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 ‘청렴하GO, 즐겁GO’ 청렴박람회 개최. 청렴을 즐겁게
금천구, ‘청렴하GO, 즐겁GO’ 청렴박람회 개최. 청렴을 즐겁게 [PEDIEN] 서울 금천구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구청 12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청렴하GO 즐겁GO’ 청렴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기존의 주입식 청렴교육에서 벗어나, 놀이와 체험 중심의 콘텐츠를 통해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자율적으로 참여한 직원들은 청렴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는 동시에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는 △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주제로 한 모바일 퀴즈 즐길 수 있는 ‘청렴부스’ △ 청렴 문구 피켓과 함께 즉석 사진을 촬영하는 ‘청렴네컷’ △ 청렴 주제 게임을 통해 즐기며 배우는 ‘청렴오락실’ △ 부스를 순회하며 스탬프를 모아 기념품을 받는 ‘스탬프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청렴오락실’은 △ 전자다트를 활용한 ‘청렴을 맞춰라’ △ 두더지 게임 ‘부패를 타파하라’ △ 딱지치기를 활용한 ‘부정부패를 뒤집어라’ △ 스피드 터치 방식의 ‘청렴을 터치하라’ 등 청렴의 의미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유쾌한 콘텐츠로 구성돼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직원은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청렴이 익숙하고 친근한 방식으로 다가와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다”며 “동료들과 웃으며 체험하면서도 청렴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청렴박람회는 직원들에게 청렴을 강요가 아닌 ‘즐거운 실천’의 경험으로 전달한 소중한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참여와 공감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강북구, 하반기 방문민원 처리만족도 평가 실시… “구정 신뢰도 높인다”
강북구, 하반기 방문민원 처리만족도 평가 실시… “구정 신뢰도 높인다” [PEDIEN] 서울 강북구는 주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점검하고 구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7월 30일까지 ‘2025년 하반기 방문민원 처리만족도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구청 본관을 비롯해 보건소, 동 주민센터, 도시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공공시설 등 민원 접점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담당부서 직원과 청년 아르바이트 조사원 등으로 구성된 평가 인력이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민원 처리를 마친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1:1 대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평가 항목은 민원 서비스에 대한 종합 만족도를 비롯해, 공무원의 친절도, 청렴성에 대한 평가가 이뤄지며 공공시설에 대해서는 시설환경과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만족도 및 개선 의견도 함께 조사한다. 구는 이번 조사를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에 대해 각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월 6일부터 2월 7일까지 진행된 2025년 상반기 조사에서는 총 767명의 민원인이 설문에 참여했으며 전체 만족도는 97.5%에 달했다. 특히 빠른 민원처리와 구체적인 안내 등 실무적인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구정에 대한 주민 신뢰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만족도 평가는 구민 여러분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구정 신뢰를 더욱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계기”며 “앞으로도 주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친절하고 공정한 행정 구현을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챙기겠다”고 말했다. -
2025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우수상΄ 수상 쾌거
2025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우수상΄ 수상 쾌거 [PEDIEN] 서울 서초구가 9일 개최한 2025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시상식에서 ‘착한 서초코인 운영’ 으로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는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주관으로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정책의 성공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착한 서초코인’은 블록체인 기반 전용 앱을 활용해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 사회적 약자 보호, 자원봉사 등 선한 활동을 할 때마다 포인트가 적립되는 일종의 ‘착한 포인트’ 제도이다. 주민들은 종이컵 수거부터 텀블러 사용, 재난·안전 예방 신고 등의 선한 행동을 통해 서초코인을 적립받고 다양한 구립 시설에서 현금처럼 사용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까지 할 수 있다. 구가 지난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서초코인 앱은 그간 리뉴얼과 시스템 고도화를 거쳐 현재 △누적 가입자 12,450명 △총 적립 코인 95만 5천여 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기부 등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 서울페이 연계로 지역 내 가맹점 12,100개소에서 서초코인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공영주차장 이용료 결제 등 공공시설과의 연계도 강화하면서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의 이 같은 노력은 그 혁신성과 실효성을 인정받아 다른 지방자치단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행정에서 블록체인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 대표적인 모델로 주목받으며 서울시 일부 자치구 등에서 벤치마킹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착한 서초코인’은 환경, 복지 등 사회적 문제를 공동체가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서초형 스마트도시의 대표 사업“이라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선한 영향력이 모여 서초가 더욱 살기 좋은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서초코인 이용 편의성을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환경공무관 노동조합, 성북구에 915만원 성금 전달
