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PEDIEN] 정읍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시민, 청년,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독립기념관과 현충사를 방문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
이번 견학은 제22기 민주평통 정읍시협의회의 첫 공식 활동으로, 참가자들은 독립운동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순국선열의 정신을 기리며 통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방문단 80여 명은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독립운동사를 배우며 올바른 국가관을 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아산 현충사에서는 이순신 장군의 영정을 참배하며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킨 호국 정신을 기렸다.
참가자들은 역사적인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분단의 아픔을 공유하고 평화 통일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정태호 정읍시협의회장은 민주평통이 통일 정책을 만들어가는 헌법기관임을 강조하며, 시민들이 신뢰하고 참여할 수 있는 조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읍시협의회는 이번 견학을 시작으로 통일 염원 걷기 행사, 청소년 평화 교육, 북한이탈주민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평화 담론을 형성하고 통일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