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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민방위대원의 실무 능력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15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도 지원민방위대와 시군 민방위 담당 공무원 140여 명이 참석했다.
전북도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민방위 조직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특히 민방위 기본 소양, 안보 인식 제고, 생활안전 실습, 교통안전 교육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교육을 구성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귀순 인사를 초빙, 안보 교육을 진행하여 안보 환경 변화와 비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안보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향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도는 민방위 훈련 내실화, 교육 환경 개선, 재난 대응 체계 강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앞으로도 민방위대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
오택림 도민안전실장은 “민방위대는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지역사회의 중요한 안전망”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지원민방위대 활성화와 대원 역량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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