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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용산역사박물관 여름방학 초등생 프로그램
용산구, 용산역사박물관 여름방학 초등생 프로그램 [PEDIEN] 서울 용산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3일까지 용산역사박물관 체험 프로그램 ‘하하동동, 용산탐구’에 참가할 초등학생 자녀를 둔 80가족을 모집한다. 하하동동은 용산의 역사문화 자원을 창의적인 방식으로 체험하는 방학 특별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대형 퍼즐 교구재를 활용한 ‘만초천아 놀자’라는 주제로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7월 29일부터 8월 8일 중 화~금요일 오전 10~12시 총 8차례에 걸쳐 용산역사박물관 다목적실 및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하하동동에서는 지금은 일부가 사라져 사람들의 기억 속에 잊힌 만초천 물길을 중심으로 변화한 도시 용산의 모습을 살펴보며 도시환경 변화와 역사적 흐름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본격적인 프로그램은 만초천 일대의 △조선시대 △일제강점기 △1960년대 △1980~2000년대 등 모습을 시청각 자료로 익히며 시작한다. 이어서 용산역사박물관 1~2층 전시실을 둘러보며 용산 근현대사를 학습하고 대형 퍼즐 놀이를 통해 용산의 역사문화적 변화과정을 체험하며 마무리한다. 대형 퍼즐 놀이는 A1 규격 판형 4장을 2X2 배열로 배치해 조립 시 전체 크기가 11881682㎜에 달한다. 퍼즐 그림에는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만초천을 따라 변화한 용산의 모습이 담겼다. 만초천은 인왕산 서쪽과 남산 남서쪽에서 각각 발원해 삼각지 인근에서 합류, 한강으로 흐르던 지류로 현재 대부분 복개되어 시민 접근이 어려운 상태다. 이번 체험은 잊힌 도시 물길을 통해 용산의 정체성과 미래를 되새겨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하동동은 1회당 10가족씩 모집하며 1가족당 참석 인원은 3명 이내로 제한한다. 프로그램 참가를 원하는 초등학생 가족은 용산역사박물관 및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 운영과 참여 방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용산역사박물관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복개된 만초천의 변천 과정을 들여다보는 일은, 또 한 번의 도약을 앞둔 용산의 현재와도 닮아 있다”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대별 용산의 역사와 문화를 가족과 함께 재미있게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서초구,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무료 세무상담΄ 개최
서초구,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무료 세무상담΄ 개최 [PEDIEN] 서울 서초구가 지난 9일 방배느티나무쉼터에서 지역 내 어르신 18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1:1 무료 세무상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은 국세와 지방세 관련 복잡한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노·장년층 구민들에게 생활 속 세금 문제를 보다 쉽게 해결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재능기부로 주민들에게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위촉한 세무사인 ‘마을세무사’ 4명을 초빙해 18명 전원에게 30분씩 세무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은 참여자들이 사전에 제출한 상담 내용을 바탕으로 상속·증여, 양도소득세 등 실제로 고민하고 있는 세금 문제에 대해 세무사가 설명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어르신들은 그동안 복잡하고 막연하게 느꼈던 세금 문제를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설명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 한 참여자는 “그동안 세금 문제를 어디에 문의해야 할지 몰라 막막했는데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무척 편리했고 막연한 불안감이 많이 해소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하던 상속 문제를 세무사님이 구체적으로 잘 설명해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인터넷 포털이나 유튜브 등 디지털 매체를 통한 정보 탐색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주민들에게 이번 ‘찾아가는 무료 세무상담’ 이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세무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구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관악구, 경로당 115개소 돌며 에어컨 점검하고 어르신 안부 살핀다
