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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회면, 산림 인접지 아궁이 불씨 관리 집중 점검
합천군 가회면, 산림 인접지 아궁이 불씨 관리 집중 점검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 가회면은 2월 27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 인접 지역 가구를 방문해 아궁이 취급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영농철과 건조기를 맞아 산림과 가까운 민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화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주민들의 산불 예방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이날 가회면 관계자들은 산림 인접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아궁이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사용 후에는 반드시 물을 뿌려 잔불을 완전히 제거할 것과 아궁이 주변에 쌓아둔 땔감이나 마른 풀 등 인화물질을 안전한 거리로 옮길 것을 안내하는 등 산불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조홍숙 가회면장은 "산림 인접지에서의 아궁이 사용은 자칫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면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소중한 산림 자원을 후손들에게 온전히 물려줄 수 있도록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제60회 한국외식업중앙회거창군지부 정기총회 개최
제60회 한국외식업중앙회거창군지부 정기총회 개최 (거창군 제공) [PEDIEN] 한국외식업중앙회 거창군지부는 지난달 27일 거창군 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구인모 거창군수,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군의원 및 지부 대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음식문화개선과 좋은 식단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식품 위생수준 향상과 식생활 문화 발전에 기여한 외식업거창군지부 회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2025년 주요사업 실적과 결산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등을 심의했다.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850여 개 외식업소 회원들이 참여한 '1일 100원 기부문화 돼지저금통 모금'을 통해 마련한 장학금 500만원을 거창군장학회에 기탁했다.이 모금은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인재 육성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김일구 지부장은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더 많은 관광객이 거창을 방문하고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친절한 서비스 제공과 위생수준 향상을 위해 임 회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노력과 장학금 기탁 등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나눔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외식업소 지원 정책과 관련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합천군, 농산물가공창업 아카데미 심화과정 수료식 개최
합천군, 농산물가공창업 아카데미 심화과정 수료식 개최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은 3월 3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회의실에서 2025년 농산물가공창업 아카데미 교육 심화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심화과정은 2024년 11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2024년 9월 말 마무리된 기초과정에 이어 보다 전문적인 내용으로 구성했다.교육은 식품위생 관련 법규 이해,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 식품가공 장비의 작동 원리와 운영 방법, 농산물 가공 실습 등 소규모 농가와 청년 창업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특히 대병면 소재 '삼남매'에서 밤 파이 제품을 생산하며 청년 창업 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강은화 대표의 특강을 마련해 현장 경험을 공유했으며 실질적인 창업 노하우를 전달해 교육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생 10명이 수료했으며 현재 합천군 먹거리사업단장을 맡고 있는 이승영 교육생이 우수교육생으로 선정돼 수료증과 함께 표창을 받았다.이승영 교육생은 "이번 심화과정을 통해 가공 창업에 필요한 전문 지식은 물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가공품 생산, 농식품 마케팅 전략, 거래처 확보 방안, 식품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호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합천군은 농업기술센터 내 용주 제1농산물가공센터에 이어 대양면에 제2농산물가공센터를 신축해 운영하고 있다"며 "공유주방 등록과 HACCP 인증을 기반으로 농업인과 청년 창업 희망자들이 가공 역량을 높이고 상품화를 통해 농가 소득을 증대할 수 있도록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유주방은 식품위생과 안전 기준을 갖춘 시설과 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해 농산물 가공과 식품 제조 실습, 시제품 개발 및 생산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역 농업인의 가공 창업 기반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
창원특례시, 신규 소방공무원 26명 임용식 개최
창원특례시, 신규 소방공무원 26명 임용식 개최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는 3일 시민홀에서 신규 소방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임용된 신규 소방공무원은 총 26명으로 일반 소방 17명, 구급 7명, 소방 관련학과 1명, 소방정 기관사 1명이다.이날 행사는 임용장 수여, 창원에서의 첫 시작을 알리는 임용 선서 격려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했다.임용장 수여 후 신규 소방공무원 대표는 선서를 통해 "소방공무원으로서의 긍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이번에 임용된 신규 소방공무원들은 지난해 채용시험에 합격해 24주간 광주소방학교에서 소방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초지식과 현장실무 교육을 이수했다.특히 시는 이번 신규 인력 충원을 통해 119구급 출동 대응력 향상과 재난 현장 사고 초기 대응 강화, 취약지역 안전 서비스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신규 소방공무원 여러분의 임용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현장에서는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것이 곧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끊임없는 훈련과 자기 계발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소방공무원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
