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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3월 정례 조회 개최
합천군, 3월 정례 조회 개최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은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정례 조회를 개최했다.이날 정례 조회에서는 지방 세정 운영 우수 읍 면에 대한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으며 공직자의 책임성과 윤리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반부패 청렴 교육을 실시해 정례 조회의 의미를 더했다.최근 공직사회 전반에서는 관행이라는 이유로 지속되어 온 부패 갑질 행위와 이른바'간부 모시는 날'과 같은 불합리한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상호 존중과 책임에 기반한 조직문화 정착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이에 합천군은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제고하고 업무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행동 기준을 정립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가치이자 군민 신뢰의 근간이다"며 "성과에 대한 공정한 평가와 함께,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율곡면,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개최
율곡면,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개최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 율곡면은 2026년 3월 3일 율곡체육공원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면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율곡면 농업경영인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면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회식, 소원지 쓰기, 풍물놀이, 기원제, 달집태우기 순으로 이어졌다.참여한 주민들은 달집에 각자의 소망을 적은 소원지를 달며 가족의 건강과 한해의 풍년을 기원했다.또한 농업경영인회에서 준비한 음식을 먹으며 덕담을 주고받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김동호 농업경영인 회장은 "올해 농사가 풍성하게 결실을 맺고 농업인과 면민 모두가 건강하고 웃음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농업경영인회가 지역 농업과 율곡면의 발전을 위해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이병걸 율곡면장은 "정월대보름 행사를 준비해준 농업경영인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 드린다"며 "이번 정월대보름 달집 행사가 율곡면민의 행복과 화합을 이루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해시, 녹색제품 의무구매제도 교육 실시
김해시, 녹색제품 의무구매제도 교육 실시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는 지난 3일 시청 동관 회의실에서 부서별 사업담당자 20명을 대상으로 녹색제품 의무구매제도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교육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연구원을 초빙해 녹색제품 구매제도 개요와 공사, 용역에서 녹색제품을 구매할 경우 구매 절차, 녹색제품 구매 시 유의사항에 대한 설명과 문답 순으로 진행됐다.녹색제품이란 제품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와 자원의 투입, 온실가스와 오염물질 등을 최소화한 제품을 말한다.환경표지 인증, 우수재활용제품 인증, 저탄소제품 인증이 있으며 공공기관에서는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제6조에 따라 녹색제품을 의무적으로 구매해야 한다.시는 작년 정부합동평가 지표인 녹색제품 구매율 26.87%를 초과한 29.64%의 실적을 달성했으며 올해 녹색제품 구매 목표액은 138억4600만원으로 전체 구매액 대비 28.75%의 목표율로 설정했다.목표 달성을 위해 구매 활성화 방안을 수립하고 매월 부서별 실적을 점검하는 등 실적 제고를 위해 노력한다.시 관계자는 "녹색제품 구매 확대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실천 과제"라며 "책임감을 갖고 녹색제품 구매율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롯데칠성음료(주), 물금읍 경로당에 음료 80박스 기탁
롯데칠성음료(주), 물금읍 경로당에 음료 80박스 기탁 (양산시 제공) [PEDIEN] 롯데칠성음료 주식회사는 지난 3월 4일 물금읍 관내 경로당 60개소에 음료 80박스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부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롯데칠성음료의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했다.기탁 물품인 80박스의 음료는 각 경로당에 골고루 배분되어 어르신들께 전달될 예정이다.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모여 교류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롯데칠성음료의 기부는 이러한 일상 속에서 작지만 큰 기쁨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박윤기 대표는 "롯데칠성음료는 언제나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그 안에서 책임 있는 기업으로 자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연대를 더욱 굳건히 해 나갈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심주석 물금읍장은 "롯데칠성음료의 따뜻한 기부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러한 기부 활동은 우리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역 어르신들께 큰 행복과 활력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마련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
