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초구, ‘주민 생활실험 아이디어 공모전’ 성과공유회 개최
[PEDIEN] 서울 서초구는 지난 10일 주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지역문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주민 생활실험 아이디어 공모전’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지역주민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숭실대학교 AI 융합 연구원 김계영 원장과 박광영 교수 등 외부 전문가도 참여해 아이디어 발표에 대한 심사를 진행, 평가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이번 공모전은 서초구 주민 및 직장인을 대상으로 진행돼, 총 35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이후 1차·2차 서면 평가와 부서 검토를 통해 8개의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성과공유회 당일에는 이들 8개 팀이 직접 현장에서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외부 전문가와 주민평가단이 정책성, 기술성, 경제성 등의 기준에 따라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1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3건, 특별상 3건의 수상작을 결정했다.
특히 주민평가는 직접 오 피켓을 들고 아이디어에 대한 의견을 표시하고 그 결과가 가산점으로 반영되는 형식으로 진행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대상은 권오성 외 2명이 제안한 ‘AI 기반 커피박 건조기 및 자원순환형 비료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가 차지했다.
해당 아이디어는 AI 기술을 통해 커피박을 위생적으로 처리하고 이를 비료나 생활용품의 원료로 재활용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조유진 외 1명의 ‘AI 운동 버스킹’ 이 선정됐다.
AI 기반의 맞춤형 운동 콘텐츠를 제공하는 이동형 버스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겠다는 창의적 발상이 돋보인 아이디어로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주민주도형 스마트도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서초만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5
-
성북구 보문동, 공직자 기부가 만드는 새로운 나눔문화
[PEDIEN] 2025년 7월, 서울 성북구 보문동에 향기로운 꽃내음과 함께 화사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부서 이동과 승진으로 직원 간 주고받는 축하 화분이 공무원의 적극적인 기부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기부는 보문동장으로 새롭게 취임한 박미애 동장이 부서 이동과 승진을 기념해 받은 축하 화분을 의미 있게 활용하고자 직접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박미애 보문동장은 받은 화분을 ‘보문복지사랑채’에 기부해 주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박미애 보문동장은 “소중한 축하의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보문동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보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3년 3월부터 MG서울미래 새마을금고에서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행복 충천 보문복지사랑채’라는 지역복지 거점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 공간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근무조를 편성해 자발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나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숨은 위기가구를 발굴해 문턱 없는 나눔 냉장고 및 나눔 옷장을 통해 간편식과 의류를 지원하고 있으며 어르신 스마트폰 교실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2025-07-15
-
구로구,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4차산업 프로그램’ 운영
[PEDIEN] 구로구가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4차산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차산업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4차산업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여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새로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7월 9일부터 8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 내 창의융합교육장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 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디지털 그림 그리기와 디지털 영상편집 등 4차산업 분야의 실습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7월에는 와콤, 캔바, 마그마 등을 활용한 디지털 그림 그리기 수업이 진행되며 8월에는 캡컷 프로그램을 활용해 영상일기 제작, 홍보 영상 제작 등 디지털 영상편집 수업이 이어진다.
이를 통해 아동들은 디지털 디자이너와 영상 크리에이터의 직업 세계를 체험하게 될 예정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자기주도적인 진로 탐색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5
-
성북구, 구민 위한 여름 평생학습 프로그램 13종 개설
[PEDIEN] 서울 성북구가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 4일부터 14일까지 ‘2025 성북구평생학습관 여름특강’을 운영한다.
‘배움으로 여는 여름, 나를 채우는 시간’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특강은, 무더운 여름철에 일상 속에서 건강한 배움을 통해 구민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한 취지로 준비됐다.
이번 여름특강은 총 1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문화예술, 인문교양, 시민참여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한다.
