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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중랑구가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최근 1년간 중앙정부·서울시·외부 기관으로부터 총 91건에 달하는 평가 수상 및 공모사업 선정 실적을 기록하며 구민 중심 행정의 성과를 수치로 입증했다.
평가 수상 42건, 공모 선정 49건으로 약 69억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행정, 복지, 안전, 환경, 경제, 보건 등 전 부서에 걸쳐 고르게 이뤄진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구는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및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하고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도 최고등급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보건복지부 ‘음주폐해예방사업’ 우수사례 1위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행정안전부 주관의 ‘재정분석 평가’에서는 서울시 자치구 중 종합 1위를 차지해 행정서비스와 재정건전성 모두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외부 민간기관 평가에서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5년 연속 최고 등급, △대한경제신문사 주관 ‘지방자치 혁신대상’ 최우수상, △한국ESG학회 ‘ESG 대상’,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아동친화도시’ 인증 등 정책의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책임 부문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물가관리, 환경정책, 건강증진, 식품위생, 공공체육, 가로환경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수성 성과가 이어졌다.
공모사업 부문에서는 △통합안전 스마트폴 구축사업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사업 △도시제조업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모아타운사업 공모 △AI CCTV 기반 고속검색 시스템 구축공모 등이 선정됐다.
총 49건이 선정돼 66억 5,900만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했으며 복지·도시 안전·문화·교육·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입돼 주민 체감형 정책 실현을 위한 예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최근 이어지는 성과는 구민들과의 소통과 협력 속에서 이룬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구민 중심의 정책 추진과 혁신을 바탕으로 ‘나의 자랑, 우리 중랑’의 비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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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5개 대형 건설사와 ‘G.G.G.’ 협약.공사장 소음·먼지 줄인다
[PEDIEN]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7월 8일 구청에서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의 시공사 5곳과 ‘G.G.G. 실천 캠페인 및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삼성물산, CJ대한통운, GS건설, 현대건설, 효성중공업이다.
‘G.G.G. 실천 캠페인’은 강남, 녹색, 협치의 약자로 민관 협력을 통해 공사장 소음, 비산먼지 등 생활환경 문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함으로써 조용하고 안전한 공사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기업은 체크리스트에 따라 소음, 비산먼지 등을 자발적으로 사전 점검하고 이를 기반으로 능동적인 현장 관리를 추진한다.
시공사는 매월 점검 결과 보고서를 구청에 제출하며 구는 시공사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분기별 1회 컨설팅을 제공하고 공정상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한다.
협약서에는 △전 공정에서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제반 규정 준수 △공사장 내 소음·비산먼지 측정기기 1개소 이상 설치 및 운영 △노후 건설 장비·기계 사용 자제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이 포함됐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공사장 소음과 먼지는 주민 생활과 직접 맞닿아 있는 만큼, 민관이 함께 책임감을 갖고 관리해 나갈 때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가 분명히 나타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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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4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강서구 골목형상점가는 기존 5곳에서 9곳으로 확대되며 정책지원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골목상권이 본격적인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곳은 △공항동 먹자골목(공항동 주민센터 인근) △송정역 카페거리(송정역 2번 출구 인근) △공항골목시장(장미공원 인근) △가양역 사거리(서울디지털대학교 맞은편) 등 4개소다.
‘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에 30개 이상의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하고 상인회가 구성된 경우, 지자체의 지정을 통해 전통시장 수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구역을 말한다.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등록이 가능해지고 시설 환경 개선과 경영 현대화를 위한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에 지정된 골목형상점가는 각기 특색 있는 업종으로 지정됐다.
공항동 먹자골목은 음식점뿐 아니라 노래방, 당구장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모여 있고 송정역 카페거리는 역세권 중심으로 감각적인 카페와 음식점이 조성돼 있다.
공항골목시장은 문구점, 정육점 등 소매업 밀집 지역으로 주민 생활에 밀접하며 가양역 사거리는 학교와 아파트 단지가 인접하고 유동 인구가 풍부해 상권 발전 가능성이 높다.
