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서구, 전 구민 대상 ‘민생회복 소비쿠폰’지급
[PEDIEN] 서울 강서구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한다. 이번 소비쿠폰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소득수준에 따라 1인당 15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지급되는 정부 지원정책으로 강서구에서는 55만 1,899명을 대상으로 약 1,400억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쿠폰 지급은 오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1,2차로 나눠 지급된다. 1차 지급은 오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2차 지급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6월 18일 기준 강서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구민이다. 성인의 경우 개인 신청·지급이 원칙이며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신청하면 된다. 1차에서는 일반 구민 1인당 15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 가족은 30만원,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40만원을 지급한다. 2차 지급은 상위 10% 주민을 제외한 모든 주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급된다. 쿠폰은 신용카드, 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사용처는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지역 내 소상공인 업체며 사용기한은 2025년 11월 30일까지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상품권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24시간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 및 카드사 연계 은행 창구에서 접수할 수 있다. 선불카드 신청은 동주민센터에서만 가능하다. 1차 신청은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며 신청 첫 주인 21일부터 25일까지는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 가 적용된다.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이면 화요일 3.8이면 수요일 4.9면 목요일 5.0이면 금요일에 가능하다. 주말에는 온라인에서 모두 신청할 수 있다. 거동 불편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도 7월 28일부터 운영해 주민센터 직원이 직접 방문 접수·지급을 진행한다. 구는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주민 소비심리 회복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주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적시에 필요한 조치”며 “쿠폰 지급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접수 초기에 문의가 많을 것으로 예상해 인력 운용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디지털에 취약한 어르신을 위해 동주민센터에 보조 인력을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
관악구, ‘상세 주소’없는 취약계층에 동·층·호 기재 추진…위기 시 신속 구출 도모
관악구, ‘상세 주소’없는 취약계층에 동·층·호 기재 추진…위기 시 신속 구출 도모 [PEDIEN] 관악구가 상세주소 미부여 대상인 복지 위기가구, 침수 취약가구에 우선적으로 ‘상세 주소’를 부여해 구민 편의 증진과 안전 지키기에 나섰다. 상세 주소는 건물 내부의 독립된 거주·활동 구역을 구분하기 위해 도로명 주소의 건물 번호 뒤에 동·층·호 등 구체적인 정보를 포함한 주소 체계이다. ‘도로명 주소법’에 의하면 다가구주택 등 구분 소유권이 인정되지 않는 건물에는 전입신고나 신분증 등에 동·층·호를 주소로 기재할 수 없다. 그러나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원룸, 다중·다가구주택 등은 우편물·택배 등 물류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었다. 특히 복지위기가구, 침수 취약가구 등 취약계층은 긴급 상황 발생 시 구조대가 특정 호수를 찾지 못해 구조가 지연되는 사례도 발생했다. 이에 구는 지난 4월부터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건물의 소유자에게 상세주소 부여 안내문을 우선 발송해 자발적인 신청을 독려하고 있다. 미신청 건물에 대해서는 건축물대장 현황도 분석과 현장 확인 등 기초조사 실시 후, 건물 소유자 의견수렴 등의 절차를 거쳐 상세주소 직권부여를 추진한다. 상세주소를 새로 부여받은 소유자와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주민등록 정정신고를 하면 등·초본 상 주소에 동·층·호를 기재할 수 있다. 상세주소 부여를 신청한 주택에는 상세주소 번호판도 제공된다. 구는 올해 연말까지 위기가구를 포함한 상세주소 미부여 주택 총 1,687건 대해 직권 부여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부동산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상세주소 부여로 거주자의 불편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긴급 상황 시 신속한 구조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세주소 부여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건물 소유자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구로구, 7월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시작