매화 아래 피어나는 양산 미식 페스티벌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PEDIEN] 양산시는 오는 3월 7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원동매화축제 기간 중 원동마을 및 주말장터 메인무대 일원에서 ‘양산 미식 페스티벌’을 운영한다.매화 향기 가득한 봄날에 지역 대표 음식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꽃을 보러 왔다가 맛에 머무는 축제로 확장하겠다는 취지다.이번 미식 페스티벌은 양산맛집 31개소의 대표 음식모형 전시와 스토리 소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엄선된 지역 음식점 8개소가 참여하는 ‘양산맛집 미식 체험관’에서 각 업소의 대표 메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아울러 2025년 원동매실 특산품 개발 경진대회에서 1 2위를 수상한 매실 활용 베이커리 제품을 선보이는 판매관도 함께 마련된다.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상품성과 외식 콘텐츠로서의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제시할 예정이다.행사 첫날에는 미나리와 딸기 매실을 활용한 3.5m 길이의 ‘롱케이크 컷팅식’이 진행되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이와 함께‘매화 떡 만들기 체험’, ‘봄 꽃차 만들기 체험’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한다.전통 식문화와 지역 농특산물이 어우러진 체험형 콘텐츠 프로그램으로 관람 중심 축제를 넘어 직접 참여하는 미식 행사로 기획했다.둘째 날에는 최영호 셰프와 함께하는 ‘미나리 요리시연 토크’가 열린다.미나리를 활용한 더덕 샐러드, 새우 강정, 치즈 무스 등 봄 제철 식재료를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이며 관람객과 소통하는 토크 방식으로 진행된다.양산시 관계자는“이번 미식 페스티벌은 원동매화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길 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매화가 만개한 원동에서 꽃과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방문 이유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김해시, 제7기 아동친화도시 아동참여단 공개 모집
김해시, 제7기 아동친화도시 아동참여단 공개 모집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는 아동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제7기 아동친화도시 아동참여단'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모집 규모는 50명 내외이며 김해시 거주하는 초 중 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아동 청소년은 오는 20일까지 김해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최종 선발된 참여단원은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약 9개월 간 활동하게 된다.이 기간 동안 김해시 아동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 제안, 아동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각종 행사 및 프로그램 참여, 아동권리 인식 확산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참여단원에게는 위촉장이 수여되며 활동에 따른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된다.또한 우수 활동 단원에게는 표창 등 인센티브도 제공된다.지난해 운영된 6기 아동참여단은 아동 보호권, 원도심 활성화, 안전 및 놀이시설물 개선 등 아동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의견을 모아 총 42건의 정책 제안을 시에 전달했다.이와 함께 아동권리 증진 캠페인과 아동학대 예방 활동 등을 펼치며 지역사회 내 아동권리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강미선 아동청소년과장은"아동의 시정 참여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아동과 청소년이 아동참여단 활동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정책에 반영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남도, 임도 피해 복구지 민관합동 점검 실시
경남도청전경 [PEDIEN] 경남도는 2025년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임도 복구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우기 전 복구 완료를 위해 민관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6월 30일까지 도내 10개 시군 6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경남도와 시군 관계자뿐만 아니라 산림기술사 등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복구사업의 적정성과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경남도는 집중호우로 발생한 임도 피해복구를 위해 재해대책비 74억여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 점검을 통해 △복구계획 이행여부 △공정률 등 추진현황 △구조물 및 배수시설 설치 적정성 △현장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특히 공정이 부진하거나 미흡한 사업에 대해서는 계획 재수립 등 행정지도를 강화해 사업 지연에 따른 추가 산림재해와 2차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임도는 산림경영, 산불 대응 등 재해 예방에 필수적인 기반 시설인 만큼, 이번 민관합동 점검을 통해 복구 품질과 현장 안전을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우기 이전 복구 완료를 목표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고성문화원 향촌서예대전 수상작 전시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고성문화원 향촌서예대전 수상작 전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은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 내 다시봄갤러리에서 ‘고성문화원 향촌서예대전 수상작 작품’을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 달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향촌서예대전 수상작 24점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로 지역 서예인들의 우수한 창작 역량과 예술성을 조망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한문과 한글 서예를 비롯해 다양한 서채와 개성 있는 표현이 담긴 작품들이 전시되어 전통 서예의 아름다움과 함께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서예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다.