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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해외 재난안전산업 박람회 참가 기업 모집
박람회참가 [PEDIEN] 경상남도는 도내 우수 재난안전 기업의 해외 판로개척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일본 최대 규모의 위기관리 종합 전시회인 ‘2026 리스콘 도쿄’에 참가할 기업을 오는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참가 대상은 도내에 소재한 재난안전산업 분야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5개 기업에는 △전시 부스 임차 및 장치 △해외 물류 운송 △현장 통역 △바이어 발굴 및 일대일 수출 상담회 등 박람회 참가 전 과정을 지원한다.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을 확인해 3월 27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도는 행정안전부, 부산광역시,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통합 한국관’을 조성해 사전 설명회 개최, 기업 IR 및 현장 수출상담 지원 등 성과 창출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통합 한국관에는 총 25개 기업이 참가하며, 도는 이 중 도내 기업 5개사를 선정해 지원한다.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리스콘 도쿄’는 2005년부터 개최된 일본 최대 규모의 위기관리 종합 전시회다. 재해경감, 보안, 기업 위기관리 등 재난안전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며 전 세계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하는 비즈니스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한편, 도는 2024년 개최된 리스콘 도쿄에 도내 기업 5개사 참가를 지원해 233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둔 바 있다.윤환길 경남도 안전정책과장은 “일본 리스콘 도쿄 통합 한국관 운영이 도내 재난안전기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가뭄⸱폭우에 강한 영농환경 만든다... 경남도 농업기반 예산 1,494억원 전격 투입
하동저수지-전경 [PEDIEN] 경상남도는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가뭄과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2026년도 농업기반정비사업 예산 1,494억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최근 강수 편차 확대와 국지성 호우 증가 등 이상기후로 농업용수 확보와 농경지 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도는 이번 예산을 저수지와 양수장, 용배수로 등 농업기반시설 정비⸱보강에 집중 투입한다.특히 노후화로 기능 저하가 우려되는 시설을 수리시설개보수사업을 통해 적기에 정비하고, 재해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보강을 추진해 가뭄 시 용수 부족을 완화하는 한편, 폭우·태풍에 따른 침수 피해를 줄일 계획이다.용수 공급이 취약한 지역에는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등을 통해 신규 용수원을 확보하고,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으로 물 공급 효율을 높인다.사업 추진 과정에서는 현장 여건을 면밀히 반영해 공정을 관리하고, 한국농어촌공사와 시군 간 협업을 강화해 사업 효과가 지역 농업 현장에 신속히 나타나도록 할 방침이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재해 대응력을 높여 농업인의 영농 불확실성을 줄이는 한편, 농업 생산기반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영욱 농정국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농업용수의 안정적 확보와 재해 예방은 농업 경쟁력의 핵심 기반”이라며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영농환경 개선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남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대비 산불예방 추진
경남도청전경 [PEDIEN] 경상남도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화재와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올해 정월대보름에는 도내 18개 시·군 330여 곳에서 달집태우기 등 많은 민속놀이 행사가 예정돼있다. 이 가운데 순간 참여 인원이 500인 이상인 행사가 19개소에 달해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최근 함양, 밀양 등 대형산불이 발생한 바 있고, 3일 최대 14m/s 이상의 강풍이 예보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 또한 매우 높은 상황이다.도는 이에 행사 마을별 책임담당자를 지정하고 진화 장비를 사전 정비·배치하는 한편 소방 인력 1,386명과 차량 182대를 전진 배치해 예방 순찰을 강화한다.또한 풍속 10m/s가 넘는 시군에는 산불방지 행정협력담당관을 통해 민속문화 행사를 제외한 달집태우기 행사 점화 금지를 요청하고,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현장 밀착 안전관리를 실시한다.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시군 기상상황에 따라서 적절한 조치를 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말했다. -
경남도, 지역 중소 전문건설업체 역량강화 지원사업 추진