구로구, 7월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시작 [PEDIEN] 구로구가 7월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지급 대상은 2025년 6월 18일 기준 구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주민과 일부 외국인을 포함한 38만 8,390명이다. 1차 지급 예산은 총 632억원 규모로 국비 75%, 시비 15%, 구비 10%가 투입된다. 지급 금액은 일반 구민 1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30만원, 기초생활수급자 40만원이며 2차 지급 시에는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나머지 대상자에게 10만원이 추가로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 선불카드 가운데 선택 가능하다. 카드 신청은 9개 주요 카드사 외에도 카카오페이, 토스 등 간편결제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1차 지급은 9월 12일까지이고 사용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자동 환수된다. 구는 지급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전담조직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각 동주민센터에는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전담 창구를 설치해 소비쿠폰 신청과 이의신청을 받고 인구수에 따라 기간제 근로자를 배치해 민원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고령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의신청은 국민신문고 또는 동주민센터를 통해 9월 12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접수 후 2~3주 이내 결과를 통보하며 일률적인 판단이 어려운 사례는 별도의 심의기구를 통해 결정한다. 아울러 구는 민원 상담과 안내를 병행할 수 있는 콜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소비쿠폰 가맹점 안내와 전통시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한 분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
구로구, ‘2025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 7월 21부터 시행
구로구, ‘2025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 7월 21부터 시행 [PEDIEN] 구로구가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주민등록 전 세대를 대상으로 ‘2025년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전자정부서비스인 정부24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세대 정보의 정확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주민이 스스로 등록 정보를 확인하고 위치정보를 제출함으로써 거주 사실을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정부24앱을 설치한 후 ‘2025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 메뉴에 접속해 본인인증을 진행하고 자신의 세대 정보 확인한 후 위치정보를 제출하면 된다. 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는 이후 방문 조사가 진행된다. 특히 100세 이상 고령자의 생존 여부,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의 실태, 사망 의심자의 생존 여부, 복지 취약계층의 실거주 여부,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 실태조사 등 중점 조사 대상 세대는 비대면 조사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현장 방문 조사가 병행된다. 구는 이번 조사를 통해 주민등록 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고 비대면 조사 방식을 활성화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행정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행정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절차”며 “비대면 참여를 통해 간편하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관악구, 2025년도 제1회 추경 78억원 확정 ‘민생 경제 회복’ 중점
[PEDIEN] 관악구가 구의회 심의를 거쳐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78억원을 확정했다. 이는 당초 구에서 제출한 83억원에서 약 5억원이 감액된 규모로 추경 확정에 따라 올해 구의 예산은 연초 대비 0.7% 증액된 총 1조 628억원이 됐다. 확정된 추경예산은 연이은 경기 불황에 따른 내수 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 경제 회복’과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지원’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구는 ‘서울 동행일자리’ 와 ‘관악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등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기반 강화에 최우선으로 예산을 편성했다. △우리동네 매력정원 조성 △전세피해 지원센터 운영 △청년 친화도시 기반 조성 등 구민 복지 증진에도 힘쓴다. 서울대 고개 도로옹벽 사면 보수보강 사업과 어린이공원 물놀이터 관리 비용 등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도 예산에 담았다. 