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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람건설 조승우 대표, 이웃돕기성금 기탁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PEDIEN] ㈜우람건설 조승우 대표는 지난 18일 설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남해군 관내 도장공사 전문업체인 ㈜우람건설을 운영하는 조승우 대표는 기념사진 촬영을 완곡히 거절하며 “쌀쌀해진 날씨에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일원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작은 정성이나마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채현 설천면장은 “매년 잊지않고 우리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주시는 조승우 대표님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될 예정이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해군협의회 4차 정기회의 개최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해군협의회는 지난 18일 화전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자문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4차 정기회의에서는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 방향'을 주제로 △남북관계 재정립 필요성 △남북관계 재정립에 대한 북한의 수용 가능성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민주평통의 역할에 대한 토론 및 설문지 작성이 이루어졌다.이날은 특히 자문위원들이 소그룹을 이뤄 지역사회가 통일을 위해 나아가야할 방향과 역할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류영환 회장은 인사말에서 “통일에 대한 지역주민의 인식 제고 등 지역의 작은 움직임이 평화통일의 큰 길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2026년은 더욱 내실있고 체계적인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해군협의회는 청소년 안보견학, 통일준비 한마음대회, 자매결연 교류 등 평화통일 홍보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고 있다. -
홍천군, 첨단바이오 육성으로 지방소멸 위기 넘는다
홍천군, ‘첨단바이오 산업 육성’으로 지방소멸 위기 정면 돌파… 행안부 우수사례 선정 (홍천군 제공) [PEDIEN] 홍천군이 첨단바이오 산업 육성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행정안전부의 '2025년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홍천군은 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바이오 벤처 생태계를 조성, 기업 유치와 성장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러한 전략적인 투자가 결실을 맺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홍천군은 북방면 도시첨단산업단지에 조성된 홍천국가항체클러스터를 바이오 산업 육성의 핵심 기지로 삼고 있다. 클러스터 내에는 중화항체 치료제 개발지원센터, 미래감염병 신속대응 연구센터, 면역항체 치료소재 개발지원센터 등 핵심 연구 인프라가 구축되어 항체 신약 및 진단 분야의 연구, 실증, 사업화가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시스템을 구축했다.홍천군은 기업 중심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차별화된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일자리 창출형 첨단산업 육성사업을 통해 유망 바이오 벤처기업을 발굴하고, 기술 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제품화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지역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첨단바이오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선도기업 육성을 위한 맞춤형 지원,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국내외 판로 개척,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특히 입주 기업들에게는 고가의 최첨단 연구 장비와 공동 실험 공간을 제공하여 중소 바이오 벤처기업들이 겪는 연구 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홍천군은 국가항체클러스터를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핵심 기지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첨단바이오산업은 홍천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마음껏 연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여 산업 주도의 지방 소멸 위기 극복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속초 미식주간 후속 프로그램 ‘모두의 식탁’20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시청 [PEDIEN] 속초문화관광재단은 12월 20일 14시, 속초 센텀마크 1층에서 속초 미식주간 후속 프로그램 ‘모두의 식탁’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속초 미식주간 종료 이후에도 시민참여를 통해 지역 음식문화 브랜딩을 확산하고, 음식문화도시 속초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모두의 식탁’은 속초 음식문화의 근본이 되는 음식들에 얽힌 이야기와 중식대가 여경래 셰프의 창의성을 결합한 새로운 맛의 이야기, 세대와 시민들이 공감하는 음식문화 이야기를 한 자리에서 풀어내는 시민 참여형 행사로 기획됐다.행사는 3부로 구성된다.1부 ‘속초 음식의 유산’은 지역에서 바라본 속초의 음식문화를 중심으로, 지역의 시간과 세대를 이어온 음식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다.2부 ‘속초 음식의 재해석’은 전문 셰프가 바라본 속초의 음식문화를 주제로, 속초의 대표 음식이 어떻게 새롭게 재해석될 수 있는지 흑백요리사로 알려진 중식대가 여경래 셰프가 소개한다.3부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각 동의 대표음식과 그에 담긴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2부에서는 1부에서 나눈 이야기에서 읽어낸 의미에 셰프의 창의성을 더해 속초 음식문화의 스펙트럼을 확장하는 강연과 음식 조리 시연을 진행한다.강연자는 중식대가 여경래 셰프가 함께하며, 지역에 누적되어 온 음식문화가 있었기에 “새로운 속초만의 맛”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시민들과 함께 속초 미식의 가능성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재단 관계자는 “속초 미식주간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시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 음식문화의 이야기를 이어가는 후속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모두의 식탁을 통해 속초의 음식문화가 시민의 일상에서 더 넓게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모두의 식탁’은 속초 시민 누구나 현장 참여로 함께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다.