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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5 가족 송년회' 성황리에 마무리…다문화가족과 시민 화합 도모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김제시가 지난 13일 김제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가족 송년회'를 개최, 시민과 다문화가족 300여 명이 함께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송년회는 가족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로, 시민과 다문화가정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올해 14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공식 행사와 송년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행사에서는 다문화가정 중학교 입학생 20명 중 대표 1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 장학금은 가족센터가 운영하는 '어울림장터'의 수익금으로 마련되었다.2시간 동안 진행된 공연은 전통과 현대 예술을 조화롭게 결합하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들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하나되는 시간을 가졌다.장덕상 가족센터장은 “이번 송년회가 가족들이 서로 격려하고 함께 웃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시민 한 분 한 분의 행복이 지역 사회의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행복과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다양한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고창군, 위생·서비스 우수 모범음식점 33개소 재지정 완료
고창군 모범음식점 지정증 교부 [PEDIEN] 고창군이 지역 음식문화 수준 향상과 위생적인 외식 환경조성을 위해 모범음식점을 33개소를 재지정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지정식에는 손님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가게’라는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 할 수 있는 손님 대응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또 고창경찰서와 합동으로 최근 발생하고 있는 노쇼 사기 및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사례 등을 안내하여 범죄 피해 예방도 실시했다.올해는 기존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음식점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위생 상태와 시설기준, 서비스 수준 등 평가 항목을 심사했다.위생 상태가 우수하고 평가 기준에 적합한 음식점을 고창군 음식문화 개선 운동 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고, 선정한 업소는 고창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최종 선정된 모범음식점은 △모범음식점 지정증 교부 △상하수도요금 감면 및 위생용품 배부△지정 기간에 출입검사 면제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고창군수는 “모범음식점의 역할이 지역 음식문화 경쟁력 강화에 매우 중요하며 군민과 고창군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위생적이고, 배려하는 업소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제시, 3호 명장으로 30년 경력의 미용 장인 김진란 씨 선정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김제시가 3호 명장으로 미용 분야의 김진란 씨를 선정하고 명장 증서와 기술장려금을 수여했다.김진란 명장은 30년 경력의 미용사로, 숙련된 기술과 지역 미용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김제시는 관련 분야 전문위원들의 심사와 명장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김 명장을 최종 선정했다.김 명장은 고전머리와 현대머리 스타일링에 뛰어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종 대회 수상으로 실력을 입증했다.또한 헤어브러쉬 손잡이 디자인 등록, 논문 발표, 작품 전시회 등 창의적인 연구 활동을 통해 미용 기술 발전에 힘썼다.뿐만 아니라 지역 미용 봉사활동과 사회 공헌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진란 명장이 숙련 기술인의 장인정신과 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갖춘 인물이라고 평가했다.더불어 김 명장의 경험과 기술이 지역 후배 미용인들에게 전수되어 김제 미용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김제시, 2025년 시정발전 유공 시민 표창 수여…지역사회 숨은 영웅들 격려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김제시가 2025년 시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 시민들을 격려하는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각계각층에서 묵묵히 봉사해 온 시민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이번 표창은 행정 협력, 지역 복지, 자원봉사, 안전·치안, 지역 경제,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정됐다. 특히, 오랜 기간 지역 어르신을 위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 봉사자와 청소년 교육 및 문화 활동을 지원해 온 시민, 환경 정화 활동으로 도시 미관 개선에 앞장선 단체 등이 공로를 인정받았다.최근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노력해 온 소상공인과 지역 기업에 협력한 시민들도 표창 대상에 포함됐다. 김제시는 이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격려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시민들의 헌신과 참여 덕분에 김제시가 다양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시정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은 시민에게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감사를 표했다.김제시는 새해에도 시민과 함께 작은 실천이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시정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