한편 이번에 삭감된 예산은 ‘관악형 아트테리어 사업’과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비’ 이다.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비의 경우 의회와 최종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지만,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줄일 수 있는 운영 방안을 마련해 2025년도 제2회 추경에 편성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어려운 민생 경제 상황을 감안해, ‘민생 회복’과 ‘구민 안전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경예산을 신속히 집행하겠다”며 “민생 회복 소비 쿠폰의 원활한 발행을 위한 2차 추경도 현재 검토하고 있어,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해 구민이 행복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모르면 손해 금천구, 맞춤형 보험 6종 운영. 일상 속 사고 대비
[PEDIEN] 금천구는 일상 속 예상치 못한 사고와 재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보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구에서 운영 중인 주요 보험 정책은 △ 구민안전보험 △ 자전거보험 △전동보장구 보험 △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 풍수해보험 △ 영조물손해배상 공제보험 총 6종이다. 구민의 연령, 이용수단, 주거형태, 복무 여부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안전망으로 기능하고 있다. 구민안전보험은 금천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구민이라면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된다.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로 인한 치료비, 수술비, 입원비 등 의료비가 발생하거나 사망한 경우 보장 받을 수 있다. 의료비는 1인당 최대 50만원, 장례비는 1인당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한다. 사망 또는 후유장애 중심인 서울 시민안전보험과 달리 상해치료비 중심으로 지원해 보장 항목이 중복되지 않는다. 또한 개인 실손보험과 중복 지원이 가능해 구민들은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사고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구민 안심 자전거 보험’을 운영한다. 구민이라면 누구나 자동으로 가입되며 자전거를 직접 운행하다 일어난 사고 자전거 뒷자리 등에 탑승해 일어난 사고 보행 중 자전거와 부딪힌 사고 등을 보장한다. 주요 보장 내용은 자전거 사고 사망, 후유장해, 진단위로금, 입원위로금, 벌금, 변호사 선임비,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등이 포함된다. 사고 유형에 따라 20만원에서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된다. 자전거 보험은 2025년 3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1년간 유효하다. ‘ 전동보장구 이용 어르신, 장애인을 위한 ‘전동보장구 보험’ ’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장애인, 만 65세 이상 어르신, 국가유공자에게는 ‘전동보장구 안심 보험’을 지원한다. 제3자 피해 발생 시 최대 3,000만원까지 배상책임을 보장하고 변호사 선임비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된다. 보험은 2025년 4월 20일부터 2026년 4월 19일까지 1년간 적용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현역으로 입대한 금천구 청년은 별도의 신청 없이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에 자동 가입된다. 군 복무 중 발생한 상해 또는 질병에 대해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된다. 상해 또는 질병으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 입원, 골절 및 화상 진단비뿐만 아니라 뇌출혈, 특정 손발가락 수술비,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정신질환위로금 진단비 등도 포함된다. 훈련소뿐만 아니라 휴가 또는 외출 중에 발생한 사고도 보장 대상에 포함되며 개별적으로 가입한 각종 보험과 중복 보장도 가능하다. 단, 별도 소속기관에서 단체보험에 가입된 직업군인과 사회복무요원, 산업기능요원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전역했거나 금천구 외 지역으로 전출하는 경우 보험이 자동 해지된다. 구는 태풍, 호우, 홍수 등 풍수해로 입은 손해를 보상해 주기 위해 ’풍수해보험‘도 시행하고 있다. 금천구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상공인, 일반 주택 소유자 등에 국비와 구비를 통해 보험료 일부 또는 전액을 지원한다. 경제취약계층과 재해취약지역 거주민 등 풍수해보험 단체가입 대상자들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손해보험사회공헌협의회로부터 정부와 지자체 지원금 외의 본인부담금을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구민이 구 소유 또는 관리 시설물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 영조물손해배상 공제보험‘도 운영하고 있다. 신체·물적 피해, 손해방지비용 등을 보상하며 사고 발생 시 3년 이내에 구청 시설물 관리 부서에 연락해 접수하면 된다. 단, 천재지변, 자연재해 발생 등 불가항력적 사유로 발생한 사고 보행 중 단순 낙상사고 버스 승하차시 낙상사고 낙하물 사고 등은 제외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작은 사고도 구민에게는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만큼,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보험 정책을 확대해 일상 속 든든한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안전 복지를 강화해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좋은 도시 금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구로구, 학부모 대상 고교선택 설명회 7월 23일 개최
