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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함안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집중안전점검'에서 적극적인 안전 관리 노력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
군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 시설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지난해 4월부터 6월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됐다. 함안군은 건축, 전기, 소방 등 각 분야 민간 전문가와 함께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복지시설, 공장 등 총 89개 시설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에는 공무원, 민간 전문가, 시민 등 총 154명이 참여하여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힘썼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중대한 결함에 대해서는 시설 관리 주체별로 보수 계획을 수립하여 신속하게 보강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주민들의 자율적인 안전 점검을 유도하기 위해 자율점검표를 배부하고, 민관 합동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열화상 카메라, 가스 누출 검지기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하여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사소한 위험 요인도 간과하지 않고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함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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