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금강 수계 주민 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탄소 중립 연계 지원 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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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PEDIEN] 진안군이 금강유역환경청과 손잡고 금강 수계 주민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금강 수계 수변 구역 지정으로 규제를 받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설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탈탄소 전환 정책에 발맞춰 주민 지원 사업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진안군을 포함한 금강 수계 수변 구역은 환경 규제로 인해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고 있으며, 약 1100명의 주민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진안군은 소득 증대, 복지 증진, 수질 개선 등 다양한 주민 지원 사업을 통해 규제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한다. 금강유역환경청은 탄소 중립 정책과 연계한 주민 지원 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했다.

진안군은 탄소 중립 녹색 산업 분야를 특별 지원 사업으로 신청하여 규제 지역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올해 진안군은 금강 수계 상수원 관리 지역 주민 지원 사업으로 50억 7000만 원을 확보하여 주민 복지 증진과 생활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탈탄소 전환 정책과 연계한 주민 지원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수질 보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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