군산시 중·고등학생 무상교통 사업, 학생·학부모 만족도 90% 넘어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군산시가 시행 중인 중·고등학생 시내버스 무상교통 사업이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교통비 절감을 통해 청소년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추진된 이 사업은 2023년 11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시작, 2024년 9월부터는 중학생까지 확대 적용됐다.군산시는 올해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두 차례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상반기 조사에서는 1288명이 참여, 92.7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하반기 조사에서는 1296명이 참여하여 94.1점을 얻으며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입증했다.군산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민선 8기 공약이자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제안으로 시작된 정책임을 강조하며, 앞으로 더 많은 청소년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이용 편의성을 개선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무상교통 사업은 학생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
주거취약가구의 안전한 주거생활 지원 봉사 전개
전주시 주거복지센터 주거취약가구의 안전한 주거생활 지원 봉사 전개 [PEDIEN] 전주시 주거복지센터는 12일 저탄소 주택난방 플랫폼 단체회원 20명과 함께 전주지역 저소득 주거취약가구를 찾아 가정방역 봉사활동과 동절기 주거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저탄소 주택난방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참여자들은 주거취약가구 내·외부 살균소독과 가정용 소화기 및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설치했다. 또, 친환경 탄소섬유 바닥난방 전환이 완료된 가구에는 사용 만족도 등을 파악하기도 했다.이와 관련 전주시 주거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저탄소 주택난방 플랫폼에는 민·관·공·학 분야의 28개 단체가 주거취약가구 주거 문제 해결과 지역 저탄소 실현을 목적으로 참여하고 있다.이들은 올해 에너지취약계층인 연탄난방 사용가구의 친환경 탄소섬유 바닥난방 전환과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및 단열 집수리,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한 가정용 소화기 및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등을 통해 가구별 촘촘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했다.그 결과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이어진 플랫폼 사업을 통해 총 120가구에 대한 맞춤형 주거환경개선이 이뤄졌다. 이 가운데 연탄난방을 사용해온 26가구에는 친환경 탄소섬유 바닥난방이 설치됐으며, 19가구에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해 해당 가구의 에너지 효율개선을 도왔다.그 결과 전주시주거복지센터는 연탄 난방의 주 사용층인 고령가구에 대해 가스중독과 낙상사고 등 주거 위험 요소를 해소하고, 연탄 사용량을 줄여 지역 내 주택 온실가스 저감을 실현한 우수사례로 선정돼 ‘2025년 제8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오은주 전주시 주거복지센터장은 “저탄소 주택난방 플랫폼 사업은 단순한 연탄사용가구의 환경개선이 아니라, 지역 내 주택 탄소 저감과 복지 실현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네트워크에서 함께 하는 특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플랫폼 참여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전주시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권 실현과 지역사회 현안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군 적성면 체육관 준공, 군민 건강 100세 시대 연다
순창군 적성면 체육관 준공, 순창군민의 건강백세 시대 열다! (순창군 제공) [PEDIEN] 순창군 적성면의 숙원 사업이었던 체육관이 11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총 사업비 31억 3천만 원이 투입된 이번 체육관 건립으로 적성면 주민들의 생활 체육 활동과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준공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해 손종석 순창군의회 의장, 군의원, 지역 기관 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체육관 준공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테이프 커팅과 기념 촬영을 하며 새로운 시작을 기념했다.이번 체육관 건립은 2021년 1월 공모를 시작으로, 지난해 12월 건축 공정을 제외한 모든 공사를 마쳤다. 이후 지난달 25일 건축물 사용 승인을 받아 최종 완료되었다.체육관은 미세먼지와 폭염 등 기후 변화로부터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생활 체육 및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순창군은 이번 체육관 건립을 통해 '건강 100세 시대'의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최영일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적성면 체육관은 면민들의 체육 활동과 각종 행사를 위한 다목적 문화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이곳이 면민들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생활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순창군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육관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번 체육관 준공이 적성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