관악구, 경로당 115개소 돌며 에어컨 점검하고 어르신 안부 살핀다 [PEDIEN] 이 보도자료는 배포 즉시 보도할 수 있다. 보도자료관 악 구- 제공일자 : 2025. 7. 14.어르신복지과장박인숙☎ 879-6150- 담당부서 : 어르신복지과어르신정책팀장이양아☎ 879-6151- 총 2쪽 / 사진 2장담 당 자박수미☎ 879-6154홍보과장 윤영심 언론팀장 김용갑 보도담당 강초롱관악구, 경로당 115개소 돌며에어컨 점검하고 어르신 안부 살핀다- 7월 9일부터 8월 14일까지 관내 115개소 모든 경로당 순회 방문- 경로당 노후 시설·냉방가전 등 여름철 안전 점검, 어르신 건의사항 청취 등 유례없는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관악구가 관내 경로당 총 115개소를 모두 방문하며 어르신의 건강과 경로당 시설 안전을 살피고 있다. 지난 9일 박 구청장은 경로당 순회의 첫 목적지로 관악구 삼성동에 있는 경로당을 찾았다. 박 구청장은 어르신들을 만나 큰절을 올리고 구정 운영에 대한 제안부터 생활 속 불편함까지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후 냉방기 작동 등 경로당 시설물을 점검한 박 구청장은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어르신들이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내실있는 경로당 운영에 힘쓰겠다. 맞춤형 복지정책으로 어르신이 행복한 ‘고령 친화 도시’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구는 오는 8월 14일까지 관내 경로당 115개소 방문과 점검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박 구청장은 이번 순회 방문을 통해 경로당 운영 현황부터 도배·장판, 건물 누수 여부 및 냉방가전, 가구까지 경로당 시설물과 소요 물품의 노후도 등을 직접 점검한다. 한편 구는 관내 경로당 103개소를 어르신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평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본격적인 무더위쉼터 운영에 앞서 구는 냉방기 작동 상태를 점검해 7대를 수리하고 전문 청소 업체를 통해 276대의 냉방기 청소를 마쳤다. 아울러 구는 지난해 8월부터 경로당 중식 제공을 주 5회로 확대하고 중식 도우미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에는 관내 경로당 113개소에 주방용품 교체 비용 30만원을 지원하고 10개소에는 주방 기구 소독기를 설치해 어르신의 위생적인 급식 환경 조성에 힘썼다. 박준희 구청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생활의 질을 높이는 쉼터이자 소통 공간”이라며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방학 맞은 아이들 관악산에 모여라
방학 맞은 아이들 관악산에 모여라 [PEDIEN] 무더운 여름철이지만 덥다고 집에만 있기 아쉬운 여름방학, 관악구가 가족들과 관악산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관악산 여름 특별 산림 여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먼저 ‘관악구 유아숲체험원’ 5개소에서는 숲에서 자연과 가까이 교감하며 아이들의 몸과 마음의 성장을 돕는 ‘자연 놀이터’를 마련했다. ‘낙성대 유아숲’에서는 매미 등 여름 곤충을 만나 여름 숲의 소리를 들어보고 ‘선우 유아숲’에서는 계곡을 탐험하며 수생식물을 관찰해본다. ‘삼성동 유아숲’에서는 종이 연꽃을 만들어 물에 띄워보고 ‘당곡 유아숲’에서는 지구 표면의 70%를 덮고 있는 물의 순환을 배워본다. ‘청룡산 유아숲’에서도 여름 숲 상상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선우 유아숲과 당곡 유아숲에서는 ‘탄소흡수 도시정원’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아이들은 ‘양삼’을 활용해 뗏목, 돛단배를 만들고 자연물을 활용해 나만의 배를 꾸며볼 수 있다. 양삼은 이산화탄소 흡수율이 높아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친환경 작물로 아이들이 배를 만들며 탄소중립의 의미와 중요성을 학습할 수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 한편 관악산 숲속 생태체험관에서는 숲속 생태계와 자연환경에 대해 배우고 체험하는 ‘숲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여름에는 관악구 대표 피서지로 꼽히는 신림 계곡에서 수서곤충을 관찰하고 물을 활용한 생태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관악구 유아숲체험원과 관악산 숲속 생태체험관에서 진행되는 관악산 여름 특별 산림여가 프로그램은 7월 16일부터 8월 28일까지 즐길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산림 교육전문가가 진행하며 체험비는 무료이다. 참여 대상은 유아부터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으로 참여 방법은 서울시 공공 서비스 예약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유례없는 무더위와 지속되는 경제 불황에 지친 주민들이 멀리 떠나지 않아도 관악산의 푸른 녹음, 시원한 계곡과 함께하는 여름 산림여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힐링·정원도시 관악구는 다채로운 산림여가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주민들에게 자연과 함께 즐기고 휴식하는 일상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제 어르신도 신청하세요…영등포구, 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확대