한편 속초시는 천혜의 자연환경으로부터 얻는 제철 식재료가 풍부하고, 삶의 기술이 깃든 건조 기술과 발효 문화, 실향민 문화가 섞여 든 독특한 생활 문화와 음식 기반의 관광산업이 발전한 도시다.이러한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를 기반으로 ‘맛’으로 엮어가는 도시의 ‘멋’을 만들어내기 위해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부여군 초촌면, 2025년 하반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부여군 초촌면, 2025년 하반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부여군 제공) [PEDIEN] 충남 부여군 초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초촌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정기회의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민관협력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다가오는 2026년 지역 복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임기가 만료된 위원들의 재위촉과 신규 위원 위촉, 그리고 협의체를 새롭게 이끌어갈 신임 민간위원장 선출도 함께 진행됐다.협의체는 올 한 해 눈에 띄는 성과를 다수 달성했다.대표적으로 민관협력 활성화 사업인 △‘사랑가득 행복나눔 초촌 ’를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노후 지붕과 처마를 보수하여 안전한 보금자리를 제공했다.또한, 본격적인 한파에 대비해 독거노인 등 24가구에 털모자 등 6종의 방한용품이 담긴 △‘희망나눔 안부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들의 겨울철 안전을 살폈다.특히, 올해 특화사업으로 추진된 △‘찾아가는 안심복지 ON 경로당’사업은 위원들이 직접 관내 12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260여 명의 어르신에게 건강·복지 상담과 보이스피싱 예방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유성혜 신임 민간위원장은 “지난 6년여간 협의체를 훌륭하게 이끌어주신 한철희 전임 위원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만, 위원님들과 합심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초촌면을 만드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한편, 이번 12월을 끝으로 30여 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는 김현종 초촌면장은 퇴임 인사를 겸한 격려사를 통해 위원들에게 특별한 감사를 전했다.김현종 면장은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신 위원님들 덕분에 초촌면의 복지가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비록 몸은 떠나지만, 앞으로도 유성혜 신임 위원장님을 중심으로 더욱 단합하여 지역사회의 등불이 되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초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 등 지역 실정에 맞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남해읍,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으로 따뜻한 동네 만들기
남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남해군 제공) [PEDIEN] 남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협의체는 읍사거리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이번 캠페인은 협의체의 정기회의 직후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올 한 해 동안 추진했던 복지사업과 협의체의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협의체 위원들은 읍사거리에서 캠페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자 노력했다. 주민들에게 복지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다면 협의체에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박근배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창융 남해읍장은 협의체의 적극적인 활동 덕분에 남해읍이 더욱 따뜻해졌다며,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남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온·동·네 행복이음'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 찬 나눔, 고독사 예방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협의체의 노력으로 남해읍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정읍 한국타이어백화점 황호을 대표, 5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 농소동의 한국타이어백화점 황호을 대표가 5년째 변함없이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황 대표는 최근 농소동 주민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그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 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황 대표는 평소 지역 내 복지시설 등에 물품을 후원하며 나눔 활동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 왔다. 특히 농소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난 5년간 매년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황 대표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유경희 농소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나눔을 실천하는 황호을 대표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황호을 대표의 꾸준한 선행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
남해군 4-H 본부,‘생활원예대상’도마초 학생들 격려
