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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라남도가 직장운동경기부의 스포츠 인권 보호와 상호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여수 신라스테이에서 이틀간 진행된 워크숍에는 선수와 지도자 50여 명이 참석해 스포츠 인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스포츠 인권, 윤리, 성평등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인권 이슈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지도자와 선수 모두가 지켜야 할 인권 보호 기준과 역할을 명확히 제시하며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전라남도는 이번 워크숍이 단순 교육을 넘어 스포츠 현장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권 전남도 스포츠산업과장은 “지도자와 선수가 서로 존중하는 스포츠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를 중심으로 스포츠 인권 보호 체계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 직장운동경기부는 펜싱, 정구, 근대5종, 카누, 우슈, 스쿼시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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