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통영국제음악제 관계자 워크숍 성료
2026 통영국제음악제 관계자 워크숍 성료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시는 지난달 26일 통영국제음악당 블랙박스에서 통영국제음악재단 주최 및 주관으로 2026 통영국제음악제 관계자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통영시, 통영문화재단,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통영국제음악제의 오랜 서포터즈로 활동해 온‘황금파도’, 한국음악협회 통영시지부, 통영시민오케스트라, 통영시민합창단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오는 27일부터 열흘간 진행되는 음악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1부에서는 김일태 통영국제음악재단 대표의 인사말에 이어 김소현 예술사업 본부장의 진행으로 박혜영 평창 대관령음악제 운영실장과 김수현 SBS 문화전문 기자가 통영국제음악제의 의미와 가치를 조명했다.박혜영 운영실장은 통영국제음악제가 클래식 음악의 저변확대와 젊은 연주자의 성장 지원, 국제 음악 네트워크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또한 김수현 기자는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 선생의 고향이라는 지역적 특성에 기반해 세계적인 음악축제로 성장한 모범적인 사례로 통영국제음악제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이날 객석에 함께한 관계자들은 지역민과 함께 성장해 온 음악제가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했다.이어 2부에서는 이지희 기획팀장이 참석자들이 음악제에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2026년 공식 프로그램 및 연주자와 단체를 심층적으로 소개해 이해를 도왔다.세계적인 작곡가 진은숙 예술감독과 함께하는 2026 통영국제음악제는 ‘깊이를 마주하다’를 주제로 오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열린다.영국의 세계적인 현대음악 작곡가 조지 벤저민 경이 상주작곡가로 선정돼 그의 주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바이올리니스트 아우구스틴 하델리히와 카운터테너 야쿠프 유제프 오를린스키가 상주 연주자로 참여해 다양한 무대를 선사한다.이 밖에도 국내외를 대표하는 연주자와 단체가 대거 참여해 바로크부터 현대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
함양군, 우량 암소 나눔으로 한우 산업 경쟁력 강화
함양군, 우량 암소 나눔으로 한우 산업 경쟁력 강화 (함양군 제공) [PEDIEN] 함양군은 3월 3일 함양가축경매시장에서 전국한우협회 함양군지부 주관으로 '고등혈통 우량 한우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혈통 등록이 완료된 9개월령 우량 암송아지를 기증해 수혜 농가가 25개월령까지 사육한 뒤, 출산한 송아지는 수혜 농가가 소유하고 어미 소는 기증자에게 반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관내 씨암소 기반을 확대하고 한우 개량을 촉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나눔 행사에는 유림면 이충희, 수동면 김인수, 지곡면 노우현, 지곡면 노희철, 병곡면 김역곤 농가가 참여해 총 10마리의 우량 암소를 기증했다.기증 암소는 사육환경 점검과 현장 실사를 거쳐 선정된 7개 수혜 농가에 전달됐다.함양군은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총 73두의 우량 암소를 기증하며 관내 씨암소 증식과 한우 개량에 꾸준히 힘써왔다.또한 수혜 농가의 안정적인 사육을 지원하기 위해 총 2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배합사료 2000포를 지원한다.함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량 암소 수정란 이식과 유전능력 평가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함양 한우의 품질 고급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창녕군"간부 모시는 날 완전 근절"을 위한 다짐식 가져
창녕군"간부 모시는 날 완전 근절"을 위한 다짐식 가져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은 3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군수를 포함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간부 모시는 날'및 상호 존중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짐식을 전개했다.이날 다짐식에서 간부 공무원들은 다짐서에 개인별 서명하고 구호를 제창하며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솔선수범을 다짐했다.특히 행정안전부의 조직문화 혁신 사항을 공유하며 불필요한 노동 근절 등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내부 설문조사를 실시해 불공정한 관행을 상시 점검하고 유연한 조직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혁신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성낙인 군수는"조직의 변화는 간부 공무원의 변화에서부터 시작된다"며"상하급자 간의 벽을 허물고 서로 존중하며 배려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창녕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창원특례시,'취업플랫폼 일자리이음 프로젝트'추진
창원특례시,'취업플랫폼 일자리이음 프로젝트'추진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는 지역 구직자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취업 준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취업 플랫폼 일자리이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일자리이음'사업은 청년층, 중장년층, 해군 제대군인 등 창원시에 거주하는 18세~64세 이하 미취업 구직자 160명을 대상으로 하며 구직자 수요가 높은 실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8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한다.특히 지난해 구직자 209명 참여, 89명 취업이라는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주요 사업 내용은 취업준비 공간제공 개인별 맞춤형 취업 컨설팅 국가직무능력표준 필기시험 대비 교육 지역특화 산업 기업탐방 실전면접 대비 모의면접 운영 취업교재 및 증명사진 촬영 지원 등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창원시와 경남창원산학융합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수행하며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참여 문의는 경남창원산학융합원 홈페이지, 방문,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일자리이음 프로젝트가 청년과 중장년, 해군 제대군인 등 다양한 구직자들의 구직활동을 폭넓게 지원해 지역 내 취업률 제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양산시,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체계 구축
