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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함께 준비한 미래, 확 달라진 통영"실현… 핵심 사업 속도 높인다
통영시, "함께 준비한 미래, 확 달라진 통영"실현… 핵심 사업 속도 높인다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시는 지난 3일 시청 강당에서 열린 ‘2026년 3월 직원 정례조회’를 통해 2026년을 “함께 준비한 미래, 확 달라진 통영”을 시정 방향으로 민선8기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동시에 통영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할 장기 사업과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단기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간다고 밝혔다.먼저 한산대첩교 건설사업이 올해 확정될 제6차 국도 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또한 해양수산부 공모에 선정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은 도남동 도산면 일원에 요트 숙박 레저 기능이 융합된 글로벌 관광거점을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총사업비 1조 1400억원 규모로 추진된다.시는 지난 2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통영만의 강점을 살린 실효성 있는 사업모델을 구체화해 ‘글로벌 해양도시 통영’실현에 속도를 낸다.KT 통영역세권 개발과 배후도시 조성도 본격 추진한다.철도 개통에 맞춰 교통체계를 완성하기 위해 상습 정체 구간인 용남면 장문리~무전동 관문사거리 구간 혼잡 해소를 우선 과제로 삼고 터널을 포함한 왕복 2차로 개설 공사의 설계를 조속히 마무리한다.아울러 국도14호선 죽림~무전 구간 도로 확장 및 차선 조정 사업과 통영역사 진입로 개선, 주요 교차로 확장 등 주변 교통망 구축도 차질 없이 추진해 KT 개통 효과가 지역경제로 이어지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한다.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생활 밀착형 시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스포츠 대회 전지훈련 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지속하고 청년 가족 교통약자 지원 정책과 도천 도시재생지구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을 통해 일상 속 변화를 확대할 계획이다.국제 행사도 대비한다.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7일간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통영 기항지 행사를 개최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과 함께 시가지 환경정비, 숙박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의 위생 청결 관리를 강화한다.한편 최근 비가 내렸지만 봄철 가뭄과 건조한 기상 여건이 이어져 산불 위험이 여전히 높은 상황으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발생 시 신속 진화가 가능하도록 대비태세를 철저히 갖춘다. -
고성군,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공사비 지원사업 시행
고성군,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공사비 지원사업 시행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은 급수관 노후로 내부가 부식되어 녹물 출수 등으로 인한 수돗물 사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세대에 옥내급수관 개량공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사용승인 후 20년이 경과된 130제곱미터 이하의 주거용 건축물로서 주택 내 급수관이 아연도강관 등 비내식성 재질로 녹물이 출수하거나 수질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등이다.군은 예산의 범위 내에서 주택의 면적 유형에 따라 총공사비의 95%에서 50%까지 최대 150만원의 공사비를 지원한다.다만, 5년 이내 지원받았거나 재개발 재건축 리모델링 사업 등에 의한 사업승인 인가를 받은 주택, 주거급여법 수선유지비 지급 대상 세대, 장기수선충당금 적립이 의무화 되어 있는 사용승인 후 40년이 경과하지 않은 공동주택은 제외한다.옥내급수관 개량공사를 희망하는 세대는 상하수도사업소 및 읍 면사무소를 방문 또는 전자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신청은 고성군 홈페이지 공지사항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현장 확인 등을 통해 지원 승인을 받은 신청인이 업체를 선정해 개량공사를 완료한 뒤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군은 준공검사 후 지원금을 지급하므로 신청자는 사전 유의사항 및 지원절차를 확인해야 한다.제정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고성수도센터, 읍 면사무소와 협조해 많은 군민이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 공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며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공사비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김해시, 새 학기 신설 학교 통학로 안전 점검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는 새 학기를 맞아 3, 4일 장유지역 신설 학교인 신문초등학교와 내덕초등학교에서 통학로 안전 집중 점검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서 홍태용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아이들의 통학로를 따라가며 개학에 맞춰 설치 완료한 안전시설물을 다시 한번 살폈다.3일 오전 홍 시장은 김해율하 더스카이시티 제니스앤프라우 아파트를 방문해 신문초등학교 학생들이 이용하는 통학버스 승 하차 체계를 점검했다.이어 도보로 이동하며 아파트와 통학로를 잇는 육교 설치 상황, 횡단보도 신호등 안전펜스 설치 상태 등을 확인했다.시는 앞서 지난 1월 경남교육청과 함께 신문초등학교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통학버스 운영을 1년간 한시적으로 연장하기로 했다.4일은 전날 개교한 내덕초등학교 통학로를 집중 점검했다.홍 시장은 내덕서희스타힐스 앞 횡단보도에서 아이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을 독려했다.이어 통학로에 설치된 안전시설물을 점검했다.시는 내덕초등학교 개교에 맞춰 지하차도 안전펜스, 무단횡단금지펜스 설치를 완료했으며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물 설치, 아이로지킴이 배치 등도 면밀히 살폈다.