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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민·관·경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도봉구, 민·관·경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PEDIEN] 서울 도봉구는 지난 7월 14일 도봉구청 씨알홀에서 ‘2025년 도봉구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도봉구 지역치안협의회는 구민의 안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구성된 민·관·경 협의체다. 협의체에서는 도봉구 치안 문제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하며 구민의 안전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항들을 검토하고 자문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도봉구청장, 도봉경찰서장, 도봉구의회의장, 서울북부교육지원청장, 도봉소방서장 등 5개 기관장, 청소년 및 안전 예방 관련 분야 협력단체장과 관계 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 이들은 △안심귀갓길 확대 조성 △도봉구 빈집 정비 및 활용 조례 개정 △순찰차 전용주차구획 장소 확보 △도봉구민 전용 24시간 응급입원 공공병상 확보 △청소년 도박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강화 등 총 5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논의의 끝에서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치안 서비스와 안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각 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으기로 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지역의 안전과 치안 유지를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민·관·경 공동의 노력이 필수적이다”며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드리며 보다 안전한 도봉구를 위해 앞으로도 소통하고 함께 노력해나가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강남구, 전통시장에 활력 불어넣는 ‘온누리상품권 20day’ 정례 운영
강남구, 전통시장에 활력 불어넣는 ‘온누리상품권 20day’ 정례 운영 [PEDIEN]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온누리상품권 20day’ 행사를 오는 7월 21일부터 정례 운영한다. 매월 20일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 3곳에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하는 추첨 행사를 여는 방식이다. 구는 물가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 4월부터 이 행사를 시작했다. 상반기 운영 결과, 온누리상품권이 1시간 만에 소진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으며 매월 정례 운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구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9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고 하반기에는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선착순에서 응모권 추첨 방식으로 전환했다. ‘온누리상품권 20day’는 영동전통시장, 강남개포시장, 도곡시장 등 관내 3개 전통시장에서 운영한다. 행사 당일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 해당 시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온누리상품권 응모권 1매를 제공한다. 이후 현장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1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응모 가능하다. 최대 20만원 사용 시 4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응모권 배부 및 추첨은 각각 해당 시장의 상인회 사무실 또는 고객쉼터에서 진행한다. 장소는 △영동전통시장 상인회 사무실 △강남개포시장 상인회 사무실 △도곡시장 고객쉼터이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에 실질적인 소비 유인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구민의 체감 혜택을 동시에 높인다는 전략이다. 단발성 지원이 아닌 정례적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에 지속가능한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온누리상품권 20day’ 가 강남 전통시장을 대표하는 상설 브랜드 이벤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라며 “전통시장을 찾는 것이 실속 있고 즐거운 일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중랑구, 서울시 ‘신성장거점 사업’ 신속 추진 대상 3건 선정
중랑구, 서울시 ‘신성장거점 사업’ 신속 추진 대상 3건 선정 [PEDIEN] 중랑구는 지난 6월 26일 개최된 서울시 균형발전위원회에서 ‘서울시 신성장거점 신속추진사업’ 으로 총 3개 사업이 선정됐다. 서울시 균형발전본부가 추진하는 ‘신성장거점사업’은 지역별 특화 산업과 거점을 발굴·육성해 도시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균형발전본부는 지난해 5건에 이어 올해 7건을 선정해 강북권역의 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제고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 중 중랑구 사업이 3건 포함돼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신내차량기지 및 주변지역 개발 전략 수립 △망우 역사·문화·휴식 클러스터 조성 △서울 중랑천 출렁다리 조성이다. 이는 중랑구가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의 잠재력과 현안을 지속적으로 발굴·제안해 온 결과로 서울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지역 간 균형 발전 정책 의지가 더해져 가능했다. 먼저 ‘신내차량기지 및 주변지역 개발전략 수립’ 사업은 차량기지 이전을 전제로 한 개발 전략 마련을 목표로 한다. 