구는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를 계기로 골목상권의 체계적 지원과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는 강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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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오아시스 냉장고’ 가동… 우이천변서 시원한 생수 제공
[PEDIEN] 서울 강북구는 작년보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더 앞당겨져 오는 7월 12일부터 8월 22일까지 42일간 ‘강북 오아시스 냉장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무더위에 취약한 주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2022년부터 ‘강북 오아시스 냉장고’를 추진해왔으며 올해는 우이천변 야외 무더위쉼터 3곳에 냉장고를 설치해 시원한 생수를 지원할 예정이다.
냉장고 설치 위치는 △수유교 하부 △번창교 하부 △벌리교 상부로 구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우이천변 구간이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며 주말과 공휴일에도 동일하다.
500ml 생수는 1회 600개씩 하루 6회 2시간 간격으로 채워져, 냉장고 1개소당 하루 총 3,600개의 생수가 제공된다.
구는 냉장고와 냉동고 관리, 주변 환경 정비를 위해 자율방재단으로 구성된 ‘강북 오아시스 냉장고 지킴이’를 운영하고 청소행정과와 협력해 쓰레기 수거 등 청결 유지에도 힘쓸 계획이다.
한편 구는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이 안전하게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관내 경로당, 주민센터, 복지시설 등 총 97곳을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 중이며 폭염 특보 시에는 운영 시간을 연장하는 등 쉼터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주민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올해도 오아시스 냉장고를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폭염 대응책으로 주민 건강과 안전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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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전통시장에서 펼쳐지는 여름밤 축제 ‘야시장’ 으로 오세요
[PEDIEN] 서울 강북구는 여름밤 지역 전통시장을 무대로 한 특별한 야시장 축제를 7월 11일과 12일 이틀간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백년시장과 장미원골목시장 상인회가 각각 마련한 여름맞이 지역축제로 주민과 상인,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꾸며진다.
7월 11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백년시장 아케이드 구간에서는 ‘백야시장 축제 시즌2’ 가 펼쳐진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대표 축제인 ‘강북 백맥축제’를 통해 활력을 더해온 백년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백년 미식투어’ 가 운영된다.
또한 타투 스티커와 열쇠고리 만들기 등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백년시장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추첨 이벤트, 무대 공연과 주민 참여 무대 등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어 7월 12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는 장미원골목시장 일대에서 ‘야호~ 장미원 야시장 3탄’ 이 진행된다.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먹거리 판매 부스와 맥주 나눔 부스, 상인회 난타팀, 전자바이올린 연주, 락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키다리아저씨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전통놀이 체험프로그램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체험도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야시장 행사는 지역 전통시장이 단순한 장보는 공간을 넘어, 이웃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생활문화의 장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무더위를 식혀줄 여름밤 야시장에 많은 주민과 방문객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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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반가워 서초구, 아프리카 가나 학생 초청 교육교류
[PEDIEN] 서울 서초구가 아프리카 가나 학생들을 초청해 지역 내 학교 학생들과 배우고 나누고 소통하도록 하는 교육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가나학생대표단은 서초구를 방문해 학교 수업에 참여하고 학생들과 함께 악기도 배우는 등 문화적 다양성을 학습하게 된다.
대표단은 유네스코가나위원회의 추천을 받은 중학생 10명과 인솔자 2명으로 구성됐다.
앞서 지난해 4월 서초구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유네스코가나위원회는 협약을 맺고 양국 간의 교육교류를 협의한 바 있다.
이를 통해 그해 7월 가나 학생들이 한차례 서초구를 방문하기도 했다.
이와 같은 교육교류를 통해 서초구와 가나의 학생들은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배우고 국제적인 시각과 역량을 가진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나학생대표단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서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와 신반포중학교를 방문한다.
특히 전세계 12,000여개 학교 네트워크인 ‘유네스코학교’에 속해있고 SSO 선도학교인 교대부초에서는 서초구가 지원하는 ‘초등 1인 1악기’ 수업에 참여해 음악으로 교류에 나설 계획이다.
SSO 선도학교는 초등학교 학생이라면 누구나 오케스트라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1학교 1오케스트라 활동을 지원하는 서초구 대표 예술교육 사업이다.