문화예술 프로그램에선 ‘데일리백&키링 만들기’, ‘청화 드로잉 도자 클래스’ 등 실용성과 감성을 동시에 담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인문교양 분야는 ‘AI 음악 만들기’, ‘광복 80주년 기념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워터소믈리에와 함께하는 건강한 수다’, ‘불멸의 호르몬’ 등 지역주민의 관심사를 반영한 강좌들로 꾸려진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페스타’ 와 성북소방서와 연계한 ‘심폐소생술 교육’ 등 시민 참여 생활 중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성북구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7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성북통합예약포털이나 평생학습관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청 누리집이나 성북구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여름특강이 무더운 날씨 속에서 구민들의 일상에 활력과 성취감을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7-15
-
서초구, '여행하는 서재' 한강에서 잠시 쉬어가세요~
[PEDIEN] 서울 서초구는 지난 12일 반포한강공원에서 ‘여행하는 서재, 한강에서 잠시 멈춤’ 특별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행하는 서재’는 차량을 활용해 그 안에서 책을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소규모 체험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도 이뤄지는 ‘움직이는 도서관’ 이다.
지난 6월 한 달 동안 양재천의 하벨 벤치 조성을 기념으로 진행된 ‘체코 특별전’을 통해 2,200여명의 주민이 여행하는 서재를 방문해 224권의 도서를 대출했으며 서초구립도서관 신규 회원가입자 수도 50명을 넘어서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어서 열린 이번 ‘한강에서 잠시 멈춤’ 특별전은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맞아 한강에서 잠시 멈춰 쉬어가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특히 여행하는 서재를 중심으로 독서 공간을 조성하고 캠핑 의자와 접이식 테이블 등을 배치해 편안한 독서 공간을 제공했다.
아울러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남녀 혼성 4인조 밴드 ‘오아’ 와 젊은 청년 색소폰 연주자들로 구성된 색소폰 앙상블 ‘블랭크’의 공연은 무더운 여름밤, 잠시나마 시원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또, 한강공원을 찾은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을 위해 시와 어울리는 무알콜 칵테일을 맛볼 수 있는 ‘Book & Drink’, 최근 넷플릭스 인기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등장하는 까치와 호랑이 등을 활용한 노리개 만들기, 책 속에 작은 정원을 꾸미는 책갈피 만들기, 뜨개 키링만들기, 여행하는 서재 자동차 모형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한편 ‘여행하는 서재’는 앞으로도 계속된다.
11월까지 매주 1회, 도서관을 필요로 하는 지역 곳곳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 움직이는 도서관은 베스트셀러와 그림책 등 약 200여권의 풍부한 도서를 비롯해 체험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 등 일반 도서관보다도 더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또, 현장에서 바로 회원가입을 통해 도서를 대출할 수 있고 반납은 서초구 내 9개 도서관, 5개 스마트 도서관, 동주민센터 내 13개 작은도서관 어디에서든지 가능하도록 해 사용자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특별전을 통해 한강에서 책과 예술, 체험이 어우러진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행하는 서재’를 통해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책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7-15
-
이제는 변화 금천구 조직문화 혁신 가속
[PEDIEN] 금천구는 지난 5월 말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금천구 조직문화 설문조사’ 결과, 공직사회 내 불합리한 관행이 완화되고 전반전인 조직문화가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는 7급 이하 직원 99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90.4%의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2023년 실시한 동일 설문 결과와 비교한 결과, 모든 영역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간부모시는 날’ 경험률은 작년 행정안전부 설문결과 대비 5%p 개선된 15.6%이며 ‘직장내 괴롭힘’ 경험률은 9.7% 차지했다.
5점 만점 기준인 4개 분야 만족도도 직전 대비 크게 상승했다.
’일상속 의전문화‘ 만족도는 0.34점 상승한 3.06점, ’회식문화‘ 만족도는 0.30점 상승한 3.80점, ’연가사용 문화‘ 만족도는 0.25점 상승한 3.99점, ’근무시간외 업무지시 ‘ 만족도는 0.80점이 상승한 4.24점을 기록했다.
’조직문화 개선 체감도‘는 2023년 12.9%에서 2025년 36.2%로 23.3%p가 상승했다.
7급과 30~40대 연령대에서 ’ 성과가 있다 ‘는 응답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이번 결과는 국민주권정부의 핵심 정책 기조인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타파’에 부응해, 금천구가 기존의 위계적, 관행적 문화를 실질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로 의미가 크다.