남해군 4-H 본부,‘생활원예대상’도마초 학생들 격려 (남해군 제공) [PEDIEN] 남해군 4-H 본부가 ‘제21회 생활원예·치유농업 중앙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도마초등학교 4-H 학생들을 격려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생활원예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을 치하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주역으로서의 성장을 힘껏 응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도마초등학교 4-H회는 ‘생활원예 학교 학습원’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3, 4학년 학생들이 직접 교내 텃밭과 유휴 공간을 활용하여 '살랑살랑 바람결 정원'을 조성하고 반려식물을 가꾸는 등 활발한 4-H 활동을 펼쳐왔다.이는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생물 다양성 보전 교육에 앞장서 온 결과로, 전국적인 주목을 받으며 국무총리상 수상이라는 결실을 맺었다.하미자 남해군 4-H 본부 회장은 “도마초 4-H 회원들이 생활원예 분야에서 국무총리상이라는 영예로운 대상을 수상한 것은 학생들이 직접 흘린 땀방울과 교직원의 헌신적인 지도, 그리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고 강조했다.남해군 4-H 본부는 앞으로도 4-H 이념인 '지·덕·노·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창의적인 사고와 실천력을 갖춘 미래 농업의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
김제시, 대학·사회 진출 앞둔 고 3 수험생 응원 행사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김제시는 19일 수능을 마친 덕암고등학교와 덕암정보고등학교 고 3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 3 수험생 첫 출발 응원 페스티벌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김제여자고등학교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행사로, 수험 생활을 마친 고 3 학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학 진학 및 사회 진출을 앞둔 청소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에서는 호원대학교 K-POP 학과 학생들과 연계한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어 수험생들이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분을 전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수준 높은 무대와 생동감 있는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문화·예술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제 대학 전공과 연계된 무대를 직접 접할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의 장이 됐다.무대 위에서 펼쳐진 대학생들의 공연은 진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예술 활동을 전공으로 선택한 이후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아울러 행사 현장에는 김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홍보부스가 마련되어 청소년 상담과 심리지원 등 주요 서비스를 소개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필요할 경우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시 관계자는 “수능을 마치기까지 성실히 노력해 온 고 3 학생들에게 깊은 격려의 뜻을 전한다 ”며 “대학 진학과 사회 진출을 앞둔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자신감을 갖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 ”고 말했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을 비롯한 여러 분야의 체험형 프로그램과 현장 중심 행사를 확대해,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성장하는 건강한 지역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군산지역자활센터, 전국 최초로 ISO9001 인증 획득
군산지역자활센터, 전국 최초 ISO9001 품질 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군산시 제공) [PEDIEN] 군산지역자활센터가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 중 최초로 ISO9001 품질 경영 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ISO90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으로, 조직의 운영 체계와 서비스 품질 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부여한다.이번 인증을 통해 군산지역자활센터는 자활 사례 관리, 자활 근로 사업 운영, 참여자 지원 서비스 전반에 걸쳐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품질 경영 시스템을 구축했음을 인정받았다.특히 공공 복지 영역인 자활 사업 분야에서 ISO9001 인증을 전국 최초로 획득한 것은 자활 사업 운영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대외적으로 입증한 중요한 사례로 평가된다.오주영 센터장은 이번 ISO9001 인증이 전국 최초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품질 개선과 체계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자활 참여자의 자립 역량 강화와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 중소기업 디지털전환을 넘어 제조AI 대전환 본격 행보
경상북도 도청 [PEDIEN] 경상북도는 19일 경주 라한호텔에서 제조 AI 전문가, 관계기관, 대학교, 기업, 협회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하는 ‘경상북도 제조 A* 대전환 포럼’을 개최했다.제조 A는 제조 D의 고도화 단계로, AI가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는 수준을 넘어 데이터 분석·예측·의사결정까지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것을 의미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을 제조업 현장에 적용해 생산성·효율성·혁신을 극대화하고,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글로벌 산업 생태계에서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경상북도가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제조 AI 대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번 포럼에서는 주영섭 서울대학교 교수의 ‘대한민국 제조업 재도약을 위한 제조 AI 대전환 전략’, 지역기업 D 솔루션 보급지원사업 우수사례, 장영재 카이스트 교수의 ‘AI 기반 무인화 공장 전환을 위한 모두의 AI공장’, 김재성 인터엑스 CBO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A 기반 산업안전 강화 전략 등 제조 현장 적용 중심의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아울러, AI 솔루션 기업 전시 부스를 운영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기술과 서비스를 직접 확인할 기회도 제공되었다.