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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시민 맞이
익산,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 마켓 개최 (익산시 제공) [PEDIEN] 익산 중앙동 구도심이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특별한 겨울 풍경을 연출한다. 익산시와 문화도시지원센터는 19일부터 25일까지 익산근대역사관 광장에서 '크리스마스 마켓'을 열어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아름다운 야간 경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연말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 특히 매일 눈이 내리는 특별한 연출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할 것이다.크리스마스 마켓은 19일 오후 7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으로 시작된다. 점등식에서는 KT위즈 마스코트 '마룡이' 인형 증정 이벤트와 함께 약 30분간 인공 눈을 흩날리는 퍼포먼스가 펼쳐진다.행사 기간 동안 트리 앞에서는 오후 2시, 6시 30분, 7시 30분, 8시에 15분간 눈 내리는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또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줄 플리마켓이 19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20일과 21일에는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운영된다. 플리마켓에서는 크리스마스 파티 와인, 오르골, 퀼트 제품, 캐릭터 상품, 뱅쇼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20일부터 25일까지는 야외 광장에서 풍선 이벤트가 열리고, 근대역사관에서는 원목 크리스마스 모형 만들기,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모루 트리 만들기 등 다채로운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 매일 진행된다. 시민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남하면 아남파크골프클럽, 정기총회 열고 새 임원진 출범
남하면 아남파크골프클럽 정기총회 개최 (거창군 제공) [PEDIEN] 남하면 아남파크골프클럽이 지난 18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총회에는 6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클럽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 보고와 함께 신임 회장 및 임원 선출이 진행되었다. 회칙 개정을 통해 클럽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도 모색했다.2026년부터 아남파크골프클럽을 이끌어갈 새 임원진으로는 정규협 회장, 정대석, 이수자 부회장, 전일옥 총무가 선출되었다. 정규협 신임 회장은 클럽 발전에 기여한 정운석 전임 회장에게 감사를 표하며, 주민 건강 증진과 여가 생활에 도움이 되는 클럽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지은 남하면장은 아남파크골프클럽이 주민 여가 활동과 건강 증진에 기여한 점을 강조하며 감사를 표했다. 더불어 새로 선출된 정규협 회장과 임원진에게 클럽 활성화와 회원 단합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2023년 2월 창립한 아남파크골프클럽은 현재 100여 명의 회원이 등록되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클럽의 발전과 회원들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남하면 아남파크골프클럽, 정기총회 열고 새 임원진 출범
남하면 아남파크골프클럽 정기총회 개최 (거창군 제공) [PEDIEN] 남하면 아남파크골프클럽이 지난 18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임원진을 구성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총회에는 6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클럽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총회에서는 2025년 결산 보고와 함께 신임 회장 및 임원 선출이 진행되었다. 회칙 개정을 통해 클럽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도 모색했다.2026년부터 아남파크골프클럽을 이끌어갈 새 임원진으로는 정규협 회장, 정대석, 이수자 부회장, 전일옥 총무가 선출되었다. 정규협 신임 회장은 클럽 발전에 기여한 정운석 전임 회장에게 감사를 표하며, 주민 건강 증진과 여가 생활에 도움이 되는 클럽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지은 남하면장은 아남파크골프클럽이 주민 여가 활동과 건강 증진에 기여한 점을 강조하며 감사를 표했다. 더불어 새로 선출된 정규협 회장과 임원진에게 클럽 활성화와 회원 단합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2023년 2월 창립한 아남파크골프클럽은 현재 100여 명의 회원이 등록되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클럽의 발전과 회원들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함평군 학교면에 희망 2026 나눔캠페인 동참의 손길 이어져
함평군 학교면에 희망 2026 나눔캠페인 동참의 손길 이어져 (함평군 제공) [PEDIEN] 전남 함평군에 ‘희망 2026 나눔캠페인 ’기부 운동에 동참하는 손길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연말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함평군은 19일 “학교면 동행회 와 ㈜ 그린테크 을 비롯한 기업과 사회단체뿐 아니라 주민들도 고향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고 밝혔다.학교면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기관·단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나눔캠페인 참여를 독려하는 등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힘써왔다.