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복숭아연합회, 8년째 이어온 장학금 기탁…지역사회 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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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복숭아연합회 기탁식 기념사진 화순군 제공



[PEDIEN] 화순복숭아연합회가 지역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8년째 이어오고 있다.

화순군은 화순복숭아연합회 영농조합법인이 지난 18일, 지역 인재 육성 및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장학금 250만 원을 화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화순복숭아연합회는 화순 복숭아의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힘쓰는 단체다.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특히 2016년부터 매년 화순장학회에 장학금을 기부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이교육 화순복숭아연합회 대표는 "지역에서 농업을 이어오면서 학생들이 지역의 미래라는 것을 항상 느낀다"라며 기탁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번 기탁이 학생들이 꿈을 키워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구복규 화순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농업 단체가 오랜 기간 변함없이 장학사업에 동참해 줘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기부금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화순장학회 장학기금 기탁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인구청년정책과 평생교육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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