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민생경제돌봄협의체 개최…소상공인 지원책 모색

인쇄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남원시가 지난 12월 10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5년 제2회 민생경제돌봄협의체 자문회의를 열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민생 경제 전반에 대한 현안을 점검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남원시는 경기 침체와 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남원시는 2026년 경제 여건 악화에 대비해 3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특례보증 지원, 소상공인 상가 환경개선사업, 카드수수료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정책들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제고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회의에서는 민생경제 전반에 대한 자유 토론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책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남원시는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실효성 높은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 결정에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협의체가 지역 경제 회복의 에너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과 전문가의 지혜를 모아 지속 가능한 민생경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