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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범시민추진위, 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에게 공공기관 이전 지원 요청
제천 범시민추진위, 유인태 국회사무총장 만나 공공기관 제천 이전 후방지원 건의 (제천시 제공) [PEDIEN] 제천시 공공기관 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가 유인태 전 국회사무총장을 만나 공공기관의 제천 이전 필요성을 강조하고 지원을 요청했다.추진위는 유 전 총장에게 제천시가 국가 균형발전 정책에서 소외되어 왔음을 설명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이 제천의 미래를 결정하고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할 중요한 기회임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추진위는 제천시의 강점으로 수도권과의 접근성, 교통, 의료, 교육 등 우수한 정주 여건을 제시했다. 공공기관 이전 시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유인태 전 총장은 제천시의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추진위원회의 고문직을 흔쾌히 수락하며 힘을 보태기로 했다.최명현 위원장은 유 전 총장의 지지와 격려에 감사를 표했다. 앞으로도 중앙 인사들과의 소통을 확대하여 공공기관 이전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봉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선진지 견학 추진, 농촌행복이음센터 활용 방향 모색
봉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선진지 견학 추진, 농촌행복이음센터 활용 방향 모색 (제천시 제공) [PEDIEN] 제천시와 한국농어촌공사 충주제천단양지사가 주최 및 주관하는 봉양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이 2025년 8월 기본계획 승인을 완료한 가운데, 주민 주도의 거점시설 조성과 향후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지역역량강화 1박 2일 선진지 견학이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진행됐다.이번 선진지 견학은 현재 건립을 앞두고 준비 중인 봉양 농촌행복이음센터의 공간 구성과 활용 방향을 주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기 위한 사전 과정으로 마련됐으며, 봉양읍 주민위원회 위원들과 행정, 지역리더들이 함께 참여했다.참가자들은 김해시 진영 하모니타운과 양산시 하북웰니스센터를 방문해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는 공동체 시설의 공간 구성과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향후 봉양읍에 적용 가능한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향후 조성될 봉양 농촌행복이음센터는 주민 소통과 참여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용 방안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며,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단계적인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김석진 봉양읍 주민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다양한 사례를 접하며 앞으로 지어질 시설을 주민들이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해 함께 고민 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봉양읍 관계자는 “이번 견학은 주민위원들과 함께 향후 조성될 시설의 방향성에 대해 소통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행정에서도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단장면 자원봉사회, 밑반찬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단장면 자원봉사회, 연말 온기 전하는 밑반찬 나눔 봉사 펼쳐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 단장면 자원봉사회가 지난 19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5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친 것.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회 회원 15명이 참여하여 정성을 모았다.황탯국, 오리 불고기, 파래무침 등 겨울철 건강을 고려한 밑반찬을 손수 준비했다.회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하여 음식을 전달하고,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이행란 자원봉사회장은 “연말연시에 소외감을 느낄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따뜻한 한 끼 식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김용문 단장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단장면이 서로 안부를 묻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공동체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밑반찬 나눔 봉사는 단순한 음식 전달을 넘어,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
부안군, 신규 공무원 대상 적극행정 실천 토론 교육 실시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군청 [PEDIEN] 부안군이 2025년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실천 토론 교육을 지난 18일 군청에서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에 첫 발을 내딛은 새내기 공무원들이 적극행정의 본질을 이해하고, 군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펼칠 수 있는 실천 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박지우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 강사가 교육을 맡아, 적극행정 지원 및 면책제도 이해, 사례 분석, 만다라트 기법을 이용한 토론 학습 등을 진행했다. 신규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적극행정 면책 보호관 제도 등 공무원을 보호하는 제도적 지원책을 강조하며, 군민 중심의 적극행정이 조직 문화로 자리 잡도록 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신규 공무원들이 적극행정을 공직 생활의 첫 번째 원칙으로 삼아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안전망 운영 보고…꿈과 성장 응원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PEDIEN]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6일 남원시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 안전망 운영보고대회 및 성장발표회를 개최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을 비롯해 1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이번 행사는 2023년 센터의 성과를 보고하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들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우수 지도자와 모범 청소년 표창, 성과보고 영상 시청, 학교 밖 청소년 졸업장 수여, 장학금 전달식,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꿈드림 성장발표회에서는 학업을 마친 학교 밖 청소년 6명의 졸업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지역사회가 함께 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학교 밖에서도 배움과 성장이 지속될 수 있다는 희망을 전달했다.정일신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올해 성과를 되돌아보고 미래 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남원시 모든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다.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청소년 관련 자원 연계를 강화하고, 학업 중단, 가출, 인터넷 중독 등 위기 청소년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생명존중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