향촌서예대전은 지역 서예 문화의 저변 확대와 인재 발굴을 위해 꾸준히 이어져 온 공모전으로 매년 수준 높은 작품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왔다.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성과를 공유하고 군민들에게 품격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한편 다시봄갤러리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전시 공간으로 매월 새로운 전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시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고향사랑기부 4년 차, 경남도 간부공무원 참여로 기부 확산
경남도간부공무원 고향사랑기부확산캠페인참여 [PEDIEN] 경상남도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4년 차를 맞아 제도의 안정적정착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간부 공무원이 먼저 참여하는 ‘고향사랑기부 확산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09억 원 모금 성과에 이어 기부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간부 공무원의 솔선수범 참여로 도청 내 자발적 기부 분위기를 조성하고, 이를 도민 참여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캠페인은 3월 4일 박일웅 행정부지사와 행정국장을 비롯한 행정국 간부 공무원들의 참여로 시작됐다. 고향이나 연고가 있는 도내 시군에 기부하며 지역 상생과 균형발전을 응원하는 뜻을 함께했다.경남도는 행정부지사와 행정국 참여를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전 실·국·본부로 캠페인을 확대할 방침이다. 하반기에는 도내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경남 전역으로 기부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제도 시행 4년 차인 올해부터는 기부자 혜택이 더욱 강화된다. 개편된 세액공제 기준에 따라 10만 원 이하는 전액 공제되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은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의 공제율이 적용된다.예를 들어 20만 원을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14만 4천 원과 답례품 6만 원을 합쳐 총 20만 4천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백종철 경상남도 세정과장은 “제도 시행 4년 차를 맞아 간부 공무원 참여를 계기로 공직사회는 물론 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기부문화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기부금이 취약계층 지원과 문화·예술 분야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발굴과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벼리 캐릭터 상품화 참여기업 모집... 상품군 30개로 확대
저작재산권개방사업카드뉴스 [PEDIEN] 경상남도는 도 홍보캐릭터 ‘벼리’를 활용한 상품 제작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경상남도 벼리 저작재산권 이용인정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3월 4일부터 4월 3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다.올해 사업의 가장 큰 변화는 캐릭터를 활용해 제작가능한 상품류를 기존보다 15개를 늘려 30개로 대폭 확대한 점이다. 도는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이 벼리 캐릭터를 사업에 접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도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다채로운 벼리 굿즈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용 승인을 받은 기업은 승인일로부터 3년간 벼리 캐릭터를 활용해 상업적 상품을 제작․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된다.지난해 상·하반기 사업 운영 결과, 총 11개 업체가 신청해 도내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이 가운데 9개사는 키링, 인형, 가방, 볼펜 등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출시해 판매 중이며, 경남관광기념품점 등에 입점해 지역 정체성을 담은 대표 굿즈로 자리잡고 있다.특히, 경남도는 오는 3월 1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경남관광박람회’에서 ‘벼리상점’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기업이 제작한 벼리 상품을 도내에서 도민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캐릭터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실질적인 판매 활성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 “지난해 도내 많은 소상공인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벼리가 도민에게 더욱 친근한 캐릭터로 거듭날 수 있었다”며, “올해는 이용가능한 상품군이 확대된 만큼, 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들이 참여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행정의 경계를 잇다”… 경남도, 광역 시‧도 지적도 공동정비 본궤도
