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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김해시는 화포천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3월 한 달간 다양한 생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화포천 봄나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3월 프로그램은 유아 초등학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생태체험 프로그램과 기획전시 등이 운영된다.
특히 김해시 내 장애인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과학관 탐방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화포천습지 과학관에서는 전시와 시설을 해설과 함께 둘러보는 '화포천습지 과학관 둘러보기'장애인 대상 '화포천습지 과학관 탐방'가족 단위 참여형 '우리 가족 텃밭 프로젝트'화포천 봄이야기와 함께하는 만들기 체험프로그램 '화포천 봄이야기', '화포천 요리교실'유아 대상 환경동화 프로그램 '환경이야기보따리'등을 운영하고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에서는 화포천 철새탐조 '다시 만날 철새이야기'화포천습지 학교 '풀꽃이 들려주는 습지이야기', '겨울논이 들려주는 습지이야기 등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과학관 내 기획전시 체험 프로그램과 상상놀이터 레고체험공간 등 상시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화포천습지의 생태 변화를 살피기 위한 정기 생태 모니터링도 병행한다.
이치균 시 환경정책과장은 "3월 프로그램은 봄의 시작과 함께 더 많은 시민이 화포천습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장애인 대상 과학관 탐방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했다"며 "따뜻한 계절을 맞아 모두가 화포천습지에서 자연과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별 자세한 운영 일정과 참가 방법은 화포천습지 과학관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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