선도학교로 선정된 학교에는 악기 구입비와 문화예술실 조성비, 연 2,000시간 전문 강사파견 등 3년간 약 7억원에 달하는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이런 서초의 특별한 예술 교육은 가나대표단에게 새로운 교육 방식과 문화를 경험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어서 신반포중에서는 음악, 체육교과 등의 실제 수업을 들어보는 ‘서초구 공교육 체험’ 시간을 갖는다.
함께하는 학생들이 같은 중학생인 만큼 서로의 학교생활, 교과 수업 등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보며 더 깊이 소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구가 운영하는 방배숲환경도서관, 서초·방배유스센터, 서리풀 숲속 상상학교 등과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등 지역 내 주요 시설을 탐방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또 경복궁, 코엑스 등을 둘러보며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재의 모습을 알아가는 ‘명소투어’도 진행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교육교류가 양국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미래세대인 아이들이 더욱 넓은 시야를 가지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계를 무대로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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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세계 인구의 날’ 맞아 온가족 한마음운동회 개최
[PEDIEN] 서울 성북구가 ‘세계 인구의 날’을 맞아 지난 7월 6일 성북구민체육관에서 ‘제6회 성북 온가족 한마음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6세 이상~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50가구, 170여명이 참여했다.
‘날아라 고무신’, ‘공기놀이’, ‘에어타이어 굴리기’, ‘희망 탑 쌓기’, ‘공룡 알 나르기’, ‘자이언트 컵 쌓기’ 등 가족이 함께 뛰는 다양한 협동 경기가 진행되며 참가 가족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올해는 매직 벌룬 쇼, 인생네컷 가족사진 촬영, 페이스페인팅 등 사전행사와 더불어 성북구 가족센터와 연계한 저출생 극복 캠페인 부스도 운영됐다.
참가 가족들은 ‘저출생 극복 응원문구 꾸미기’, ‘세계 놀이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출산·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나눴다.
성북구는 2019년부터 매년 온가족 운동회를 열고 있다.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가족 관계 회복과 공동체 형성을 목표로 운영해 왔다.
올해는 성북구청장의 정책 기조에 따라 ‘저출생 극복을 위한 문화 확산’ 이라는 큰 틀 안에서 더욱 알차게 행사를 준비했다.
성북구는 그동안 ‘저출생 극복 콘텐츠 공모전’ 개최, ‘출산·양육 가이드북’ 제작 및 배포, ‘저출생 릴레이 캠페인’ 운영 등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실생활 밀착형 출산·양육 문화 조성 정책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출산을 권장하는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가족이 행복한 도시, 아이를 키우고 싶은 지역이 되는 것이 진짜 저출생 대책”이라며 “성북구는 출산과 육아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는 문화를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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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결식 우려 아동 지원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PEDIEN] 금천구는 8일 금천구청 소회의실에서 SK행복나래,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과 ‘결식우려아동 급식 지원을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지자체와 기업, 지역사회가 협력해 제도권 급식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못한 복지 사각지대의 결식 우려 아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오는 11월부터 1년간 결식 우려 아동 40명에게 매주 2회 5식씩 총 10,400식의 ‘행복도시락’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복도시락은 주찬 1가지와 밑반찬 3가지, 간식으로 구성되며 각 가정으로 개별 배송된다.
또한 아동에게 필요한 생필품과 비타민이 담긴 ‘행복상자’도 연 3회 지원할 계획이다.
필요한 경우에 한해 가구, 가전 수리 등 주거 환경 개선도 돕는다.
이를 위해 구청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발굴하고 SK행복나래는 필요한 재원과 서비스를 지원한다.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은 도시락 제조 및 배송, 위기징후가 있는 아동 모니터링에 협력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일시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민관이 협력해 지속적으로 결식 우려 아동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아동 돌봄 안전망 구축을 위해 힘을 모아준 SK행복나래와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에 감사를 전한다”며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이들이 영양가 있는 식사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관내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아동급식카드, 단체급식, 금천형 명절급식지원 등을 지원해 아동 결식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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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서울 서초구는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건축 관련 내부기준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즉시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치구 단위에서 운용하던 과도한 임의규제가 건축·개발사업의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효성이 낮은 규정을 과감히 개편하고 민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회복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
정비는 △자체 건축심의 기준 폐지 △내부 기준 통합·개정 △건축위원회 심의대상 조정 등 3대 방향으로 추진됐다.