서남엘리베이터 임일섭 대표, 고향 순창에 500만원 쾌척
서남엘리베이터 임일섭 대표 순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순창군 제공) [PEDIEN] 서남엘리베이터 임일섭 대표가 12일, 고향인 순창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남원시에서 승강기 유지보수 사업을 운영하는 임 대표는 동계면 유산마을 출신이다. 그는 평소 지역사회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왔다.2006년부터 서남엘리베이터를 경영하며 승강기 관련 사업을 펼쳐왔으며, 매출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착한가게'에도 참여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임 대표는 “고향 순창이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순창군 관계자는 “고향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보여준 임일섭 대표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군민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순창군, 43억 원 확보…콩 산업 경쟁력 강화 나선다
순창군, ‘2026년 전략작물산업화 사업’최종 선정 (순창군 제공) [PEDIEN] 순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전략작물산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4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2026년부터 2년간 콩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서순창농업협동조합이 주축이 되어 콩 생산단지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콩 정선 시설, 저온저장고, 일반 창고 등을 구축하여 생산, 저장, 유통 전반에 걸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전략작물산업화 지원사업은 국산 콩을 비롯한 전략 작물의 생산을 장려하고, 식량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정부의 핵심 사업이다. 순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콩 산업의 혁신적인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특히 콩 정선 시설은 콩 품질을 균일하게 유지하여 상품성을 높이고,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 새롭게 구축되는 창고 시설은 수확기 과잉 물량 처리, 품질 저하 방지, 연중 안정적인 공급 체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순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사업 선정이 순창 콩 산업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생산부터 저장, 선별, 공급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화하여 농가 소득을 안정시키고, 국산 콩 자급률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무주군, 문대성 교수와 함께하는 태권도 교실 성황리에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PEDIEN] 무주군이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문대성 광주대학교 스포츠과학부 석좌교수와 함께하는 태권도 교실을 지난 13일 개최했다.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태권도 수련 학생 및 일반 학생 50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태권도를 통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문대성 교수는 학생들에게 태권도 기본자세와 발차기 등을 직접 지도하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송판 격파 체험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레전드와의 만남’ 시간에는 기념 촬영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무주중학교 선수부 김민아 학생은 “세계적인 태권도 스타를 직접 만나 영광”이라며 “문대성 교수님의 지도를 통해 자신감을 얻었고, 앞으로 훌륭한 태권도인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무주군은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소년 대상 체육시설 무상 사용 조례를 정비하고, ‘신나는 주말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태권도, 헬스 등 다양한 종목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차범근 축구교실 운영, 유명 댄서 벅키와 함께하는 스포츠 체험 교실 등 스포츠 스타와 함께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에게 동기 부여를 하고 있다. 무주군은 앞으로도 유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스포츠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
무주곤충박물관, 딱정벌레 한살이 특별기획전으로 겨울나들이객 유혹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PEDIEN] 무주곤충박물관이 12월 28일까지 '딱정벌레 한살이 특별기획전'을 개최하며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이번 전시회는 곤충의 신비로운 생태를 엿볼 수 있는 기회로, 딱정벌레의 성장 과정을 담은 조형물과 국내외 대형 딱정벌레 표본 22점이 전시된다.특히 딱정벌레가 알에서 애벌레, 번데기를 거쳐 성충으로 변태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재현한 표본은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끼게 한다. 딱딱한 껍질 속에 숨겨진 생명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또한 천연기념물이자 국내 최대 크기를 자랑하는 장수하늘소를 실물 크기로 제작한 표본도 전시된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장수하늘소의 웅장한 모습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곤충에 대한 교육적 가치를 높일 수 있다.이 외에도 곤충 모형으로 만든 크리스마스트리와 포토존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무주군청 관계자는 이번 특별기획전이 곤충의 다양성과 가치를 이해하고 보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겨울방학과 크리스마스, 연말을 맞아 무주곤충박물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추천했다.한편 무주곤충박물관은 2천여 종의 희귀 곤충 표본을 보유하고 있으며, 반디랜드 내에 위치해 천문과학관, 썰매장 등 다양한 시설과 함께 체험·휴양·학습 공간을 제공한다. 연간 21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무주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이다. -