구로구, 학부모 대상 고교선택 설명회 7월 23일 개최 [PEDIEN] 구로구가 7월 23일 구로구민회관에서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고교선택을 위한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자녀에게 맞는 고등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과 학교 유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다. 특히 진로 설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에 학부모와 학생이 다양한 고교 유형을 이해하고 적합한 진학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관내 특성화고 2개교와 일반고 3개교가 참여해 각 학교의 교육과정과 특성을 소개하고 2부에서는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윤태영 수석교육연구사가 ‘다양한 고등학교 유형 및 내 자녀에 맞는 고등학교 선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후에는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설명회 참여는 사전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학부모는 큐알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 중 선착순 300명에게는 자료집도 배포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설명회는 학부모가 고등학교 선택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자녀에게 맞는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자리”며 “앞으로도 자녀의 진로 진학 전략을 세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금천구 ‘서울 호암산성 학술대회’ 개최
금천구 ‘서울 호암산성 학술대회’ 개최 [PEDIEN] 금천구는 17일 오후 2시부터 청사 12층 대강당에서 관내 국가지정문화유산인 ‘서울 호암산성’에 대한 학술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호암산성은 구의 주산인 호암산에 자리해 서울 서남부권 일대를 방어하는 역할을 했다. 둘레 1,547m, 면적 약 133, 924㎡ 규모의 석축산성이며 신라시대에 만들어져 군사적 전략거점 역할을 했고 행정기관으로도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특히 서울 호암산성 북쪽에 위치한 ‘석구상’을 주제로 한다. 석구상은 관악산의 화기를 누름으로써 서울 장안의 화재가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세워진 동물석상으로 전해진다. 과거 ‘해태상’ 으로 불리어졌으나 주변에 위치한 한우물을 1991년 발굴·복원할 때 우물 내에서 발견된 ‘석구지’라는 석축으로 인해 그 이후 ‘석구상’ 으로 불리게 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학술연구를 통해 석구상의 명확한 명칭을 바로잡고 향후 서울시 문화유산으로의 지정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정성권 단국대학교 초빙교수가 이 ‘석구상의 위상 및 명칭 변경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또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호암산성의 또 다른 문화유산인 한우물에 대한 주제발표도 이어진다. 한우물은 큰우물이라는 뜻으로 호암산 정상부에 위치한다. 신라시대에 축조된 이후 조선시대에 다시 축조됐으며 천정, 또는 용보 및 용추라는 별칭이 있다. 이와 관련 이재호 ㈜씨피엔문화유산 국장은 ‘한우물의 의미와 명칭 변경에 대해’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최근 완료한 제2우물지 및 일대 발굴조사를 기반으로 한우물의 역사적 의의를 다시 재조명하고자 한다. 주제발표 후에는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이주민 국가유산청 문화유산 감정위원과 이화영 호탄국가유산 대표가 토론자로 나선다. 각계각층의 전문가, 지역주민들의 토론을 통해 금천구 문화유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학술대회을 통해 서울 호암산성 내 유적들에 대한 역사적인 가치와 의의를 재조명할 것”이라며 “금천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서울 호암산성을 보존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금천구, ‘민생안정 소비쿠폰’ 지급 준비 척척. 지역경제 활성화 박차
