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슨 가족’ 랄프 소사 감독, 임실군 깜짝 방문…임실 N치즈 글로벌 콘텐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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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애니메이션‘심슨 가족’랄프 소사 감독, 임실군 깜짝 방문 (임실군 제공)



[PEDIEN]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의 랄프 소사 감독이 지난 12일 임실군을 방문해 심 민 군수와 임실 N치즈를 활용한 글로벌 콘텐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임실군이 추진 중인 치즈아이랜드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임실 N치즈의 스토리텔링과 지역 문화 자원을 세계 시장에 알리기 위한 국제적인 협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랄프 소사 감독은 심 민 군수와의 면담에서 치즈아이랜드를 중심으로 한 임실 N치즈 테마 공간 구성, 애니메이션 및 영상 콘텐츠 제작, 캐릭터 굿즈 개발 등 다양한 협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한국 전통 문화와 도깨비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임실치즈와 결합한 새로운 글로벌 콘텐츠 개발 가능성을 시사했다.

심 민 군수는 랄프 소사 감독에게 치즈테마파크 내 영상관에 애니메이션 작품 상영을 제안하며 협력을 요청했고, 랄프 소사 감독은 임실의 이야기가 세계적인 확장성이 충분하다고 평가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랄프 소사 감독은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치즈역사문화관을 방문하여 1964년 벨기에 출신 지정환 신부의 헌신으로 시작된 임실치즈 산업의 발자취를 살펴보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 지정환 신부의 스토리가 콘텐츠화 가치가 높다고 평가하며 임실이 지닌 독창적인 문화 자원이 국제적인 콘텐츠로 발전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임실군은 이번 랄프 소사 감독의 방문을 계기로 치즈아이랜드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콘텐츠형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임실 N치즈 브랜드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전략적 협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심 민 군수는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거장인 랄프 소사 감독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만남을 통해 임실 N치즈와 임실의 문화 관광 자원이 글로벌 콘텐츠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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