트리플 환승역세권과 연계해 자족형 복합도시이자 친환경 중심지로 조성하는 방안을 수립한다. 구리, 남양주를 비롯한 경기권·강원권과 연결되는 서울 동북부 관문 도시로의 성장을 도모하며 구는 2026년까지 기본구상과 실행계획 수립을 서울시와 함께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망우 역사·문화·휴식 특화 권역 조성’ 사업은 망우역사문화공원을 중심으로 박물관, 미술관, 야외 전시 등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공원 내에는 애국지사, 문화예술인, 의학자 등 근현대 인물 100여명이 안장돼 있어, 역사적 의미를 지닌 공간을 지역 문화자원으로 확장하고자 한다. 용마폭포공원, 중랑캠핑숲, 우림시장 등 인근 명소와 연계해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정체성 강화가 기대된다. 아울러 ‘서울 중랑천 출렁다리 조성’ 사업은 중랑구 면목동과 동대문구 휘경동을 연결하는 보행 전용 경관 다리를 설치해 지역 주민의 문화생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두 자치구가 공동 제안한 만큼, 향후 협업을 통해 서울 동북권의 대표 명소로 조성한다. 구는 앞으로도 서울시와의 공조를 강화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신성장거점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3개 사업의 선정은 중랑구가 서울시 내 균형 발전의 중요한 축이 되고 있다는 증거”며 “서울시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각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용산2가동 거주 외국인과 소통 강화
용산구, 용산2가동 거주 외국인과 소통 강화 [PEDIEN] 서울 용산구 용산2가동주민센터가 외국인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동 관계자는 “해방촌이라 불리는 용산2가동에는 매년 외국인 거주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는 거주자의 약 6명 중 1명이 외국인일 정도로 많다”고 외국인 소통행정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2025년 동 인구대비 외국인 점유율: 16% 이에 용산2가동은 외국인 전입 초기부터 실질적인 생활 적응을 도울 수 있도록 정보 제공과 상담 연계, 1:1 소통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 중이다.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2차례에 걸쳐 외국인 거주자 대상 사전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외국인 주민들은 △생활정보 △세금, 법률, 비자 상담 △구 행사 참여 △한국어 교육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인정 등에 대한 수요를 보였다.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동은 △지역 내 외국인 커뮤니티 시설 협업 △동 직원-외국인 거주자 인연맺기 ‘도움 Helper 프로그램 △동 직원 영어 동아리 결성 △용산2가동을 빛낸 외국인 거주자 모범구민 표창 추천 △용산구 행사 초청 △정기 간담회 실시 등을 통해 다양한 소통 정책을 시도하고 있다. 지역 내 외국인 커뮤니티 시설에서는 쓰레기 배출 방법 및 시간, 주차 관련 정보 등 생활정보를 안내하는 거점으로 활용한다. 쓰레기 배출과 지방세 체납상식 외국어 안내문을 배부하고 세금·법률 상담을 희망하는 외국인 거주자는 구에서 운영 중인 전문가 무료상담실로 연계한다. 도움 Helper 프로그램은 동 직원이 외국인 거주자의 일대일 담당 지도자가 되어 용산구 생활을 안내하고 실시간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서비스이다. 향후 프로그램 운영 결과에 따라 지역주민 자원봉사자를 모집해 연결을 확대할 방침이다. 실효성 있는 외국인 소통 지원을 위해 용산2가동 직원들은 영어 학습동아리를 결성해 자기계발은 물론, 현장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용산2가동에서 맥사라엘리자베스 외국인 거주자를 모범구민 대상자로 추천해 표창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4월 열린 용산구민 한마음 체육대회에 외국인 거주자도 초청해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행사로 꾸렸다. 월별 주요 행정사항을 안내하고 외국인 거주자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정기 간담회도 실시하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다문화 사회로 변화하는 환경에 맞춘 행정의 포용성과 공존문화를 조성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도 구는 외국인 주민이 우리 지역의 중요한 구성원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해 함께 상생하는 용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
도봉구 실내스크린파크골프장에서 시원하게 ‘퍼팅 한판’
도봉구 실내스크린파크골프장에서 시원하게 ‘퍼팅 한판’ [PEDIEN] 서울 도봉구가 창동문화체육센터 지하1층에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 구는 7월 말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8월 18일에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현재 스크린파크골프 시스템 설치와 타석 부스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 중이다. 앞서 구는 지난 4월부터 창동문화체육센터 지하1층 유휴공간에 본 공사를 추진해오고 있다. 스크린파크골프장은 연면적 84m² 규모에 총 3타석으로 조성되며 실제 필드와 같은 실감 나는 환경으로 꾸며진다. 운영 요일은 월~금요일 토요일이다. 이용 요금은 2시간에 16,000원이다. 신청은 도봉구시설관리공단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들에게 건강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조성하게 됐다.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골프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올해 하반기에도 창동문화체육센터 옥상층 유휴공간을 활용해 실외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연면적 344m²에 총 9홀로 조성된다. -
양천구, Y교육포럼 “기후위기를 건너는 법” 명사특강을 TV로 만나다
