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곤충박물관, 딱정벌레 한살이 특별기획전으로 겨울나들이객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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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PEDIEN] 무주곤충박물관이 12월 28일까지 '딱정벌레 한살이 특별기획전'을 개최하며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전시회는 곤충의 신비로운 생태를 엿볼 수 있는 기회로, 딱정벌레의 성장 과정을 담은 조형물과 국내외 대형 딱정벌레 표본 22점이 전시된다.

특히 딱정벌레가 알에서 애벌레, 번데기를 거쳐 성충으로 변태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재현한 표본은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끼게 한다. 딱딱한 껍질 속에 숨겨진 생명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또한 천연기념물이자 국내 최대 크기를 자랑하는 장수하늘소를 실물 크기로 제작한 표본도 전시된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장수하늘소의 웅장한 모습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곤충에 대한 교육적 가치를 높일 수 있다.

이 외에도 곤충 모형으로 만든 크리스마스트리와 포토존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무주군청 관계자는 이번 특별기획전이 곤충의 다양성과 가치를 이해하고 보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겨울방학과 크리스마스, 연말을 맞아 무주곤충박물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추천했다.

한편 무주곤충박물관은 2천여 종의 희귀 곤충 표본을 보유하고 있으며, 반디랜드 내에 위치해 천문과학관, 썰매장 등 다양한 시설과 함께 체험·휴양·학습 공간을 제공한다. 연간 21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무주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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