양산시,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체계 구축 (양산시 제공) [PEDIEN] 양산시는 지난 3일 양산제일병원과‘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장기 입원과 반복적인 입 퇴원이 증가함에 따라 퇴원환자에 대한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의 지역사회 연계와 통합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기반 마련 차원에서 추진됐다.협약 의료기관은 퇴원 단계부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평가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시에 연계하며 시는 대상자의 개인별 맞춤 지원계획을 수립을 통해 의료, 요양, 주거, 일상생활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퇴원환자의 안전한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한다.병원 관계자는“퇴원 이후에도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입원 단계부터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를 면밀히 파악해 퇴원 후에도 공백 없는 의료 돌봄 서비스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으며 시 관계자는“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의료기관과의 통합돌봄 연계 체계를 더욱 강화해 퇴원 이후 환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통합돌봄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주거, 일상생활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주도형 사회서비스다.돌봄이 필요한 주민은 본인 또는 가족, 지인을 통해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돌봄지원창구에 문의하거나 신청하면 된다.이후 돌봄 상담을 거쳐 개인별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
김해FC2008 시즌 첫 홈 개막전 1대4 석패
김해FC2008 시즌 첫 홈 개막전 1대4 석패 (김해시 제공) [PEDIEN] 28일 김해FC2008의 2026시즌 K리그2 첫 경기가 개최됐다.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산그리너스FC와의 올 시즌 첫 홈 경기에는 김해FC를 응원하는 시민과 팬 8307명이 경기장을 찾아와 뜨거운 응원을 펼친 가운데, 1대4라는 다소 아쉬운 결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김해FC는 이번 시즌 영입한 외국인 선수 베카와 이래준, 설현진을 공격진에 배치하고 중원은 이유찬-브루노 코스타-박상준-이슬찬, 수비라인은 차준영-윤병권-여재율, 골키퍼 최필수로 구성한 3-4-3 전술로 안산에 맞섰다.전반 초반 최필수가 안산의 슈팅을 여러 차례 막아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고 김해FC가 공격을 전개하며 전반 41분 이래준의 리그 첫 득점이 터졌다.안산의 페널티 박스에서 공을 가로챈 이래준이 빠른 타이밍으로 슈팅을 했고 이 득점은 김해FC의 시즌 첫 골이자 2026 K리그2 전체 1호 골이라는 기록과 함께 전반전을 1대0으로 종료했다.후반전 교체 없이 경기를 시작한 김해FC는 67분 동점골을 허용했고 직후 패스 미스가 역전골로 이어지는 불운을 겪었다.1대2 역전 상황에서 김해FC는 마이사 폴과 이승재를 교체 투입해 공격력을 강화하고 미겔 바지오와 표건희를 추가로 교체하면서 흐름을 바꿔 반전을 노렸으나, 후반 조직력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88분, 90 1분 두 골을 더 허용했고 1대4로 경기를 마쳤다.김해FC 손현준 감독은 "경기 운영과 수비적인 부분, 빠른 역습과 전개 등은 많이 좋아졌다"며 "경기 결과가 아쉽지만 개인의 기량, 세트피스 등을 조금 보완해 나가면서 경험 있는 선수들의 위기관리 능력 등을 살리면 좋은 경기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첫 경기 소감을 전했다.김해FC는 3월 8일 화성FC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경기력을 다시 정비할 예정이다. -
김해시, 해빙기 대비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특별점검 실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PEDIEN] 김해시는 오는 9일부터 3주간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해빙기 기온 상승에 따른 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사업장 안전사고와 본격적인 건설 공기 시작에 맞춰 비산먼지 관련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서다.김해에는 13개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가 허가를 받아 운영 중이다.이번 점검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등에 관한 통합지도점검 규정에 따라 우수, 일반, 중점관리 사업장으로 구분해 처리시설 장비 등 허가기준 준수 및 정상 가동 여부 건설폐기물의 종류별 처리방법별 분리보관 및 배출 여부 방진벽, 살수시설 설치, 야외 이송시설 밀폐화 여부 확인 생산 순환토사의 적정 수요처 확보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시는 점검에 앞서 중점 점검 사항과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사전에 통보해 점검 실효성을 높인다.점검 결과 단순,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중대하고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위반사항은 행정처분과 사법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이용규 시 자원순환과장은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선제적 점검으로 시민 불편과 환경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사업자들 또한 환경적 책임을 다해 자원순환과 환경보전이라는 공익적 목적 달성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한림면장학회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PEDIEN] 한림면장학회에서는 지난 2월 27일 오전 11시 한림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 을 개최했다.