먼저, 기존 ‘서초구 건축심의 기준’을 전면 폐지했다.
다락설치 기준, 외벽 디자인, 층수완화 기준 등 경미한 요소까지 규정하던 기준을 없애 건축주와 설계자의 창의적인 계획 수립을 지원한다.
다만, 안전과 환경 등 기본적인 요소는 ‘서울특별시 건축물 심의기준’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그간 분산 운영되던 ‘서초구 건축 하나로 기준’과 ‘건축허가 안내문’을 ‘서초구 건축 하나로 기준’ 으로 통합해 전면 개정했다.
법령 개정사항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반영해 임의규제를 대폭 삭제하거나 조정해 새롭게 정비했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설치를 의무화했던 ‘언택트 택배박스’ 등 법적 의무사항이 아니거나 현행 여건에 맞지 않는 기준은 과감히 삭제했다.
이와 함께 신속한 건축행정 처리를 위해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도 조정했다.
기존에는 ‘도시형생활주택 층수 완화’ 가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이었으나, 주택법 범위 내 소규모 개발의 경우 하부 심의기관인 건축계획전문위원회에서 심의할 수 있도록 절차를 변경했다.
이를 통해 건축주의 행정적 부담은 줄이고 심의과정의 효율성은 높였다는 평가다.
이번 건축기준 정비를 통해 설계의 자율성이 한층 확대되고 보다 신속한 행정처리가 가능해져 개발 일정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소규모 민간개발사업은 물론 건축업계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건축민원 처리절차가 간소화되면서 민원인의 만족도는 물론, 행정의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개정된 ‘서초구 건축 하나로 기준’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서초구청 건축과로 하면 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건축기준 정비는 민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존중하는 실용행정의 실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눈높이에 맞는 합리적 기준을 마련해 민생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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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동작스타트업센터’에서 유니콘 기업의 꿈 키우세요
[PEDIEN] 동작구가 지난 4일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동작스타트업센터’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중앙대학교 박광용 교학부총장·성맹제 연구부총장·배웅규 캠퍼스타운 추진단장,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시설 라운딩 △간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동작스타트업센터는 흑석로 93-1에 자리했으며 연면적 229.12㎡, 지상 3층 규모에 총 4개 창업기업이 입주했다.
본 센터는 서울시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중앙대학교 캠퍼스타운 추진단이 입주기업을 공모·선발하고 구가 사무공간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23일까지 진행된 입주기업 선발에서 △㈜원더랩스 △㈜커리어블 △스튜디오일오삼 △더블제로 등 최종 4개 청년 창업기업이 선정돼, 6월 9일 입주 협약을 완료했다.
구에 따르면 입주기업 모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갖췄다.
㈜원더랩스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콘텐츠 제작 시 필수적인 ‘사운드 디자인’ 서비스와 컨설팅을 제공한다.
㈜커리어블은 목소리 변환 AI를 이용해 독서습관 형성과 낭독 교육에 집중한 프로그램을 주력으로 한다.
스튜디오일오삼은 이벤트 주최자에게 특화된 AI 기반 플랫폼을 통해 맞춤형 행사 웹페이지 생성과 참석자 관리 시스템 등을 지원한다.
더블제로는 AI 알고리즘 기반의 최적화된 공조시스템 ‘스마트팜 솔루션’ 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구는 입주기업의 초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조례에 따라 사용료를 50% 감면하고 있다.
보증금은 1백만원대, 월 임대료는 감면 적용 시 12만~28만원 수준으로 창업 초기 청년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스타트업센터가 청년의 가능성과 지역의 미래가 만나는 성장의 거점이자 진정한 창업 인큐베이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살고 싶은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주거·일자리·창업 등 전방위적인 정책을 이어갈 것이며 입주기업의 도전과 성공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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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수시 준비, 중구가 돕는다
[PEDIEN] 서울 중구가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을 대비한 전략 설명회와 집중 일대일 컨설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복잡한 대입 전형에 대비해 학생과 학부모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전략적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7월 29일 1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중구 교육지원센터에서 열리는 ‘2026 대입 수시 지원 전략 설명회’는 중구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 1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설명회는 이투스교육의 박중서 센터장이 맡아 진행한다.