창원특례시, 2026년 세외수입 관리계획 추진
창원특례시, 2026년 세외수입 관리계획 추진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는 세외수입의 체계적 관리와 효율적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2026년 세외수입 관리계획'을 수립 및 추진한다고 밝혔다.주요 추진 과제는 세외수입 운영관리 체계 정착 세외수입 체납징수 활동 집중 전개 세외수입 직무교육 내실화 및 인센티브 제공의 3개 분야, 6대 과제이다.우선, 전 부서를 대상으로 세외수입 요율 현황을 점검한 후 원가분석 대상을 선정해 5년 단위 원가분석 정례화 및 요금 현실화를 추진하고 세외수입관리위원회 및 원가분석 전문자문단을 운영해 세외수입 운영관리 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특히 전년과 달리 원가분석 적정성 검토 서면 자문 수행 시 자문위원 간 자문의견서를 공유하는 과정을 추가해 보다 명확하고 통일된 결론을 도출하고 원가분석 전문자문단의 분야별 외부 전문가 인력풀을 확대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보완했다.또한, 찾아가는 컨설팅 운영 및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로 현년도 세외수입 체납징수를 철저히 하고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 운영,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 영치 및 고액 상습 체납자 현장 방문 등으로 과년도 세외수입 체납액을 집중 정리하는 등 세외수입 체납징수 활동을 집중 전개한다.아울러 세외수입시스템 활용 방법뿐만 아니라 부과-징수-체납 과정별 실무교육을 강화해 부서별 담당자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세외수입 징수실적 평가에 따른 우수부서 포상으로 세외수입 업무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도를 제고할 계획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세외수입은 지방재정의 중요한 자체 재원으로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매년 효율적인 세외수입 관리체계를 수립하고 시행해 재정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고성출신 항일독립운동가 발굴로 대통령 표창
고성출신 항일독립운동가 발굴로 대통령 표창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고성출신 고남봉룡 선생이 지난 3.1절 경상남도 기념식에서 보훈부가 발표한 독립유공자 인정을 받아 정부포상인 ‘대통령표창’을 전수 받았다.고성 출신 남봉룡 선생은 1918년 8월 고성군 동해면 내산리에서 어부로 일하다 일본인 어업자에게 항거하다 체포돼 태형을 당하는등 옥고를 치르며 항일 운동에 참여한 공적이 인정되어 이번에 보훈부로부터 서훈 인정을 받았다.이날, 유족인 남O성 이 참석해 대리 수상을 받았다.고성군 관계자는 “고남봉룡 선생의 나라를 위한 헌신과 충정에 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우리지역에 독립유공자가 발굴되어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헛되지 않게 그 정신을 기릴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또한, “이번 3.1절을 맞아 좀더 우리주변의 보훈대상자를 예우하는 사회 분기기 확산되도록 다양한 보훈 복지를 실현 하겠다”고 전했다. -
거류면발전위원회, 1분기 임원회의 개최
거류면발전위원회, 1분기 임원회의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거류면발전위원회는 2월 27일 거류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1분기 임원회의를 개최했다.손상재 발전위원장을 비롯한 유정옥 면장 등 발전위원회 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거류면발전위원회 예산 거류면발전위원회 향후 운영 방향 등 2건의 주요 안건이 상정됐으며 이후 기타토의를 통해 건축기획 중인 거류면 만남의 광장의 층별, 실별 설계 방향에 대해서 임원들 간의 의견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손상재 위원장은 “2007년 창립 이후 임의단체로 유지되어 오고 있는 거류면발전위원회가 향후에 조성될 만남의 광장을 운영함에 있어 목적사업 수행을 위해 단체 명의로 보다 원활하게 계약 및 사업 수행을 추진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면민에게 최대한 많은 혜택과 도움이 될 수 있는 발전위원회가 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유정옥 거류면장은 “발전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이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하는 것을 면민들께서 느끼고 있다”며 “우리 행정도 발전위원회와 뜻을 같이해 면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통해 체감도 높은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거류면발전위원회는 이번 임원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을 향후에 개최될 임시총회에서 전체 위원들과 논의해 청취된 보다 다채로운 의견을 거류면의 주요사업에 반영시켜 나갈 예정이다. -
2026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문화예술단&동아리연합회 발대식 성료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양산시 제공) [PEDIEN] 2026년 2월 28일 토요일,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문화예술단 및 동아리연합회 발대식이 웅상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개최되었다.