최혁준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제조 A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제조 현장의 근본적인 운영 방식과 경쟁 구조를 바꾸는 핵심 전략”이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경북 제조기업들이 AI 기반 자율 제조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경상북도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되는 AI 전환 전략과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2023년부터 추진 중인 ‘경상북도 디지털전환 확산사업’을 한층 확대·고도화하고, 경북 지역 기업이 AI·로보틱스·클라우드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완전 자율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며, 실시간 자율 제조 구현을 위한 실행계획 수립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원광효도요양병원, 사랑의 쌀 300포로 군산시에 따뜻한 온정 나눠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원광효도요양병원이 연말연시를 맞아 군산시에 백미 10kg 300포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탁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고자 하는 원광효도요양병원의 뜻을 담아 이루어졌다.송윤강 병원장은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어려움을 공감하고,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자 쌀을 준비했다고 밝혔다.강임준 군산시장은 원광효도요양병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군산시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전북'이라는 슬로건 아래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며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모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원광효도요양병원의 이번 나눔은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군산시, 보리 6차 산업화로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전국 1위'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군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제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경제 분야 전국 1위를 차지하며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군산시는 '군산 보리로 완성한 6차 산업화 성공모델'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모델은 보리 재배부터 맥아 가공, 수제 맥주 창업, 축제 개최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지역 관광과 소상공인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다.시는 보리를 단순한 농산물이 아닌 지역의 핵심 자원으로 보고, 6차 산업화 모델을 구축해왔다. 맥주보리 재배 면적은 3년 만에 10배 이상 증가했으며, 양조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통해 수제 맥주 창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폐쇄된 옛 어판장을 리모델링한 '군산비어포트'는 지역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 이곳은 도시 홍보와 판매 공간을 갖춘 복합 시설로, 청년 창업과 도시 재생의 성공적인 결합 사례로 꼽힌다.'군산 수제 맥주&블루스 페스티벌'은 군산을 대표하는 행사로 성장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군산 맥주의 차별성과 블루스 음악의 조화는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중국, 일본, 대만 등 해외 도시와의 교류를 통해 군산은 '대한민국 대표 수제 맥주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군산시는 앞으로도 수제 맥주의 지역특산주 지정, 유통망 확대, 전통주 분야 확장 등을 통해 지역 특산 주류 산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농업인, 청년, 소상공인, 시민 모두가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산 보리 6차 산업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 전략산업 육성 성과 공유회 개최, 지역 경제 활성화 모색
경상북도 도청 [PEDIEN] 경상북도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19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2025 경북 지역전략산업 육성 및 연구 장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전략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공동연구 장비 활용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 지역 경제 활성화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경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협력하여 지역 자원을 활용, 지역 경제를 이끌 핵심 동력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지역 전략산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지역 혁신 선도기업 육성 R&D 공모사업에서 전국 최다인 12개 지역 중소기업이 선정되어 2년간 국비 67억 2000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또한, 도내 중소기업이 대학이나 연구기관의 고가 연구 장비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동연구 장비 활용 사업을 통해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연구 장비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성과공유회에서는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 기업의 사례 발표, 정부 지역산업 정책 및 지원 사업 소개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한중엔시에스, ㈜새해성, ㈜명신 등 8개사와 포항테크노파크가 지역 전략산업 육성 유공 표창을 받았다.이번 성과공유회는 단순한 성과 공유를 넘어 기술 개발, 사업화, 기업 지원 등 지역 전략산업 성과를 확산시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연구 장비 공동 활용 성과 공유를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 접근성을 높이고 산·학·연 협력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경상북도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역산업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전략산업과 연구 인프라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