이제 어르신도 신청하세요…영등포구, 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확대 [PEDIEN] 영등포구가 중장년과 어르신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고령화 사회 흐름과 함께 높아진 어르신의 근로 의지와 자격시험 수요를 반영해, 기존 40~64세 중장년층에 한정했던 응시료 지원 대상을 65세 이상 어르신까지 전면 확대했다. 지원 자격시험 범위도 넓어졌다. 기존 △국가기술 및 국가전문 자격시험 외에, △국가공인 민간자격 △어학 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까지 총 905종의 자격시험이 대상에 포함된다. 단, 자동차운전면허 시험은 제외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등포구에 1개월 이상 거주 중인 40세 이상 미취업 및 미창업자다. 응시료의 90%,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되며 올해 1월 1일 이후 응시한 시험이라면 횟수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구 누리집 ‘분야별정보-복지’ 게시판 또는 홍보 포스터 내 큐알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올해 12월 10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재취업은 물론, 제2의 인생을 설계하려는 구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나이에 상관없이 새로운 기술과 자격을 갖추려는 구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성북구, 초등생 대상 '여름방학 미디어 특강' 21일부터 모집
성북구, 초등생 대상 '여름방학 미디어 특강' 21일부터 모집 [PEDIEN] 서울 성북구 성북 마을미디어지원센터가 오는 21일부터 ‘2025 여름방학 특강’ 쉽고 재미있는 미디어 탐구생활 프로그램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대상은 성북구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3~6학년이다. 로블록스 VR 체험, 애니메이션 더빙 체험, 유튜브 크리에이터 캠프의 3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성북마을TV 누리집에서 7월 21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로블록스 VR 체험은 본인이 제작한 로블록스 스튜디오를 VR로 체험해 보는 수업으로 로블록스와 VR에 관심 있는 관내 학생 대상이다. 애니메이션 더빙 체험은 성우 발성 연습 후, 미디어센터의 녹음실에서 “캐치피니핑” 애니메이션을 더빙 체험할 예정이다. 3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캠프는 이론 교육 및 현장에서 촬영, 편집, 업로드까지 직접 경험 할 수 있는 초보 유튜버가 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3일 전부 출석 시 수료증도 발급한다.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는 미디어 교육 외에도 미디어 장비 대여 및 시설 대관, 시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성북구민뿐만 아니라 성북구 소재 회사 또는 학교에 다니고 있는 누구나 무료 이용이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평일 9시에서 오후 6시까지이다. -
금천구, 마을버스 운송종사자 처우개선 등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1명 선발
금천구, 마을버스 운송종사자 처우개선 등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1명 선발 [PEDIEN] 금천구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11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 교통행정과 정재환 팀장과 박창선 주무관 △ 건강증진과 이은하 팀장과 박혜선 주무관 △ 복지정책과 김진아 주무관 △ 지역경제과 윤석주 주무관 △ 재산세과 이민영 팀장과 김지선 주무관 △ 민원감사담당관 이명삼 주무관 △ 주거정비과 김창연 팀장과 장윤승 주무관 등 총 11명이다. 구는 각 부서에서 추천받은 우수사례 21건에 대해 주민체감도, 과제의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 5개 지표를 기반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이후 주민, 직원, 지씨적극행정단의 평가와 내부 심사위원 평가를 합산해 최종적으로 6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선정된 사례는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사업 담당자의 발표와 심층 질의응답을 거쳐 최종 우수사례 등급이 결정됐다. 최우수상에는 교통행정과 정재환 팀장과 박창선 주무관의 ‘마을버스 운행정상화를 위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사업 추진’ 이 선정됐다. 두 직원은 금천구 마을버스 운행 차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과 근무환경 개편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코로나19 이후 운수종사자 수 급감으로 마을버스 배차 간격이 길어지고 운행 대수가 줄어 심화된 주민 불편을 해소했다. 약 1년에 걸쳐 운수업체 및 주민 간담회를 13차례 이상 진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고 서울시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제도개선에 나섰다. 마을버스 기사 처우개선 지원을 조례에 명문화했고 올해 5월부터는 운전기사에게 분기별 90만원의 처우개선비를 지급하는 사업을 시행했다. 또한, 신규 인력 양성을 위해 서울시 교통연수원과 협력해 양성교육을 지원하고 경력 면제 혜택을 통해 신규 기사 진입 장벽을 낮추는 등 실효성 있는 조치를 병행했다. 