양천구, Y교육포럼 “기후위기를 건너는 법” 명사특강을 TV로 만나다 [PEDIEN] 서울 양천구가 주최한 ‘Y교육박람회 2025’의 핵심 프로그램인 Y교육포럼이 오는 7월 19일 오후 3시, EBS1TV에서 특집 방영된다. 지난 5월 16일 양천구청 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개최된 Y교육포럼은 EBS와 공동 기획해 ‘지구를 상상하라: 기후위기를 건너는 법’을 주제로 청소년과 학부모, 교육관계자, 일반시민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위기 시대에 지속가능한 미래의 중요성에 대해 의미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포럼에는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를 비롯해,남성현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이재영 공주대학교 환경교육과 교수, 김정빈 자원순환 스타트업 ‘수퍼빈’ 대표가 연사로 참여해 기후위기 시대 교육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해당 포럼은 EBS 특별기획 프로그램으로 편성돼 오는 19일 오후 3시 방영예정으로 Y교육박람회 현장에서 나눈 교육적 메시지를 더욱 많은 국민과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3번째를 맞이한 Y교육박람회는 양천구가 매년 사회적 흐름과 교육 현장의 변화를 반영해 시대를 앞서가는 교육 의제를 제시하는 전국 규모의 체험형 교육박람회로 약 6만 5천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해 교육의 장으로서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기후와 환경, 디지털 전환, 세대 간 연대 등 급변하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은평구,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 문화관광자원부문 ‘대상’ 수상
은평구,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 문화관광자원부문 ‘대상’ 수상 [PEDIEN] 서울 은평구는 한국관광정책연구학회가 주관한 ‘2025 제3회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에서 문화관광자원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는 매년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우수한 관광정책을 발굴해 시상하고 각 지역 관광정책의 혁신적 설계와 추진 방안을 공유하는 시상식이다. 은평구는 2015년 북한산 한문화체험특구로 지정받은 이후, 북한산 일대의 풍부한 전통 문화자원을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특히 은평구 남쪽의 수색역, 불광천과 북쪽의 은평 한옥마을을 연결하는 ‘은평 문화관광벨트’를 조성함으로써 지역 전체의 균형있는 관광 활성화를 도모했다. 이러한 ‘은평 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은 전통문화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다양한 기반사업을 연계해, 지역 균형을 도모하고 지역 고유의 문화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수색역, 불광천 방송문화거리, 한옥마을을 중심으로 한 북한산 한문화체험특구까지 다양한 문화 체험과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벨트 조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199 대 8의 경쟁 뚫었다 … 강남구, 청년 예술가 첫 전시 연다
199 대 8의 경쟁 뚫었다 … 강남구, 청년 예술가 첫 전시 연다 [PEDIEN]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025 강남구 신진작가 지원전’ 1차 전시를 오는 7월 24일부터 30일까지 역삼1동 주민센터 1층 전시실에서 연다. 청년 예술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취지다. 구는 시각예술 분야의 신진 예술인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5월 12일부터 6월 13일까지 공모를 진행했다. 총 199명의 지원자 중 엄정한 심사를 거쳐 8명이 최종 선정됐다. 전시는 2차례로 나뉘어 열리며 1차 전시에서는 대상·우수상·장려상 수상자 4인의 작품을 먼저 공개한다. 참여 작가는 정승혜, 김창우, 김미지·이지현으로 회화·설치·섬유·혼합매체 등 다양한 표현방식을 통해 청년 세대의 내면과 시대적 감수성을 시각화한다. 불안, 생태, 감정, 일상 등 동시대 사회의 정서를 다루며 각기 다른 감각으로 관람자와의 교감을 시도한다. 정승혜는 기후 위기와 생태적 경계를 주제로 장기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자연 부산물의 생명성과 의미를 재해석한다. 김창우는 얇은 순지를 겹치는 방식으로 감정의 층위와 세계를 연결하는 미묘한 시선을 구현한다. 김미지는 규칙적인 선긋기를 통해 일상 속 감정을 정리하고 ‘오늘을 살아내는 태도’를 시간의 흐름으로 표현한다. 이지현은 반투명 섬유를 찢고 겹치는 반복적 행위로 감정의 구조와 온도를 드러낸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청년 작가 발표의 장을 넘어, 지역 문화 공간이 예술 실험의 플랫폼이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는 청년 예술인의 지속적 창작 기반을 구축하고 주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2차 전시는 2025년 8월 8일부터 8월 14일까지 역삼1동 주민센터 1층 전시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전시는 예술가와 지역사회가 만나 동시대 시각예술의 다양성과 실험 정신을 나누는 자리”며 “앞으로도 신진 예술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작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공공문화 인프라를 적극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관악구,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준비 만전 …주민 신청 편의 높여