창원시, 찾아가는 시민 노무사 사업으로 노동 권익 보호 강화
창원특례시, 찾아가는 시민 노무사로 노동권 보호에 나서다 현장 방문 노동법 교육·상담으로 취약 노동자 지원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시가 노동 취약 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시민 노무사' 사업을 시작하며 노동 권익 보호에 적극적으로 나선다.이 사업은 시민 노무사가 직접 노동 현장을 방문하여 노동 관계 법령을 쉽게 설명하고, 노무 관련 어려움을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노동법 교육은 소규모 사업장과 고등학교를 찾아가 임금 체불, 근로 계약, 휴게 시간 등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창원시는 시민 노무사 5명을 위촉하여 무료 노동 상담과 권리 구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는 노무 컨설팅을, 기관과 단체에는 노동 권익 및 노동법 교육을 제공한다.허선희 창원시 지역경제과장은 '찾아가는 시민 노무사 사업'이 노동 법률 접근성을 높이고,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현장 방문 상담과 맞춤형 교육을 통해 모든 노동자가 정당한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영산 조용기 재단, 합천군 경로당에 백미 600포 전달하며 따뜻한 온정 나눠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 합천군 중식 제공 경로당에 백미 600포 전달 (합천군 제공) [PEDIEN] 영산 조용기 자선재단이 합천군 내 중식 제공 경로당에 백미 600포를 전달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증은 재단의 사회공헌사업인 '미소 나눔 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합천군은 재단의 요청에 따라 대상 시설 현황 공유, 배부 일정 협의 등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했다.재단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정신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정철수 합천군 행정복지국장은 추운 날씨에도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준 재단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재단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백미를 경로당에 잘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이번 백미 전달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순천시,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본격 시동…지산학연 협력 다짐
전라남도 순천시 시청 [PEDIEN] 순천시가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 지정 기념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지난 18일 순천시 혁신농업인 센터에서 열린 컨퍼런스에는 그린바이오 분야 전문가, 기업 관계자, 농업인,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순천 그린바이오 산업의 정책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컨퍼런스에 앞서 순천시, 순천시의회, 그린바이오 기업 12개사가 참여한 공동협력 서명식이 진행되었다. 참석 기관과 기업은 순천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며 육성지구 선정의 의미를 되새겼다.주제발표 세션에서는 그린바이오 산업 현황과 순천형 혁신도시 조성 전략, 정부의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정책 방향, 산학연관 협력의 중요성, 순천시 그린바이오 산업 정책,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의 역할과 성공사례 등이 발표되었다. 이를 통해 순천형 그린바이오 생태계의 비전과 실행 과제가 제시되었다.컨퍼런스에 참석한 시민들은 순천 그린바이오 산업의 필요성과 추진 전략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순천시는 이번 육성지구 지정을 계기로 그린바이오 전진기지 구축사업과 기업지원 인프라 확충, 지역 원료 기반 기능성 소재 개발, 산학연 및 주민 협력 프로그램 발굴 등 실행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지산학연 협력을 통해 순천시가 그린바이오 산업의 선두 주자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합천군 삼가면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라면' 35박스 기탁
「합천군 삼가면 새마을협의회 ․ 부녀회」 희망2026나눔캠페인 라면 35박스 기탁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 삼가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들은 라면 35박스를 삼가면에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나눔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됐다. 임상득 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든든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박원주 부녀회장 역시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달하고 싶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기탁된 라면은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할 예정이다.서문병관 삼가면장은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의 지속적인 나눔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회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이웃에게 마음을 전하는 만큼, 이번 나눔이 더욱 의미있게 전달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삼가면 새마을협의회의 이번 라면 기탁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는 의미있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
영덕군 전문임업인, 산불 피해 복구 위해 팔 걷어
전문임업인 영덕군협의회, 2025 숲 가꾸기 행사 개최 (영덕군 제공) [PEDIEN] 경북 영덕군의 전문임업인들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숲 가꾸기 및 산지 정화 활동에 나섰다.한국전문임업인협회 영덕군협의회는 지난 12일, 산불로 소실된 지역의 산림 생태계를 되살리기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영덕군은 자연산 송이 생산량 전국 1위를 14년 연속 기록할 정도로 울창한 산림을 자랑했으나,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송이 및 임산물 생산지의 상당 부분이 소실되는 아픔을 겪었다.이에 영덕군협의회는 산림 복구를 위해 사계절용 나무 영양제인 산림 유박 약 2톤을 산림 곳곳에 살포했다. 또한, 산불 잔해물과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윤병희 협의회장은 “산불로 검게 그을린 산을 보며 안타까워만 할 것이 아니라, 영덕의 산림을 어떻게 하면 더 나은 모습으로 되살릴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며 임업인들의 지혜를 모아 복구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한편, 영덕군협의회는 임업인들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사무실을 개방하여 임업 직불금, 임업 경영체 등록, 산지 이용 및 구매 등에 관한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며 지역 임업인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청전동 직능단체,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1742만원 기탁
