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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신안공공실내놀이터, 3일부터 '정식 운영'본격 돌입
신안공공실내놀이터 개소 산청군 제공 [PEDIEN] 산청군가족센터는 지난 3일부터 '신안공공실내놀이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신안면 어울림문화센터 1층에 위치한 신안공공실내놀이터는 한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3월 3일부터 지역 내 아동들이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실내 놀이 공간에서 안전하게 놀이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센터는 정식 운영 첫날을 기념해 놀이터를 찾은 아동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오픈 첫 만남 이벤트'를 개최했다.행사에서는 화려한 벌룬쇼 신안 놀이터에 바란다 이벤트 기념 홍보 물품 배부 등이 진행되어 정식 개장의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특히 현장을 방문한 부모들에게 사전 예약 방법과 이용 수칙을 상세히 안내하며 향후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졌다.신안공공실내놀이터 이용 및 예약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송윤주 산청군가족센터장는 "앞으로 사전 예약제를 통한 체계적인 관리를 바탕으로 신안공공실내놀이터가 아이들에게 즐거운 놀이터가 되고 부모들에게는 육아의 부담을 더는 '든든한 돌봄 거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
낙동강의 봄과 가을을 걷다, "2026 낙동강 따라 모바일 스탬프 투어" 시작
낙동강의 봄과 가을을 걷다, "2026 낙동강 따라 모바일 스탬프 투어" 시작 (양산시 제공) [PEDIEN] 낙동강과 인접한 7개 지자체로 구성된 낙동강협의회는 3월 3일부터 낙동강변의 생태 가치를 알리고 연계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6 낙동강따라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낙동강따라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2024년 6개 지자체의 참여로 시작되어 지난해 밀양시가 합류하며 7개 지자체 협력 사업으로 확대됐다.특히 지난 2년간 매회 준비된 경품이 조기에 소진될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낙동강 권역을 대표하는 광역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올해는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기존의 단순 관광지 방문 방식에서 벗어나, 방문객들이 낙동강의 자연을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수변공원 힐링걷기’와 ‘낙동강 조망 가을명산 등반’이라는 차별화된 테마를 도입했다.상반기에는 낙동강변을 따라 조성된 수변공원 산책로 14개 코스를 지정해 운영한다.강바람을 맞으며 여유롭게 걷는 ‘힐링’에 초점을 맞췄으며 완주 코스 수에 따라 4개 5천 원 9개 1만원 14개 2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9월부터는 낙동강의 수려한 풍광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주요 등산로 7개소를 잇는 투어가 시작된다.산행을 즐기는 탐방객들을 위해 3개소 5천 원 5개소 1만원 7개소 인증 시 2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모든 경품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조기 종료될 수 있다.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의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아이나비 스탬프”앱을 설치한 뒤, 투어 목록에서“낙동강따라 힐링걷기 스탬프투어”를 선택하고 투어를 시작하면 된다.위치정보시스템을 기반으로 지정된 코스나 지점에 도달하면 스탬프가 자동으로 적립된다.낙동강협의회 회장인 나동연 양산시장은 “지난 2년간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낙동강의 생태환경을 가까이에서 즐기며 건강까지 챙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7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준비한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낙동강의 매력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덕곡면 청년회, ‘정월대보름’화합 행사 마련
덕곡면 정월대보름 화합 행사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 덕곡면 청년회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덕곡면 기관 및 사회단체와 면민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신밟기와 달집태우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덕곡농악단은 면사무소와 농협, 식당과 마을 등을 순회하며 한 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주민들의 소원과 안녕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진행했다.이어 오후 3시부터는 행사에 참여한 면민들에게 다과와 떡국을 제공하고 윷놀이와 투호, 소원지 쓰기, 풍물한마당, 풍년기원제와 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차재경 청년회장은 "면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정월대보름 달집에 나쁜 기운을 모두 태워 보내고 모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상준 덕곡면장은 "면민들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청년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면민 모두에게 풍요와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
"고성군, 합계출산율 0.7로 2년 연속 상승 "
