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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유구 섬유문화 도시재생사업 선정…250억 투입
국토부 도시재생 지역특화재생사업 선정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가 유구읍의 섬유문화와 지역 공동체를 되살리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 25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이번 사업은 쇠퇴한 유구읍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주시는 유구읍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한 지역특화 재생사업을 추진한다.'유구한 전통을 짜고, 새로운 문화를 피워, 유구의 새로운 결을 잇다'라는 주제로, 유구읍 석남리와 녹천리 일대 약 30만㎡를 재생할 계획이다.특히, 유구 지역의 전통적인 섬유 산업을 되살리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유구 섬유 짜임터'와 '유구 문화 이음터' 조성이 있다.석남리 일원에 조성될 '유구 섬유 짜임터'는 직조 상품 공동 판매장, 체험 공간, 교육 공간 등을 갖춰 섬유 산업의 기반을 다진다.녹천리 일원의 '유구 문화 이음터'는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전시, 공연,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석남리와 녹천리를 잇는 '유구 마을결 체험 로드'를 조성하여,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이 길은 낮에는 아름다운 마을길로, 밤에는 빛과 이야기가 있는 야간 경관 명소로 변모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유구읍을 문화와 관광의 중심으로 발전시키고, 지역 상권 회복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도시재생사업은 유구 고유의 섬유 문화와 주민들의 노력이 결합된 결과”라며, “유구읍이 공주시의 새로운 문화·관광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시는 2027년까지 추진 중인 유구읍 문화예술공간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
여수 국동 새마을회, 정성 가득 떡국으로 어르신 새해맞이
여수시 국동 새마을회, 어르신들을 위한 떡국 나눔 행사 개최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 국동 새마을회가 지난 18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떡국 나눔 행사를 열어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국동 새마을회 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정성껏 준비한 떡국을 직접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명행란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기뻐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국동 새마을회는 동여수노인복지관 급식 봉사, 불법 쓰레기 투기 지역 환경 정비, 홀로 사는 어르신 돌봄, 경로당 청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
고흥군, 겨울철 야생동물 보호 활동 본격 돌입
고흥군, 겨울철 야생동물 먹이주기 및 불법엽구 수거활동 추진 (고흥군 제공) [PEDIEN] 고흥군이 겨울철을 맞아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군은 지난 18일, 야생동물 보호단체와 함께 고흥만과 해창만 일대에서 겨울 철새를 위한 먹이 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30여 명이 참여하여 싸라기 약 850kg을 살포하며 철새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도왔다.이와 더불어, 야생생물보호구역과 생태경관보전지역 등 멸종위기 보호종의 주요 서식지를 중심으로 불법 엽구 수거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는 야생동물의 서식 환경을 보호하고 불법적인 포획 행위를 근절하기 위함이다.고흥군은 내년 3월까지 야생동물 밀렵 및 밀거래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야생동물 서식지, 밀렵 우려 지역, 건강원 등이며, 불법 엽구 제작 및 판매 행위, 불법 포획된 야생동물의 가공 및 판매 행위 등도 포함된다.군은 이번 집중 단속을 통해 야생동물 밀렵 및 밀거래 행위를 근절하고, 불법 엽구로 인한 야생동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불법 엽구가 야생동물뿐 아니라 사람에게도 위험을 초래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
미르치과의원, 밀양아리랑시장에 소화기 100대 쾌척
미르치과의원, 밀양아리랑시장에 소화기 100대 기증 (밀양시 제공) [PEDIEN] 미르치과의원이 밀양아리랑시장에 소화기 100대를 기증하며 화재 예방에 힘을 보탰다.이번 기증은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전통시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한승 미르치과의원 원장은 지역 사회의 안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이창현 밀양아리랑시장상인회장과 지효민 밀양아리랑시장 내일상인회장은 소화기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시장 내 점포에 소화기를 비치하여 화재에 철저히 대비하고, 시장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밀양시 관계자는 미르치과의원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기증을 통해 전통시장의 안전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양산시 청소년 록밴드 'LIVE', 첫 단독 콘서트 성황리에 마무리
양산시청소년록밴드 ‘LIVE’, 첫 단독 콘서트 성료 (양산시 제공) [PEDIEN] 양산시청소년회관 소속 록밴드 'LIVE'가 지난 14일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청소년 음악계에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LIVE'는 1년간 꾸준한 연습으로 다져진 실력과 각종 경연대회 수상 경력을 바탕으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LIVE'는 지난 1년간 매주 정기 연습에 매진하며 음악적 기량을 갈고 닦았다. 그 결과 '제18회 양산전국청소년한마음축제' 청소년동아리경연대회 음악 부문 우수상, '2025 KOREA! 창원틴틴페스티벌' 음악 부문 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이번 콘서트는 'LIVE'가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역량과 팀워크를 마음껏 펼치는 자리였다. 양산시청소년회관 다목적실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LIVE'의 열정적인 무대에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단원들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수준 높은 연주로 화답했다.이번 공연은 청소년 밴드 활동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지역 청소년 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양산시청소년회관 관계자는 'LIVE'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LIVE'의 콘서트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음악적 열정과 도전 정신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며, 양산시 청소년 문화예술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LIVE'는 2026년 1월 15일까지 2026년도에 함께 활동할 신규 멤버를 모집한다.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가진 양산시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 -