우수상에는 건강증진과 이은하 팀장과 박혜선 주무관의 ‘금천구 건강장수센터 운영’, 복지정책과 김진아 주무관의 ‘금천형 안부서비스 온기ON톡’ 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지역경제과 윤석주 주무관의 ‘지식산업센터 입주가능업종 확대’, 재산세과 이민영 팀장, 김지선 주무관, 민원감사담당관 이명삼 주무관의 ‘G밸리 등록면허세 과다 납부세액 직권 환급’, 주거정비과 김창연 팀장, 장윤승 주무관의 ‘독산동 380번지 일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 이 선정됐다.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포상휴가 3일과 등급 기준에 따른 성과금 최고등급, 희망부서 전보, 복지포인트 등 혜택이 부여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단순한 제도개선을 넘어, 주민의 불편을 공감하고 끝까지 해결하려는 공직자의 진심과 노력이 만든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공감 행정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구로구, 어린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제한 서비스 도입
구로구, 어린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제한 서비스 도입 [PEDIEN] 구로구가 8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3곳을 대상으로 ‘통학로 스몸비 방지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대상 학교는 신미림초, 온수초, 천왕초로 각 학교 주변 통학로에 ‘노 스몸비 구역’을 조성해 어린이 보행 안전을 강화한다. ‘스몸비’는 스마트폰과 좀비의 합성어로 스마트폰에 몰입해 주변을 인지하지 못한 채 걷는 사람을 뜻한다. 2015년 독일에서 처음 등장한 표현으로 사용 중 보행 사고가 급증하면서 사회적 문제로 떠올랐다. 특히 초등학생의 기기 사용이 일상화되며 통학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구는 주요 초등학교 통학로 600미터 구간에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 블루투스 기기를 설치하고 해당 구간을 ‘노 스몸비 구역’ 으로 지정했다. 학생이 스마트폰에 응용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설치하면 블루투스 신호와 연동돼 지정 구간 내에서는 걷는 동안 화면 사용이 자동으로 제한된다. 보호자는 별도의 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자녀의 기기 사용 제한 기능을 개별 설정할 수 있고 위치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됐으며 구는 수요 조사와 현장 실사를 통해 신미림초, 온수초, 천왕초 3개교를 대상지로 선정했다. 구는 기술을 활용한 이번 대책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생용 응용 프로그램은 안드로이드 운영 체계용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보호자용은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운영체계 모두에서 지원된다. 자세한 이용 안내는 각 학교 가정통신문을 통해 안내되며 문의는 구로구청 스마트도시과로 하면 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서비스가 어린이 보행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북구, 폐비닐 분리배출 홍보 강화 총력
강북구, 폐비닐 분리배출 홍보 강화 총력 [PEDIEN] 서울 강북구는 2026년부터 시행되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선제 대응하고자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다. 구는 지난해 8월 폐비닐 전용봉투 도입 이후, 2025년 상반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58톤 증가한 497톤의 폐비닐을 분리 수거했다. 같은 기간 생활폐기물 배출량은 809톤 줄어드는 등 실질적인 분리배출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구는 ‘비닐은 비닐끼리 따로 모아 분리배출’ 이라는 핵심 메시지 아래 폐비닐 분리배출 정착과 주민 인식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소매, 음식, 서비스 등 생활밀접업종 종사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전용봉투 46만5천장을 배포하고 청소차량 137대에는 자석형 스티커를 부착해 이동식 홍보에 나선다. 소상공인 점포에는 슬로건 스티커와 봉투걸이 2천 세트를 지원한다. 카드뉴스·영상 등 온라인 콘텐츠와 동주민센터 안내문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고 자원관리사와 단속반을 통한 맞춤형 현장 홍보도 병행한다. 아울러 종량제봉투 구매 시 전용봉투를 함께 지급하는 합포장 방식을 도입해 유통 효율을 높이고 무단 혼합배출 시에는 수거 거부와 과태료 부과 등 단속도 강화할 방침이다. 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폐비닐-종량제봉투 교환 시범사업도 추진 중이다. 구는 지난 6월부터 삼양동, 번2동, 우이동을 중심으로 폐비닐을 일정량 이상 분리배출하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며 주민들의 실질적인 참여와 분리배출 습관 형성을 유도하고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폐비닐은 고형연료나 열분해유 등으로 재활용이 가능하지만, 플라스틱이나 음식물과 섞이면 대부분 소각되거나 폐기된다”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분리배출 실천이 자원순환형 도시를 만드는 첫걸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생활 속 분리배출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동대문구, 여름꽃 식재로 무더위 속 활기 더해
