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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여수시한의사회가 지난 18일, 지역 내 저소득 다문화, 한부모, 조손가정 학생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에는 정기명 여수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주철현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와 장학생 및 가족 60여 명이 참석하여 의미를 더했다.
여수시한의사회는 2023년 장학복지위원회를 구성한 이후, 회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을 모아 장학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된 장학금은 여수시가족플러스센터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에게 각 5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김영태 여수시한의사회 회장은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장학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의료인으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여수시는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뜻을 모아준 여수시한의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한의사회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30명의 학생에게 1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사회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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