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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원시가 전북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4년 시·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남원시가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추진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고자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 평가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행력, 사업 성과, 민관 협력도, 주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 남원시는 익산시와 함께 우수 지자체로 최종 선정되었다.
특히 남원시는 2024년 한 해 동안 복지 사각지대 발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생애주기별 돌봄 지원, 취약계층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읍면동 맞춤형 복지지원체계를 강화하고, 민·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을 고도화했다. 또한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복지 모델을 정착시켜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남원시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에 대해 “민·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보장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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