동대문구, 여름꽃 식재로 무더위 속 활기 더해 [PEDIEN] 서울 동대문구는 구청사를 비롯한 주요 생활권과 관내 곳곳에 여름꽃을 식재해 도심 전역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번 여름꽃 식재는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도심 환경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페튜니아, 베고니아, 토레니아 등 16종 2만 8024본의 다채로운 초화류가 주요 가로변, 교통섬 화분, 마을 진입로 등 총 53개소에 고루 심어졌다. 지난 6월 18일에는 구청사 주변에 여름꽃 식재를 완료해 민원인들에게 계절의 분위기를 전달했으며 6월 24일에는 동주민센터에 여름꽃을 지원해 주민들과 함께 식재 활동을 진행했다. 구는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꽃이 피는 거리 조성과 함께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정원문화 확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꽃의 도시 동대문구’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
서초구, ‘제8기 서초청년네트워크’ 위원 모집
서초구, ‘제8기 서초청년네트워크’ 위원 모집 [PEDIEN] 서울 서초구는 청년이 지역의 주체로서 정책을 제안하고 실현하는 청년참여기구인 ‘제8기 서초청년네트워크’ 활동위원 60명을 8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초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이 스스로 지역 이슈를 발굴하고 정책으로 발전시켜 제안하는 서초구 대표 청년 참여 플랫폼으로 2017년 시작 이후 360여명이 참여해 왔다. 서초구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청년네트워크 조직은 △일자리 △문화예술 △생활기반 △기후환경 4개 분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각 분야에서 또래 청년들과 함께 지역의 고민을 나누고 이를 정책 아이디어로 발전시켜 제안하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다. 특히 이번 8기부터는 운영위원장·부위원장·분과장·서기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주요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선배 기수인 ‘청년 팝콘’과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청년 주도성 강화에 방점을 두고 있다. 8기 위원으로 선정되면, 오는 9월부터 내년 6월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월별 온·오프라인 분과회의, 정책 아카데미, 퍼실리테이팅 워크숍, 분과별 기획회의 등 다양한 정책리더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와 같이 정책 역량을 높이고 주도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방식 덕분에 지난 기수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7%가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응답할 만큼 큰 만족도를 보였다. 활동 위원에게는 월 1회 활동비를 지급하고 수료증과 우수 활동팀 표창장 등도 제공된다. ‘서초청년네트워크’의 활동은 실제로 의미있는 정책을 발굴해 내며 구정에 활력을 더했다. 지난 7기에서는 △청년이 주체적으로 기후환경 정책에 참여하는 ‘서초구 기후환경 서포터즈’ △청년에게 AI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서초형 AI 일경험사업’ △청년에게 미식 체험을 제공하며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2026 서초 미식주간 운영’ △심리·정서적 위기에 놓인 청년들을 위한 소규모 모임인 ‘서초 Re:커넥트’ 등을 제안했다. 구는 타당성 검토 및 예산 산정 등의 절차를 거쳐 이 정책들을 구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위원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모집 포스터의 QR코드에 접속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되고 신청 자격이나 증빙서류 등 상세한 내용은 서초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청년이 정책의 수요자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직접 설계하고 실행하는 정책의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며 “서초구에서는 청년이 모이고 성장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서초 청년 전성시대’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상생·안전으로 다시 태어난 도심형 모범 상권 ‘돈화문로 11길’