무주군, 자살수단 차단 사업 우수기관 선정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PEDIEN] 무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 '2025년 자살수단 차단 사업'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는 무주군이 자살 위험 요소를 줄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로 평가된다.무주군은 자살에 사용될 가능성이 높은 수단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 5개 마을에 농약 안전 보관함 50개를 새로 설치하고, 기존 188개 보관함을 꼼꼼히 점검하며 관리했다.또한, 주차장과 공동주택 옥상 등 취약 지역에 자살 예방 안내판을 설치하여 위기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특히, 지역 사회와의 협력이 돋보였다. 번개탄 판매업소, 숙박업소, 농약 판매업소, 약국, 우체국, 택배 업체 등 59곳을 '생명 사랑 실천업소'로 지정하여 자살 고위험군 발견 및 신고, 홍보물 게시 등 자살 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하도록 했다.GS25 무주구천점은 번개탄을 눈에 띄지 않게 판매하고 구매 목적을 확인하는 등 적극적인 생명 지킴이 활동을 펼쳐 우수업체로 선정되기도 했다.황인홍 무주군수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군민들에게 생명 존중 메시지를 전달하고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무주경찰서, 무주읍자율방범대와 협력하여 고위험 장소 순찰을 강화하고, 학교 등과 연계하여 자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무주군은 앞으로도 자살 예방 교육, 생명지킴이 양성, 정신건강 프로그램 운영 등 자살 예방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위기 지원, 예방의 날 캠페인,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등 맞춤형 지원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
진안군 여자 줄다리기 선수단, 도민체전 포상금 이웃사랑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PEDIEN] 진안군 여자 줄다리기 선수단이 따뜻한 마음을 담아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선수단은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에서 우수단체로 선정되어 받은 포상금 일부와 선수단 회비를 모아 마련한 성금 34만원을 부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이번 성금 기탁은 선수단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표시이자, 지역사회의 응원에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비롯됐다. 선수단은 지난 7월부터 약 3개월간 훈련에 매진하며 팀워크를 다져왔으며, 그 결과 도민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선수단은 김병규 감독을 비롯해 부귀면, 진안읍 주민, 진안군 체육회 및 부귀면사무소 직원 등 다양한 구성원으로 이루어졌다. 오정숙 선수단 주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며, “내년 진안군에서 열리는 도민체전에서 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원현주 부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진안군을 대표해 도민체전에 참가한 것도 의미 있지만, 상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한 선수단의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진안군 여자 줄다리기 선수단의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익산시-경주시 이·통장연합회, 자매결연으로 굳건한 동맹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시청 [PEDIEN] 익산시와 경주시의 이·통장연합회가 손을 맞잡고 상생 발전을 약속했다.두 도시는 자매결연 협약을 통해 끈끈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 노력을 다짐했다.지난 12일, 경주시 일성콘도에서 열린 익산시 이·통장연합회 한마음대회에서 익산시와 경주시 이·통장연합회 간의 자매결연 협약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차재용 익산시 이·통장연합회장과 임원 120여 명, 그리고 경주시 이·통장연합회장과 회원 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단체는 긴밀한 우호 관계를 확립하고, 다양한 교류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발전 정보를 공유하는 등 유기적인 협력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특히,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두 지역의 공동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아 의미를 더했다.익산시와 경주시는 그동안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시민 중심의 협력 관계를 꾸준히 발전시켜 왔다.이번 자매결연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이 한층 강화되고, 양 도시 간 실질적인 교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차재용 익산시 이·통장연합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익산과 경주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동서 화합과 공동 발전의 굳건한 기반을 마련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