경남도청전경 [PEDIEN] 경상남도가 지속되는 건설경기 침체에 대응해 도내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수주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지역 중소전문건설업체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2019년 시작된 이 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도내 유망 중소 전문건설업체를 발굴해 기업역량을 정밀 진단하고 맞춤형 경영 과제를 도출하는 사업이다. 일대일 경영 컨설팅을 통해 건설대기업의 협력업체로 등록 기준을 충족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한다.올해부터는 기존의 ‘기본 컨설팅’에 더해 ‘심화 컨설팅’ 과정을 새롭게 도입한다. 과거 사업 참여 업체 중 성과 우수 기업을 대상으로 과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재무·경비 분석 등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도는 사업을 통해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건설대기업 협력업체 등록을 확대하고, 대규모 민간공사의 입찰 참여 기회가 늘어나 건설수주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금까지 이 사업에 도내 89개사가 참여해 건설대기업의 협력업체로 82건 등록됐으며, 총 1,019억의 수주액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3월 중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경남도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도는 심사를 거쳐 최종 11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도는 3월 중 용역 입찰 공고를 통해 전문 용역기관을 선정한 뒤, 선정된 11개사를 대상으로 6개월간 집중 컨설팅을 실시한다. 컨설팅 종료 후에도 도내 협회들과 협력해 참여업체가 건설대기업의 협력업체로 최종 등록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건설경기 침체로 지역 건설업체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이번 사업이 중소 전문건설업체들의 체력을 키우고 대기업의 파트너로 자리 잡아 실질적인 수주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경남연구원, ‘우수정책 사례집’ 첫 발간
경남연구원우수정책사례집 [PEDIEN] 경남연구원은 국내외 다양한 현안에 대해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해법을 제시한 우수 정책 사례를 종합 정리한 ‘경남연구원 우수정책 사례집’ 1호를 발간했다.이번 사례집은 정책 성과를 단순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변화를 이끌어낸 정책의 의미와 가치를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책 담당자와 연구자는 물론 도민 누구나 정책의 성과와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해 가독성과 활용도를 높였다.특히, 좋은 정책이 좋은 사례를 만들고, 축적된 사례는 다시 새로운 정책의 밑거름이 되는 만큼, 이번 사례집은 정책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는 실천형 정책 자료로서 의미를 지닌다.사례집에는 국내 사례 6건, 국외 사례 4건 등 총 10건이 수록됐다. 각 사례별로 주요 내용과 특징, 시사점 등을 종합․체계적으로 담아 향후 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서 실질적인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오동호 경남연구원장은 “이번 사례집은 단순한 성공사례 모음이 아니라 더 나은 정책 설계를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매년 우수 정책을 발굴·공유해 정책이 도민과 지역사회에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경남연구원은 이번 사례집 발간을 계기로 정책 지식 공유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정기 발간을 통해 정책 성과의 축적과 확산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경남도, 대학 신입생 노린 소비자 피해 선제 차단 나서
대학생소비자피해예방교육 [PEDIEN] 경상남도는 3일 국립창원대학교 남해캠퍼스에서 신입생을 대상으로 ‘2026년 대학생 소비자 피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한국소비자원 부산·울산·경남지원과 협력해 사회초년생인 대학생들이 실제로 빈번하게 겪는 소비자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교육에서는 △헬스장·필라테스 등 장기 이용계약 관련 생활체육 피해 △휴대전화 개통 시 불완전 설명 및 이면계약 피해 △온라인 거래 환불 거절·배송 지연 피해 △청년층을 노린 ‘내구재 대출’ 등 불법 고금리 대출 유형과 대응 방법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내구재 대출 : 고가의 물건을 할부로 구매한 뒤, 이를 제3자에게 넘기고 일정한 금액을 현금으로 받는 구조또한 계약 체결 시 유의사항과 청약철회 제도 활용법, 내용증명 발송 방법, 할부항변권 행사 방법 등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소비자 권리 보호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 상담기관 이용 방법도 함께 소개했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대학생 등 사회초년생은 계약 경험이 부족해 소비자 피해에 취약한 만큼 실제 사례 중심의 예방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는 대학생을 넘어 고등학교 전 학년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맞춤형 소비자 교육을 강화하고, 도민 권익 보호를 위한 소비자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이날 현장에서 이동 소비자상담센터를 운영해 즉석 상담을 진행하고 피해 예방 캠페인도 병행하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 -
거창군, 정월대보름 맞아 산불 방지 특별 대책 추진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PEDIEN] 거창군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 방지 특별 대책을 수립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특히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전통 민속행사와 무속행위 시 화기 취급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집중적인 관리에 들어간다.이에 따라 거창군은 정월대보름 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한다.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 활동을 확대하고,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진화대를 주요 지역에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또한 달집태우기 등 불을 사용하는 행사에 대해서는 안전 조치를 철저히 하도록 안내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화기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도록 계도 활동을 강화한다.강신여 산림과장은 “정월대보름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덧붙여 “산림 인접 지역에서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강조했다. -