금천구, ‘민생안정 소비쿠폰’ 지급 준비 척척. 지역경제 활성화 박차 [PEDIEN] 금천구는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등 매출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생안정 소비쿠폰’ 지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정부의 정책이 발표된 5일부터 소비쿠폰 현장 접수창구 운영을 위해 각 동주민센터와 협의를 시작했으며 14일에는 소비쿠폰 지급을 총괄할 전담팀을 구성했다. 전담팀은 구청 지하1층에서 △ 총괄운영팀 △ 지급결정팀 △ 콜센터로 운영된다. 총괄운영팀은 동주민센터 현장 접수창구 설치와 원활한 소비쿠폰 지급을 지원하고 지급결정팀은 이의신청 접수와 심사를 통해 지급 여부를 판단한다. 콜센터는 소비쿠폰 신청과 지급 절차, 사용처 등 구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편의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소비쿠폰은 1차로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소득수준에 따라 15만원에서 40만원까지 지급된다. 이후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구민에게 10만원씩 추가 지급된다. 신청은 본인의 신용·체크카드 앱 등 또는 서울사랑플러스 앱을 통해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민센터 현장 창구를 방문해 선불카드로 신청하면 된다.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이나 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지급받은 소비쿠폰은 11월 30일까지 연 매출 3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미사용 금액은 환수된다. 일부 업종은 사용이 제한되며 사용 가능 업소에는 전용 도어스티커를 부착해 구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소비쿠폰 지급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신속한 추경을 통해 재정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소비쿠폰 지급이 침체된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선불카드 지급을 위한 주민센터 창구 운영과 함께 찾아가는 서비스도 마련돼 있으나, 폭염 속에서는 카드사 누리집, 앱, 콜센터, ARS, 서울사랑상품권을 등 온라인 신청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우리 아이 성적만큼 중요한 건 똑똑한 지원 전략
우리 아이 성적만큼 중요한 건 똑똑한 지원 전략 [PEDIEN] 서울 노원구가 2026학년도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입 수시지원전략 설명회'와 '수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 수시모집을 시작으로 대학 입시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여름방학은 수험생들이 학생부를 점검하고 전략을 수립하기에 가장 중요한 시기다. 이에 구는 수시 지원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수시지원전략 설명회’ 와 ‘수시 1:1 맞춤형 상담’을 준비했다. 먼저 대입 수시지원전략 설명회는 7월 29일 노원구청 소강당에서 열린다.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청원여자고등학교 박문수 교사가 강연자로 나선다. ‘2026학년도 대입 수시 지원을 위한 수시전형의 이해와 전략’을 주제로 공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정보를 바탕으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 참석 신청은 노원구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7월 21일 오후 2시부터 노원교육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총 180명을 모집한다. 1차 접수는 대입 수험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후 7월 24일 오후 2시부터는 잔여석에 한해 선착순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사전에 현장 참여를 신청하지 못한 경우 노원구청 공식 유튜브 채널 '미홍씨'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설명회 외에도 대입 수시지원 1:1 맞춤상담도 운영된다. 총 80명을 대상으로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운영된다. 4명의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진학지도지원단 소속 현직 교사들이 생활기록부 등 개인의 구체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수험생의 맞춤형 수시지원전략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설명회와 같이 7월 21일 오후 2시부터 노원교육플랫폼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교육복지대상자를 우선으로 접수하며 7월 24일 오후 2시부터는 전체 수험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한편 구는 노원교육플랫폼을 통해 청소년의 진로·진학·학습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학생 선배에게 진로와 전공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듣는 온라인 프로그램 ‘대학생 진학 멘토링’,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상급학교 진학 방향과 학습 방법을 1:1로 안내하는 ‘진학학습상담’ 이 대표적이다. 이 밖에도 부모 양육상담, 자녀 독서 상담, 책읽어주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수험생에게 여름방학은 입시 전략을 점검하고 진로를 구체화하기에 가장 중요한 시기”며 “이번 설명회와 맞춤형 상담이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수험생이 진로의 방향을 잡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여름 해충 걱정 뚝 마포구, 아이들을 위한 드림홈 방역 지원