"고성군, 합계출산율 0.7로 2년 연속 상승 "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은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5년 합계출산율 결과, 고성군의 합계출산율이 0.70을 기록해 전년 대비 10.4% 증가했다고 밝혔다.이는 전국 증가율과 경상남도 증가율을 모두 상회하는 수치로 2년 연속 반등 흐름을 이어간 점에서 의미가 크다.합계출산율은 여성 1명이 가임기간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의미하는 것으로 대표적인 출산력 지표이다.고성군은 2023년 0.62로 최저점을 기록한 이후, 2024년 0.63, 2025년 0.70으로 상승하며 점진적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2025년의 상승 폭은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큰 증가폭으로 단순한 수치 개선을 넘어 구조적 변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로 평가된다.이번 합계출산율 상승은 인구 감소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실질적 출산연령층인 30대 초반 여성 인구의 감소 폭이 완화된 점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이는 청년 정착과 생활 안정 기반 조성 정책이 일정 부분 효과를 내고 있음을 시사하며 단순히 출생아 수 증가에 그치지 않고 출산 가능 인구 기반을 유지 확대하는 방향으로 정책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그동안 고성군은 출산장려금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신설 한방 첩약 지원 ‘고성살이 ONE-STOP 안내 도우미 센터’운영 등 임신 출산 양육 전 단계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 왔으며 출산 지원 시책을 추가 발굴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김종춘 인구청년추진단장은 “합계출산율은 고성군의 미래 지역활력을 좌우하는 핵심 지표”며 “출산과 양육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청년이 머무르고 가정을 꾸릴 수 있는 환경을 확충하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합천군, 산부인과 진료 공백 해소…삼성합천병원 외래진료 재개
합천군 산부인과 진료 공백 해소 삼성합천병원 외래진료 재개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은 삼성합천병원이 3월 3일부터 산부인과 외래 진료를 재개했다고 밝혔다.삼성합천병원 산부인과는 지난 1월 1일부터 의료진 부재 등으로 진료가 중단되어 왔다.그간 지역 임산부와 여성 환자들이 인근 도시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으나, 이번 진료 재개로 지역 내 여성 필수 의료 기능이 정상화되면서 의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진료 재개 첫날인 3일 장재혁 합천군 부군수는 삼성합천병원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어 응급실 운영 현황을 확인하며 응급의료체계 유지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안정적인 진료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장재혁 부군수는 "지역의료 공백은 군민의 생명 및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민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진료 재개에 힘써준 병원측에 감사드리며 군에서도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합천군은 앞으로도 응급의료,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등 군민의 삶과 직결된 필수의료 분야에 대해 공공의 책임을 다하고 지역 의료 기반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
주식회사 디케이,'제60회 납세자의 날'경상남도 유공납세자 선정
납세자의 날 행사 유공납세자 선정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 율곡농공단지에 소재한 폐기물 처리 및 비철금속 재활용 전문 중소기업인 주식회사 디케이가 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0회 납세자의 날'기념행사에 초청되어 2026년 유공납세자 선정에 따른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경상남도는 올해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도 재정 확충에 기여한 성실납세자 330명을 선정했으며 그중 공적 심사를 거친 법인 및 개인 30명을 유공납세자로 확정했다.합천군에서는 안동환치과의원 안동환 대표와 한농연농자재할인마트 전종석 대표가 성실납세자로 이름을 올린 가운데, 과거 대경케미칼에서 사명을 변경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주식회사 디케이는 납세 실적과 지역 사회 기여도를 높게 평가받아 군을 대표하는 '유공납세자'로 최종 이름을 올렸다.이번에 선정된 성실납세자와 유공납세자에게는 공통적으로 실질적인 사회적 예우와 혜택이 주어진다.주요 혜택으로는 농협 및 경남은행을 통한 대출 금리 우대 및 예금 금리 우대 경남신용보증재단 보증수수료 0.1% 차감 도내 주요 종합병원 의료비 및 종합검진비 할인 등이 포함된다.특히 유공납세자로 선정된 주식회사 디케이에는 성실납세자 공통 혜택에 더해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와 경상남도 주관 행사 초청 등의 추가적인 우대 혜택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
산청군, 2026년 산지관리분야 일자리 사업 본격 시행
산청군 산지관리분야 채용전 교육 1 산청군 제공 [PEDIEN] 산청군은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 정보화교육장에서 산지관리분야 일자리사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채용 전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2026년 산지관리분야 일자리 사업을 본격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현장 투입에 앞서 산림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보건 의식을 높여 건강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교육 후 숲길등산지도사 숲가꾸기패트롤 산사태현장예방단 임도관리원 등은 숲가꾸기 사업장과 산사태 취약지역 등 각종 산림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산청군 관계자는 "산림 현장은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사전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해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성읍 자원봉사캠프, '이웃과 함께 만드는 깨끗한 우리동네 줍깅활동'
