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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소성발전연구회,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온정 나눠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 소성면의 발전을 위해 연구 활동을 펼쳐온 소성발전연구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소성발전연구회는 지난 18일 소성면사무소를 방문,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성금은 소성발전연구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 추운 겨울을 힘겹게 보내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됐다.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성면 관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소성발전연구회는 평소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연구와 제안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송기흥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한 연구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소성면을 만들기 위한 나눔 실천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준석 소성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소성발전연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
정읍 연지시장, 낡은 시설과 침체된 상권 살리기 위한 해법 찾는다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가 화재 위험과 상권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연지시장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나선다.시는 연지시장 정비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시장 활성화 방안 모색에 들어갔다. 이번 용역은 노후화된 시설 개선과 침체된 상권 회복을 목표로 한다.보고회에서는 연지시장의 현황을 진단하고 미래 비전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 문제, 화재 위험, 상권 침체 등 연지시장이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며, 용역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용역의 주요 과제는 기초 현황 조사 및 상권 분석, 개발 방식별 장단점 비교, 경제적 타당성 분석, 상인 의견 수렴 등이다. 시는 다각적인 검토를 거쳐 가장 효율적이고 실현 가능한 사업 추진 방식을 결정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인들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상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정비계획을 수립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이학수 시장은 연지시장 정비사업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정읍의 관문을 새롭게 단장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상인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내실 있는 정비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연지시장이 정읍역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여 정읍을 대표하는 명소이자 랜드마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정비계획을 통해 연지시장이 새로운 활력을 되찾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
부여군, '2025 기업인의 날' 개최…지역 경제 발전 결의 다져
부여군, ‘2025년 부여군 기업인의 날’행사 개최 (부여군 제공) [PEDIEN] 부여군이 지난 18일, 관내 기업인과 근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부여군 기업인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부여군기업인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홍은아 부군수, 서정호 부여군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200여 명의 기업인과 근로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행사에서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내년도 지역 경제 회복과 도약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과 모범 근로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격려했다.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은 봉성비에스 김춘영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부여군수 표창은 탑스레미콘 장근경 대표와 삼일씨엔에스 최재혁 공장장에게 돌아갔다. 부여군의회의장 표창은 청정테크 양청재 이사와 비에스 부여공장 유유희 반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부여군기업인협의회장 표창은 에스디푸드 김민범 팀장, 에스엠산업 홍영선 부장, 정우소재 김숙 팀장, 대명철강 이승무 차장이 각각 수상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기업인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 그리고 근로자들의 성실한 노력이 부여군 경제를 든든하게 지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기업 운영에 최적화된 환경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정책 지원을 통해 기업 경쟁력과 생산성 향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시, 미세먼지 저감 노력 결실…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정읍시,‘미세먼지 저감 시·군 종합평가’2년 연속 최우수 선정 (정읍시 제공) [PEDIEN] 정읍시가 전북특별자치도 내에서 미세먼지 저감 노력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시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 미세먼지 저감 시·군 종합평가'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음을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초미세먼지 저감 정책 추진 성과와 지역별 특화 노력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비상저감조치 이행, 생물성 연소 저감, 무공해차 보급 및 인프라 구축, 계절관리제 이행 등 총 7개 분야 28개 지표를 기준으로 엄격하게 평가가 진행됐다.정읍시는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발 빠르게 예산을 확보, 타 지자체 배정 물량 중 남은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여 전기차 100대분의 국가 예산을 추가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그 결과, 정읍시의 전기차 보급률은 3.6%를 기록하며 전북 평균 보급률 3.0%를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달성했다.또한, 시는 노인 일자리 사업 인력을 전기차 충전 시설 환경 정비와 안전 관리에 투입, 충전 인프라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노인 일자리까지 창출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었다.이러한 노력은 실질적인 대기질 개선으로 이어져, 올해 정읍시의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16.7㎍/㎥로 지난해 17㎍/㎥ 대비 감소세를 보였다.시는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신규 정책 발굴과 저감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정읍 고부면 이장단, 십시일반 모은 성금 100만원 기탁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 고부면의 44개 마을 이장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부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17일 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이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고부면 이장협의회는 44개 마을 이장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주민과 행정 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평소에도 이들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부뿐만 아니라, 봉사활동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왔다.