여름 해충 걱정 뚝 마포구, 아이들을 위한 드림홈 방역 지원 [PEDIEN] 마포구는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해충 방역 서비스 드림홈’을 운영한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돕는 복지사업이다. 마포구는 아이들이 자라는 생활환경의 위생과 안전 역시 중요한 아동복지의 요소로 보고 해충이 급증하는 여름철을 맞아 방역 서비스를 추진하게 됐다. 특히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인해 위생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을 중심으로 해충으로 인한 건강 위협을 사전에 차단하고 아이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방역 서비스는 해충방역 전문업체인 ㈜세스코와의 협약을 통해 진행된다. △홈 시설 진단 △모니터링 트랩 설치 △배수구 소독 △주방 싱크대 바퀴 겔 투여 등 각 가정의 환경에 맞춘 맞춤형 방역이 총 4회에 걸쳐 이루어진다. 방역은 단순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추가 방역까지 계획되어 있어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가장 먼저 필요한 건 깨끗하고 안전한 집이다”며 “이번 해충방역 서비스로 무더운 여름 취약한 환경에 놓인 아이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 비율제 체육강사 지원→양질 강의 ‘선순환’
[PEDIEN] 최근 교육 현장에서 비율제 강사들의 처우 개선 문제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 강사 개인의 복지 문제를 넘어 이들에 대한 현실적인 지원이 결국 구민들에게 제공되는 교육의 질로 이어진다는 데 공감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서울 도봉구가 올 하반기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소속 비율제 체육강사 99명에게 총 1억2천만원 규모의 보전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6월 27일 이 같은 내용의 추가경정예산을 도봉구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 이번 추경에 따라 구는 다자녀 가구 할인 확대 등에 따른 비율제 체육강사의 수입 손실분을 보전해 줄 수 있게 됐다. 또 회원이 카드로 결제했을 시 카드 수수료를 공단과 나눠 부담해야 했던 것까지 구에서 지원해줄 수 있게 됐다. 비율제 강사는 체육 강좌 등 회원이 내는 강습료 일부를 수익으로 하는 사업소득자로 시설 수입 손실분 등을 강사가 함께 부담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지원이 결국 구민들에게 제공되는 강의의 질을 높이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는 선순환 구조를 낳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서비스 품질 향상과 시설 이용 만족도 제고를 위해 비율제 강사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구는 이번 지원을 위해 비율제 강사들과 세 차례 간담회를 진행, 현장 실정에 맞는 추경을 편성했다. 구 관계자는 “내년도 본예산에도 이 같은 지원 예산을 반영해 비율제 강사에 대한 지원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도봉구, 방학천 석축 정비 주민 숙원 해결
도봉구, 방학천 석축 정비 주민 숙원 해결 [PEDIEN] 서울 도봉구가 방학천 석축 정비 공사를 완료했다. 공사는 방학동 498-17일대 약 75m 구간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이 구간 석축은 철거되고 옹벽은 재설치됐다. 또 토구가림막과 유지용수관이 재정비됐다. 구는 이번 공사를 추진하며 보행자 안전을 위해 옹벽 위 길을 보행 산책길로 새로 만들었다. 또 주변 화단을 깨끗하게 정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3년 8월 구정자문단 발굴사업에 선정돼 추진된 사업으로 주민 숙원을 신속히 해결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4년 5월 특별교부금 10억원을 확보한 구는 실시설계를 거쳐 올해 초 공사를 시작하고 지난달 말 끝냈다. 주민들은 달라진 모습을 크게 반기고 있다. 주민 A씨는 “이번 공사로 안전하게 이곳을 지나다닐 수 있게 됐다 화단도 깔끔히 정돈돼 지역 이미지가 한층 좋아졌다”고 말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곳은 방학3동주민센터 주차장과 보행길이 겹쳐 안전사고가 항상 우려돼왔던 지역.”이라며 “이번 공사로 보행 안전이 확보돼 다행이다 앞으로도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문제점들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동대문구, 건축·주택·재개발 등 무료 법률상담센터 운영
동대문구, 건축·주택·재개발 등 무료 법률상담센터 운영 [PEDIEN] 서울 동대문구가 운영하는 ‘건축·주택·재건축·재개발·전세사기 관련 법률상담센터’ 가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3년 3월 운영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약 330건의 상담이 이루어졌다. 법률상담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청 1층 민원실 내 상담도움방에서 진행되며 전문 변호사와 건축사 등이 참여해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은 1시간 이내로 진행되며 재건축·재개발 및 부동산 관련 법률, 주택 관련 법률, 건축법 및 건축 설계·시공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룬다. 관내 주민, 기업체 운영자, 구청 직원 등을 대상으로 하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구는 관내 소재 대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법률상담’도 운영하고 있다.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생활법률 전반에 대한 상담을 제공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무료 법률상담센터 운영을 통해 법률 지원이 필요한 구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정비사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