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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장수군 계북면 남녀의용소방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의용소방대는 12일, 계북면사무소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계북면 의용소방대는 평소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다. 소방안전 문화 확산과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제29회 계북면 노인의 날 행사를 직접 주관하여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성껏 준비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성금 기탁은 의용소방대가 지역의 안전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함께 돌보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있는 행보다. 지역사회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나눔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송영자 여자소방대장과 이진성 남자소방대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꾸준히 힘을 보탤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종현 계북면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의용소방대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탁받은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계북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계북면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의용소방대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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