김윤석 협의회장은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장들이 정성을 모았다”고 전했다.박경희 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이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은 고부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불어넣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봉남면 지사협, 밑반찬 꾸러미로 따뜻한 마음 나눠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김제시 봉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9일, 관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협의체는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70가구를 선정,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나눔 활동은 봉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년 꾸준히 진행하는 대표적인 사업이다. 위원들은 밑반찬 재료 구매부터 손질, 조리, 포장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특히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음식을 만들어 각 가정을 방문, 밑반찬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허영회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의 식탁에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봉남면 지사협의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남해군, 훈훈한 나눔 릴레이…KB손보·LH, 따뜻한 겨울 선물
남해군, 찾아가는 기탁식으로 이웃사랑 실천 (남해군 제공) [PEDIEN] 남해군에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KB손해보험 남해지점과 LH경남지역본부가 잇따라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남해군은 지난 18일, ‘찾아가는 이웃사랑 기탁식’을 통해 KB손해보험 남해지점을 방문,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KB손해보험 남해지점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100만원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했다. 박명훈 팀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같은 날 오후에는 LH경남지역본부의 이웃돕기 성품 기탁식이 군수실에서 진행됐다. LH경남지역본부는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을 위해 극세사 전기요 55박스를 전달했다. 임도식 본부장은 홀로 사는 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기요를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기도 했다.LH경남지역본부는 추석 명절에도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KB손해보험 남해지점과 LH경남지역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청양 칠갑타워, 개관 한 달 만에 3만 명 방문하며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청양 칠갑타워, 지역 랜드마크로 우뚝 (청양군 제공) [PEDIEN] 청양군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오른 칠갑타워가 개관 한 달여 만에 3만 명이 넘는 방문객을 맞이하며 지역 랜드마크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칠갑타워는 탁 트인 전망과 함께 스카이워크, 수상 보행교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러한 매력 덕분에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단체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칠갑타워의 인기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방문객 증가로 인근 상권과 관광 시설 이용이 늘면서 지역 농특산물 판매, 음식점, 카페 등이 활기를 띠고 있다.청양군은 칠갑타워를 중심으로 칠갑호 일대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야간 경관 조성, 캠핑장 및 휴식 공간 확충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칠갑타워가 청양 관광의 상징이자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지속적인 콘텐츠 보완과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칠갑호 일대를 충남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칠갑타워는 칠갑호와 칠갑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6층 규모의 시설이다. 특히 칠갑호의 물결 위를 걷는 듯한 스카이워크와 수상 보행교는 방문객들에게 짜릿한 체험을 제공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봉화군,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개강…미래 농업 경쟁력 UP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PEDIEN] 봉화군이 농업인들의 체계적인 영농 계획 수립과 전문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시작한다.이번 교육은 2025년 12월 19일부터 2026년 1월 20일까지 봉화군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집중 교육 형태로 진행된다.기존 읍·면 순회 방식에서 벗어나 교육 효과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교육 과목은 봉화군 지역 특화 및 주요 작목을 중심으로 구성된다.사과, 고추, 수박, 벼, 스마트농업 등 5개 과목과 더불어 2026년 농업기술센터 농정 홍보 소개도 포함된다.특히 사과 과정은 교육 수요를 반영해 기초, 심화, 병해충 관리 등 3가지 주제로 세분화하여 재배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작목별 핵심 재배 기술과 병해충 대응 방안, 스마트농업 기술을 활용한 실용적이고 현장 중심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교육 일정은 봉화군청 및 봉화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2026년 영농 계획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실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이번 교육이 봉화군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김제특장차검사지원센터 개소, 특장차 산업 혁신 '날개'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김제시가 특장차 산업 혁신의 핵심 기지로 발돋움한다.전라북도 내 유일하게 초대형 및 연결 자동차의 튜닝과 검사를 지원하는 인프라가 김제 백구 특장차전문단지에 구축되면서, 지역 특장차 산업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그동안 대전이나 광주 등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전북 특장차 제작 기업들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김제시는 지난 19일 김희옥 부시장, 이원택 국회의원, 국토교통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특장차검사지원센터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추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개회사, 축사, 기념 식수, 테이프 커팅,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제시는 2022년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건축비를 제외한 검사장비 구축 비용 전액을 시비로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김제특장차검사지원센터는 6600㎡ 부지에 연면적 1834㎡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소형차, 대형차, 경사각도 시험 등 3개의 검사 진로를 갖추고 있다. 특히 초대형 및 연결형 자동차 튜닝 검사가 가능한 최첨단 장비를 구축하여 차별성을 더했다. 또한, 특장 기업 종사자들을 위한 전문 상담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교육 및 회의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이번 검사지원센터 개소로 백구특장차클러스터는 특장차 제작부터 인증, 검사까지 전 주기에 걸친 원스톱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되었다. 전라북도 유일의 초대형 및 연결 자동차 검사 인프라를 기반으로 전북 특장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특장차검사지원센터 개소는 김제시가 특장차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기업 유치와 산업 성장을 견인하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위한 '착 카드' 발급 독려