양산시,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선제적 지원 총력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PEDIEN] 양산시가 겨울철 한파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복지 위기가구를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지원에 나선다.시는 난방비 체납, 단전, 질병, 실직, 고립 등 위기 징후 가구를 중심으로 선제적 발굴에 집중한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 인적 안전망을 적극 활용해 현장 중심의 발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서비스와 민간 후원을 연계해 생계비, 난방비 등을 지원한다. 단순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사업과 연계, 돌봄 대상자 발굴을 위한 사전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통합돌봄사업은 노쇠나 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보건, 의료, 요양, 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겨울철 발굴 과정에서 확인된 고위험 가구를 중심으로 통합돌봄 대상자 후보군을 관리, 내년 사업 시행 시 체계적이고 연속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겨울철은 복지 위기가 심화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촘촘한 집중 발굴을 통해 한 가구도 놓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활동을 통합돌봄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제천시, 3년 연속 1000만 관광객 돌파 임박…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가속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PEDIEN] 제천시가 3년 연속 10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체류형 관광 도시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11월 말 기준 제천시 누적 관광객 수는 약 990만 명으로 집계됐으며, 연말까지 10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제천시는 시티투어 운영, '제천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등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관광객 소비 기회를 확대하며 관광 만족도를 높여왔다.관광객의 체류 시간 증가와 소비 증가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분석에 따르면 관광객 체류시간과 관광 지출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천시의 관광지출 계수는 0.821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으며, 관광객 평균 체류 시간 또한 전국 지자체 평균보다 긴 것으로 나타났다.제천시는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시티투어와 관광택시 운영,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스트로투어 등을 통해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소비를 유도하고 있다. 야놀자리서치의 '2025 한국관광지 500' 평가 결과, 제천 의림지가 '1티어' 관광지로 선정되며 제천 관광 콘텐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제천시는 체류형 관광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의림지 관광휴양형 리조트, 모노레일, 대관람차, 청풍호반 익스트림파크 조성 사업 등을 통해 관광 콘텐츠와 체류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은 단순 방문 도시에서 머무르고 즐기며 다시 찾는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관광 마케팅과 투자 유치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
무안, 거리예술로 특별한 연말…'문화 캔버스' 축제 개막
무안거리문화예술제, 문화 캔버스로 특별한 연말 선물 (무안군 제공) [PEDIEN] 무안군이 '문화 캔버스 – 도시, 예술로 물들다'를 주제로 무안거리문화예술제를 개최하며, 군민들에게 특별한 연말 선물을 선사한다.기존의 음악 공연 중심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의 지역 예술가와 군민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문화 축제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이번 예술제는 일상 속 거리 공간을 예술로 채워 군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축제는 무안군립국악원과 무안국악협회의 '국악한마당'으로 시작을 알린다.이어 청소년들의 '꿈나무 콘서트', 어린이들을 위한 '책 읽어주는 산타할머니',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밖으로 나온 영화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특히 가수 경서, 정재욱과 뮤지컬 배우 루이스 초이, 박소연 등이 출연하는 뮤직 콘서트는 연말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이 외에도 컵·접시 만들기,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캘리그라피 달력 만들기, 솟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목포대학교 미술학과 학생들과 함께하는 길거리 초상화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전통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초의차 한상 체험은 사전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김산 군수는 “이번 예술제를 통해 무안의 다양한 거리 예술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예술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연말 추억을 선물하고자 한다”고 밝혔다.또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남악 중앙공원에서 예술로 물드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무안거리문화예술제 관련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청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한국자유총연맹 여수시지회, 소라면에 100만원 상당 떡국떡 전달
한국자유총연맹 여수시지회, 소라면에 떡국떡 기탁 [PEDIEN] 한국자유총연맹 여수시지회가 지난 17일 소라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떡국떡 50박스를 기탁하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떡국떡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떡국떡은 소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냉장고와 관내 경로당을 통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금복 한국자유총연맹 여수시지회 회장 직무대행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박홍삼 소라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자유총연맹 여수시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물품은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여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한국자유총연맹 여수시지회의 떡국떡 기탁은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불어넣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진도교육, 민관산학 협력으로 미래 청사진 그리다
