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계화면 지사협, 2025년 성과 공유 및 2026년 사업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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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군청



[PEDIEN] 부안군 계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9일 계화면사무소에서 2025년 마지막 정기회의를 열고, 2025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2026년 신규 사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복지허브화 추진 현황과 특화사업 결과를 공유하며,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기여한 민관 협력의 성과를 확인했다. 특히 2026년에는 아동과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2026년 주요 사업으로는 어린이날 간식과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는 ‘웃음가득 아동행복꾸러미 전달사업’, 취약계층 아동에게 겨울철 방한용품을 지원하는 ‘겨울철 방한용품 지원사업’, 청장년층 독거가구와 협의체 위원을 연결하여 교류를 활성화하는 ‘이웃에서 가족으로’ 사업 등 5건의 신규 사업이 제안되었다.

김정 민간위원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위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공고히 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2026년에는 아동, 1인 가구 등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특화사업으로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화순 계화면장은 “이번 회의는 지난 1년간의 노력을 되돌아보고 더 나은 내년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지역사회의 든든한 복지 파트너로서 이웃 곁을 지키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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