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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벽지 위에 덧입힌 따뜻한 관심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PEDIEN] 상주시 남원동에서는 12월 18일 남원동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10여 명이 아침부터 낙양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이번 봉사활동에는, 노후화된 도배와 장판을 새로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하였다.오랜 기간 외부와의 교류가 적고 주거환경 개선이 어려웠던 대상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였다.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작업에 임하며,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남윤식 바르게살기협의회장은 “작은 봉사이지만 어르신께서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영규 남원동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독거노인과 같이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민관이 협력하여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괴산군, 농업재해 피해 농가에 17억 원 재난지원금 순차 지급
괴산군, 농업재해 피해 지원…재난지원금 순차 지급 (괴산군 제공) [PEDIEN] 충북 괴산군이 올해 발생한 6건의 농업재해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총 17억 원의 재난지원금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설 피해를 포함한 것으로, 군은 신속한 피해 조사를 통해 지원금을 결정했다.괴산군에 따르면 올해 농업재해로 인한 피해 면적은 총 701.6ha이며, 피해를 입은 농가는 1458곳으로 집계됐다.군은 이 중 15억 3600만 원을 올해 안에 지급 완료했으며, 나머지 약 2억 4000만 원은 2026년 2월까지 지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군은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재난지원금 지급과 더불어 재해 예방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올해 과수 기능성 자재 지원 사업에 4억 6000만 원, 폭염 및 가뭄 예방을 위해 2억 6000만 원을 각각 투입했다.또한 과수와 인삼 등 주요 농산물의 재해 방지를 위한 사업에 총 1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농가 지원을 추진 중이다.특히 군은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부터 농작물 재해보험 농업인 부담률을 기존 7.5%에서 5%로 낮춰 지원할 방침이다.송인헌 괴산군수는 “농업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위로를 전하며,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방 지원과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흑염소협회 보은군지부, 지역 인재 육성 위해 100만원 쾌척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PEDIEN] 한국흑염소협회 보은군지부가 지역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데 힘을 보탰다.협회는 19일, 보은군청을 방문하여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보은군민장학회에 전달했다.이번 장학금은 지역 청소년과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나아가 지역 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흑염소협회 보은군지부는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단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박문수 지부장은 “지역 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되돌려주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한 정성을 보내주신 흑염소협회 보은군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기탁금은 학생들이 미래의 꿈을 키워나가는데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흑염소협회 보은군지부의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 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미래 인재 육성에 대한 굳건한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원주시, 시내버스 승강장 광고면 임대 사업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PEDIEN] 원주시가 내년 2월부터 시내버스 승강장 광고면 임대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원주시에는 추가적인 세외수입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유휴 공간으로 남아있던 시내버스 승강장을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원주시는 관련 조례에 따라 공정한 사업자 선정 절차를 거쳤다. 옥외광고물법에서 요구하는 전문 자격과 대행 능력을 갖춘 지역 업체가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선정된 사업자는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승강장 50곳을 선정하여 광고를 유치하고 시설물을 관리하는 책임을 맡게 된다. 원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내버스 승강장이 단순한 대기 공간을 넘어 시민들에게 유용한 지역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민병인 원주시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효율적인 홍보 수단이 되기를 바란다”며, “쾌적한 광고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도시 미관을 해치지 않으면서 시민 편의를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
안동시, 2025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7년 연속 식중독 '제로'
안동시, 2025년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가 경상북도 주관 '2025년도 식품안전관리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위생 관리, 식중독 예방 관리, 식생활 환경 개선 관리, 정책 협조도 등 4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결정됐다.안동시는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위생 컨설팅과 청소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그 결과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률이 전년 대비 54%나 증가하며 식품위생업소의 전반적인 위생 수준을 끌어올렸다.특히 식중독 모의훈련과 같은 선제적 예방 활동과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 구축은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각종 지역 축제와 재난 상황 속에서도 식중독 발생 '0건'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하며 7년 연속 식중독 제로라는 기록을 세웠다.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2026년에도 더욱 강화된 식품 안전 시책과 철저한 위생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도시, 안동'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원주시, 고효율 LED 도로조명 100% 보급 완료…스마트 도시로 발돋움