이를 통해 기업과 단체는 물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나눔 분위기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희망 2026 나눔캠페인 ’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기부 문화 확산과 나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매년 전국적으로 추진하는 대표적인 나눔 운동이다.이번 성금 모금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진행되며, 면사무소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언론사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김우석 학교면장은 “여러 곳에서 십시일반 모금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우리 지역의 저소득 취약가구에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될 것이며, 앞 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학교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전남도, 품격 있는 음식문화 조성 다짐
식품안전 음식문화 관계자 워크숍 [PEDIEN] 전라남도는 18일 나주 듀플렉스 레지던스 호텔에서 2025년 식품안전·음식문화 관계자 워크숍을 열어 지역사회 건강을 지키고 관광객에게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품격 있는 음식문화 조성을 다짐했다고 밝혔다.이날 워크숍에선 도·시군, 한국외식업중앙회전남지회 관계자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품안전과 공중위생, 음식문화개선 사업을 통해 도민의 건강을 지키고 품격 있는 음식문화를 이끈 우수기관과 유공자 시상과 우수사례 공유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도·시군·한국외식업중앙회 전남지회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올해 식품·공중위생과 음식문화개선 업무평가에서 장흥군이 식품·공중위생 업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음식문화 개선 부문에서는 무안군,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에서는 강진군이 최우수기관으로 표창을 받았다. 16명의 공무원과 6명의 민간인은 전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2025년 전남도 시군 식품안전관리 및 음식문화사업 평가에선 장흥군, 고흥군, 무안군, 강진군이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장흥군은 지역사회와 민·관의 협력으로 식중독 예방 및 위생 관리에서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으며, 고흥군은 음식거리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식품위생 관리 운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무안군은 전남도 최초로 ‘식품안심구역’을 지정·운영하며 식품 안전을 강화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강진군은 남도음식거리 명품화 사업을 통해 지역 음식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인정받았다.전남도는 이번 평가에서 선정된 우수 시군 사례 4건을 발표하며, 관련 사업 담당자 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전남도는 앞으로 2026년 대형 국제행사를 대비해 식중독 예방과 숙박업소 집중 위생 관리와 단순처리 농수산물 안전관리 강화 2단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음식점 종사자용 친절 유니폼 1만 개 지원과 음식점 입식테이블과 경사로 486세트 설치 등 지속적으로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지역사회의 건강을 지키고, 전남을 찾는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될 것”이라며 “위생과 친절을 더해 지역 특산물을 중심으로 케이-푸드 레시피를 개발하고 산업화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무안군 드림스타트, 예비 초․중학생 첫걸음 응원
첫걸음 지원 [PEDIEN] 전남 무안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2월 8일부터 2주에 걸쳐 2026년 새학기를 앞둔 예비 초․중학생 31명에게 초등 준비물 꾸러미와 중학생 책가방을 지원했다.이번 지원 사업은 학령 전환기를 맞아 경제적․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 초․중학생 아동들에게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동기부여 및 자신감을 높여주고, 학부모의 교육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내년 새학기를 맞는 예비 초등학생들에게 입학 초기 학교 적응을 위해 초등 준비물 꾸러미와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문제풀이집을 전달하고, 예비 중학생에게는 성장기 아동의 신체 부담을 최소화하고 장기간 사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고려한 책가방을 지원했다.물품을 전달받은 한 아동은 “중학생이 된다니 조금 걱정이 앞서기도 했는데 책가방을 받으니 새로 시작하는 기분이 들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오선희 주민생활과장은 “초․중학교 입학은 아동의 생활환경과 학습방식이 크게 바뀌는 중요한 시기”라며, “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에게 맞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12세 이하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영양, 교육, 복지 등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전남도, 마늘·양파 수급 안정위한 주산지 협력체계 강화