이번 발대식은 2026년 한 해 동안 활동할 청소년문화예술단과 동아리연합회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문화예술단과 동아리연합회를 포함한 총 20개 팀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식과 청소년 헌장 낭독이 진행되었으며,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이성미 관장의 격려 말씀과 함께 선포식이 이어지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위촉장을 수여받은 청소년들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한 해 동안 성실하고 주도적인 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2부에서는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소개와 연간 활동 계획 안내, 동아리별 소개가 진행되어 향후 운영 방향과 활동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댄스동아리의 축하공연과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제1대 복면가왕 및 부가왕의 무대가 마련되어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또한 청소년 간 소통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참여형 마술공연은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호응 속에 진행되었으며, 발대식은 화합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무리되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계발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양산시의 관계자는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동아리 활동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소주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 활동 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식과 청소년 헌장 낭독이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이성미 관장의 격려 말씀과 함께 선포식이 이어지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위촉장을 수여받은 청소년들은 책임감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한 해 동안 성실하고 주도적인 활동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2부에서는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소개와 연간 활동 계획 안내, 동아리별 소개가 진행되어 향후 운영 방향과 활동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댄스동아리의 축하공연과 소주청소년문화의집 제1대 복면가왕 및 부가왕의 무대가 마련되어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또한 청소년 간 소통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참여형 마술공연은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호응 속에 진행됐으며 발대식은 화합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무리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계발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양산시의 관계자는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동아리 활동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소주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 활동 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통영시, 현장 중심 안전교육으로'중대재해 제로(ZERO) 도시'박차
통영시, 현장 중심 안전교육으로'중대재해 제로(ZERO) 도시'박차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시는 지난달 26일 시청 강당에서 ‘2026년 특수차량 및 선박 분야 중대재해 특별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중대재해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공무원 및 공무직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중대재해 발생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사고 발생 시 대형 재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특수차량 및 선박 분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인력과 관련 공무원 50여명이 참여했다.교육은 현장감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 최근 중대재해 사고사례 전파 ‘불안전한 행동행동에 따른 재해 예방대책 산업보건 및 직업병 예방, 유해 위험 작업환경 관리에 관한 사항 등으로 진행됐다.김진환 시민안전과장은“특수차량과 선박은 사고 발생 시 대형 참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종사자들의 철저한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통영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통영시는 올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관내 중소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 및 교육, 전문가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
함양군, 2026년 3월 정례조회 개최
함양군, 2026년 3월 정례조회 개최 (함양군 제공) [PEDIEN] 함양군은 3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이번 정례조회는 표창 수여, 군수 훈시 및 직원 격려, 군민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표창은 장관 표창과 도지사 표창, 군수 표창 등 총 3건을 수여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2026년 사업 추진과 내년도 국도비 확보 노력을 강조하면서 "주민들의 삶과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하는 공무원으로서 변화와 혁신을 지향하는 동시에 업무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한편 함양군은 건조한 기후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안전의식 제고 및 산불 예방 문화 확산을 통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존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
합천군 다함께 돌봄센터, ‘1박2일 캠프 프로그램’ 실시
합천군 다함께 돌봄센터, ‘1박2일 캠프 프로그램’ 실시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 다함께돌봄센터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캠프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또래 친구들과의 협동 과정을 통해 사회성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프로그램은 레크리에이션과 공동체 협력게임 등으로 구성했으며 아동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아이들은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정서적 안정을 찾고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신미진 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아이들에게 단순한 돌봄을 넘어 특별한 경험과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촘촘한 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통영시, 오감으로 걷는'도산면 맨발걷기길'조성