서울시 환경공무관 노동조합, 성북구에 915만원 성금 전달 [PEDIEN] 서울시 환경공무관 노동조합이 7월 3일 성북구청을 찾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915만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성금은 성북구 소속이 아닌 서울시 전체 환경공무관 1,830명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타 지역 조합원들이 성북구 이웃을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가진다. 성금 전달식은 구청장실에서 진행됐으며 이어 이승로 구청장과 노동조합 관계자들은 차담회를 통해 기부에 대한 감사의 뜻을 나누고 복지 정책과 현장에서 환경공무관들이 느끼는 애로사항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노조 측은 “평소 성북구의 따뜻한 나눔 철학과 복지 실천에 깊이 공감해 왔으며 이번 기회에 조합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고 밝혔으며 “일회성이 아닌 앞으로도 연대하는 나눔 문화를 지속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구 소속이 아님에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손길을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연대가 지역사회를 더욱 건강하고 밝게 만드는 힘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성북구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
“SNS 어렵지 않아요” 주민 맞춤형 ‘찾아가는 교육’
“SNS 어렵지 않아요” 주민 맞춤형 ‘찾아가는 교육’ [PEDIEN] 종로구가 디지털 소통 활성화와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해 11월까지 ‘찾아가는 SNS 교육’을 진행한다. SNS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과 통·반장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사용법을 안내하고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구는 현재 블로그,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당근,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매개로 활발한 온라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지만,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은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구는 누구나 쉽게 SNS를 사용할 수 있게 개인별 눈높이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기획했다. 교육은 17개 동주민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전문 강사와 구 직원이 1대1 실습을 병행해 효과를 높이고 있다. 주요 내용은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애플리케이션 설치부터 계정 생성과 설정, 그리고 종로구 공식 SNS 채널 활용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구정 소식은 물론 공공서비스 혜택과 실생활에 유용한 여러 정보를 더욱 쉽고 빠르게 받아볼 수 있게 된다. 종로구는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는 모두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남녀노소 모든 주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교육과 지원사업을 꾸준히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
범죄 잡는 눈, 위험 알리는 벨… 종로구 숲길이 달라진다
범죄 잡는 눈, 위험 알리는 벨… 종로구 숲길이 달라진다 [PEDIEN] 종로구가 북한산 등산로를 포함한 관내 주요 숲길의 안전 강화를 위해 ‘2025년 등산로 범죄예방 CCTV 시스템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야간이나 외진 숲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범죄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등산객과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산행을 즐기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최근 등산 인구 증가와 함께 산림 지역의 안전 수요가 커짐에 따라, 구는 지능형 폐쇄회로 텔레비전과 비상벨을 활용한 신속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 10월까지 설치를 완료하고 실시간 관제 및 즉시 대응이 가능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북한산 평창동 산6-2번지 일대를 중심으로 정한 범죄 취약지 15곳이다. 종로경찰서와 협력해 범죄 발생 통계, 지형 여건, 이용자 동선을 종합 분석하고 위치를 면밀하게 선정했다. 특히 등산로 출입구, 사각지대, 갈림길 등 인적이 드문 위험 구간에 장비를 집중적으로 배치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번에 설치하는 장비는 회전형 CCTV 15대, 고정형 CCTV 31대, 비상벨 15대다. 종로구 CCTV 통합안전센터와 연계해 24시간 실시간 관제가 이뤄지며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는 비상벨을 통해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완비했다. 아울러 수집 영상은 장기적으로는 지역 맞춤형 안전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도시 안전 인프라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적인 안전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구로구,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속 지급 위한 전담조직 구성