마늘 양파 생산 공급 역량강화 워크숍 [PEDIEN] 전라남도와 농협전남본부는 ‘2025 마늘·양파 안정생산 공급을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을 지난 18일까지 여수에서 이틀간 열어 전국 최대 주산지로서 수급 안정 전략을 점검하고 생산자 중심의 협력체계 강화를 논의했다.워크숍에는 마늘·양파 생산자와 주산지 시군, 농협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6년산 마늘·양파 수급 안정화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이태문 농림축산식품부 정책보좌관이 ‘새 정부 농업정책에서 주산지 협의체와 생산자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아울러 전남 지역에서 재배되는 남도종 마늘의 안정 생산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연구용역 과제 발표와 함께, 여수 강순의 명가 김인근 상무이사가 ‘김치 생산자가 체감하는 김치 원·부재료 수급 트렌드’를 주제 발표를 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주산지협의체는 적정 재배면적과 생육 관리를 위해 기관별 관측·수급 정보를 공유·분석하며, 마늘·양파 수급 안정을 위한 의사결정 기구 역할을 하고 있다.전남도는 올해 총 6차례 주산지협의체 회의와 원예농산물 안정생산·공급을 위한 정부 정책 설명회를 열었다. 4월에는 조생양파 수확기에 제주산과 전남산 조생양파가 동시에 출하되면서 가격 하락이 우려되자, 전남·제주 생산자협회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이 참여한 민·관 회의를 열어 출하 시기 조절 방안을 논의했다.또 5월에는 기상 여건 개선으로 중만생 양파의 생산단수가 증가하면서 도매시장 가격 하락과 소비 부진에 따른 농가 소득 불안이 예상되자, 정부에 비축 물량 확대와 소비촉진 대책을 건의했다.이에 따라 정부는 수매 비축 3만 톤, 중생종 양파 일정 기간 출하 연기 5천 톤, 전국 대형마트 할인행사 추진 등 수급 안정 대책을 발표하고 시행했다.유덕규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마늘·양파 전국 최대 주산지인 전남의 수급 안정 전략은 전국적인 가격 안정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며 “주산지협의체가 품질 경쟁력 강화와 적정 면적 재배, 체계적인 생육 관리를 통해 가격 안정과 농업 소득 증대에 중추적 역할을 하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죽변면, 성금모금의 날 통해 이웃사랑 실현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PEDIEN] 울진군 죽변면은 지난 12월 18일 죽변어울림센터 주차장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죽변면 성금모금의 날’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울진’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날 행사에는 마을주민, 노인회, 지역의 기관․단체 등 3백여 명이 동참했다.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어진 따뜻한 기부행렬을 통해 총 3877만4950원의 성금이 모금됐다.특히, 죽변새마을금고 200만 원, 죽변재가노인복지센터 130만 원을 기탁한 것을 비롯해 죽변면발전협의회, 죽변제일반점 그리고 죽변중고등학교 자선골프대회 회원 일동 100만 원 등 다양한 기관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모금액 달성에 크게 기여했다.모금된 성금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죽변면 새마을부녀회와 여성자원봉사회 등 봉사단체가 따뜻한 어묵과 다과를 제공하여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한만근 죽변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아낌없이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인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의령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내년 재난 대비태세 강화
의령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올해 성과 점검·내년 계획 확정 (의령군 제공) [PEDIEN] 의령군이 2024년 제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올해의 성과를 점검하며 내년도 통합방위 및 민방위 추진 계획을 확정했다.이번 회의는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열렸으며, 군의회, 군부대, 경찰, 소방 관계자 및 유관기관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역 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회의에서는 2024년 통합방위 작전 성과 분석, 2025년 통합방위 작전 중점 추진 사항 논의, 그리고 2025년 민방위 계획 심의 및 확정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특히 의령군은 올해 홍의장군축제와 같은 대규모 행사와 집중호우 상황 속에서도 민·관·군·경·소방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통해 인명 피해 없이 상황을 관리하는 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안전 1번지'로서의 지역 안전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다.군은 내년도 통합방위 및 민방위 계획이 각종 재난과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순창군, 전국 최초 1회용품 없는 장례식장 운영…친환경 장례 문화 선도
순창군, 1회용품 없는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정착 (순창군 제공) [PEDIEN] 순창군이 1회용품 없는 장례식장 운영을 통해 친환경 장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순창군보건의료원은 지난 4월부터 장례식장에서 1회용품 사용을 전면 중단하고, 다회용기를 도입했다. 이는 불필요한 쓰레기 배출을 줄이고 자원 순환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다회용기 도입 결과, 이전에는 빈소당 평균 15개의 1회용품 폐기물이 발생했으나, 현재는 폐기물 배출량이 약 80% 이상 감소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청 및 전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었으며, 다회용기 세척 비용은 전액 지원받고 있다. 순창군의 이러한 시도는 전국적으로도 드문 사례로,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장례식장 이용객과 조문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0% 이상이 환경을 고려한 장례 문화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사례는 공공기관이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정책을 확대하여 군민들의 생활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전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스포츠 인권 워크숍으로 상호 존중 문화 다져
