨단 농업과의 연계를 통해 탄소 중립 정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문화·관광 인프라를 구축하여 외부 인구 유입을 유도함으로써 지방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남원시는 이번 사업을 2025년 환경부 신규 사업으로 확정짓기 위해 전북도, 환경부 등 관계 기관을 끈질기게 설득하는 적극 행정을 펼쳤다. 그 결과, 당초 국비 3억원에서 13억 9천만원으로 증액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2026년에는 25억 1천만원을 추가로 확보하여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남원시 스마트농생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남원시가 미래 에너지 체계를 새롭게 구축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특화된 수익 모델을 창출하여 환경과 경제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대한민국 대표 친환경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남원시는 2026년 상반기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관련 인허가 절차를 거쳐 하반기에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남원시는 신재생에너지 생산량을 확대하고, 에너지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심슨 가족’ 랄프 소사 감독, 임실군 깜짝 방문…임실 N치즈 글로벌 콘텐츠 논의
세계적 애니메이션‘심슨 가족’랄프 소사 감독, 임실군 깜짝 방문 (임실군 제공) [PEDIEN]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의 랄프 소사 감독이 지난 12일 임실군을 방문해 심 민 군수와 임실 N치즈를 활용한 글로벌 콘텐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임실군이 추진 중인 치즈아이랜드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임실 N치즈의 스토리텔링과 지역 문화 자원을 세계 시장에 알리기 위한 국제적인 협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랄프 소사 감독은 심 민 군수와의 면담에서 치즈아이랜드를 중심으로 한 임실 N치즈 테마 공간 구성, 애니메이션 및 영상 콘텐츠 제작, 캐릭터 굿즈 개발 등 다양한 협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한국 전통 문화와 도깨비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임실치즈와 결합한 새로운 글로벌 콘텐츠 개발 가능성을 시사했다.심 민 군수는 랄프 소사 감독에게 치즈테마파크 내 영상관에 애니메이션 작품 상영을 제안하며 협력을 요청했고, 랄프 소사 감독은 임실의 이야기가 세계적인 확장성이 충분하다고 평가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또한 랄프 소사 감독은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치즈역사문화관을 방문하여 1964년 벨기에 출신 지정환 신부의 헌신으로 시작된 임실치즈 산업의 발자취를 살펴보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 지정환 신부의 스토리가 콘텐츠화 가치가 높다고 평가하며 임실이 지닌 독창적인 문화 자원이 국제적인 콘텐츠로 발전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임실군은 이번 랄프 소사 감독의 방문을 계기로 치즈아이랜드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콘텐츠형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임실 N치즈 브랜드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전략적 협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심 민 군수는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거장인 랄프 소사 감독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만남을 통해 임실 N치즈와 임실의 문화 관광 자원이 글로벌 콘텐츠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수송동 통장협의회, 350만원 이웃돕기 성금 기탁…지역사회 온정 더해
지역을 밝히는 따뜻한 나눔 – 수송동 통장협의회 이웃돕기성금 350만 원 기탁 (군산시 제공) [PEDIEN] 군산시 수송동 통장협의회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협의회는 16일 수송동 행정복지센터에 35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성금은 수송동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마련되었다. 회원들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성금 모금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수송동은 기탁받은 성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난방비, 의료비, 생계비 등을 지원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김인숙 통장협의회장은 “지역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통장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라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 곽은하 수송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마음을 모아주신 통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수송동 통장협의회는 매년 정기적인 이웃돕기 성금 전달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들의 꾸준한 선행은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
완주군 이서면, 나눔으로 만든 1년의 기적…따뜻한 변화를 공유하다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완주군 이서면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025년 특화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성과보고회 및 후원인의 밤'을 개최했다.'함께 만들어온 변화의 이야기'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착한가게 운영자, 현금·현물 후원자 등 7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년간 추진했던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 복지 인적자원 역량강화 교육, 어르신 문화체험 등 맞춤형 복지 특화사업의 성과가 발표됐다. 다양한 형태의 나눔에 동참한 후원자들의 따뜻한 사례 역시 공유되어 감동을 더했다.특히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송명옥, 최은례 위원이 군수 표창을, 소병호 부위원장이 의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전택균 공동위원장은 후원자, 지역 주민,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김성주 유한회사 연리지 대표는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된다는 생각으로 후원에 참여해왔으며, 앞으로도 이서면의 나눔 문화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소미례 이서면장은 많은 사람들의 도움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을 살필 수 있었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이서면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
임실군 청년 농업인 최용하,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수상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군청 [PEDIEN] 임실군4-H연합회 최용하 회원이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서울신문사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후원하는 이 상은 농촌 정착 의지가 강하고 농업 발전에 기여한 청년 농업인에게 수여된다.최용하 회원은 수도작과 논콩 재배 면적을 크게 늘리고, 위탁 재배를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육묘 전 과정 기계화와 드문 모심기 적용으로 노동력 절감 및 생산비 감소 효과를 거두었다.미라클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하여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농업 기술을 선도적으로 도입, 벼 병해충 드론 공동방제 면적을 확대하며 지역 식량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논콩 재배 전 과정 기계화 시범 사업을 통해 기술을 확산, 차세대 농업인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2018년부터 4-H 활동을 하며 임실군4-H연합회장을 역임, 조직 활성화와 청년 농업인 간 소통을 이끌었다. 현재는 전북특별자치도4-H연합회 대외협력국장으로 활동하며 청년 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최용하 회원은 이번 수상에 대해 지역 청년 농업인 모두의 노력의 결과라고 겸손하게 밝혔다. 앞으로도 스마트농업과 공동체 중심 농업을 통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심 민 군수는 최용하 회장의 수상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남원시,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쾌거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남원시가 전북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4년 시·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는 남원시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추진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고자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이번 평가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행력, 사업 성과, 민관 협력도, 주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 남원시는 익산시와 함께 우수 지자체로 최종 선정되었다.특히 남원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복지 사각지대 발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생애주기별 돌봄 지원, 취약계층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시는 읍면동 맞춤형 복지지원체계를 강화하고, 민·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을 고도화했다. 또한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복지 모델을 정착시켜왔다는 평가를 받는다.남원시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에 대해 “민·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보장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군산 성산교회, 14년째 이어온 사랑의 쌀 기탁
군산 성산교회, 성산면 취약계층에 사랑의 백미 기탁 (군산시 제공) [PEDIEN] 군산 성산교회가 올해도 어김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성산교회는 성산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 113포를 성산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성산교회의 백미 기탁은 올해로 14년째 이어져 오는 뜻깊은 행사다. 2012년부터 시작된 이 나눔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김재룡 담임목사는 성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음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함께 행복한 교회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진미영 성산면장은 매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성산교회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기탁된 백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각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성산면은 기탁된 성금과 현물을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나눔을 통해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완주군 봉동읍, 사랑의 불고기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완주군 봉동읍이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이웃 사랑 불고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겨울철 취약계층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양념한 불고기를 정성껏 준비했다.마련된 불고기는 봉동읍 희망나눔가게 냉장고에 진열되어, 필요한 주민들이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가정 방문이 필요한 세대에는 위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불고기를 전달하고, 겨울철 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안부를 확인했다.국인숙 공동위원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불고기를 드시고 기력을 내어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윤당호 봉동읍장은 “나눔과 봉사를 몸소 실천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봉동읍 또한 취약계층과 위기가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불고기 나눔 행사는 단순한 음식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의미있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