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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군산 성산교회가 올해도 어김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성산교회는 성산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백미 113포를 성산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성산교회의 백미 기탁은 올해로 14년째 이어져 오는 뜻깊은 행사다. 2012년부터 시작된 이 나눔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김재룡 담임목사는 성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음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함께 행복한 교회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진미영 성산면장은 매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성산교회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기탁된 백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각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성산면은 기탁된 성금과 현물을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나눔을 통해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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