[PEDIEN] 관악구가 구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발행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구는 신속하고 원활한 지급을 위해 지난 10일 △지급결정팀 △총괄운영팀 △인력관리팀으로 구성된 ‘전담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21개 전 동에 ‘전담 접수창구’를 별도 개설해 구민들의 소비쿠폰 지급에 누락과 불편사항이 없도록 꼼꼼히 챙겼다. 민생회복 지원금으로 알려진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1차와 2차로 나눠 지급되며 1차 신청기간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이다. 단, 신청 첫 주는 요일제를 적용해 출생 연도 끝자리가 △1·6 △2·7 △3·8 △4·9 △5·0인 대상자만 신청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전 관악구민이며 △일반 구민 15만원 △차상위 계층·한부모 가족 30만원 △기초생활 수급자 40만원이 지급된다. 특히 구는 주민들의 신청 편의를 더욱 높이고자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달 28일부터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유선으로 요청하면, 해당 가구에 방문해 신청서 접수와 지원금 지급을 돕는다. 다만, 같은 가구 내 다른 가구원이 있는 경우는 예외로 한다. 또한, 구는 21일부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담 콜센터도 운영한다. 소비쿠폰 관련 신청방법, 선정기준, 사용처 등 주민들의 문의사항과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한다. 한편 소비쿠폰 2차 신청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구민에게 10만원이 추가 지급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약 47만명의 구민이 모두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행정력 강화와 지원체계 구축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관악구는 전체 상인 중 94%가 소상공인으로 민생 회복 소비 쿠폰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주민이 체감한 변화, 적극행정이 이끌었다…마포구 우수사례 7건 발표
주민이 체감한 변화, 적극행정이 이끌었다…마포구 우수사례 7건 발표 [PEDIEN] 마포구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7건의 사업을 선정했다. 우수사례는 6월 18일까지 부서와 주민 추천으로 접수됐으며 주민체감도와 담당자의 적극성·전문성·창의성, 난이도, 확산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1차 실무심사와 2차 직원투표, 적극행정위원회 최종심사를 거쳐 결정됐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사업은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4건이다. 최우수상은 여성양육자를 위한 힐링·공유·소통 원스톱 공간 지원 사업인 ‘전국 최초 오프라인 맘카페 조성 및 운영’ 사업이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단순한 육아 지원을 넘어, 양육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마포 맘카페’는 현재 마포여성동행센터 1호점을 시작으로 는 부엉이근린공원 맘카페, 상암근린공원 맘카페, 소금나루도서관 맘카페, 합정실뿌리 맘카페가 운영되고 있다. 2025년 하반기에는 7개소가 추가로 조성돼 더 많은 양육자들이 마포 맘카페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수상으로는 장애인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장애인 자동차 안전점검 지원사업’과 고향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월드컵천 청보리 조성사업’ 이 꼽혔다. 장려상은 마포구의 11대 상권과 주요 관광지를 하나로 잇는 ‘마포순환열차버스 운영사업’과 예산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효도밥상 반찬공장 조성사업’, 구세 1억원을 확보한 ‘도로점용료 및 변상금 세입 구조 실태조사 및 정비사업’, 마포형 스터디카페 ‘마포스페이스 조성 및 운영사업’ 이 받았다. 마포구는 우수사례로 선정된 사업의 담당 공무원에게는 최대 3일의 포상휴가와 함께 우대등급에 따른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특히 우수사례에 기여도가 가장 큰 공적자에게는 표창을 수여하고 성과급 최고등급, 희망부서 전보, 주말휴양소 이용 우선권 등 항목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적극행정을 실천하면 긍정적인 결과가 따른다’라는 인식을 조직 내에 확산시킬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적극행정은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힘이자, 신뢰받는 행정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성북구, 여름철 취약계층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총력
성북구, 여름철 취약계층 위한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총력 [PEDIEN] 서울 성북구가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층과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지역 직능단체와 함께 삼계탕 나눔, 생필품 지원, 안부 확인 등 다양한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활동을 펼쳤다. 길음2동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4일 고시원 등 열악한 환경에 거주하는 40가구에 여름이불세트를 전달했다. 바르게살기위원회는 같은 날 직접 담근 물김치를 저소득 70가구에 나눴으며 새마을부녀회는 16일 백숙과 겉절이를 저소득 100가구에 전달했다. 월곡1동 자원봉사캠프는 15일 초복을 맞아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100가구에 삼계탕, 열무김치, 과일 등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중증장애인 가구에는 자원봉사자가 직접 방문해 온기를 전했고 현장을 찾은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월곡1동 새마을부녀회는 16일 저소득층, 장애인, 중증질환자 등 250가구에 삼계탕과 국수를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이 구청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한 이런 활동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위3동에서는 장위1·2·3동과 석관동 협의체가 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 후원으로 삼계탕 400마리와 라면, 햇반 등 생필품을 담은 선물꾸러미를 제작해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가정을 방문해 안부도 함께 확인했다. 이번 여름나기 지원 활동은 지역 주민과 단체의 정성이 모여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됐으며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
