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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지산지공 영농조합법인이 지난 10일, 부안군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 78박스를 기탁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
진서면에 위치한 지산지공은 2013년 마을기업으로 지정된 이후 절임배추, 김치, 두부 등을 생산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 특히 매년 겨울,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장정종 대표는 “지역 주민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기업으로서 작은 정성을 보태고자 김치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유안숙 사회복지과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넉넉한 김치를 기탁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를 표했다. 덧붙여 “정성이 가득 담긴 김치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된 김치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안군 관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지산지공 영농조합법인의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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