고성읍 자원봉사캠프, '이웃과 함께 만드는 깨끗한 우리동네 줍깅활동'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은 2월 28일 고성읍 자원봉사캠프 캠프지기와 어울림 봉사단이 함께 참여하는 ‘이웃과 함께 만드는 깨끗한 우리동네 줍깅활동’을 고성읍 종합운동장에서 송학고분군 일원까지 진행했다.이번 줍깅활동에는 총 2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으며 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송학고분군 일원까지 걸으며 담배꽁초와 생활쓰레기 등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줍깅’은 ‘줍다’와 ‘조깅’의 합성어로 조깅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이다.본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은 생활 주변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공동체 의식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우리 동네가 더욱 깨끗해지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환경 보호 및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주민 모두가 함께할 때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다”고 밝혔다.한편 고성읍 자원봉사캠프는 2021년 5월 11일 개소해 20여명의 지역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캠프지기들이 상담가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
거창군 제107주년 3 1절 기념식 개최
거창군 제107주년 3 1절 기념식 개최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은 지난 1일 가조면 기미독립만세기념탑에서 구인모 군수, 이재운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신성범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 기관단체장 그리고 독립유공자 유가족,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3 1절 기념식'을 거행했다.이날 기념식은 식전 행사로 기미독립만세기념 현충시설 내에 있는 충의사에서 순국선열에 대한 추모제가 진행됐고 이어진 기념식은 국민의례, 헌화 분향,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3 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경건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구인모 군수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모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여기 모인 우리도 선조들의 독립운동 정신과 자발적인 참여의식을 계승해 미래 세대를 위한 희망찬 내일의 거창을 만들어 가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가조 기미독립운동은 1919년 3월 20일 가조 장날 만세시위에 이어 이틀 뒤인 거창 장날에 가조가북 주민 3천여명이 만학정 앞에서 독립만세를 외치며 거창읍으로 향하다가 일본 헌병의 총탄에 의해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독립운동으로 이는 거창 곳곳으로 만세운동이 퍼져나가는 기폭제가 됐으며 이를 기리기 위해 가조 기미독립만세기념탑이 세워졌다. -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 년 정기총회 개최 [PEDIEN]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달 27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협의회 임원진 및 단위단체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계획과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협의회의 안정적 운영과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방향성에 뜻을 모았다.류정훈 회장은“자원봉사는 지역사회의 신뢰를 축적하는 가장 품격 있는 실천”이라며“올해에는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기반을 한층 정교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시 관계자는“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이어온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은 통영의 공동체 가치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실천과 연대가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는 29개 단위단체, 약 1000여명의 봉사자로 구성된 지역 대표 봉사 네트워크로 복지 환경 안전 등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올해에도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고도화하고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을 확충해 자원봉사의 공공적 가치를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
거창군, 제6기 청년네트워크 위촉식 개최
거창군, 제6기 청년네트워크 위촉식 개최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은 지난 3일 거창청년사이에서 청년네트워크 활동가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6기 청년네트워크 위촉식을 개최했다.청년네트워크는 관내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 주축이 되어 청년이 살기 좋은 거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년정책을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 가는 목적으로 구성 운영되고 있다.군은 공개모집을 통해 6기 청년네트워크 활동가 28명을 최종 선발했으며 활동가들은 거창군에 거주하는 20대부터 40대까지의 청년으로 대학생, 직장인, 자영업자, 농업인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로 구성했다.이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 활동가 포부 공유, 자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2부에서는 청년네트워크 자체회의를 통해 향후 활동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5기에 이어 6기에도 참여하는 한 활동가는 "거창 청년의 마음을 모아 한목소리를 내고 청년이 행복한 거창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전했다.구인모 거창군수는 "거창군이 대한민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될 수 있었던 것은 청년네트워크와 군민의 참여 속에 추진해 온 청년정책의 결실"이라며 "청년이 행복한 거창, 청년이 있어 행복한 거창을 만들기 위해 6기 네트워크 활동가 여러분의 적극적인 활동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 6기 청년네트워크는 2년간 교육, 선진지 견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청년친화도시 사업 추진과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