원주시, 고효율 LED 도로조명 보급률 100% 달성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밤길을 위해 추진한 고효율 LED 도로조명 교체 사업을 완료, 보급률 100%를 달성했다.이번 사업은 원주시가 추가경정예산 16억 원을 투입, 기존의 노후화된 저효율 도로조명 2644등을 최신 LED 조명으로 전면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LED 도로조명은 기존 조명에 비해 에너지 효율이 높고 수명이 길어 친환경적일 뿐 아니라, 밝고 선명한 빛으로 야간 시인성을 개선하여 교통사고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소비전력 감소와 유지보수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원주시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조명 교체로 절감된 예산을 활용하여 더욱 스마트한 도로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양방향 통신 시스템을 도입하여 고장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주변 환경에 따라 밝기를 자동 조절하는 스마트 가로등을 설치하여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LED 도로조명 보급률 100% 달성을 통해 원주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안전 취약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밝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2026 ITS 세계총회, 강릉시 전방위 지원 체계 구축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강릉시가 2026년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시는 19일, 김상영 부시장 주재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행정지원단' 점검회의를 개최,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강릉시 각 부서장, 강릉경찰서, 강릉소방서, 총회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총회 준비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2025년 애틀란타 ITS 세계총회 운영 평가를 바탕으로, 강릉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을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강릉시는 총 11개 실시부, 31개 부서 및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행정지원단을 통해 총회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실무적 과제를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총회 기간 동안 강릉을 방문하는 이들을 위해 도시 정보, 문화 관광, 교통, 지역 먹거리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문화, 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김상영 부시장은 ITS 세계총회가 강릉시가 미래 모빌리티 기반 스마트 관광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완벽한 총회 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정지원단 점검회의는 성공적인 총회 개최를 위한 강릉시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로 평가된다. -
괴산 칠성면, 연말 맞아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PEDIEN] 충북 괴산군 칠성면에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괴산군볼링협회와 칠성면 청년점포 모래잡이북스·스튜디오 느리손 운영 부부가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괴산군볼링협회는 지난 19일 칠성면주민센터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평소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해 온 괴산군볼링협회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김복이 협회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환원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이 조금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같은 날, 칠성면에서 청년점포 모래잡이북스와 스튜디오 느리손을 운영하는 부부도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청년점포 운영 부부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점포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인태 칠성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괴산군볼링협회와 지역에 정착한 청년 부부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칠성면은 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원주시, 2026년 꿈이룸 바우처 신규 이용자 모집 시작
원주시, 2026년 꿈이룸 바우처 신규 이용자 모집...2019년생 대상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시가 지역 아동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는 '2026년 원주시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사업의 신규 이용자를 12월 22일부터 모집한다.꿈이룸 바우처는 초등학생 연령대 청소년에게 매월 1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급, 다양한 예체능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이다.이번 모집 대상은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2019년생 청소년이다. 2019년생이라면 생일이나 초등학교 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2014~2018년생 청소년도 신청할 수 있다.신규 이용자 신청은 12월 22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하고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기존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2026년에도 지원 자격이 유지되지만, 2013년생은 2025년 12월에 지원이 종료된다.지급된 바우처는 원주시에 등록된 예체능 분야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입시 위주의 국어, 영어, 수학 등 교과목 학원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가맹점 목록은 '원주시꿈이룸바우처카드' 앱이나 원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원주시는 이번 바우처 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다양한 예체능 활동을 경험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바우처 사업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개선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안동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정
안동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정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는 12월 17일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 편익을 높인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5명을 선정했다.이번 평가는 적극행정 보고회 제출 안건과 각 부서 추천을 통해 28건의 사례를 접수하고, 내부 1차 심사와 소통24 국민투표 2차 심사, 적극행정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을 선발했다.선정된 공무원은 △최우수 보육아동가족과 권해미 주무관 △우수 교통행정과 신승엽팀장과 문화예술과 김대호 주무관 △장려 사회복지과 김혜연 주무관과 정은성 주무관이다.권해미 주무관은 SNS 패러디 영상을 활용해 안동 특산품과 도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홍보했으며, 코미디언 이수지의 부캐 ‘햄부기’영상을 지자체 최초로 패러디해 누적 조회수 230만 회 이상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를 통해 안동시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차별화된 홍보 전략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신승엽 팀장은 한국도로교통공단 및 안동과학대학교와 협업해 ‘안동운전면허센터’를 개소함으로써, 시민들이 문경․구미 등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사회적 비용 절감과 생활인구 유입에 기여했다.김대호 주무관은 안동의 고조리서 ‘수운잡방’을 소재로 한 창작공연 를 제작․운영해 지역정체성을 문화 콘텐츠로 구현했다.참여형 이머시브 다이닝 공연 방식을 도입해 정기공연 16회 전석 매진, 국립중앙박물관 초청 공연, 대기업 협업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했다.김혜연 주무관은 1인 가구 증가와 농촌 지역의 고령화 등 취약계층의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우체국과 협력해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운영하며 우편집배원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지정해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고독사 예방 등 복지 안전망을 강화했다.정은성 주무관은 대형 산불 발생 시 이재민을 위한 통합 구호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대피, 구호물품 지원, 임시주거 제공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끌었다.특히 이동주택 생활 불편 해소와 24시간 현장 대응체계 운영으로 이재민 생활 안정에 기여했다.장철웅 안동시 부시장은 “산불 피해 수습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을 위한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직자들의 노력이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디제이패밀리, 웹어워드코리아 최우수상 수상…경북 IT의 저력 증명