구는 만족도 상승폭이 낮았던 ’의전문화‘를 개선하고자 강력한 후속 조치를 즉시 시행했다.
지역 행사 시 ’의례적 인사말 생략‘, ’ 주민 중심 자리배치‘, ’ 수행 인원 최소화‘ 등 전통적 위계 중심의 의전문화를 혁신적으로 바꾸는 지침을 마련했다.
또한, ’조직문화 개선 공모전 ‘, ’직급별 조직문화 개선 교육‘, ’ 추가 설문조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직문화 개선 노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구는 앞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정책 기조인 ‘불합리한 공직관행 타파’를 실천하는 선도 자치구로서 정부와 함께 공직문화의 표준을 새롭게 써내려 갈 계획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이미 시대는 바뀌었는데, 우리의 문화만 바뀌지 않은 것 같다.
특히 작년 1월1일자로 간부 모시는 날 등의 악습 폐지를 공식 선언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관행과 무의식적인 행동이 여전히 남아있다”며 “조직문화의 실질적 변화가 주민과 직원의 삶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5
-
성북구, ㈜예스코와 손잡고 지역아동센터 돌봄환경 개선 나선다
[PEDIEN] 서울 성북구가 7월 14일 도시가스 공급사 ㈜예스코와 함께 지역아동센터의 아동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예스코 김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아동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예스코는 성북구 지역아동센터 12곳에 1억원 규모의 환경개선 사업을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가스안전 장비 교체, 노후 시설과 가전제품 교체, 학습 기자재 지원, 문화체험 기회 제공 등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또한 성북구는 지난 11일 ‘성북구 돌봄공백 아동안전 긴급 대책 유관기관 합동 보고회’를 열고 소방, 경찰, 교육, 전기 안전 등 관련 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더불어 아동안전 확보를 위한 종합계획을 추진 중이며 이번 ㈜예스코와의 협약도 돌봄공백 아동 안전 대책 사업으로 이어질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에너지 기업의 참여로 아동들의 일상이 더 따뜻해졌다”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을 키우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과 협력해 아동들이 웃을 수 있는 성북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스코는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7-15
-
서초구, 여름을 즐기는 ‘2025 서리풀 청소년 축제’19일 열어
[PEDIEN] 서울 서초구는 청소년들이 스스로가 추구하는 개성과 스타일을 맘껏 표현하는 추구미의 축제, ‘2025 서리풀 청소년 축제’를 오는 19일 연다고 밝혔다.
서초구가 주최하고 구립서초유스센터, 구립방배유스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축제는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구 최대 청소년 축제다.
지역 내 청소년들이 직접 축제의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며 회를 거듭할수록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참여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나다운 로드’를 주제로 청소년 사이에서 유행하는 추구미 문화를 반영했다.
‘스스로가 원하는 취향과 이미지’를 뜻하는 추구미에 따라 그에 맞는 공연과 부스를 체험하며 자신의 개성과 진로 감성을 자유롭게 탐색하고 진정한 나다움을 찾아보자는 취지다.
축제가 처음으로 여름에 개최되면서 프로그램들은 무더위를 대비해 서초구청과 서초문화예술회관 실내에서 열린다.
오전 11시부터 서초구청 로비는 다양한 체험존으로 서초문화예술회관은 공연장으로 꾸며져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시원하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먼저, 체험존은 축제의 주제인 ‘나만의 로드’에서 각 알파벳을 가져와 리프레쉬존, 원앤온리존, 액티비티존, 드림존의 4개로 구성됐다.
△리프레쉬존에서는 추구미 테스트, 디지털 캐리커처 등이 마련돼 내가 추구하는 이미지를 알아보고 △원앤온리존에서는 비치백 만들기, 손거울 만들기, 키링 꾸미기 등 나의 취향을 표현할 수 있다.
△액티비티존에서는 팝드론 체험, AR레이싱 등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날리고 △드림존에서는 e스포츠 체험부스, AI 포토부스 등 미래역량 진로체험을 해볼 수 있다.