홍 시장은 "새 학기를 맞아 우리 아이들의 학교 가는 길이 안전하고 즐거운 길이 되어야 한다"며 "개교 이후에도 통학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학부모님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해 화포천습지, 3월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 본격 운영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는 화포천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3월 한 달간 다양한 생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화포천 봄나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3월 프로그램은 유아 초등학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생태체험 프로그램과 기획전시 등이 운영된다.특히 김해시 내 장애인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과학관 탐방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주요 프로그램으로 화포천습지 과학관에서는 전시와 시설을 해설과 함께 둘러보는 '화포천습지 과학관 둘러보기'장애인 대상 '화포천습지 과학관 탐방'가족 단위 참여형 '우리 가족 텃밭 프로젝트'화포천 봄이야기와 함께하는 만들기 체험프로그램 '화포천 봄이야기', '화포천 요리교실'유아 대상 환경동화 프로그램 '환경이야기보따리'등을 운영하고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에서는 화포천 철새탐조 '다시 만날 철새이야기'화포천습지 학교 '풀꽃이 들려주는 습지이야기', '겨울논이 들려주는 습지이야기 등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과학관 내 기획전시 체험 프로그램과 상상놀이터 레고체험공간 등 상시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화포천습지의 생태 변화를 살피기 위한 정기 생태 모니터링도 병행한다.이치균 시 환경정책과장은 "3월 프로그램은 봄의 시작과 함께 더 많은 시민이 화포천습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장애인 대상 과학관 탐방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했다"며 "따뜻한 계절을 맞아 모두가 화포천습지에서 자연과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별 자세한 운영 일정과 참가 방법은 화포천습지 과학관 누리집 -
신대호 김해부시장,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 민속놀이로 산불 발생 위험성이 커짐에 따라 신대호 부시장이 주요 행사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신 부시장은 산불방지대책 상황실 비상근무 현황을 보고 받고 권역별로 배치된 산불 진화차와 인력의 대응 태세를 꼼꼼히 살폈다.이어 주요 행사장을 방문해 불법소각행위 근절 달집태우기 불씨 비산 예방 행사 마을별 책임담당자 지정 배치 등을 점검했다.신 부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민속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행사가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정월대보름 당일 산불방지특별대책을 수립해 전 읍 면 동 공무원과 산불감시원 등 200여명의 인력을 현장에 집중 배치하고 늦은 밤까지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
하동군, 반값여행 조기 마감."지역사랑 휴가지원"으로 바통 이어받아
하동군, 반값여행 조기 마감."지역사랑 휴가지원"으로 바통 이어받아 (하동군 제공) [PEDIEN] 하동군이 올봄 관광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여행 경비의 50%를 지역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하동 반값여행’이 폭발적인 관심 속에 오는 3월 6일 사전 신청을 조기 마감한다.이어 정부 공모사업인 ‘지역사랑 휴가지원’에 최종 선정되며 4월부터는 공모형 사업으로 전환해 6월 30일까지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2~3월 한시적으로 운영 중인 ‘하동 반값여행’은 신청 개시 이후 빠른 속도로 접수가 진행되며 예산 소진이 임박했다.이에 따라 3월 6일 사전 신청을 마감하고 신청 완료자에 한해 5월 31일까지 여행을 진행하도록 할 방침이다.하동 반값여행은 개인 최대 10만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여행객들로부터 체감 혜택이 크다는 반응이 이어져 왔다.특히 관광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직접 연결되는 구조라는 점에서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착한 소비 지역 상생’모델이 현장에서 관광 수요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실제로 반값여행 시행 이후 2026년 설 연휴 기간 주요 관광지의 1일 평균 방문객 수는 전년 대비 약 67.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대표 관광지인 최참판댁은 방문객이 176% 증가하는 등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군은 이러한 흐름이 하동 반값여행 정책과 맞물려 관광 수요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4월부터 추진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과 연계해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공모사업은 인구 감소 지역에 생활 인구를 유입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부시범사업이다.해당 지역에서 지출한 숙박 식비 체험비 등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며 지원 한도는 개인 최대 10만원, 2인 이상 최대 20만원이다.하동군은 4월부터 ‘지역사랑 휴가지원형’으로 사전 신청을 다시 받아 6월 30일까지 상반기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2~3월은 자체 사업, 4~6월은 정부 공모형으로 연계 운영함으로써 봄철 관광 수요를 연속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군 관계자는 “하동 반값여행이 군민과 관광객의 큰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될 만큼 성공적으로 추진됐다”며 “4월부터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으로 바통을 이어받아 더 많은 관광객이 부담 없이 하동을 찾을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여행객의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과 농특산물 구매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해, 관광이 곧 지역 상생으로 이어지는 모델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제30회 진동큰줄다리기 및 달맞이 행사 개최
