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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 내 하천 제방 정비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14개 시·군이 관리하는 총 458개소의 지방하천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하천 제방 및 호안 정비, 시설물 관리 상태, 불법 행위 단속 실적 등 7개 분야 17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정읍시는 이번 평가에서 자체 예산 9억 7000만원을 투입, 우기철 이전 퇴적토 준설, 지장 수목 제거, 호안 예초 작업 등을 신속하게 완료하여 하천의 원활한 흐름을 확보했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 전북지방환경청 등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하천 재해 예방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하천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불법 점용, 무단 경작 등 위법 행위에 대한 수시 점검과 단속도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은 하천 유지 관리뿐만 아니라 행락철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시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하천 관리에 집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선제적인 하천 관리로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누릴 수 있는 안전한 하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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