이외에도 유스센터 홍보부스, 마음충전 상담버스, 기아·서초경찰서 등 유관기관 홍보부스도 팝업으로 운영된다.
서초문화예술회관에 준비될 공연존에서는 청소년 문화예술 경연대회가 열린다.
댄스, 보컬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청소년들의 멋진 무대를 볼 수 있다.
예선에 약 200명이 참가할 만큼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열정을 엿볼 수 있었는데, 이날 본선 무대는 댄스, 보컬, 뮤지컬, 관현악, 국악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리더십, 봉사선행, 창의활동, 효행우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인 청소년을 격려하는 ‘모범 청소년 및 유공자 표창식’도 열린다.
축제기획단 ‘유스터즈’로 활동한 양하진 학생은 “축제를 준비하면서 스스로 청소년들에게 어떤 메시지가 필요한지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서초구 청소년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 ‘나다움’을 알아가는 의미있는 경험을 하기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이 가진 개성과 스타일을 맘껏 표현하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삶을 주도적으로 찾아갈 수 있는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7-15
-
구로구, 집중호우 대비 하수시설 준설 총력…침수 피해 선제 대응
[PEDIEN] 구로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취약지역의 하수관로 빗물받이, 펌프장 집수정 등 하수시설 준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올해 3월부터 공사에 착수해 현재까지 하수관로 연장 8.6킬로미터, 준설량 2,324세제곱미터, 빗물받이 31,366개소를 청소했다.
빗물받이 내부나 주변에 쌓인 담배꽁초, 낙엽, 각종 쓰레기 등 이물질을 제거해 배수 기능을 확보하고 침수와 악취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여기에는 구비, 재난관리기금, 시비 등 총 24억 6,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구는 과거 침수 피해지역과 빗물펌프장 집수정, 유수지 일대 등을 우기 전 우선 정비했다.
또 시장과 역사 주변, 지하차도 등 침수 우려 지역에는 장비와 인력을 집중 투입하고 하수관로 준설과 빗물받이 청소, 불법 덮개 제거를 병행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
이와 함께 7~8월 집중호우를 대비해 추가로 확보한 시 재난관리기금을 활용, 신도림동, 구로2·5동, 개봉2·3동, 수궁동 일대를 중심으로 하수관로 19킬로미터, 준설량 482세제곱미터, 빗물받이 13,415개소를 추가로 청소할 계획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집중호우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하수시설 준설 및 청소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구로를 만들기 위해 침수에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5
-
용산구, 2025 용산 YES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PEDIEN] 서울 용산구가 지난 10일 숙명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2025년 용산 YES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수료생들을 축하하기 위해 박희영 용산구청장,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 유종숙 숙명여대 미래교육원장이 참석했다.
행사는 수료증 수여, 우수 참여자 시상, 활동 영상 상영 등으로 진행됐다.
YES 아카데미는 용산구가 운영하는 대학 연계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구민에게 자기 계발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매년 공모를 통해 우수한 연계 대학을 선정하고 각 대학의 전문 교수진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숙명여자 대학교가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어 6주간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교육 과정은 △문화예술 △AI 활용 △공예 및 창의 활동 △인문 소양 등 종합 교양 강좌로 구성됐다.
체험과 참여 중심의 수업 방식과 높은 전문성을 갖춘 교수진의 강의는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도 △강사의 전문성 △대학의 학습환경 △커리큘럼 구성 등이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 수료생은 “다시 청년 시절로 돌아간 듯 즐거운 시간이었고 유용한 교육 덕분에 앞으로의 삶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산 YES 아카데미는 구민의 학습권 실현을 위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한 훌륭한 사례”며 “앞으로도 구민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교육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구는 ‘동네 배움터’, ‘구민 재능 나눔 강의’ 등 다양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25-07-15
-
용산역사박물관, ‘ 과거와 현재’ 재현한 철도 디오라마 공개
[PEDIEN] 서울 용산구는 용산역사박물관 1층 상설전시실에 1900년대와 현재의 용산역을 재현한 철도 실사 모형을 설치하고 7월 15일부터 일반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디오라마는 ‘철도교통의 중심이 된 용산’ 전시 코너에 조성됐으며 3월부터 설계 및 제작을 시작해 설치와 시운전을 거쳐 완성됐다.
