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2025년 모범·유공 납세자 25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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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가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한 시민 25명을 2025년 모범·유공 납세자로 선정했다.

시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시민에게 감사를 표하고, 이들이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이번 선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납세자는 모범납세자 20명과 유공납세자 5명이다. 모범납세자는 최근 5년간 매년 3건 이상, 100만원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에 완납한 시민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발했다.

유공납세자는 모범납세자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서 연간 납부액이 개인 300만원, 법인 1000만원 이상인 고액 납부자를 대상으로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했다.

선정된 모범·유공 납세자에게는 성실납세자 인증서와 소정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특히, 지방 재정 확충에 크게 기여한 유공 납세자에게는 시장 표창장이 수여된다.

법인 유공 납세자의 경우 향후 3년간 지방세 관련 세무조사를 유예받는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시는 이러한 인센티브가 기업 경영 부담을 덜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읍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세 의무를 이행해 준 시민과 기업에 감사를 표하며, 시민들이 납부한 세금을 지역 발전을 위해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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