[PEDIEN] 구로구가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신속하고 원활한 지급을 위해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사전 준비에 나선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경제회복과 내수 활성화를 목표로 전 국민에게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차등 지급하는 소비지원금이다. 1차 신청 기간은 7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지자체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구는 최원석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조직을 구성한다. 자치행정과, 복지정책과, 총무과, 지역경제과, 홍보담당관 등이 참여해 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로 운영한다. 구체적으로 자치행정과는 계획 수립과 예산 편성을, 복지정책과는 대상자 자료 적합 확인과 이의신청 대상자 결정을, 총무과는 보조 인력 채용과 배치를 맡는다. 지역경제과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과 가맹점 홍보를, 홍보담당관은 대민홍보와 언론 대응을 담당한다. 동 주민센터는 신청접수, 카드 지급, 찾아가는 서비스 등 실무 전반을 수행한다. 구는 전담조직 운영을 통해 민원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지급 지연이나 누락을 최소화해 구민이 빠르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각 동 주민센터에는 단기 인력을 탄력적으로 배치해 고령자와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도 불편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민생경제 회복이라는 중요한 과제를 앞두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소비쿠폰 지급을 위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이번 소비쿠폰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북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강북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집 [PEDIEN]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 입주할 사회적경제기업을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강북구 관내에 주사업장이 있거나, 입주 후 3개월 이내 이전이 가능한 사회적경제기업이다. 예비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도 포함된다. 구는 지역사회 공헌 실적,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입주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이용할 수 있는 독립된 사무공간이 제공된다. 사무공간에는 책상과 의자 등 기본 사무 집기가 마련돼 있으며 센터 내 회의실과 교육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입주기업은 맞춤형 경영 컨설팅, 제품개발 지원,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센터가 제공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업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내 다른 사회적경제 주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공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일자리청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잠재력 있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강북구에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입주기업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에 전념하고 나아가 지역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정성 담은 김치부터 삼계탕까지. 성북구5 동별 여름철 어르신 사랑 나눔
정성 담은 김치부터 삼계탕까지. 성북구5 동별 여름철 어르신 사랑 나눔 [PEDIEN] 7월 8일 정릉3동 자원봉사캠프는 자원봉사캠프 지원사업 ‘내곁에 자원봉사’의 일환으로 열무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캠프장과 활동가 10여명은 신선한 재료를 손수 준비해 김치를 담그고 포장한 뒤,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내 독거어르신 20명을 일일이 찾아가 건강한 식사와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정필남 캠프장은 “직접 만든 김치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릉2동 자원봉사캠프는 한울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인 ‘줍깅’을 진행하고 여름 간식 나눔 시간을 가졌다. 20대 청년 자원봉사자들과 어르신 10여명이 함께 정릉2동 한울경로당 주변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활동 후에는 수박과 떡 등 시원한 간식을 나누며 세대 간 정을 나눴다. 어르신들은 “같이 운동도 하고 젊은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니 기운이 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장숙자 캠프장은 “환경정화와 더불어 정서적 소통의 의미가 큰 활동이었다”고 말했다. 보문동 새마을부녀회는 7일 지역 내 경로당 어르신 및 저소득 홀몸어르신 30가구에 밑반찬과 간식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장조림, 멸치볶음, 얼갈이김치 등 반찬 3종과 떡, 과일을 직접 조리하고 포장해 정성스럽게 준비했다. 한경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의 여름나기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다짐했다. 7월 8일 돈암2동 새마을부녀회는 대한불교조계종 흥천사, 서울누리새마을금고의 후원으로 ‘희망의 삼계탕·나박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부녀회원들은 여름철 위생에 각별히 주의하며 삼계탕과 나박김치를 손수 조리·포장해 저소득 가정 50가구와 경로당에 직접 전달했다. 이길순 회장은 “정성이 담긴 영양식으로 어르신들이 더위를 이겨낼 힘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동별 특성을 살린 민관 협력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누구나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포용적 지역사회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서초구-서전문화재단, 오디움박물관 앞 녹지 ‘제3호 녹지입양’협약