상생·안전으로 다시 태어난 도심형 모범 상권 ‘돈화문로 11길’ [PEDIEN] 종로구가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 중인 ‘돈화문로11길 상생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상인과 방문객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심형 모범 상권을 만들고 있다.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거리 조성과 자율적인 질서 유지 체계 확립을 목표로 하는 이 사업은 제도 정비와 환경 개선,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 관리에 중점을 뒀다. 대상지인 돈화문로11길은 서울을 대표하는 야시장 거리다. 과거에는 포장마차와 상점들이 도로를 무단으로 점유해 보행자 안전이 위협받고 관련 민원이 끊이질 않았다. 이에 종로구는 조례를 개정해 도로점용 및 옥외 영업 허가 기준과 절차를 명확히 하고 비공식 노상 영업을 제도권 안으로 유도했다. 그 결과, 혼잡과 무질서가 줄고 보행 환경이 개선됐으며 영업자 간의 갈등도 해소돼 거리 질서가 바로잡혔다. 2024년에는 보도를 기존보다 약 1.5배 넓히고 차도를 축소하는 물리적 환경 개선과 전기·수도 분전함 교체, 공중화장실 리모델링 등을 추진했다. 상시 순찰과 질서 유지를 담당할 안전계도요원을 배치해 거리의 쾌적성과 안정성을 한층 높인 점도 주목할 만하다. 2025년부터는 민관 협력 체계로 구성된 ‘안전관리단’을 운영해 매일 4명이 조를 이뤄 구간별 순찰과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비상 상황에 대비해 인파 분산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인파관리시스템 역시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기준치 이상으로 밀집도가 높아지면 화면을 통해 혼잡 정도를 표출하고 관제 요원이 경고 방송을 송출해 시민 안전을 확보한다. 종로소방서와 협력해 상인 대상 위생 교육, 소방 훈련, 응급상황 대응법 안내 등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거리 전반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노력도 이어간다. 한편 2024년 12월에는 종로구, 상인회, 거리가게 운영자, 경찰 등 14명으로 구성된 민관협의체 ‘돈화문로11길 상생발전위원회’ 가 출범했다. 행정 중심에서 벗어나 상인과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자율적인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위원회는 분기별 정기·수시 회의를 열고 거리 운영의 주요 정책과 방향을 논의하며 운영 규정 제정과 개선, 위반행위 대응 방안을 마련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돈화문로11길은 도심 속에서 상인과 방문객이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발전할 수 있음을 보여준 모범 사례”며 “상인과 시민 모두를 만족시키는 '도심 상권'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에어컨, 목욕시설 이용권 …금천구, 폭염 취약계층 챙긴다
에어컨, 목욕시설 이용권 …금천구, 폭염 취약계층 챙긴다 [PEDIEN] 금천구는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7일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령되자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폭염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폭염 대비책 확대를 논의했다. 특히 폭염은 취약계층에게 한층 더 혹독하게 다가올 수 있음을 강조하며 주거 취약계층, 야외근로자 등의 여름나기를 도울 방안을 마련했다. 구는 7월 중 폭염 피해가 특히 우려되는 50가구에 에어컨을 설치한다. 앞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인 6월 말까지 88가구 가정에 에어컨 설치를 완료한데 이어 추가 설치다. 총 138가구에게 에어컨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현재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운영중인 94개소 무더위쉼터가 주간에만 운영되는 점도 보완한다. 안전숙소는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금천구 지정 안전숙소는 3S호텔, 88호텔, MD호텔 등 3개소다. 주거환경이 열악하거나 온열질환에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고령가구가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해 안전숙소를 이용할 수 있다. 더위를 피하고 쉴 수 있도록 목욕시설 이용권도 지급한다. 구는 관내 9개 목욕시설과 협약을 맺어 주거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한다. 동주민센터에서 목욕시설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주거 취약계층 200가구에 선풍기를 지원했다. 7월 중 냉감패드 300개를 배부한다. 전동보장구로 이동하는 중증장애인을 위해 쿨방석 및 컵홀더 200개도 지원할 예정이다. 폭염 취약계층 3,885명에 대해 881명의 재난도우미들이 전화, 방문 등을 통해 안부 모니터링도 하고 있다.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구축을 통해서는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고 있다. 관내 희명병원을 통해 온열질환자 발생시 신속한 조치가 이뤄진다. 또한 구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800명과 자활근로자 200명 등 총 2,000명의 야외근로자에게 휴대용 선풍기, 넥쿨러, 쿨패치 등을 제공한다. 야외근로자의 온열질환 위험이 큰 만큼 이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현재와 같은 폭염은 주민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대응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이 우려되는 바 불평등한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금천에서 건강하게. 금천형 통합돌봄으로 삶의 질 높이세요