전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스포츠 인권워크숍 [PEDIEN] 전라남도가 직장운동경기부의 스포츠 인권 보호와 상호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여수 신라스테이에서 이틀간 진행된 워크숍에는 선수와 지도자 50여 명이 참석해 스포츠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워크숍에서는 스포츠 인권, 윤리, 성평등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인권 이슈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지도자와 선수 모두가 지켜야 할 인권 보호 기준과 역할을 명확히 제시하며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었다.전라남도는 이번 워크숍이 단순 교육을 넘어 스포츠 현장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권 전남도 스포츠산업과장은 “지도자와 선수가 서로 존중하는 스포츠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를 중심으로 스포츠 인권 보호 체계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전남도 직장운동경기부는 펜싱, 정구, 근대5종, 카누, 우슈, 스쿼시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
화순복숭아연합회, 8년째 이어온 장학금 기탁…지역사회 공헌
화순복숭아연합회 기탁식 기념사진 화순군 제공 [PEDIEN] 화순복숭아연합회가 지역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8년째 이어오고 있다.화순군은 화순복숭아연합회 영농조합법인이 지난 18일, 지역 인재 육성 및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장학금 250만 원을 화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화순복숭아연합회는 화순 복숭아의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힘쓰는 단체다.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특히 2016년부터 매년 화순장학회에 장학금을 기부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이교육 화순복숭아연합회 대표는 "지역에서 농업을 이어오면서 학생들이 지역의 미래라는 것을 항상 느낀다"라며 기탁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번 기탁이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구복규 화순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농업 단체가 오랜 기간 변함없이 장학사업에 동참해 줘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기부금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다"라고 말했다.화순장학회 장학기금 기탁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인구청년정책과 평생교육팀에 문의하면 된다. -
윤심이네 실비집, 여수 아동 시설에 김장 김치 200kg 쾌척
윤심이네 실비집&여수 김치남, 아동양육시설 2곳에 김장김치 200kg 후원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의 맛집 윤심이네 실비집이 연말을 맞아 지역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김치 전문점 '여수김치남'과 함께 아동양육시설 두 곳에 총 200kg의 김장 김치를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기부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윤심이네 실비집은 배추김치와 갓김치로 구성된 김장 김치를 여수아이꿈터와 삼혜원에 전달했다.김윤심 대표는 “아이들이 따뜻한 밥 한 끼를 통해 힘을 얻기를 바란다”며 나눔의 의미를 강조했다. 또한, “이번 후원이 다른 이들에게도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여수시 관계자는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나눔이 아이들의 일상에 힘이 되고, 지역 사회 전체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윤심이네 실비집의 김치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불어넣는 의미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
보성군, ESG 활성화 조례 제정…지역 맞춤형 ESG 경영 시동
전라남도 보성군 군청 [PEDIEN] 보성군이 ESG 경영을 본격화한다. 보성군의회는 임용민 의원이 발의한 '보성군 ESG 활성화 지원 조례'를 통과시키며 ESG 경영의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조례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아우르는 ESG 가치를 군정 전반에 반영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저탄소 ESG 정책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축산 분뇨와 농업 부산물을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경축순환자원 재생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조례는 ESG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 정책 추진 방향과 목표 설정, 교육 및 홍보 지원, 경축순환자원 재생 지원, 관계 기관 협력체계 구축, 우수 개인 및 단체 포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보성군은 이번 조례를 통해 ESG를 단순한 선언적 가치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농어촌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천 중심의 저탄소 정책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공공 부문은 물론 지역 농가와 민간 영역 전반에서 환경 보호, 자원 순환, 사회적 책임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임용민 의원은 “이번 조례는 경축순환자원 재생과 같은 지역 맞춤형 저탄소 정책을 ESG 관점에서 체계화한 데 의미가 있다”며, “환경을 지키면서도 지역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보성형 ESG 정책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