서초구-서전문화재단, 오디움박물관 앞 녹지 ‘제3호 녹지입양’협약 [PEDIEN] 서울 서초구는 9일 서전문화재단과 내곡동에 위치한 오디움박물관 앞 녹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녹지입양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최초로 서초에서 시작된 ‘녹지입양제’는 관리하기 어려운 시설녹지를 지역 내 기관·단체에서 입양해 관리하고 구에서는 행정적 지원을 제공해 공공녹지를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조성하는 민관 협업 사업이다. 지난해 5월, 서초동성당과 제1호 녹지입양을 체결했으며 올해 4월에는 양재천 살롱드가든을 대상으로 인근 5개의 상점과 제2호 녹지입양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서초구에서 세 번째로 체결된 녹지입양으로 입양 대상은 세계 최초 오디오 전문 박물관인 ‘오디움박물관’과 인접한 약 998.4㎡규모의 녹지이며 협약 기간은 5년이다. 협약식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정재림 서전문화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녹지 재조성과 체계적 관리를 위한 협력에 뜻을 모았다. 서전문화재단은 박물관을 설계한 일본의 세계적 건축가 쿠마 켄고와 협업해 건물과 조화를 이루는 녹지 공간을 2026년 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이후에는 쓰레기 줍기, 물주기, 잡초 제거 등 녹지 유지관리와 순찰 활동을 수행하고 서초구는 정비용품 및 유지관리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입양이 진행되는 녹지와 인접한 오디움박물관은 외벽을 감싼 2만 개의 알루미늄 파이프를 통해 빛과 소리를 시각화한 독창적 건축물로 지난 5월 유네스코 주관 ‘2025 베르사유 건축상’ 박물관 부문 수상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박물관 7곳’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녹지입양을 통해 오디움 박물관 앞 녹지 공간이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녹지입양제’를 통해 서초만의 특색있는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중랑구, 청년 목소리에 귀 기울이다
중랑구, 청년 목소리에 귀 기울이다 [PEDIEN] 중랑구가 지난 8일 중랑청년청에서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청년들과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갖는 ‘2025 청년 이야기 장’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선8기 3주년을 기념해 청년들의 일상부터 정책까지 다양한 목소리를 보다 가까이에서 듣기 위해 마련됐다. 실내 캠핑을 연상케 하는 자유롭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치킨과 맥주를 매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중랑구가 추진 중인 다양한 청년정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 당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향후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중랑청년청 매니저, 중랑청년청 소모임 ‘동네친구 커뮤니티’, ‘사랑니 컴퍼니’ 사업 참여자 등 24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중랑구의 명소와 생활정보를 주제로 한 ‘알아두면 쓸데있는 중랑구 퀴즈’ 가 열려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 첫 만남의 긴장을 풀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도 함께 참여해 청년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2부에서는 ‘키워드로 여는 이야기 장’ 이라는 주제로 청년들이 직접 자신의 고민과 생각을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청년들은 진로 관계, 주거, 지역에서의 삶 등 현실적인 주제를 중심으로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구청장은 인생 선배로서 따뜻한 공감과 조언을 전했다. 한편 이날 참석한 ‘동네친구 커뮤니티’는 중랑청년청에서 운영하는 소규모 네트워크 모임으로 △탁구 모임 ‘톡톡 테이블’ △플로깅 모임 ‘다같이 줍깅’ △보드게임 모임 ‘중랑청보동’ △독서모임 ‘북적북적’ 등 4개 팀에 71명의 청년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사랑니 컴퍼니’ 사업은 지난 3월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고립·은둔·니트 상태의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가상회사 기반 자립지원 프로그램이다. 일상회복·관계회복·역량강화의 3단계 과정을 통해 저활력 청년들의 정서적 회복과 사회 복귀를 돕는다. 현재 1기 30명을 모집해 운영하고 있으며 8월 중 2기 모집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대화를 통해 청년들의 고민과 삶을 더 가까이에서 듣고 공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정책을 통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중랑구가 되겠다”고 말했다. -
중랑구, 면목역3의8구역 노후주거지 정비 속도 낸다
중랑구, 면목역3의8구역 노후주거지 정비 속도 낸다 [PEDIEN]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지난 7일 면목동 156-1번지 일대 ‘면목역3의8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에 대한 조합설립 인가를 완료했다. ‘면목역3의8구역’은 지난 1월 23일 서울시로부터 관리계획이 승인·고시된 면목5동 152-1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에 포함된 구역이다. 모아타운은 10만㎡ 이내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아파트 단지를 짓는 정비사업을 의미한다. 해당 구역은 총면적 14,365.23㎡ 규모로 노후건축물 비율이 약 68.6%에 달하는 저층 주거 밀집지역이다. 이번 조합설립 인가를 통해 조합이 정식 구성됨에 따라 사업 추진의 동력이 확보됐으며 사업계획 수립 및 인·허가 절차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향후 이 지역에는 지상 7층에서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408세대가 공급되며 면목동 152-1번지 일대 모아타운 내에는 경로당 등 주민공동시설과 어린이공원도 함께 조성돼 정주 여건과 생활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예정이다. 또한, 기존 도로 확장 및 보행 공간 확보, 조경·외부 공간 정비 등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향후 건축·교통·환경 등 통합심의 절차를 거쳐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추진할 방침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조합설립 인가는 면목역3의8구역이 본격적인 정비사업 단계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부담은 줄이고 정비 효과는 높이는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강남구, ‘로봇이 미래다’ 정책으로 우수행정·정책사례 대회 수상