설명회에서는 2026학년도 수시전형의 구조와 주요 변화, 대학별 수시 전형 유형 및 합격 전략, 수험생 유형별 지원 전략, 중구 수험생을 위한 맞춤형 정보 등을 다룰 예정이다.
중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가 실질적인 대입 준비 방향을 설정하고 입시 정보 격차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략 설명회 참여 접수는 7월 27일까지 중구교육보육포털에서 할 수 있다.
이어 7월 30일과 31일에는 오후 4시부터 20시까지 ‘2026 대입 수시 집중 일대일 컨설팅’ 이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이번 컨설팅은 29일 전략 설명회 참여자 중 중구 관내 고3 수험생과 학부모 총 40명을 대상으로 한다.
하루에 20명씩 사전 신청을 받아 1인당 40분씩 진학 전문가와의 대면 상담이 진행되며 참가 확정자에게는 사전에 개별 안내가 이루어진다.
컨설팅 사전 신청은 7월 23일까지 중구교육보육포털에서 할 수 있다.
상담은 진로진학전문가 5명이 담당하며 수험생의 내신성적과 학생부 내용을 기반으로 전형 분석, 희망 대학과 학과의 유불리 분석, 비교과 활동과 수능 최저 충족 전략 등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수시 전략이 제공된다.
중구는 이번 설명회와 컨설팅을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 정보력과 전략 수립 능력을 향상시키고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교육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수시 원서 접수를 앞두고 고민도 많고 불안감도 클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설명회와 컨설팅을 통해 불안을 해소하고 전략적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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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일조권 방향 바꿔 남산 아래 건물 높인다
[PEDIEN] 서울 중구가 일조권 규제를 완화하며 건축규제 문턱을 낮췄다.
구는 9일 기존 정북방향으로만 적용되던 일조권 규제를 정남 방향으로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정남방향 일조등의 확보를 위한 건축물의 높이제한’을 고시했다.
이번 고시에 따라 △정북방향으로 접하고 있는 대지의 소유자와 합의하거나 △정북방향으로 도로 공원, 하천 등 건축이 금지된 공지에 접하는 대지인 경우, 정남방향 일조권 적용이 가능해졌다.
구는 이번 고시로 회현동, 명동, 필동, 장충동 등 남산 아래 주거지역에 보다 높은 건축물이 들어설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해 6월, 구는 30년간 주민들의 재산권을 제한해 온 남산 고도제한 완화를 이끌어 내며 남산 일대 건물 높이를 최대 40m까지 올릴 수 있는 길을 열었다.
그러나 여전히 주민들의 건축을 가로막고 있는 규제가 있었다.
바로 일조권. 기존 규정에 따르면 주거지역에서 건물을 지을 때, 일조권 확보를 위해 북쪽 방향 대지 경계로부터 일정 거리 이상 띄워야 했다.
건물 높이가 10m 이하인 부분은 1.5m, 10m를 초과하는 부분은 건물 높이의 2분의 1 이상 거리를 둬야 한다.
문제는 지형이었다.
남산을 끼고 있는 중구는 ‘남고북저’, 즉 남쪽이 높고 북쪽이 낮은 지역이 많다.
기존 일조권 규정은 북쪽 대지와의 고저차 2분의 1지점부터 높이 기준을 산정하기 때문에, 북쪽 대지가 낮으면 층수 확보에 불리할 수밖에 없었다.
이에 구는 규제의 방향을 전환하는 해법을 꺼냈다.