진도교육 미래 청사진 그리다 (진도군 제공) [PEDIEN] 진도교육이 민·관·산·학 협력을 통해 미래 교육의 청사진을 그려나가고 있다.진도교육지원청은 지난 12월 18일, 제9회 전라남도진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하여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정기회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30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2025년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진도교육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협력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학교, 산업체 간의 연계를 강화하여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위원회는 2026 진도교육 주요 업무 계획과 해외 영어 교류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문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해외 영어 교류 프로그램과 관련해서는 학생 안전 확보, 참여 기회 균등,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김미 교육장은 “이번 정기회에서 제시된 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향후 교육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하여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진도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진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를 통해 지역 교육 현안 해결과 교육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광양시, 전국 최초로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지원
광양시, 내년부터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지급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가 2026년부터 전국 시 단위 최초로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등록금 외 주거비, 식비 등 대학 생활 전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여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지원 대상은 만 34세 이하의 대학교 재학생이며, 직전 학기 C학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편입, 재입학을 포함하여 최대 8학기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거주 기준은 학생 본인과 부모 모두 공고일 기준 광양시에 3년 이상 주소를 두어야 한다. 다만, 학생이 관외 대학에 진학하며 거주지를 이전한 경우에는 예외를 인정할 예정이다.지원 금액은 소득 수준과 거주 기간을 고려하여 연 200만 원을 기준으로 소득 구간별로 30만 원씩 증액하여 최대 연 350만 원까지 지원한다.광양시는 주민 설명회와 교육단체 간담회, 시의회와의 협의를 거쳐 지원 기준을 확정했다. 시의회는 거주 및 소득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합리적인 지원 기준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탰다.광양시는 이번 장학금 지원 사업이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집중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장기적으로는 지역 인재의 정주 기반을 강화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광양시 관계자는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이 학생들에게는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학부모에게는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장학금 신청은 백운장학회를 통해 내년 상반기 3~4월, 하반기 9~10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
청해수산, 돌산읍 어려운 이웃에 500만원 쾌척
청해수산, 돌산읍 어려운 이웃 위해 500만 원 후원 (여수시 제공) [PEDIEN] 여수시 돌산읍에 위치한 청해수산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5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금은 돌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 계좌를 통해 돌산읍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청해수산 조정호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주성문 돌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청해수산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집행하여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돌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합모금 사업을 통해 매년 성금과 후원금을 모금하고 있다. 조성된 재원은 주거환경 개선, 밑반찬 지원, 김장김치 나눔 등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 사업 추진에 활용된다. -
7년 은둔 딛고 일어선 청년, 상금 전액 기탁하며 '희망'을 나누다
고립·은둔 극복한 청년활동가 안현수 씨 나눔 동참 (양산시 제공) [PEDIEN] 과거 7년간의 고립과 은둔 생활을 극복하고 청년 활동가로 변신한 안현수 씨가 최근 경남 청년 성장스토리 콘테스트에서 수상한 상금 전액을 지역 청년을 위해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안 씨는 양산시 청년센터의 지원 사업 참여를 계기로 사회 활동을 재개, 현재는 청년 멘토와 시민통합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특히 그는 ‘제1회 경남 청년 성장스토리 콘테스트’에서 자신의 고립 극복 경험을 담은 이야기로 버금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 50만 원을 망설임 없이 기탁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이번 기탁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고립과 은둔을 경험한 청년이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여 다시 다른 청년을 돕는 '회복의 선순환'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안 씨는 “힘든 시기에 시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만큼, 받은 사랑을 지역 청년들에게 돌려주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양산시는 안 씨의 사례를 통해 고립·은둔 청년 지원이 단순한 복지를 넘어 사회 기여로 이어질 수 있음을 확인하고,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하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겨울 이불 나눔으로 온기 더해
하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5년 제4차 정기 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 하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5년 제4차 정기 회의를 열고, 올 한 해 동안 추진했던 복지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한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의 경험을 나눴다. 위원들은 앞으로 추진할 사업과 특화 사업의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회의 후에는 밀양상생나눔재단의 지원을 받아 ‘따뜻한 겨울나기 겨울 이불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직접 지역 내 한파 취약계층 9가구를 방문하여 따뜻한 겨울 이불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김태석 민간위원장은 “올해 활동을 되돌아보고 내년을 준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내년에도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대상자별 맞춤형 특화 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안선미 하남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라며, “행정에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하남읍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