금천에서 건강하게. 금천형 통합돌봄으로 삶의 질 높이세요 [PEDIEN] 금천구는 14일부터 지역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금천형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금천구는 2025년 6월 기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의 약 21.6%로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다. 또한, 고령 1인 가구 증가와 돌봄 사각지대 확대 등 복합적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이고 통합적인 돌봄 체계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구는 보건복지부, 서울시 통합돌봄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6,5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역 실정에 맞춘 ‘금천형 원스톱 통합돌봄 시스템’을 구축했다. 기존 돌봄 서비스별 신청 기관이 다르고 신청 절차가 복잡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문제점을 개선했다.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또는 보호자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지원을 신청하면 상담을 통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고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또한, △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 △ 금천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 △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 민·관 협업 돌봄시스템 구축 등 4대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돌봄 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구는 통합돌봄 시범 사업의 체계적인 운영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통합돌봄지원센터를 신설했다. 센터는 통합지원협의체와 실무단을 구성·운영하고 민관협력체계를 통해 대상자 발굴과 사례관리, 서비스 연계 등을 총괄한다. 동주민센터에는 통합돌봄 지원창구도 운영된다.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는 보건의료, 돌봄, 주거,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안내받고 통합 돌봄 사업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 금천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 : 예방적 통합돌봄 프로그램 운영 ’ 구는 저소득 밀집 지역과 홀몸어르신 공공원룸 보린주택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예방 중심의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한다. 구와 동주민센터, 건강장수센터, 복지관 등 지역 돌봄 기관 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선제적이고 예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표 서비스로는 정기적인 건강관리, 운동, 정서지원 활동 등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신체 기능 유지와 향상, 사회적 교류와 정서적 안정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돌봄 대상자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 보건의료 △ 건강 △요양 △ 돌봄 △ 주거 등 5대 분야 48개 서비스를 연계한 원스톱 통합돌봄 서비스도 제공한다. 각 서비스는 대상자의 상태에 따라 맞춤형으로 설계되며 통합돌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연계된다. 특히 재택의료센터 의료기관 발굴과 협약을 통해 의료 돌봄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의사와 간호사, 복지사가 월 1~2회 장기요양 대상자를 방문해 진료, 처방, 간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통합돌봄 종합상담 창구인 ‘금천통통복지콜센터’에서는 복지 상담부터 돌봄서비스 안내, 연계까지 가능한 돌봄 종합 상담창구로 운영되는 등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공공뿐 아니라 민간의 다양한 자원을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민관 협업 돌봄체계도 강화한다. 통합돌봄 대상자의 조기 발굴과 신속한 연계를 위해 지역 내 복지기관, 의료기관, 시민단체 등과 협업 기반을 구축했다. 실무 중심의 연결망 구축과 사례 관리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실질적인 돌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초고령 사회에 접어든 지금, 돌봄은 개인이 아닌 사회가 책임져야할 문제”며 “앞으로 주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좋은 도시 금천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금천통통복지콜센터 및 금천구청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