북쪽 대신 남쪽을 기준으로 일조권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해, 지형으로 인한 불이익 없이 층수를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이번 일조권 규제 방향 전환이 남산 고도제한 완화, 회현동 뉴빌리지 사업, 서울시 용적률 완화 등의 정책과 맞물려 남산 일대 주거환경 개선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일조권 규제 완화는 주민들의 재산권을 가로막던 벽을 걷어내는 적극행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과 재산권을 침해하는 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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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동, ‘청년 취업 멘토링’ 성료
[PEDIEN] 지난 4일 서울 중구 장충동에서 청년 취업 멘토링이 열렸다.
이번 멘토링은 20여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장충동에 위치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현직자가 취업 실전 노하우를 전수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멘토링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호텔 직무 소개부터 채용 동향, 기업 문화, 직원 복지까지 청년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알찬 내용으로 채워졌다.
2부에서는 현직자의 면접 경험담과 취업 스토리를 진솔하게 풀어내며 참여 청년들의 질문에 현실적이고 밀착된 조언을 더했다.
이날 취업 멘토링은 기존의 일방적인 취업 설명회와 달리, 간식을 즐기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직자가 면접 실수담을 털어놓자 참석자들 사이에서는 웃음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멘토링에 참여한 한 청년은 “평소 반얀트리 호텔 앞을 지날 때마다 여기서 일하고 싶다고 막연하게 생각해 왔는데, 오늘 멘토링을 통해 구체적인 길을 찾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여자 중에서는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도 눈에 띄었다.
해당 학부모는 “호텔경영학 쪽으로 진로를 준비하는 딸아이 대신 참여했다”며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그것도 우리 동네에 있는 호텔의 현직자에게 직접 멘토링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번 멘토링은 중구의 동별 주민자치 특화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장충동은 동국대 학생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청년 인구 비율이 전체 주민 약 44%에 달하며 중구 15개 동 중 가장 높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장충동 관내에 위치한 기업을 활용해, 주민들의 수요를 정확히 반영함과 동시에 지역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한 ‘맞춤형 취업 지원’ 으로 평가받고 있다.
구 관계자는“앞으로도 동별 특성을 반영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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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여름방학 진로진학프로그램 한 보따리
[PEDIEN] 광진구가 7월 24일부터 8월 14일까지 ‘여름방학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진학설계를 돕기 위해 특별히 마련했다.
우선, 7월 24~25일에 고교학점제 연계 진학탐색캠프를 개최한다.
중학생 2~3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총 4회 운영한다.
새롭게 시행되는 고교학점제를 바로 알고 선호하는 교과목을 선택,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스스로 설계한다.
7월 28일은 뇌과학 학습법 특강을 연다.
학습코칭 전문교수가 초중학생 40명씩 총 80명에게 뇌과학 학습전략을 알려준다.
뇌신경 심리검사를 통해 개인별 강점과 잠재력을 활용, 학습전략을 수립하는 법을 가르쳐준다.
7월 30일과 8월 1일에는, 초등학생 5~6학년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진로탐색캠프를 연다.
연극놀이 등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 직업과 진로 설정을 어떻게 해야할지 함께 고민한다.
수험생을 위한 강좌도 진행된다.
7월 31일에는 대입 수시 전략 설명회를 가진다.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수험생과 학부모 30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수시 전형의 이해와 지원전략을 설명해준다.
EBS 입시 대표 강사인 정제원 강사가 2시간 30분 동안 성공적인 입시 노하우를 전수한다.
8월 중순에는 대입 수시 1대1 집중컨설팅이 기다린다.
지역내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입 수시지원 개인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단 현직교사 25명이 8월 13~14일 이틀에 걸쳐 수준높은 상담을 해준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학생과 학부모의 고민을 덜어드리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자칫 무의미하게 보내버릴 수 있는 여름방학을 광진구 진로진학 프로그램과 함께 알차게 보내시길 바란다” 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능동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선8기 들어 구는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2023년에 3개 사업 4회 운영하던 프로그램을 올해는 9개 사업에 총 31회로 3배 이상 늘려 운영한다.
또한, 교육경비 보조금을 40억에서 80억으로 2배 늘려 교육경쟁력을 강화하고 공교육 품질을 높였다.
이밖에도 광진 미래기술체험관 조성,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2년 연속 우수센터 선정, 지역내 대학교와 교육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등 교육특화도시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5-07-08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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