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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6년만에 "합계출산율 1명 넘겨"출산율 청신호 (진주시 제공)
[PEDIEN] 진주시는 2025년 합계출산율이 1.01명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상승했다고 밝혔다.국가통계포털의 인구동향조사 에 따르면 2025년 진주시 잠정 합계출산율은 2024년 0.912명 대비 증가하며 1명 선을 회복했다.이는 2023년 0.887명, 2024년 0.912명에 이은 2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전국 평균 0.80명과 경남 평균 0.88명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합계출산율은 가임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것으로 지역의 인구구조와 미래 인구의 규모를 가늠하는 핵심적인 지표이다.혼인 건수 또한 증가세를 보였다.2025년 잠정 혼인 건수는 1384건으로 2023년 1158건 대비 약 19.5% 증가하며 뚜렷한 상승세를 나타냈다.이는 인구구조 개선의 긍정적 신호로 평가된다.또한 출생아 수도 2025년 잠정 1900명으로 2023년 1666명 대비 14% 증가해 출산율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시는 그동안 결혼 출산축하금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출산하모 행복 꾸러미 지원 등 결혼 임신 출산 분야에 44개의 사업을 포함해 총 6개 분야에 315개 인구 정책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러한 정책적 노력이 출산율 반등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전국 최초 '난임부부 시술비 본인부담금 전액지원'정책은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시술 접근성 및 임신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2025년 난임 시술을 통해 태어난 출생아는 전체 출생아의 약1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출생아 7명 중 1명 수준으로 난임시술 본인부담금 전액지원 사업이 저출생 상황에서 인구 증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또한, 청년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2025년 기준 진주시의 청년 인구의 비율은 24.86%로 2023년 이후 도내 시군 중 1위를 유지하고 있다.특히 최근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통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2년 3.61%에 달했던 진주시의 청년 인구 감소율은 2025년 1.70%로 절반 이하로 완화되며 하향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다.이는 중소기업 취업 청년 복지 지원금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대학생 행정 인턴 창업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이 지역 정착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토대가 된 결과로 풀이된다.진주시는 주택 수급이나 대학 개강 등 외부 요인에 의해 변동성이 큰 단순한 인구 이동의 지표보다는 도시의 기초 자생력을 나타내는 '청년 활력 혼인 출산'지표의 개선에 집중해 왔다.시는 앞으로도 인구정책 사업을 더욱 내실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우주항공청 개청 및 항공 국가산단 활성화와 연계해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는 등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혼인을 늘리고 합계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결혼 임신 출산 지원 시책을 확대할 것이다"라며 "청년이 머무르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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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정월대보름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함양군 제공)
[PEDIEN] 함양군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집태우기 등 민속 행사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수립 추진했다고 밝혔다.올해 함양군에서는 함양읍을 비롯해 지곡면, 안의면, 백전면, 병곡면 등 총 5개 지역에서 달집태우기 행사가 진행됐다.불을 활용하는 전통 행사 특성상 산림 인접 지역에서 화재 위험이 커질 수 있어 군은 사전 예방을 최우선으로 두고 대응에 나섰다.군은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을 취약 지역에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야간까지 감시 인력을 운영했다.또한 군청 직원들도 순찰 및 현장 계도 활동에 동참해 불법 소각 행위와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힘을 보탰다.그 결과 정월대보름 행사 기간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5개 지역 행사가 모두 안전하게 마무리됐다.함양군 산림녹지과장은 "정월대보름은 전통적으로 불을 사용하는 행사가 많은 만큼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행사 지역별 현장 점검과 야간 감시를 강화해 위험 요소를 철저히 관리했다"라고 밝혔다.이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산불 없이 안전하게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함양군은 앞으로도 시기별 위험 요인을 고려한 맞춤형 산불 예방 대책을 지속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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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영산면 주택 화재 피해 가구 위문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 영산면은 3월 3일 불의의 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가구를 방문해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이번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피해 주민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영산면은 대한적십자사에서 지원한 이불과 생필품 등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하고 피해 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위로했다.하회근 면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주택이 전소돼 안타깝지만, 신속한 대처로 인명 피해가 없어 다행"이라며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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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신우중공업 주 제60회 납세자의 날 경상남도 유공납세자 표창 수상 1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은 3일 경상남도가 주관한'제60회 납세자의 날'기념식에서 신우중공업이 경상남도 유공납세자로 선정돼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경상남도는 매년 성실한 납세로 도 재정 확충에 기여하고 지역 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선 개인과 법인을 선정해 '성실납세자'표창을 수여하고 있다.올해 창녕군에서는 신우중공업, 가야ESC, 대동축산 김미옥 대표, 장인농장 윤종희 대표, 영농조합법인학계푸드 하태철 대표, 경남치과의원 배영수 원장이 선정됐다.