광역시도지적도공동정비킥오프회의 [PEDIEN] 경상남도가 2026년도 광역 시·도 간 지적도 경계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부산광역시와 경계를 접한 양산시 일원 190필지를 정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27일 오후, 국토교통부·경남도·부산시·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킥오프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경남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광역 시·도 간 지적도 경계접합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표준화 방안을 논의해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남도와 부산시는 자료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해 8월까지 현황측량을 완료하고, 시·도 간 경계 협의를 거쳐 지적공부 정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본 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진행되며, 경남도는 부산·대구·울산·전북·전남·경북 등 6개 광역 시·도와의 지적도 경계를 단계적으로 정비한다. 대상 지역은 창원·김해·밀양·양산·창녕·하동·함양·거창·합천 등 9개 시·군이며, 총사업비는 2억 600만 원이다.도는 이번 정비를 통해 광역 행정구역 경계에 위치한 토지 소유자의 재산권 행사 불편을 해소하고, 중첩되거나 불분명한 지적도 경계를 명확히 함으로써 행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광역 시·도 간 지적도 경계 정비사업이 국민 재산권 보호와 효율적인 행정업무 수행의 기반이 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도민이 공감하고 만족하는 토지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
경남문화예술진흥원,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참여자 모집
k-art청년창작자지원사업카드뉴스 [PEDIEN]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기초예술 분야 청년 창작자를 지원하는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 참여자를 3월 4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소득이 불안정해 창작 활동에 전념하기 어려운 만 39세 이하 기초예술 분야 원천창작 예술가를 대상으로 한다. 전국 총 3,000명을 선정해 연간 900만 원의 창작지원금을 2년 연속 지원한다.지원금은 매년 상반기 400만원, 하반기 500만원으로 나누어 지급되며, 중간보고서와 결과보고서 제출 등 활동 충실도 확인 절차를 거친다. 사업 종료 후에는 원고, 악보, 음원, 미술작품 등의 구체적인 창작 결과물을 제출해야 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그간 예술계에서 꾸준히 지적돼 온 단발성·단년도 지원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다년도 지원 체계를 도입했다. 올해 선정된 창작자는 특별한 결격 사유가 없는 한 다음 연도까지 지원이 보장된다.지원 대상은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다원예술, 융·복합예술 등 순수예술 원천창작 분야의 개인 예술가다. 단순 실연 중심 활동만 수행하는 경우는 기본적으로 제외하되, 원천창작 활동 경력을 보유한 경우에는 신청이 가능하다.심사는 1차 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3배수를 선정한 뒤, 2차로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지역·분야 안배를 거쳐 최종 80명을 확정한다. 선정 결과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공고 내용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정영철 도 문화체육국장은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이 경남 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생계 부담을 덜고, 창작 활동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다년도 지원 체계를 통해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고성군 상하수도사업소, 의령군 상하수도과와 고향사랑 상호 기부
고성군 상하수도사업소, 의령군 상하수도과와 고향사랑 상호 기부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 상하수도사업소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의령군과 고향사랑기부금을 서로 기부했다.이번 기부에는 고성군 상하수도사업소와 의령군 상하수도과 직원이 각각 10명씩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지자체 간 상호 협력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응원했다.특히 군민 생활과 직결된 상하수도 시설관리 업무를 맡고 있는 공직자들이 상호 응원의 의미를 담아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할 수 있다.제정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올해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기부에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각 지역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고성군과 의령군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기부자는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해당 지역 특산물 등 답례품도 받을 수 있다. -
경남도, ‘건설기계 임대료 직불제’ 3월 시행
건설기계 롤러 [PEDIEN] 경상남도는 관급공사 대금 직불제 적용 대상을 기존 원도급‧하도급에서 건설기계 임대업체까지 확대하는 ‘건설기계 임대료 직불제’를 3월부터 시행한다.그동안 관급공사 대금 직불제는 원도급 및 하도급 대금에 한해 운영돼 왔다. 이로 인해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건설기계 임대업체의 대금 체불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경남도는 발주기관이 원도급사와 하도급사는 물론 건설기계 암대업체에 대한 대금까지 직접 지급하도록 제도를 개선해 공사 참여 협력업체에 대한 보호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적용 대상은 경남도가 발주한 건설공사 중 「건설산업기본법」이 적용되는 공사다. 종합공사는 5억 원 이상, 전문공사 및 기타공사는 3억 원 이상 사업이 해당된다. 다만 원도급사, 하도급사, 건설기계 임대업체 등 3자가 직불제를 희망하는 경우에 한해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