이날 장학회는 대학생 4명에게 각 200만원씩, 고등학생 1명에게 60만원씩 총 86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수여식에는 이시헌 한림면장, 신봉진 이사장을 포함한 장학회 이사진, 장학생 및 가족 등이 참석했으며 기념사와 격려사, 장학증서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지난 2001년 4월 27일 설립된 한림면장학회는 매년 장학금을 수여하며 지역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장학회는 앞으로도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바른 지역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발전의 견인차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신봉진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학생들이 훌륭하게 성장해 훗날 고향 발전에 힘을 보태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며 "오늘 받은 지원을 마음에 새겨 미래에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큰 인물로 거듭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이어 이시헌 한림면장은 격려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향해 정진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대견하다"며 "우리 한림면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여러분이 한림면을 넘어 대한민국을 이끄는 큰 동량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면에서도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따뜻한 격려의 말을 덧붙였다. -
창원산업진흥원, 청년과 지역의 미래가 열리는 '지역창업시대'본격 추진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PEDIEN] 창원산업진흥원은 2026년을 맞아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창업 시대’구현을 목표로 창업 인프라 구축부터 펀드 투자, 인재 양성까지 전주기를 연계한 창업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창업지원사업은 정부가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에서 제시한 모두의 창업 테크창업 로컬창업 창업생태계 혁신 등 4대 방향에 부합하는 지역 실행 모델로 창원을 청년 창업 거점으로 육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창업 인프라 고도화로 청년 도전 기반 마련 진흥원은 창업지원센터,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창업보육센터 등을 상시 운영하며 예비창업자와 청년 창업기업의 초기 진입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교육 멘토링 사업화를 연계해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창업 이후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펀드 투자와 사업화 지원으로 성장 가속 진흥원은 C-블루윙 펀드를 중심으로 지역 유망 창업기업에 대한 공공 펀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단계에 맞춘 투자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창업기업 투자는 민간이 감당하기 어려운 초기 위험을 분담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경로를 열어주는 핵심 수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창업과 일자리 선순환 체계 구축 또한 진흥원은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과 창원형 교육발전특구 등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연계해 창업기업에는 현장형 인재를, 청년에게는 실질적인 일경험과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창업지원이 기업 육성에 그치지 않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인재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이정환 창원산업진흥원장은 “지역에서 창업하고 성장하며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질 때 청년과 지역의 미래가 함께 열린다”며 “창원이 국가창업시대의 지역 실행 거점이 될 수 있도록 2026년 창업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효창다과 가조점, 정월대보름 맞이 '사랑의 오란다' 500개 기부
효창다과 가조점, 정월대보름 맞이 '사랑의 오란다' 500개 기부 (거창군 제공) [PEDIEN] '효창다과'가조점에서 3월 4일 정식 오픈을 기념하며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오란다'5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가조점의 새로운 시작을 지역 사회와 함께 축하하고 정월대보름의 넉넉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된 오란다는 김은주 대표가 직접 만든 수제 디저트로 어르신들도 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부드러운 식감과 건강한 맛을 담아 정성껏 준비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펴준 김은주 대표께 감사드리며 이번 나눔이 정월대보름을 맞은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이 확산해 효창다과 가조점이 지역 명소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은주 대표는 "정성과 맛으로 승부하는 수제 디저트 전문점으로서 가장 먼저 지역 어르신들께 저희 정성을 맛보여 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맛있는 디저트와 함께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가게가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오는 4일 정식 오픈하는 효창다과 가조점은 전통 방식을 고수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프리미엄 수제 한식 디저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
진주시, 봄철 잔디보호 및 시설물 정비 위해 관내 파크골프장 임시 휴장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PEDIEN] 진주시는 봄철 잔디보호 및 시설정비를 위해 관내 파크골프장에 대해서 임시휴장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휴장은 관내 송백지구 파크골프장을 포함한 총 15개소를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4월 10일까지 6주간 실시되며 4월 11일부터는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파크골프'는 강변 둔치 및 유휴지를 활용해 작은 공과 채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골프 종목으로 진주시는 노년층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관내에 파크골프장 15개소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특히 최근 급증하는 파크골프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옛 미천중학교 부지에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새로 조성하고 진주종합경기장 내 파크골프장은 기존 9홀에서 18홀로 확대 조성해 올 하반기 중 개장할 계획이다.시는 휴장 기간 동안 잔디 보식과 안전 그물망 재정비, 잔디 보호매트 설치 등 시설물 전반에 대한 점검과 보수 작업을 집중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이용객 안전과 봄철 잔디 생육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휴장 기간 동안 시설을 정비해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남도, 5년간 ‘AI 특화 크리에이터 100인’ 육성