특히 유공납세자로 선정된 신우중공업은 액체 펌프, 수문, 제어 시스템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지역 인재를 우선 채용하는 등 고용 활성화와 책임감 있는 납세 의무 이행을 통해 지방세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안병구 대표이사는 "기업의 이윤 창출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국가와 지역 사회에 대한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통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성실 납세를 바탕으로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향토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유공납세자로 선정되면 향후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도 운영 시설 이용료 감면, 농협 및 경남은행 금융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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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3 1민속문화제 성황리 개최 7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은 제65회 3 1민속문화제를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개최해 군민과 관광객 등 3만 6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로 65회를 맞은 문화제는 3 1운동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영산면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특히 올해 행사는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전통민속축제 지향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시무구지 놀이, 마당극, 따오기춤 공연 등 전통예술 중심의 프로그램을 새롭게 편성해 축제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했다.2월 28일 열린 전야제에서는 해군 국악대가 제등 축하 시가행진에 올해 처음으로 함께했으며 3 1독립만세 재현 행사에서는 청소년과 군민들이 직접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를 외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3월 1일부터 2일까지는 짚공예 및 전통놀이 체험, 골목줄다리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또한, 축제의 주요 행사인 놀이꾼과 구경꾼이 하나가 되는 국가무형유산 영산쇠머리대기와 영산줄다리기 공개행사는 3월 1일과 3일에 각각 펼쳐졌다.3 1민속문화제의 꽃인 동 서부 장군들과 주민들이 하나가 되어 군민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했고 행사를 찾은 방문객들에게는 웅장하고 장엄한 광경과 함께 다채로운 볼거리와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성낙인 군수는"제65회 3 1민속문화제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지역 공동체의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고장의 문화적 자긍심이자 군민의 긍지를 일깨워주는 3 1민속문화제가 많은 분들의 성원과 참여 속에서 전승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문화제가 종료된 후에는 창녕군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행사 참여 기관 단체 회원들이 환경정화를 위한'창녕군 우리동네 새단장'활동을 추진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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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로면 구석구석 찾아가는 맞춤형 산불예방 홍보 및 교육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 야로면은 3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감시원과 함께 '구석구석 찾아가는 맞춤형 산불예방 홍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일방적인 안내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생활 현장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예방 행정으로 추진됐다.본격적인 영농철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고려해 산림 인접 마을과 고령 농업인을 중심으로 1대1 밀착형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논 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소각 금지, 화목보일러 사용 시 주의사항,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등 실제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해 주민들의 공감도를 높였다.단순 홍보물 배부에 그치지 않고 농작업 현장과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 대화 형식의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체감형 예방 활동에 초점을 맞췄다.산불감시원들은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 요령과 신고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며 "작은 관심과 실천이 우리 마을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산림 인접 지역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자율적 감시 분위기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서원호 야로면장은 "산불 예방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주민 스스로가 예방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홍보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야로면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 대응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야로면은 앞으로도 산불 취약지 집중 순찰과 예방 방송 강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안내 등 선제적 대응을 통해 '산불 제로 야로면'실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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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공공실내놀이터 개소 산청군 제공
[PEDIEN] 산청군가족센터는 지난 3일부터 '신안공공실내놀이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신안면 어울림문화센터 1층에 위치한 신안공공실내놀이터는 한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3월 3일부터 지역 내 아동들이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실내 놀이 공간에서 안전하게 놀이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센터는 정식 운영 첫날을 기념해 놀이터를 찾은 아동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오픈 첫 만남 이벤트'를 개최했다.행사에서는 화려한 벌룬쇼 신안 놀이터에 바란다 이벤트 기념 홍보 물품 배부 등이 진행되어 정식 개장의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특히 현장을 방문한 부모들에게 사전 예약 방법과 이용 수칙을 상세히 안내하며 향후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졌다.신안공공실내놀이터 이용 및 예약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송윤주 산청군가족센터장는 "앞으로 사전 예약제를 통한 체계적인 관리를 바탕으로 신안공공실내놀이터가 아이들에게 즐거운 놀이터가 되고 부모들에게는 육아의 부담을 더는 '든든한 돌봄 거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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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의 봄과 가을을 걷다, "2026 낙동강 따라 모바일 스탬프 투어" 시작 (양산시 제공)