적중면 청년회,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로 화합과 안녕 기원
적중면 청년회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로 화합과 안녕 기원 2 합천군 제공 [PEDIEN] 적중면 청년회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면민의 건강과 안녕, 풍년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면민 화합을 위한 노래자랑을 시작으로 지역 전통예술단인 미타산 놀이패의 흥겨운 공연과 함께 지신밟기, 소지 올리기, 기원문 낭독, 풍년 기원제, 달집태우기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특히 지신밟기를 통해 마을의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기원했으며 소지 올리기와 기원문 낭독을 통해 각 가정의 소망을 담아 올 한 해의 건강과 평안을 빌었다.이어 진행된 풍년 기원제에서는 농사의 풍요와 지역 발전을 함께 염원했다.행사 마지막 순서인 달집태우기에서는 주민들이 작성한 소원지를 달집에 달아 태우며 한 해의 액운을 날리고 희망찬 새해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화재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행사장 주변 안전 통제와 소화기 비치,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달집 점화 및 소각 과정에서도 관계자의 통제 아래 질서 있게 운영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유해두 청년회장은 "정월대보름 행사는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면민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전통과 공동체 정신을 이어가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노미경 적중면장은 "한 해를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에 주민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안부를 묻고 공동체의 힘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오늘 이 자리가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라며 무엇보다 모두가 안전하게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질서를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적중면은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전통문화 행사를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고성군, 공유재산 임대료 한시적 감면 1년 연장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은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한시적 감면 조치를 1년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역 내 민생경제 회복을 돕기 위한 것으로 공유재산 사용료 및 대부료 요율을 지난해와 동일하게 적용한다.이에 따라, 소상공인은 기존 5%에서 1%로 중소기업은 5%에서 3%로 각각 인하되어 최대 80%까지 임대료가 경감된다.또한, 임대료를 이미 납부한 경우에도 인하된 요율을 소급 적용해 환급받을 수 있도록 해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지원 대상은 공유재산을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 경영하는 업종에 직접 사용하는 경우이며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사용분 임대료에 적용된다.감면을 희망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공유재산 사용허가 또는 대부계약을 체결한 해당 부서에 감면 신청서와 소상공인 중소기업 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소상공인 중소기업 확인서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오은겸 재무과장은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는 공감 행정을 통해 군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고성군,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성과향상 대책보고회 개최
고성군,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성과향상 대책보고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고성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지난 3일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성화향상 보고회 를 개최하고 상반기 신속집행과 1분기 소비투자 집행 추진사항을 점검하며 집행률을 높이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군청 중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주요 사업의 집행 현황과 부진 사유를 점검하고 집행의 어려운 점에 대해 해소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고성군은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률을 정부 목표를 웃도는 61%로 정하고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 운영을 통해 집행이 용이한 통계목의 신속한 협약, 협의로 최대 집행 선금 기성금 신속 지급 10억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 공정 및 집행상황 집중 관리 등 실효적이고 체계적인 집행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신속집행은 단순한 예산 집행률 제고가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과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중요한 정책수단”이라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집행률을 최대한 끌어올려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마중물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행정안전부의 ‘2025년 1분기 재정집행 평가’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경상남도의 ‘2025년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에서도 우수 기관에 선정되어 3년 연속 이 분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