강남구, ‘로봇이 미래다’ 정책으로 우수행정·정책사례 대회 수상 [PEDIEN]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지난 7월 9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로봇이 미래다- 미래 노동력 공백을 대체할 로봇산업 육성 및 지원 정책 추진’ 으로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공공정책평가협의회 주최하고 전국 156개 공공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48개 기관이 최종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강남구는 전국 35개 자치구 중 11개 수상기관에 포함돼 정책 기획력과 실행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로봇이 미래다’는 강남구가 2023년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제정한 ‘로봇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시작으로 로봇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적 정책 패키지를 담고 있다. 서울시 최초의 로봇 실증시설인 ‘강남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 구축, 수서지역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 추진, 단체급식 분야 로봇 실증사업, 청소년 실무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 로봇·AI 경진대회와 로봇플러스 페스티벌 개최 등 로봇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과 시민 체험 확대를 함께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강남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는 경사로 횡단보도, 신호등 등 실제 도심 환경을 구현한 실증 기반으로 다양한 로봇 기술의 현장 검증을 지원한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로봇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며 미래도시 모델로서 ‘로봇 실증 도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미래 산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강남구의 정책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기술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시, 로봇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 강남을 만들기 위해 도전과 혁신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
양천구, ‘우리동네 무료 워터파크’ 서서울호수공원 어린이물놀이장 15일 개장
양천구, ‘우리동네 무료 워터파크’ 서서울호수공원 어린이물놀이장 15일 개장 [PEDIEN] 양천구는 무더운 여름철 아이들이 도심 속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서서울호수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7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서울호수공원 문화데크광장에 조성되는 물놀이장은 지난해 신월동 지역에 처음으로 선보인 대규모 물놀이 공간으로 가까운 공원에서 호수를 바라보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인근 주민들의 많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올해는 더욱 풍성해진 시설과 프로그램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시원한 휴식처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물놀이장에는 수심 120cm ‘대형 풀장’ 1동과 50cm 깊이의 ‘유아풀’ 2동 외에도 워터슬라이드, 분수터널, 물바구니 등 다채로운 놀이시설이 설치돼, 연령별 안전하고 재미있는 물놀이가 가능하다. 주말에는 마술 공연과 가족이 함께하는 물총게임 등 흥미로운 이벤트도 펼쳐진다. 이용객 편의를 위한 서비스도 강화됐다. 파라솔은 기존보다 확대된 30개로 늘리고 돗자리 무료 대여와 함께 샤워 텐트, 탈의실, 물품 보관소 등 편의시설을 두루 갖췄다.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해 실시간 운영 정보와 공지사항 안내 등 양방향 소통도 강화할 예정이다. 운영기간은 이달 15일부터 8월 17일까지로 매주 화요일에서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월요일은 시설물 점검과 청소를 위해 정기 휴장하고 기상 악화 시 임시 휴장될 수 있다. 구는 물놀이장에 많은 인원이 몰릴 것에 대비해 시설 및 안전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일 방침이다. 여과기를 상시 가동하고 2시간 간격으로 수질검사 결과를 게시하는 등 수질관리에 힘쓰는 한편 물놀이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문자격을 갖춘 안전관리요원과 간호요원을 현장에 배치해 응급 상황에 대비한다. 서서울호수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이용 요금은 무료이며 온라인 사전예약과 현장접수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약 1천㎡ 규모에 물 터널, 물바구니, 에어바운스 등 대형 물놀이시설을 갖춰 양천구의 대표적인 가족 물놀이 명소로 자리잡은 ‘안양천가족정원 물놀이장’은 지난달부터 개장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구는 숲속 지형을 활용한 물미끄럼틀이 있는 ‘한울공원’, 조합놀이대와 대형 우산분수가 있는 ‘반곡어린이공원’ 등 어린이공원 물놀이터 4개소도 운영 중에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피서지 ‘서서울호수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이 올해도 문을 연다”며 “어린이들과 가족 등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