구로구, 프랑스 이씨레물리노시 청소년 대표단 초청
구로구, 프랑스 이씨레물리노시 청소년 대표단 초청 [PEDIEN] 구로구가 7월 17일부터 7월 23일까지 자매도시인 프랑스 이씨레물노시 청소년 대표단 14명을 초청해 국제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초청은 2008년 4월부터 청소년 교류 협력의 일환으로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와 일상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고 있다. 프랑스 이씨레물리노시 청소년 대표단은 6박 7일간 예림디자인고등학교, G밸리 산업박물관, 넷마블 게임박물관 등 관내 학교와 시설을 방문하고 궁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과 교류 활동을 통해 문화적 소통과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또한 경복궁, 전쟁기념관, 한복체험, 태권도, K-Pop 댄스 배우기 등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경험할 예정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청소년 교류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실질적인 유대를 강화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교류가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에는 구로구 청소년들이 프랑스 이씨레물리노시를 방문해 프랑스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
강북구, ‘민생회복 소비쿠폰’ 원활한 지급 준비 총력
[PEDIEN]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는 21일부터 시작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난 14일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민생회복 TF(추진단)’를 구성하고 지급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예산, 행정, 경제, 복지, 전산 등 관련 전 부서가 참여하는 협업 체계를 중심으로 TF 본부와 동별 전담반을 구성해 신속하고 정확한 쿠폰 지급을 위한 촘촘한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각 동 주민센터는 자체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신청 시작일인 21일부터 전담 창구를 운영한다. 민원 혼잡을 줄이고 효율적인 접수를 돕기 위해 기간제 근로자 등 보조 인력도 배치된다. 구는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도 병행한다.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과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홍보는 물론, 직능단체와 통·반장 등을 통한 지역 기반 오프라인 홍보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구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원활한 소비쿠폰 지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 앱, 콜센터, ARS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불카드는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울사랑상품권 신청은 서울페이+ 앱에서 가능하다. 지급된 쿠폰은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사행업종 등 사용불가 업종을 제외한 지역 내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
문래동의 판이 바뀐다…영등포구, 문래동 국화아파트 42층으로 ‘수직 질주’
문래동의 판이 바뀐다…영등포구, 문래동 국화아파트 42층으로 ‘수직 질주’ [PEDIEN] 영등포구는 준공업지역 용적률 400% 상향 적용에 따라, 문래동 국화아파트가 42년 만에 최고 42층, 6개동, 662세대 규모의 고층 주거단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의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변경 고시로 기존 250% 이하였던 준공업지역 용적률이 법정 상한인 400%까지 확대되면서 추진 동력을 얻게 됐다. 이에 따라 구는 ‘문래동 국화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을 신속히 검토하고 관련 부서와 협의를 진행하며 개발 속도를 내고 있다. 정비계획 변경안에 따르면, 국화아파트는 기존 29층, 354세대에서 최고 42층, 662세대 규모로 대폭 확대된다. 세대수 및 분양 증가로 사업성은 크게 개선되고 조합원의 경제적 부담도 완화될 전망이다. 국화아파트는 1983년 준공된 노후 아파트로 지하철 2호선 문래역 인근에 위치해 우수한 입지에도 낮은 사업성으로 인해 오랜 기간 개발이 지연돼 왔다. 그러나 △2020년 정비구역 지정 △2022년 추진위원회 설립 △2024년 사업시행자 지정·고시를 거쳐, 현재는 정비계획 변경안을 바탕으로 고층 개발이 현실화되고 있다. 정비사업운영위원장은 “국화아파트는 42년이 넘은 노후 아파트로 사업성이 부족해 재건축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용적률 상향으로 사업 추진동력을 얻었고 아파트와 상가 간 갈등도 조율을 통해 해소됐다”며 “영등포구와 서울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 주민들의 높은 동의율, 특히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의 도움 덕분에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용적률 400% 상향으로 양평동 신동아아파트 역시 49층 고층 단지로 재건축이 추진되면서 영등포 전역의 준공업지역들이 ‘명품 주거단지’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준공업지역 용적률 상향은 정체됐던 재건축 사업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한 계기”며 “앞으로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주민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영등포’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