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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마을 만들기에 힘 쏟는다
2025년 제2차 쌍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PEDIEN] 쌍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5년 2차 회의를 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지난 19일 쌍백면사무소에서 열린 회의에는 위원 14명이 참석하여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협의체는 민간과 행정의 협력을 통해 복지 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김규한 민간위원장은 협의체가 지역사회 복지의 중심 단체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변종철 공공위원장 또한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살기 좋은 쌍백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이번 회의를 통해 쌍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하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협의체의 적극적인 활동이 쌍백면 주민들의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양산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 학대아동 후원금 전달
양산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 학대아동 후원금 전달 (양산시 제공) [PEDIEN] 양산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8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연말을 맞아 46명의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양산시 남아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 ‘양산다솜’에 후원금 150만원을 전달했다.양산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매년 관내 저소득층 아동 및 학대피해아동을 위해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아이들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플로깅행사를 진행하여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노력도 꾸준히 해오고 있다.성인수 회장은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안전한 보호와 따뜻한 관심임을 우리는 알고 있다”며 “상처받은 아이들이 다시 웃음을 되찾고 스스로를 소중히 여길 수 있도록 돕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기부에 대한 의미를 설명했다.양산시 관계자는 “아이를 생각하는 이러한 후원금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아이들에게 존중받고 보호받아야 한다는 사회적 메시지를 전하는 소중한 실천이라 생각한다”며 “양산시는 모든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적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산동면, 스마트경로당으로 어르신 건강 챙긴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산동면이 1일1가구 소통행정을 통해 스마트경로당의 비대면 진료 및 건강측정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는 활기차고 스마트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산동면은 1일1가구 소통행정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발굴, 방문하여 어려움을 듣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경로당 비대면 진료 서비스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스마트경로당에서는 전문 장비를 이용하여 혈압, 맥박, 스트레스 지수 등 건강 데이터를 측정하고, 7개 병원을 대상으로 비대면 진료 및 처방약 수령 서비스를 안내한다. 교통이 불편한 지역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 관리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스마트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은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거주지에서 편리하게 건강 정보를 확인하고 필요한 약을 처방받을 수 있다는 점에 기대감을 나타냈다.산동면장은 1일1가구 소통행정을 통해 주민들에게 돌봄 행정을 펼치고, 스마트경로당과 같은 질 높은 서비스를 확대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산동면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도자기 공예 프로그램 '접시 위에 그린 하루' 성황리에 종료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한 도자기 공예 프로그램 '접시 위에 그린 하루'가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1월 22일부터 12월 1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성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각 회차별 10명 내외의 소규모 인원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도자기 접시 위에 자신만의 스케치를 그리고, 준비된 물감으로 채색하며 개성 넘치는 작품을 완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직접 손으로 그린 접시에 대한 애착과 완성 후의 만족감을 표현하며, 오랜만에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정선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도자기 공예가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창의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휴식을 얻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도자기 공예 외에도 진로 탐색, 계절 행사, 권리 교육 등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활동팀을 통해 가능하다. -
보성군,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 평가서 3년 연속 우수상
보성군, 년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 평가 ‘우수상’수상 [PEDIEN] 보성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는 명실상부한 전남 대표 음식거리로 자리매김했다.전라남도는 도내 15개 시군, 17개 남도음식거리를 대상으로 5개 부문, 13개 지표에 걸쳐 종합적인 평가를 진행했다. 보성군은 2023년 우수상, 2024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도 우수상을 받으며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는 보성군의 대표 특산물인 벌교 꼬막과 조정래 작가의 소설 '태백산맥'을 결합한 독특한 문학·미식 거리다. 2017년 남도음식거리로 지정된 이후 보성군은 꼬막거리의 음식과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명품 거리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왔다.보성군은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을 통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남도음식거리 방문의 달 운영, 꼬막 전문점 영업주 선진지 견학 및 친절·위생 교육, 간담회 운영, 노후 간판 개보수 등을 추진했다. 