통영시, 오감으로 걷는'도산면 맨발걷기길'조성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시는 자연친화적 야외활동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도산면 법송매립지 소공원 일원에 맨발걷기길 230m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3일 밝혔다.권역별 맨발걷기길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도산면 맨발걷기길은 그간 맨발걷기 등 야외활동 공간이 부족했던 도산면민들의 여가활동 증진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총 연장 230m이며 마사길 70m, 황토길 150m, 화산석길 10m로 구성돼 이용자들이 각 구간의 다른 재질을 체험하며 색다른 맨발 보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했다.또한 순수 황토 100%로 조성한 황토족장과 지압 효과를 갖춘 황토볼장을 함께 마련해 단순 보행을 넘어 다양한 맨발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세족장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보다 쾌적하게 맨발걷기를 즐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면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선택 폭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시 관계자는“도산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접하며 건강한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맨발걷기길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권역별 균형 있는 맨발걷기길 확충과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는 2023년 이순신공원, 내죽도공원 맨발걷기길 조성을 시작으로 그간 총 13개소, 총연장 1.8 의 맨발걷기길을 확충해 시민들의 야외활동 증진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
거창군, 핵심 성과목표제 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거창군, 핵심 성과목표제 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은 지난 3일 김현미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주요업무 핵심 성과목표제 사업 추진계획 보고회 를 개최했다.'주요업무 핵심 성과목표제 사업'은 2026년 주요업무 시행계획 중 현안 역점사업 132건, 신규 특수시책 132건 가운데 공약사업을 제외하고 주민 파급효과와 체감도 등을 고려해 60개 핵심사업을 중점 관리함으로써 군 자체성과 향상을 목표로 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60개 핵심사업의 연간 및 분기별 목표와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했다.사업별 달성목표 현황을 살펴보면 학교복합시설과 영호남산마루 숲길 조성, 김천리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첨단일반산업단지 전용 IC 설치, 거창양수발전소 유치 등의 사업은 연내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육아드림센터 건립, 생활폐기물소각시설 개선, 거창창포원 생태관광문화복합사업, 김천지구 도시재생사업, 스마트농업육성지구 및 유기농복합단지 조성 등의 사업은 연내 공사 착공할 예정이다.또한 농업근로자 제2기숙사 및 지역활력타운 부지, 웅곡천생태하천 복원, 기후대응도시숲 조성, 제2창포원 내 생활체육시설 확충사업 등은 연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군은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분기별로 추진 상황을 점검해 연말 목표달성 부서에는 가점을 부여하는 등 성과관리와 연계해 실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김현미 부군수는 "핵심사업의 목표달성 여부는 군민의 행정신뢰도와 직결되는 만큼 사업 추진 과정의 완성도를 높이고 군민이 공감하는 가시적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거창군은 2024년부터 주요업무 핵심 성과목표제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2024년 50개 핵심사업에 대해 종합 이행률 81%, 2025년에는 50개 핵심사업 종합 이행률 85% 달성하는 등 자체 성과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
더 나은 삶을 위한 성평등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PEDIEN] 양산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등을 위해 ‘2026년 양성평등 공모사업’과‘2026년 여성친화도시 공모사업’을 이번 달 3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양산시는 2021년 여성가족부로부터 3단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여성의 역량 강화와 성평등한 참여 확대, 돌봄이 제공되는 안전한 사회 구현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이번 공모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촉진 경력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양성평등 공모사업 3개 분야와 여성의 경제 사회참여 확대 가족친화 환경 조성 지역사회 안전 증진 등 여성친화도시 공모사업 3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지원 규모는 양성평등 지원사업 6천만원,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지원사업 4천만원으로 사업당 최대 1천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자부담 비율은 총사업비의 10% 이상이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양산시에 주된 사무소를 두고 공익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법인 및 비영리 민간단체이며 단체별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사업 선정은 담당 부서의 서면 검토를 거쳐 양성평등위원회 사전심의 및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되며 결과는 4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공고문은 양산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17일 오후 6시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h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양성평등 지원사업과 여성친화도시 지원사업 공모에 참신한 내용으로 사업 추진에 열정과 의지가 있는 역량 있는 비영리 법인 및 민간단체가 많이 참여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