AI크리에이터100인육성사업참가자모집포스터 [PEDIEN] 경상남도는 급변하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대응하고 지역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AI 크리에이터 100인 육성 사업’을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한다.크리에이터 산업은 광고와 협찬 등을 통해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며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으로 콘텐츠 제작의 효율성과 표현 방식이 크게 확장되면서, 이를 전문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이 중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그동안 일부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은 있었으나,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심화교육 과정을 포함하고, 콘텐츠 제작비 지원 및 전문가 멘토링을 통한 고도화 지원, 지역방송국과 연계하는 우수 콘텐츠 유통을 패키지로 지원한다는 점에서 차별화 된다.사업은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갖춘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경남 시청자미디어센터에 위탁해 추진한다.3월 3일부터 24일까지 시청자미디어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모집하며, 크리에이터 활동을 희망하는 도민 40명을 선발한다. 이들에게 인공지능 활용 기초교육을 실시하고, 우수 수료생 20명을 선발해 인공지능 심화교육과 함께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제작 지원은 1인당 3편, 편당 30만 원 규모다.제작 콘텐츠 3편 중 2편은 경남과 관련한 자유 주제로, 1편은 지정과제로 제작된다. 2026년 지정과제는 ‘밀양아리랑’으로, 지역 고유의 문화자산을 현대적 콘텐츠로 재해석해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완성된 영상 콘텐츠는 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 등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확산하고, 연말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콘텐츠는 지역 방송국과 연계해 송출할 예정이다.또 2026년 우수 크리에이터로 지정된 20명은 2027년에도 지역 영상콘텐츠 제작을 지원받게 된다. 도는 5년간 100인의 지역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역을 기반으로 지속 활동이 가능한 창작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인공지능 크리에이터 육성은 기술 교육을 넘어 지역 자산을 콘텐츠로 확장하는 사업”이라며 “인공지능과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인재 양성 정책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오는 3월 9일 경남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추진 방향과 교육생 선발절차 등을 안내하고, 참석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
경남도, 2026년 임업직불금 신청·접수 시작
경남도청전경 [PEDIEN] 경상남도는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접수를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임업직불제는 임업·산림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춘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온라인 신청은 임업-in 통합포털을 통해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를 관할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올해는 임업인의 편의를 위해 등록정보 변경이 없는 임가에 한해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바일 간편 신청도 가능하다.신청 자격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및 시군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산림청 전화상담센터 또는 시군 산림부서,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김정구 산림휴양과장은 “임업직불금을 신청하실 임가에서는 자격요건과 구비서류를 확인하여 해당기간 내에 직불금을 신청하길 바라며, 임업인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정책이 되도록 제도개선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극한 재난 대응...경남형 재난 안전마을 조성한다!
소규모공공시설재해예방사업예시 배수정비후 [PEDIEN] 경상남도는 마을 단위 대피 및 방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재난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적 극한 호우와 같은 재난 위험이 증가하는 가운데, 주민이 재난 대응의 중심이 되는 대피·방재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올해 처음 시행되는 재난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이 재난 대응의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목적을 둔다. 마을별 대피계획을 수립하고 반복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즉시 작동하는 체계를 갖춰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대피훈련 지원사업이 아니다. 훈련을 통해 마을의 취약점을 확인하고, 평가 결과를 방재 인프라 개선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체계 구축을 통해 마을 단위 방재 능력을 강화한다.도는 각 시·군으로부터 1개 마을씩 추천받아 대피체계와 훈련 내용을 평가한 뒤 최종 3개 우수마을을 선정한다. 평가 순위에 따라 마을당 최대 6천만 원 규모의 배수로 정비, 토석류·낙석 방지시설 설치 등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사업을 지원한다.사업 일정은 3월 20일까지 시·군으로부터 신청 접수를 받고, 4월 중 심사평가를 거쳐 최종 대피 우수마을을 확정한다. 선정된 마을에는 방재시설 정비 사업비를 신속히 교부할 계획이다.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 스스로 대피체계를 구축하고 그 결과를 방재시설 개선으로 연결하는 구조”라며, “마을 단위 대피·방재 능력을 제고해 주민이 주도하는 재난 대응 패러다임으로 전환되는 계기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마을 주민이 스스로 안전을 지킨다는 자부심을 갖도록 지원하고, 도민 안전 의식을 한 단계 높이는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