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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완주군이 2025년 하반기 퇴임식을 개최하여 오랜 기간 군 발전에 기여한 퇴직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
지난 19일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퇴임식에는 정년퇴직자 3명과 퇴직준비교육 대상자 4명, 총 7명의 퇴직자와 가족, 동료 공직자들이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축하공연으로 시작되었으며, 퇴직자들의 공직 생활을 담은 기념 영상이 상영되어 감동을 더했다. 영상에는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헌신해 온 퇴직자들의 모습과 동료들의 따뜻한 메시지가 담겨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유희태 완주군수와 고환희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퇴직자들에게 공로패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김학용 주무관의 배우자 오국희 씨가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독하고, 완주군 시니어 합창단 ‘에버그린 콰이어’가 석별의 노래를 불러 퇴임식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번 퇴임식 대상자는 김인숙, 김학용, 이인숙 주무관과 김은희, 박기완, 이희찬, 장일석 사무관 등 총 7명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헌신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공직 생활은 마무리되지만, 앞으로의 삶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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