제30회 진동큰줄다리기 및 달맞이 행사 개최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는 지난 3일 마산합포구 진동면 동촌 냇가에서 '제30회 진동큰줄다리기 및 달맞이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진동민속문화보존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고 전통문화 계승과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 시 도의원 및 시민 1500여명이 참석했다.오후 2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원 제례와 큰줄다리기가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동 서부로 나뉘어 거대한 줄을 힘껏 당기며 장관을 연출했다.이후 일몰에 맞춰, 높게 솟은 달집을 태우며 액운을 물리치고 각자의 소망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행사로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고 달집태우기를 통해 모든 근심과 걱정을 털어내어 행복과 풍요가 가득한 병오년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하동군 곳곳 밝힌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군민 안녕과 풍년 기원
하동군 곳곳 밝힌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군민 안녕과 풍년 기원 (하동군 제공) [PEDIEN] 이번 행사는 하동읍을 비롯한 13개 모든 읍면에서 동시에 열렸으며 4천여명의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져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겼다.각 지역에서는 달집태우기, 지신밟기, 전통놀이, 초청 가수 공연, 소원등 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이는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어르신들까지 함께 어울리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대규모 화합의 장이 됐다.해가 저물고 보름달이 떠오르자, 지역 곳곳에서 일제히 타오른 달집 불꽃은 하동 전역을 밝히며 군민의 소망을 하나로 모았다.참석자들은 정성껏 쌓은 달집이 타오르는 모습을 보며 액운을 태워 보내고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했다.한편 군은 건조한 날씨 속 화재 위험에 대비해 행사 전 후로 산불 감시원을 배치하고 달집 설치 장소 주변의 인화물질을 사전 제거하는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행사 종료 후에는 잔불 정리와 현장 점검을 철저히 해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며 모든 행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했다.군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은 공동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소중한 우리 전통문화”며 “앞으로도 지역의 고유한 세시풍속을 계승하고 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동군은 사계절 내내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전통문화 행사와 축제를 통해 군민 화합은 물론 지역의 정체성을 살린 문화관광 자원화에도 힘쓰고 있다. -
통영시, 청년정책 크루로 활동할 주인공 모집
통영시, 청년정책 크루로 활동할 주인공 모집 (통영시 제공) [PEDIEN] 통영시는 통영시 청년 기본 조례 제12조에 따라 청년 의견 수렴과 정책 모니터링을 위한 ‘통영시 청년정책협의체’제4기 위원 2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이 직접 정책 의제를 발굴 제안하고 청년정책 추진 과정에 참여하는 정책 파트너 기구다.이번 제4기 협의체는 공개모집 20명과 통영시청년센터가 주관하는 통영청년학교 졸업자 10명 이내를 포함해 총 30명 내외로 구성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통영시에 주민등록을 둔 자 통영시 소재 사업장 또는 대학 재학 통영시 소재 청년단체 활동자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위원으로 위촉되면 2년간 활동하며 청년정책 의제 발굴 및 제안, 정책 모니터링, 토론회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분과는 일자리, 청년복지, 문화소통 3개 분야로 운영된다.모집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통영시청 제1청사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최종 선정 결과는 3월 중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는 공식적인 소통 창구”며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하동군 화개면, 화개장터 3.1 독립만세 기념식 개최
하동군 화개면, 화개장터 3.1 독립만세 기념식 개최 (하동군 제공) [PEDIEN] 하동군 화개면은 지난 1일 화개장터 3.1절 기념비 일원에서 ‘제107주년 3.1절 화개장터 독립만세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념행사는 1919년 기미년 4월 6일과 4월 11일 두 차례 걸쳐 울려 퍼졌던 독립만세 운동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유가족, 임효원 화개면장, 하동군의회 정영섭 부의장, 이하옥 의원, 화개면 기관사회단체장, 화개장터 상인, 화개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화개장터 3.1만세운동 소개, 기념사, 독립유공자 유족 대표의 인사말씀, 3 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임효원 화개면장은 기념사에서 “독립을 위해 목숨 걸고 만세운동을 펼쳤던 고 임만규, 이강률, 이정수, 이정철 네 분의 독립지사와 300여명의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서 “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이 고장을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가꾸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공동체로 만들어 우리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화개, 당당한 대한민국을 물려주는 것이 선열들의 은혜에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독립유공자 이강률 씨의 외손자 김태현 씨는 “독립유공자의 가족으로 늘 떳떳하고 명예로운 마음으로 살아가고자 노력했다.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정신을 영원히 기억하고 그 뜻을 계승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한편 화개장터 3.1절 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4월 6일 화개장터에서 쌍계사 승려 김주석과 애국청년들이 주도한 가운데 300여명의 주민들과 전라 충청 상인들이 동참해 대한독립만세를 외친 사건이다.이어 4월 11일 화개면 청년들이 주도해 제2의 항일운동을 전개했고 이 운동은 경상 전라 충청 상인들이 항일 투쟁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도록 유도하였을 뿐만 아니라 서울 종로 탑골공원에서 시작된 만세운동이 경상도 전역으로 확산하는 중요한 기포제 역할을 했다. -