거창군 가조면, 파크골프 장군봉클럽 정기총회 및 개장식 개최
거창군 가조면, 파크골프 장군봉클럽 정기총회 및 개장식 개최 [PEDIEN]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2일 파크골프 장군봉클럽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가조파크골프장 B구장'개장식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300여명의 회원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먼저 2026년도 운영을 위한 정기총회를 진행했다.총회에서는 2025년도 운영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 설명, 임원 선출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병오년 한 해 장군봉클럽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정기총회를 마친 후 참석자들은 추가로 조성된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진행했다.이번 B구장 개장은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더욱 쾌적한 경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테이프 커팅식 등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행사 후 회원들은 '아림 1004 운동'기부금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박동운 파크골프 장군봉클럽 회장은 "병오년 정기총회에 참석해 주신 회원들과 내빈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생활체육 증진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파크골프 활성화에 장군봉클럽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생활체육의 선구자인 장군봉클럽이 주민들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며 여가생활을 통한 주민화합에 큰 역할을 하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조면 파크골프장은 2021년 11월에 준공된 이후 거창군 내에서도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조면 주민뿐만 아니라 군 전역의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하루 평균 200여명 이용하는 체육시설로서 거창항노화힐링랜드, 가조온천, 거창CC와 함께 가조면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창원특례시, 지방세 성실납세자 감사패 수여
창원특례시, 지방세 성실납세자 감사패 수여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는 3월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시민의 귀감이 되고 지방재정 운영에 기여한 성실납세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여식은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하는 납세자가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고 성실납세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창원시 성실납세자 지원에 관한 조례 에 따라 지난해 지방세 납부액이 법인 3억원, 개인 5천만원 이상이면서 지방세를 체납한 이력이 없는 납세자를 선정했다.올해는 한화엔진, 세방전지, 지엠비코리아 3개 기업과 동부회센타 박희선 대표, 기아오토규 진해서비스 김환태 대표 개인 2명을 성실납세자로 선정했다.성실납세자에게는 감사패 전달 이외에도 지방세 세무조사 2년간 유예 지방세 징수유예 또는 납기한 연장 시 납세담보 완화 시가 주관하는 각종 행사나 시찰 등에 초청대상자로 선정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납부해 주신 세금이 시민 복지와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함안군, 3월 정례조회 개최…도민체전 성공적 개최 및 안전 최우선 강조
함안군, 3월 정례조회 개최로 당면 현안 살펴 (함안군 제공) [PEDIEN] 함안군이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조근제 군수 주재로 3월 정례조회를 열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정례조회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 모범 근로자, 안전점검 유공자, 친절 공무원 등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조 군수는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하며 군정 발전에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조 군수는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을 강조했다. 함안군과 창녕군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함안군의 이미지 제고에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조 군수는 경기장 및 부대시설 점검, 개막식 준비, 교통 대책, 숙박 및 음식점 위생 관리, 응급 의료 체계 구축 등 분야별 철저한 준비를 지시했다. 그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함안군의 행정 역량과 도시 품격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최근 건조한 날씨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 활동 강화도 주문했다.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행위 단속과 홍보를 강화하여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것을 강조했다.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옹벽, 석축, 급경사지, 공사 현장 등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위험 요인 개선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집중해달라고 덧붙였다. -