약 6.6㎡ 규모의 공간에 일제강점기 초기의 용산역과 현재 모습이 나란히 구현되어 있다.
모형에는 기차와 철도, 사람, 철도국 청사, 철도 병원 등 철도 관련 주요 시설들이 세밀하게 표현되어 있으며 고지도, 옛 사진, 도면 등을 바탕으로 철저한 고증을 거쳐 역사적 사실성과 시각적 완성도를 동시에 갖췄다.
관람객의 흥미를 유도하기 위해 스토리텔링 요소를 반영하고 기차 4종이 실제로 달리는 연출을 통해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산업화와 도시 발전 속에서 교통 요충지로서 기능해온 용산의 역사적 위상을 한눈에 비교·체감할 수 있다.
특히 기차에 흥미가 많은 유아 및 초등학생 관람객의 큰 호응이 기대되며 철도 중심지로서 용산의 상징성을 재조명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기차에 관심이 많은 유아 및 초등학생은 물론, 전 연령층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콘텐츠로 용산의 상징성을 되새길 수 있는 교육적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박물관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용산역사박물관은 이번 전시 외에도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아동 대상 프로그램인 ‘도란도란, 내가 사는 용산’, ‘재잘재잘 용산극장: 이번 정거장은 용산, 용산이다’ 등을 통해 실감형 학습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5-07-15
-
NO 시니어존에 가슴앓이 없는 실버 문화거점이 가득~
[PEDIEN] 서울 노원구가 어르신들의 편안한 문화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다양한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르신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 여가와 소통의 장을 마련해 드림으로써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먼저 구는 2010년, 전국 최초로 중계역에 조성한 ‘노원실버카페’를 시작으로 2호점 공릉청춘카페, 3호점 월계청춘카페, 4호점 중계청춘카페를 운영 중이다.
2024년 한 해 누적 이용객 수가 약 27만명에 달할 정도로 그 인기가 뜨겁다.
청춘카페에서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는 할인을 적용해 아메리카노 500원, 토스트 1000원 등으로 판매한다.
바리스타와 홀서빙도 3인 1조로 어르신들을 채용했다.
지난해 88명 대비 총 103명이 참여 중으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민요나 트로트 무대, 악기 연주, 댄스 등 장르를 다양화시킨 공연 역시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
작년 한 해 동안 총 832회 실시한 공연의 일 평균 관람객은 580명에 이른다.
이는 양질의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신규단체를 적극적으로 모집한 결과이다.
이외에도 시낭송치유, 웃음체조 등과 같은 다양한 교양강좌가 진행되며 청춘영화 또한 상영한다.
다양한 문화여가를 향유할 수 있는 청춘카페는 △북카페 서재 △실내 커뮤니티 공간 △전시공간 등을 함께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어르신들뿐 아니라 지역주민에게도 열려 있다.
현재 구는 상계평생교육원 1층에 새로운 청춘카페 개점을 검토 중이며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23년 개관한 신개념 구립 수락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건강상담실 △건강운동실과 같은 건강증진 시설부터 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는 △당구장 △탁구장,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한 △일자리 교육실 △일자리 상담실 외에도 전국 최초로 구가 직영하는 △어르신상담센터를 운영중이다.
구립 시설인 월계문화복지센터와 공릉노인복지관, 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까지 총 4개의 노인복지관이 있다.