청전동직능단체, 희망2026 나눔 캠페인성금 기탁 (제천시 제공) [PEDIEN] 청전동에 위치한 직능단체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지난 17일, 청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회를 비롯하여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자율방재단, 바르게살기위원회, 체육회, 자율방범대, 기관단체장협의회, 그리고 청전동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이들은 뜻을 모아 총 1742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성금은 2026년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다.박경란 청전동장은 “지난해 모금된 성금을 활용해 9개의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할 수 있었던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연말연시를 맞아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통해 청전동에 지정 기탁된 성금은 직능단체의 기탁액을 포함하여 총 3240만원에 달한다. 이 성금은 2026년 청전동 특화사업 추진에 활용되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보성군, 교육지원청과 손잡고 지역 교육 혁신 나선다
보성군-보성교육지원청, 보성교육행정협의회 개최 [PEDIEN] 보성군이 보성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 교육 발전과 혁신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양 기관은 지난 18일 보성교육지원청에서 '2025년 보성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청과 지자체가 교육 관련 사업, 인프라 확충, 재정 지원 등 교육 정책 전반에 대해 소통하고 협력하는 자리다.협의회에는 김철우 보성군수와 김호범 보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9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교육부 공모사업 연계 협조, 문화·예술·체육 분야 인재 양성,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AI 교육센터 설치 등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특히 교육부 주관 공모사업인 교육발전특구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연계 방안이 핵심적으로 다뤄졌다. 지자체, 교육청, 대학, 기업 등 지역 교육 주체들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지역 맞춤형 교육 혁신과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지역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참석자들은 사업 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지역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문화·예술·체육 분야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특기 학생 대상 심화 교육 프로그램 도입과 우수 인재 학습 및 장학 지원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보성군 관계자는 교육부 공모사업과 지역 교육 역량을 연계하여 교육 혁신을 가속화하고, 학생 중심의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지역 인재가 고향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정착할 수 있는 교육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
아산시, 2025년 체육진흥사업 평가보고회 개최…성과 공유 및 발전 방향 모색
아산시 한 해 체육성과 결산…‘체육진흥사업 평가보고회’개최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가 2025년 체육진흥사업 평가보고회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의 체육 성과를 결산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18일 온양관광호텔에서 열린 이번 보고회는 아산시체육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복기왕 국회의원, 신세균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임도훈 아산시체육회장 등 52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됐다.보고회는 1부 평가보고, 2부 유공자 시상, 3부 화합의 장 순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올해 추진된 체육진흥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아산시 체육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이어 진행된 유공자 시상에서는 아산시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체육인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아산시장 표창은 김건우 외 20명, 아산시의회 의장 표창은 김병준 외 20명, 복기왕 국회의원 표창은 강보식 외 15명,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 표창은 김소율 외 10명, 아산시체육회장 표창은 김경환 외 20명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오세현 아산시장은 “2025년 아산시 체육진흥사업 평가보고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수상자들에게도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아산시 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금산군, 희망2026 나눔캠페인 순회모금행사 개최
금산군, 희망2026 나눔캠페인 순회모금행사 개최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은 지난 18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고 금산군이 후원하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 순회모금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군민들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 군민 300여 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행사 현장에서 모금된 성금은 △저소득층 일상 회복 지원 △위기 가구 긴급 지원 △취약계층 돌봄 강화 등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군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은 내년 1월 31일까지 이어지며 성금 기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금산군청 주민복지지원과 또는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박범인 금산군수는 나눔메시지를 통해 “지난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나눔 실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도 많은 분들의 정성과 사랑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