디제이패밀리, ‘2025 웹어워드코리아’경북 유일 최우수상 수상… “지역 청년 인재들의 기술력 입증” (안동시 제공) [PEDIEN] 경북 안동의 IT 기업 디제이패밀리가 '2025 웹어워드코리아'에서 IT서비스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IT 기업의 저력을 입증했다.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웹어워드코리아는 국내 웹 전문가들이 혁신적인 웹사이트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디제이패밀리의 이번 수상은 IT 인프라가 수도권에 집중된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이 기술력만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디제이패밀리는 사용자 경험 최적화와 안정적인 시스템 아키텍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이번 성과는 지역 청년 인재들이 주축이 되어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2015년 안동에서 시작한 디제이패밀리는 지역 청년들을 적극 채용하여 IT 전문가로 육성해왔다.이러한 노력으로 '지방에서는 IT 커리어를 쌓기 어렵다'는 인식을 깨고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종합정보시스템 구축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디제이패밀리는 이번 수상으로 수도권에 집중된 IT 산업의 흐름 속에서 지역 청년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밝혔다.디제이패밀리는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고향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경북 대표 IT 앵커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디제이패밀리는 스포츠 경기 정보 시스템 'SportsOS', 공공 클라우드 웹사이트 빌더 'SiteOS', 스마트팜 통합관리 솔루션 '팜잇다' 등 자체 개발 솔루션을 통해 공공, 스포츠, 마케팅 분야를 아우르는 IT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
괴산 홍범식 고가,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 2년 연속 선정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PEDIEN] 충북 괴산군의 대표적인 민속문화유산인 홍범식 고가가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괴산군은 지난 18일 대전전통나래관에서 열린 2025년 국가유산 활용 사업 시상식에서 ‘고택‧종갓집 활용’ 부문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홍범식 고가는 충청북도 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괴산군은 2016년부터 홍범식 고가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2020년에는 국가유산청의 ‘고택‧종갓집 활용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데 기여했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보완을 통해 운영의 내실을 다져왔다.2025년에는 ‘홍범식 고가에서 열리는 신나는 이야기 여행’이라는 주제로 4월부터 12월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박 2일 한옥체험, 전래놀이 및 전통문화 체험, 인문학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에게 폭넓은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2021년과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참가자들은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괴산군은 2025년 홍범식 고가 외에도 청안향교, 국가무형유산 한지장 등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역사·문화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증진에 힘썼다.괴산군은 2026년에는 화양서원과 공림사가 추가로 선정되어 총 5개의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에 대해 “괴산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더 많은 이들이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문화유산을 매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고 전통의 가치를 미래 세대에 계승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안동시, 2025년 지역경제 활성화 시군평가 ‘최우수상’수상
안동시, 2025년 지역경제 활성화 시군평가 ‘최우수상’수상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는 12월 17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지역경제 활성화 시군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지원,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회복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으며, 안동시는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 등이 평가돼 최우수 시로 선정됐다.안동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카드수수료 지원, 특례보증 이차보전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또한 안동 신․구시장 공동주차장 조성 사업, 풍산시장 지역상권 활력 지원사업 공모 선정 등 전통시장 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이용 편의성과 경쟁력 제고에 힘썼다.이와 함께 안동사랑상품권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지역 내 소비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직거래 장터인 ‘왔니껴 안동 오일장’개설과 전통시장 ‘왔니껴 투어’운영 등 문화․행사와 연계한 소비 촉진 활동도 병행했으며, 지역 특산물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전반의 활력 제고에 나섰다.이러한 정책 추진을 통해 지역 내 소비 회복과 상권 이용률 제고,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분석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이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상주시 복룡6단지, 음식물 쓰레기 감량 넘어 따뜻한 나눔 실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PEDIEN] 상주시 동문동 복룡6단지 아파트 주민들이 음식물 쓰레기 감량으로 얻은 성과를 이웃사랑으로 승화시켜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2025년 공동주택 음식물 쓰레기 감량 우수단지 장려상 수상을 계기로, 주민들은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며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했다.이렇게 모인 100만원은 희망2026 성금으로 기탁되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명숙 입주자 대표는 음식물 쓰레기 감량과 같은 친환경 생활 실천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주민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이근용 동문동장은 복룡6단지 주민들의 환경 보호 노력과 이웃 사랑 실천에 감사를 표하며,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친환경 실천과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밝혔다.이번 복룡6단지의 사례는 작은 실천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예시로 평가받고 있다.앞으로도 복룡6단지는 환경 보호와 나눔 활동을 통해 더욱 따뜻하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