[PEDIEN] 낙동강과 인접한 7개 지자체로 구성된 낙동강협의회는 3월 3일부터 낙동강변의 생태 가치를 알리고 연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6 낙동강따라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낙동강따라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2024년 6개 지자체의 참여로 시작되어 지난해 밀양시가 합류하며 7개 지자체 협력 사업으로 확대됐다.특히 지난 2년간 매회 준비된 경품이 조기에 소진될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낙동강 권역을 대표하는 광역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올해는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기존의 단순 관광지 방문 방식에서 벗어나, 방문객들이 낙동강의 자연을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수변공원 힐링걷기’와 ‘낙동강 조망 가을명산 등반’이라는 차별화된 테마를 도입했다.상반기에는 낙동강변을 따라 조성된 수변공원 산책로 14개 코스를 지정해 운영한다.강바람을 맞으며 여유롭게 걷는 ‘힐링’에 초점을 맞췄으며 완주 코스 수에 따라 4개 5천 원 9개 1만원 14개 2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9월부터는 낙동강의 수려한 풍광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주요 등산로 7개소를 잇는 투어가 시작된다.산행을 즐기는 탐방객들을 위해 3개소 5천 원 5개소 1만원 7개소 인증 시 2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모든 경품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조기 종료될 수 있다.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의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아이나비 스탬프”앱을 설치한 뒤, 투어 목록에서“낙동강따라 힐링걷기 스탬프투어”를 선택하고 투어를 시작하면 된다.위치정보시스템을 기반으로 지정된 코스나 지점에 도달하면 스탬프가 자동으로 적립된다.낙동강협의회 회장인 나동연 양산시장은 “지난 2년간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낙동강의 생태환경을 가까이에서 즐기며 건강까지 챙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7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준비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낙동강의 매력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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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곡면 정월대보름 화합 행사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 덕곡면 청년회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덕곡면 기관 및 사회단체와 면민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신밟기와 달집태우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덕곡농악단은 면사무소와 농협, 식당과 마을 등을 순회하며 한 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주민들의 소원과 안녕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진행했다.이어 오후 3시부터는 행사에 참여한 면민들에게 다과와 떡국을 제공하고 윷놀이와 투호, 소원지 쓰기, 풍물한마당, 풍년기원제와 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차재경 청년회장은 "면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정월대보름 달집에 나쁜 기운을 모두 태워 보내고 모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상준 덕곡면장은 "면민들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청년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면민 모두에게 풍요와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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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합계출산율 0.7로 2년 연속 상승 "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은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5년 합계출산율 결과, 고성군의 합계출산율이 0.70을 기록해 전년 대비 10.4% 증가했다고 밝혔다.이는 전국 증가율과 경상남도 증가율을 모두 상회하는 수치로 2년 연속 반등 흐름을 이어간 점에서 의미가 크다.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가임기간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의미하는 것으로 대표적인 출산력 지표이다.고성군은 2023년 0.62로 최저점을 기록한 이후, 2024년 0.63, 2025년 0.70으로 상승하며 점진적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2025년의 상승 폭은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큰 증가폭으로 단순한 수치 개선을 넘어 구조적 변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로 평가된다.이번 합계출산율 상승은 인구 감소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실질적 출산연령층인 30대 초반 여성 인구의 감소 폭이 완화된 점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이는 청년 정착과 생활 안정 기반 조성 정책이 일정 부분 효과를 내고 있음을 시사하며 단순히 출생아 수 증가에 그치지 않고 출산 가능 인구 기반을 유지 확대하는 방향으로 정책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그동안 고성군은 출산장려금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신설 한방 첩약 지원 ‘고성살이 ONE-STOP 안내 도우미 센터’운영 등 임신 출산 양육 전 단계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 왔으며 출산 지원 시책을 추가 발굴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합계출산율은 고성군의 미래 지역활력을 좌우하는 핵심 지표”며 “출산과 양육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청년이 머무르고 가정을 꾸릴 수 있는 환경을 확충하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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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산부인과 진료 공백 해소 삼성합천병원 외래진료 재개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은 삼성합천병원이 3월 3일부터 산부인과 외래 진료를 재개했다고 밝혔다.삼성합천병원 산부인과는 지난 1월 1일부터 의료진 부재 등으로 진료가 중단되어 왔다.그간 지역 임산부와 여성 환자들이 인근 도시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으나, 이번 진료 재개로 지역 내 여성 필수 의료 기능이 정상화되면서 의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진료 재개 첫날인 3일 장재혁 합천군 부군수는 삼성합천병원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어 응급실 운영 현황을 확인하며 응급의료체계 유지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정적인 진료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장재혁 부군수는 "지역의료 공백은 군민의 생명 및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민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진료 재개에 힘써준 병원측에 감사드리며 군에서도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합천군은 앞으로도 응급의료,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등 군민의 삶과 직결된 필수의료 분야에 대해 공공의 책임을 다하고 지역 의료 기반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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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자의 날 행사 유공납세자 선정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 율곡농공단지에 소재한 폐기물 처리 및 비철금속 재활용 전문 중소기업인 주식회사 디케이가 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0회 납세자의 날'기념행사에 초청되어 2026년 유공납세자 선정에 따른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경상남도는 올해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도 재정 확충에 기여한 성실납세자 330명을 선정했으며 그중 공적 심사를 거친 법인 및 개인 30명을 유공납세자로 확정했다.