고성군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에게 문화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신청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 대상자는 고성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20세 ~ 75세 여성농업인이다.2025년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서 경상남도 농촌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있어야하며 농업경영체 등록은 사업신청일까지 등록되어야 한다.지원금은 1인당 연간 20만원이며 기존 바우처 카드 발급 방식 외에도 개인이 소지한 NH농협채움카드에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지급방법이 확대 시행된다.신청 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여성농업인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 면 사무소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경상남도 누리집 ‘경남 바로 서비스’에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이수원 농식품유통과장은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문화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여성농업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하동군, 출산가정 30만원 영양 바우처 지원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PEDIEN] 보건소는 이유식이 시작되는 시기의 영아에게 필요한 식재료를 지원하는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지원사업’을 오는 10월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는 동시에, 출산 초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하동군에 주민등록을 둔 가정 중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 사이 출생한 생후 5개월 이상 12개월 이하 영아이다.대상 영아 1인당 30만원 상당의 바우처가 지급되며 이 중 6만원은 자부담이다.다만 주거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 가구는 자부담이 면제된다.바우처는 온라인 쇼핑몰 ‘e경남몰’내 전용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로 제공된다.이를 통해 도내에서 생산된 농 축 수산물과 이유식용 가공식품 등을 가정의 상황에 맞게 선택 구매할 수 있다.하동군 사업 중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 바우처사업’,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2025년 영유아 친환경 이유식 영양꾸러미 지원사업’참여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되나, ‘2026 영양플러스 사업’참여자는 지원 종류 이후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한은 오는 10월 31일까지이며 경남 바로서비스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하동군 보건소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단, 사업 예산이 소진되면 접수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바우처는 올해 12월 13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사용 기한이 지나면 잔액은 자동 소멸한다.정민정 강증진과장은 “영아기 올바른 식습관 형성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대상 가정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고성군, 상반기 취약계층 일상행복‘당당한 일상자립’ 개강
고성군, 상반기 취약계층 일상행복‘당당한 일상자립’ 개강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에서 운영중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3월 3일 오후 2시,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본관 3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저소득 장애인 및 노인을 대상으로 상반기 취약계층 일상행복 지원사업 당당한 일상자립 을 개강했다.당당한 일상자립 은 정서 안정과 일상생활 자립역량 강화를 목표로 장애인과 노인 등 참여자의 특성과 수준을 반영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이날 첫 회기는 천연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정서안정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다양한 아로마 향을 직접 맡아보며 자신의 상태에 맞는 오일을 선택해 마사지 롤온을 만들고 향기를 통해 마음을 안정시키는 방법을 배웠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참여자는 “아로마 향을 맡으며 나의 마음 상태를 돌아볼 수 있었고 직접 만든 롤온을 사용해 보니 몸과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자립 의지를 높이고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하는 일상행복 당당한 일상자립 은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되는 취약계층 자립역량 강화사업으로 3월 3일부터 5월 27일까지 총 12회 걸쳐 운영한다. -
산청군보건의료원, 어르신 대상'건강걷기 운동교실' 운영
산청군보건의료원 건강걷기 운동교실 산청군 제공 [PEDIEN] 산청군은 지역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 지원을 위해 '건강생활실천 건강걷기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오는 10월까지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마을 경로당 22개소와 산엔청복지관 1개소를 대상으로 전문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주 1회, 1시간동안 진행되며 스트레칭 걷기 중심의 유산소 운동 지구력과 유연성 향상을 위한 근력 강화 운동 등 노년기에 필요한 신체활동을 체계적으로 구성했다.또한 단순 신체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의 전반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통합서비스도 병행한다.심뇌혈관질환 예방 음주 흡연의 건강 영향 노년기 영양관리 치매 예방 노인우울 검사 등을 실시해 생활 속 건강 실천율을 높일 계획이다.지난해 산청군 지역사회건강통계에 따르면, 산청군의 건강생활실천율은 29.2%로 경남 평균인 38%보다 낮았으며 특히 70세 이상 고령층의 신체활동 부족 문제가 두드러짐에 따라 이번 맞춤형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프로그램 참여 및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건강증진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신체활동을 활성화하고 건강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겠다"며 "건강실천사업으로 주민들의 든든한 건강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