또한 관광 코스 연계 지도 제작 홍보, 환경정화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영업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상생 체계를 구축하여 음식거리의 품격을 높였다.특히 제1회 보성 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축제와 연계한 '남도음식거리 방문의 달' 운영은 미식 여행객과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을 증가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 다양한 미디어 홍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했다는 평가다.보성군 관계자는 “벌교 태백산맥 꼬막거리가 세계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명품 남도음식거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콘텐츠 고도화와 지속 가능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부안 계화면 지사협, 2025년 성과 공유 및 2026년 사업 방향 논의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군청 [PEDIEN] 부안군 계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9일 계화면사무소에서 2025년 마지막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2026년 신규 사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복지허브화 추진 현황과 특화사업 결과를 공유하며,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민관 협력의 성과를 확인했다. 특히 2026년에는 아동과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2026년 주요 사업으로는 어린이날 간식과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는 ‘웃음가득 아동행복꾸러미 전달사업’, 취약계층 아동에게 겨울철 방한용품을 지원하는 ‘겨울철 방한용품 지원사업’, 청장년층 독거가구와 협의체 위원을 연결하여 교류를 활성화하는 ‘이웃에서 가족으로’ 사업 등 5건의 신규 사업이 제안되었다.김정 민간위원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위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공고히 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2026년에는 아동, 1인 가구 등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특화사업으로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화순 계화면장은 “이번 회의는 지난 1년간의 노력을 되돌아보고 더 나은 내년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복지 파트너로서 이웃 곁을 지키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완주군, 귀농귀촌 통합정보 제공 우수 지자체 2년 연속 선정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완주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귀농귀촌 통합정보 제공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장려상을 받았다.전국 1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와 통합상담시스템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완주군은 귀농귀촌 정책 정보, 상담, 체험 서비스 제공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완주군은 지난해 평가보다 한 단계 상승한 전국 5위를 기록하며, 전북특별자치도 내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는 완주군이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에게 임시 거주 시설 운영, 맞춤형 상담 시스템, 지자체관 운영 등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한 결과로 분석된다.유희태 완주군수는 교육, 상담, 체험을 아우르는 통합 정보 제공 노력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수상하게 된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신뢰도 높은 정보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완주군은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도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정보 제공 시스템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
전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 개최…민관 협력 '신바람 복지' 결실 공유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PEDIEN] 전주시가 지난 1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하여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성과를 공유하고,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번 워크숍은 '일상에서 누리는 신바람 복지'를 주제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 담당 공무원 400여 명이 참석하여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자원 연계에 헌신한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2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했다.워크숍에서는 현장 활동 영상 상영과 풍남동, 우아2동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각 동별 특색 있는 복지 사업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우은빈 작가의 특별 강연은 복지 현장에서 지친 위원들에게 위로와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었다.전주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더욱 공고해진 민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상생하는 복지 공동체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신바람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
창원시, 혁신주니어보드 주관 '공감레슨' 멘토링 실시
창원특례시 혁신주니어보드,‘공감레슨’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시가 신규 공무원의 빠른 적응과 조직 내 원활한 소통을 위해 혁신주니어보드 주관의 멘토링 프로그램 '공감레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18일부터 19일까지 성산구 용지동 소재 공방에서 진행되었으며, 2024년 이후 임용된 저연차 공무원과 선배 공무원이 1:1로 매칭되어 총 24명이 참여했다.혁신주니어보드는 10년 이내 청년 공무원들로 구성되어 조직문화 개선과 업무 효율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공감레슨'은 초기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체험형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며 편안한 대화 분위기를 조성했다.멘토링에서는 저연차 공무원이 공직 생활 초기에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선배 공무원은 실질적인 조언과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창원시는 '공감레슨'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저연차 공무원의 공직 적응을 돕고 조직 내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