남해군, 농어촌기본소득‘착 카드’사전발급 당부 (남해군 제공) [PEDIEN] 남해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기본소득 지급 수단인 '착 카드' 발급에 총력을 기울인다.착 카드는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기본소득 수령을 원하는 군민은 반드시 사전에 발급받아야 한다. 미발급 시 기본소득 수령에 차질이 생길 수 있어, 군은 적극적인 카드 발급을 당부하고 있다.착 카드 발급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역사랑상품권 앱 'chak'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3~7일 내에 카드를 받을 수 있다. 신분증과 본인 명의 휴대폰을 지참하여 관내 금융기관을 방문하면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착 카드는 가맹점에서 결제 시 지역사랑상품권 잔액이 우선적으로 사용되며, 잔액 부족 시 체크카드 기능으로 자동 결제된다. 남해군은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민원창구 상담 및 안내자료 배포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또한, 이장회의, 마을 방송, 게시판 등을 통해 착 카드 가입 필요성과 발급 절차를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본인 명의 휴대폰이 없는 고령자나 미성년자에게는 선불카드 형태의 기본소득 지급 방안도 마련될 예정이다.남해군 관계자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착 카드 발급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
양화면, 독거 어르신 위한 낙화놀이 자선 콘서트 개최
양화면, 독거 어르신 위한 ‘하냥살이 낙화놀이 자선 콘서트’개최 (부여군 제공) [PEDIEN] 부여군 양화면에서 독거 어르신을 위한 특별한 자선 콘서트가 열립니다.오는 27일 오후 6시 30분, 하냥살이 낙화놀이 캠핑장에서 '제1회 양화면 독거노인을 위한 하냥살이 낙화놀이 자선 콘서트'가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는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마을에서 지역 돌봄을 실천하고, 연말을 맞아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하냥살이 낙화놀이와 싱어패밀리가 주최하는 이번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지역 주민과 캠핑객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집니다. 낙화놀이와 캠프파이어로 시작되는 행사는 싱어패밀리의 자선 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입니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노래자랑과 장기자랑 시간도 준비되어 있으며, 다채로운 시상으로 흥미를 더할 계획입니다. 행사 중에는 모금함을 통해 후원금을 모금하고, 모인 금액은 양화면 내 독거 어르신들의 생필품 지원에 전액 사용될 예정입니다.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캠핑과 낙화놀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결합하여 지역 주민과 캠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자리에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양화면장은 연말을 맞아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 준 주최 측과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러한 나눔 활동이 양화면을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자선 콘서트는 민간 주도로 펼쳐지는 지역 돌봄 실천의 새로운 모델로서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
정읍시, '11개월 쪼개기 계약' 폐지…기간제 근로자 퇴직금 보장
정읍시, ‘11개월 계약’없앤다…기간제 근로자에 퇴직금 보장 (정읍시 제공) [PEDIEN] 정읍시가 기간제 근로자들의 고용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11개월 쪼개기 계약' 관행을 없애기로 결정했다.2026년부터 상시·지속적인 업무에 종사하는 기간제 근로자들의 계약 기간을 12개월로 늘려 퇴직금을 보장하는 방식으로 인력 운용 방식을 개선한다.이번 결정은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공공부문의 단기 계약 관행을 지적하며 근로자 보호를 강조한 데 따른 선제적인 조치다.정읍시는 취약 계층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공공부문이 책임 있는 고용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임을 밝혔다.그동안 일부 공공기관에서는 퇴직금 지급 의무를 피하기 위해 1년 미만의 단기 계약을 반복하는 사례가 있었다.하지만 이러한 관행은 근로자들의 고용 불안을 심화시키고 정당한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게 한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정읍시는 2026년부터 체육 시설, 문화 시설 등 연중 운영되는 공공시설에 배치되는 기간제 근로자들의 계약 기간을 12개월로 설정한다.이번 조치로 약 65명의 근로자가 퇴직금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경제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숙련된 인력의 지속적인 근무를 통해 공공 서비스의 질과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사업의 성격이 일시적이거나 종료 시점이 명확한 경우에는 기존의 단기 계약 방식을 유지하여 행정 효율성을 유지할 방침이다.이학수 정읍시장은 “이번 근무 기간 조정은 취약 근로자 보호를 위한 정부의 정책에 발맞춘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양질의 공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근로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읍시는 이번 조치를 계기로 기간제 근로자 운영 실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불합리한 고용 관행을 개선하여 지역 사회의 고용 문화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정읍시, 겨울 추위 녹이는 버스 승강장 가림막 설치 완료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가 겨울철 추위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버스 승강장에 가림막을 설치했다.시는 관내 버스 승강장 55개소에 비바람을 막을 수 있는 가림막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존 개방형 승강장의 단점을 보완,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기존 승강장은 전면 개방형으로 설계되어 한파나 악천후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최근 설치되는 승강장은 밀폐형이지만, 기존 승강장의 방한 기능은 미흡하여 시민들의 불편이 컸다.이에 시는 기존 승강장 전면부에 투명 가림막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예산 효율성을 높였다. 가림막 설치로 시민들은 겨울철 칼바람과 눈, 비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게 되어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정읍시 관계자는 이번 가림막 설치가 시민들이 더욱 따뜻하고 안전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하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시는 지속적인 승강장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