합천군에서는 안동환치과의원 안동환 대표와 한농연농자재할인마트 전종석 대표가 성실납세자로 이름을 올린 가운데, 과거 대경케미칼에서 사명을 변경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주식회사 디케이는 납세 실적과 지역 사회 기여도를 높게 평가받아 군을 대표하는 '유공납세자'로 최종 이름을 올렸다.이번에 선정된 성실납세자와 유공납세자에게는 공통적으로 실질적인 사회적 예우와 혜택이 주어진다.주요 혜택으로는 농협 및 경남은행을 통한 대출 금리 우대 및 예금 금리 우대 경남신용보증재단 보증수수료 0.1% 차감 도내 주요 종합병원 의료비 및 종합검진비 할인 등이 포함된다.특히 유공납세자로 선정된 주식회사 디케이에는 성실납세자 공통 혜택에 더해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와 경상남도 주관 행사 초청 등의 추가적인 우대 혜택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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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산지관리분야 채용전 교육 1 산청군 제공
[PEDIEN] 산청군은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 정보화교육장에서 산지관리분야 일자리사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채용 전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2026년 산지관리분야 일자리 사업을 본격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현장 투입에 앞서 산림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보건 의식을 높여 건강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교육 후 숲길등산지도사 숲가꾸기패트롤 산사태현장예방단 임도관리원 등은 숲가꾸기 사업장과 산사태 취약지역 등 각종 산림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산청군 관계자는 "산림 현장은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사전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해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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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 자원봉사캠프, '이웃과 함께 만드는 깨끗한 우리동네 줍깅활동'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은 2월 28일 고성읍 자원봉사캠프 캠프지기와 어울림 봉사단이 함께 참여하는 ‘이웃과 함께 만드는 깨끗한 우리동네 줍깅활동’을 고성읍 종합운동장에서 송학고분군 일원까지 진행했다.이번 줍깅활동에는 총 2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으며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송학고분군 일원까지 걸으며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 등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줍깅’은 ‘줍다’와 ‘조깅’의 합성어로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이다.본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은 생활 주변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공동체 의식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우리 동네가 더욱 깨끗해지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환경 보호 및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주민 모두가 함께할 때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다”고 밝혔다.한편 고성읍 자원봉사캠프는 2021년 5월 11일 개소해 20여명의 지역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캠프지기들이 상담가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2026-03-04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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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트리도서관, 시민 그림책 작가 8명 발굴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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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트리도서관, 시민 그림책 작가 8명 발굴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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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6년 일반직 공무원 인사 단행…미래 교육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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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6년 일반직 공무원 인사 단행…미래 교육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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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강화교육발전특구 정책연구 최종보고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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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강화교육발전특구 정책연구 최종보고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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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새 학년 준비하기’자료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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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6학년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준비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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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세광중 학생들과 함께 상당공원서 따뜻한 급식 나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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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서천 소규모 특수학교 설립으로 교육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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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농고, 2025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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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AI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성과 공유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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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생 정서 지원 위한 등교맞이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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