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청년 귀농 캠프 '청년다방' 성황리에 막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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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산촌 청년캠프, 청년다방성료 (진안군 제공)



[PEDIEN] 진안군이 주최한 귀농산촌 청년 캠프 '청년다방'이 7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캠프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6명의 청년이 참여하여 진안군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생태숲 탐방, 마을 투어, 지역 축제 참여 등을 통해 진안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참가자들은 '청년다방'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제과제빵, 케이터링, 커피 제조 교육을 이수한 후, 귀농귀촌 게스트하우스에서 도시민과 지역 주민을 초대하여 3일간 '청년다방'을 운영하며 실력을 뽐냈다.

캠프 참가자들은 도시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농촌의 일상과 청년들의 삶을 경험하며, 농업 외 다양한 분야에서 귀촌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안군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진안군에서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프를 통해 진안군이 청년들의 귀농귀촌을 위한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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