금산로타리클럽, 금산읍 경로당 어르신에 따뜻한 삼계탕 나눔 봉사 펼쳐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PEDIEN] 금산로타리클럽이 지난 18일 금산읍 상9리 주공아파트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점심 식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금산로타리클럽 회원 12명이 직접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하고, 따뜻한 말벗이 되어 드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마련된 삼계탕과 풍성한 과일 메뉴는 큰 호응을 얻었다.김진만 금산로타리클럽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번 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금산로타리클럽은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장학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기영 금산읍장은 “뜻깊은 봉사를 해주신 금산로타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계속 이어가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영덕 죠이풀어린이합창단, 송년 콘서트로 희망을 노래하다
영덕 죠이풀어린이합창단, 2025 송년 콘서트 개최 (영덕군 제공) [PEDIEN] 영덕 죠이풀어린이합창단이 드림청소년오케스트라와 함께 지난 18일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송년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콘서트는 '희망찬 미래를 노래하라'라는 주제로, 산불 피해를 겪은 영덕 군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학부모, 그리고 일반 주민들이 초청되어 함께했다.콘서트는 죠이풀어린이합창단의 맑고 청아한 하모니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드림청소년오케스트라의 섬세한 연주가 더해져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색소폰, 베이스 등 다양한 악기와 보컬로 구성된 골든세션의 특별 공연은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이번 공연은 단순한 음악회를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한 해의 아픔을 치유하고 새로운 희망을 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영덕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문화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더욱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합천군 쌍백면 내초마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쌍백면 내초마을, ‘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선정 -영농부산물 파쇄 처리 등 불법 소각 근절에 앞장서-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 쌍백면 내초마을이 산림청 주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우수 마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18일, 마을회관에서 현판식이 개최되며 그 의미를 더했다.'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주민 스스로 불법 소각을 근절하고 산불 예방에 적극 참여하는 마을에 주어진다. 내초마을은 그간 불법 소각 행위가 전혀 없는 깨끗한 마을로 인정받았다.손숙녀 이장을 중심으로 내초마을 주민들은 논밭두렁 소각을 철저히 금지했다. 영농부산물 파쇄 처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모범을 보였다.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들은 산불감시원과 협력하여 산불 취약 지역을 수시로 확인하고, 불법 소각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노력을 기울였다.변종철 쌍백면장은 내초마을 주민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을 축하했다. 더불어 2025년 가을부터 2026년 봄까지 '쌍백면 산불 제로' 달성에도 내초마을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내초마을의 성과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내초마을을 모델로 삼아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임실군 사회복지 공무원들, 35년째 나눔으로 지역사회 밝혀
임실군 사회복지 행정연구회, 따뜻한 동행 (임실군 제공) [PEDIEN] 임실군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모임인 ‘임실군 사회복지 행정연구회’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35년간 꾸준히 이어진 이들의 따뜻한 행보는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이번 기부금은 연구회 회원 56명이 매월 납부하는 회비의 일부를 적립하여 마련되었다.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 2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희망 사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로 결성 35주년을 맞이한 임실군 사회복지 행정연구회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오랜 기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기부를 이어오며 공직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김미연 임실군 사회복지 행정연구회 회장은 “현장에서 만나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전문적인 복지행정 서비스는 물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심 민 임실군수는 “현안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기탁된 성금은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여수시한의사회, 소외계층 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하며 희망을 선물
여수시한의사회, 제3회 장학금 전달식 개최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한의사회가 지난 18일, 지역 내 저소득 다문화, 한부모, 조손가정 학생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 장학금 전달식에는 정기명 여수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주철현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와 장학생 및 가족 60여 명이 참석하여 의미를 더했다.여수시한의사회는 2023년 장학복지위원회를 구성한 이후, 회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을 모아 장학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된 장학금은 여수시가족플러스센터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에게 각 5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김영태 여수시한의사회 회장은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장학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의료인으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여수시는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뜻을 모아준 여수시한의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여수시한의사회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30명의 학생에게 1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사회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