한편 지역내 노인여가복지시설은 2025년 기준 265개소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인구의 급격한 노령화에 따라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정책이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5
-
구로구, ‘제20회 전국학생로봇경진대회’ 참여자 모집
[PEDIEN] 구로구가 9월 20일 유한공업고등학교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전국학생로봇경진대회’에 참여할 초·중·고등학생을 모집한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전국학생로봇경진대회는 한국학교로봇교육진흥회가 주관·주최하고 구로구를 비롯한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광운대학교가 후원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미래 과학기술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총 3개 부문 6개 종목으로 △창의력과 설계 능력을 겨루는 ‘로봇창작’ △당일 발표 과제를 코딩으로 해결하는 ‘로봇알고리즘’, ‘로봇라인트레이싱’, ‘로봇미션’ △무선으로 로봇 조종을 겨루는 ‘로봇분리수거’, ‘로봇주행미션’ 이 진행된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교육부장관상, 국회의장상, 구로구청장상 등 권위 있는 상장이 수여되며 총 135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다.
수상 결과는 본선 대회일로부터 약 2주 후 한국교육로봇교육진흥회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각각의 종목과 학년에 따라 30팀을 선착순 접수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7월 14일 오전 10시부터 8월 22일 오후 6시까지 한국학교로봇교육진흥회 누리집에 참가 신청 등록 후 참가신청서 재학증명서 등을 8월 29일까지 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및 한국학교로봇교육진흥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전국학생로봇경진대회는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대표적인 과학경진 행사”며 “로봇에 관심 있는 많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14
-
강북구, 소규모 공동주택 ‘긴급 보수 지원사업’ 추진
[PEDIEN] 서울 강북구는 관내 소규모 임의관리대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누수, 전도 등 안전 위험요소에 대한 긴급 보수 공사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5년 공동주택 긴급 보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인 ‘임의관리대상 공동주택’은 연립주택 및 다세대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으로 150세대 이상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및 위반건축물은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이번 사업은 건축물 안전점검 결과 '미흡' 또는 C·D등급 이하로 판정된 단지를 대상으로 하며 공용시설물에서 발생하는 누수·전도 위험 등 긴급한 보수공사에 대해 총 사업비의 60% 이내, 단지별 최대 1,000만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된다.
단, 옥상 방수, 외벽 도색 등 일반적인 보수 공사는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신청은 해당 단지의 대표자가 9월 30일까지 관련 서류를 갖춰 구청 주택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단,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접수는 마감되며 이메일 제출 시에는 유선으로 수신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신청 시에는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주민동의서 등을 포함한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접수 후에는 현장조사 및 심의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주택과 공동주택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주거지 내 갑작스러운 위험 요소에 대한 신속 대응은 주민의 안전과 생활안정에 직결된다”며 “긴급 보수가 필요한 단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14
경기도
-
1
‘양주 어울림센터 건립사업’ 설계공모에 122팀 참여
-
2
남양주시,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성료
-
3
용인시 청소년미래재단, 여름철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 진행
-
4
남양주시, 퇴계원초 통학로 확장공사 완료…아이들 등굣길 ‘안전하게’
-
5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참관
-
6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공식 서포터즈와 간담회 가져
-
7
남양주시, 9월 1일 수시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
-
8
남양주시, 중소기업 대상 ‘2026년 기업환경 개선사업’ 모집…9월 1일부터 접수
-
9
고양시 일산서구, 공원 내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관리에 총력
-
10
고양시 일산서구, ‘2025년 개별공시지가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 운영
-
11
고양시 일산서구, 2025년 농지이용실태조사 추진
-
12
고양시 고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 어르신에 생활용품 전달
-
13
고양시 장항1동, ‘사랑나눔 한마음농장 배추심기’ 행사 열려
-
14
고양시 일산동구, 주민 가까이 다가가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
-
15
고양시 중산2동, 자율척 청렴 시책 ‘청렴 마니또’ 운영
-
16
고양시 행신1동, 주민자치회 위원 16명 공개 모집
-
17
경기도 자동차매매업조합 고양시지부, 성사2동에 후원금 100만원 전달
-
18
고양시 창릉동 통장협의회, 마을 정화활동에 앞장서
-
19
양주시, 공인중개사 대상 연수교육 개최…“전세사기 예방·부동산 거래 질서 강화”
-
20
의왕시 부곡동청소년문화의집, 3차 진로체험 참가 청소년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