함안군, 3월 친절 공무원에 신소은·강민정 주무관 표창
함안군, '3월 친절공무원' 선정 (함안군 제공) [PEDIEN] 함안군이 3월 친절 공무원으로 기획예산담당관 신소은 주무관과 세무회계과 강민정 주무관을 선정하고 표창장을 수여했다.신소은 주무관은 군정 발전을 위한 참신한 시책 발굴과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명절 종합대책 수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강민정 주무관은 민원인의 입장에서 맞춤형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며 군민 만족도를 높였다.조근제 함안군수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 바를 수행하며 군민에게 감동을 주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 직원들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보냈다.함안군은 공직자로서 모범적인 자세를 보이는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격월로 친절 공무원을 선정하고 있으며, 선정된 직원에게는 표창장과 함께 함안사랑상품권을 수여한다. -
함양군 바르게살기운동산악회, 상림공원서 시산제…안전 산행 다짐
함양군 바르게살기운동산악회, 2026년 시산제 개최 (함양군 제공) [PEDIEN]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 산하 바르게살기운동산악회가 지난 2월 28일 상림공원 불로폭포 전망대에서 시산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회원 25명이 참석하여 2026년 산악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산제는 산악인 선서와 안전 산행을 기원하는 축문 낭독, 음복 순으로 진행되었다. 회원들은 시산제를 통해 산을 사랑하는 마음과 동료애를 다지고, 올 한 해 무사 산행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오재석 산악회장은 회원 간 배려와 소통을 강조하며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산행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시산제를 통해 회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산행 문화를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이경수 바르게살기협의회장은 산악회원들의 안전한 산행을 기원하며, 바르게살기운동의 3대 이념인 진실, 질서, 화합을 바탕으로 자연보호운동과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산악회는 산행과 함께 환경 정화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며 자연보호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
함안군, 선제적 안전 점검으로 행안부 장관 표창 수상
함안군, '년 집중안전점검' 성과로 [PEDIEN] 함안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집중안전점검'에서 적극적인 안전 관리 노력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군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 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지난해 4월부터 6월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됐다. 함안군은 건축, 전기, 소방 등 각 분야 민간 전문가와 함께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복지시설, 공장 등 총 89개 시설을 집중 점검했다.점검에는 공무원, 민간 전문가, 시민 등 총 154명이 참여하여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힘썼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중대한 결함에 대해서는 시설 관리 주체별로 보수 계획을 수립하여 신속하게 보강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군은 주민들의 자율적인 안전 점검을 유도하기 위해 자율점검표를 배부하고, 민관 합동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열화상 카메라, 가스 누출 검지기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조근제 함안군수는 “사소한 위험 요인도 간과하지 않고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함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함안군, 60초 영상 공모전으로 함안 매력 알린다
함안군, 2026년 '60초 함안 아카이브' 영상 공모전 열어 (함안군 제공) [PEDIEN] 함안군이 함안의 다채로운 매력을 짧은 영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 '60초 함안 아카이브'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접수 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다.이번 공모전은 함안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영상은 60초 이내의 세로형 영상 파일 형태로 제출해야 한다.공모전의 주제는 함안을 알릴 수 있는 모든 내용이다. 자연, 문화, 역사, 여행, 체험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할 수 있으며, 일상 영상, 이야기 영상, 뮤직비디오, 챌린지, 애니메이션 등 장르 제한 없이 자유롭게 제작 가능하다.함안군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최고 상금 20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을 통해 함안의 숨겨진 아름다움과 매력이 널리 알려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