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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미래체험관, 체험형 환경교육 'Green 군산'으로 4만 5천여 명 참여
금강미래체험관, 생애주기별 체험형 환경교육 성과 (군산시 제공) [PEDIEN] 금강미래체험관이 올해 진행한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Green 군산, 지구로운 출발'에 4만 5천 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람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실천하는 교육 방식으로 진행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금강미래체험관은 기후변화, 해양 환경, 물, 자원순환, 에너지 등 5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유아,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교사, 일반 시민, 시니어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금강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고 기후변화를 몸소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교실'은 자유학기제와 연계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정부 정책과 연계한 '늘봄 프로그램'은 1163회 운영되어 1만 6천여 명이 참여하는 등 지역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지원 역할을 수행했다.수능 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고3 툰베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환경 교육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시민 교육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바다 정화 활동, 플라스틱 문제 인식 등 행동 중심 수업으로 진행되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이 외에도 군산희망복지박람회, 군산시민의 날 행사와 연계한 '커피 한 잔의 지구 살리기' 캠페인, 자연 소재 생태 공예 작품 전시회 '숲의 요정들'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금강미래체험관은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환경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
동우팜투테이블, 서수면에 라면 310박스 기탁하며 따뜻한 겨울 선물
㈜동우팜투테이블, 서수면에 라면 310박스 기탁 (군산시 제공) [PEDIEN] 닭고기 전문기업 ㈜동우팜투테이블이 서수면에 라면 310박스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기탁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동우팜투테이블은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김태호 동우팜투테이블 대표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약속했다.문현순 서수면장은 동우팜투테이블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더욱 온기 가득한 서수면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기탁된 라면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서수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편 동우팜투테이블은 종계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운영하는 닭고기 전문기업으로, 올해 여름에도 경로당에 삼계탕용 닭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처럼 동우팜투테이블은 단순한 기업 이윤 추구를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범적인 기업 시민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대한전문건설협회, 군산시에 따뜻한 온정 500만원 전달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가 군산시에 이웃사랑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협회는 2019년부터 꾸준히 나눔을 실천, 현재까지 총 3800만원의 성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이번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군산시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대한전문건설협회는 성금 기탁 외에도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특히 건설 경기 침체 속에서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공동체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임근홍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동행하겠다”고 밝혔다.강임준 군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매년 변함없이 사랑을 베풀어주는 대한전문건설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추운 겨울,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
군산시가족센터, 시민 품으로…종합 가족 지원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군산시가 시민들을 위한 종합적인 가족 지원 공간, 군산시가족센터의 문을 활짝 열었다.경암동에 새롭게 건립된 센터는 19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관식에는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군산대학교 총장, 관계 기관 및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호원대학교 뮤지컬팀과 가족센터 다문화 합창단의 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기존 센터의 노후화와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0년 생활 SOC 복합화 사업에 선정, 총 사업비 82억 4500만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2096㎡,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새롭게 단장했다.새롭게 문을 연 가족센터는 가족센터 기능과 생활문화센터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복합 시설이다. 내부에는 가족 및 다문화 소통 공간, 공동육아 나눔터, 가족교육실, 가족상담실, 주민 자율공간, 다목적홀, 공동체 부엌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센터는 다문화 가정 지원은 물론,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친 통합 가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산시는 이번 가족센터 개관을 통해 저출산, 가족 해체, 다문화 가정 증가 등 사회 변화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산시 관계자는 “군산시가족센터는 시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결실”이라며 “모든 가족이 존중받고 서로 이해하며 성장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군산시는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회복과 가족 기능 강화, 다문화 가정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족 지원 공간으로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경북도, 디지털 전환 확산 사업 성과 공유…제조업 혁신 가속화
경상북도 도청 [PEDIEN] 경상북도가 도내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경상북도 디지털전환 확산 사업'의 성과보고회를 19일 경주에서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경상북도는 지역 청년 지원, 서비스 상품화, 지역 특화 산업 지원 등 3개 분야에 집중하여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구조 전환을 지원해왔다.특히, 지역 특화 산업 디지털 플랫폼 기술 개발 지원 사업을 통해 안동, 상주, 의성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자동화 설비 구축, 품질 관리 시스템 도입 등을 지원했다.안동의 전통주 제조 기업 A사는 자동화 설비 구축을 통해 품질과 이력 관리가 가능해져 제품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켰다.또한, 서비스 상품화 지원 사업을 통해 버스 내부 광고 디스플레이 운영의 비효율성을 해결하기 위한 미디어 광고 플랫폼 개발 사례도 소개되었다.B사는 버스 차고지 도착 시 와이파이를 통해 클라우드 서버와 자동 동기화되는 플랫폼을 개발하여 콘텐츠 교체 비용을 절감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지역 청년 지원 사업으로는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 학생들의 디지털 창업 및 사업화를 지원하고, 'FI 2025' 전시 부스 운영을 통해 성과를 공유했다.이 과정에서 3건의 특허를 출원하는 성과도 거두었다.최혁준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경북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하여 생산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산업 구조 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경상북도는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디지털 제조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탄소중립 선도, 경북도 '친환경 미래차 부품 전환 지원센터' 착공
경상북도 도청 [PEDIEN] 경상북도가 도내 자동차 부품 기업의 친환경 미래차 전환을 돕기 위한 '친환경 미래차 부품 전환 지원센터' 착공식을 김천1일반산업단지에서 개최했다.미래차 부품의 재활용 소재 적용 확대를 통해 순환경제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착공식에는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천시장, 국회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친환경 경량 소재 적용 미래차 부품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사업'은 산업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된다. 센터 건립, 시험 장비 구축, 해외시장 진출 지원 데이터베이스 구축, 시제품 제작 등 다양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경상북도는 미래차 시장 변화에 발맞춰 도내 자동차부품업체의 안정적인 공급망 형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전환에 필요한 기술 역량을 집중하고, 환경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김천1일반산단은 한국교통안전공단 튜닝안전기술원을 비롯해 미래차 부품전환 지원센터, 미래차 애프터마켓 부품 지원센터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 분야별 기술센터가 집결된 지역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경상북도는 대경권 5극 3특 성장엔진 전략에 따라 모빌리티 분야 밸류체인 고도화 및 지역대학 핵심 인력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지역 앵커기업과 중소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친환경, SDV, AI·자율제조, 스마트공장 전환 등 분야별 연구개발 및 기술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탄소 경제 실현에 있어 완성차 시장의 변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환경규제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친환경 미래차 부품전환 기술 개발, 자동차부품업체의 안정적 공급망 형성 및 핵심 인력 양성을 통해 해외시장에 진출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임피면 남산족구회, 이웃사랑 성금 150만원 기탁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군산시 임피면 남산족구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5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성금은 임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윤석윤 남산족구회 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그는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최금자 임피면장은 남산족구회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피면은 이번 성금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남산족구회의 성금은 임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허브화 지정기탁금으로 적립되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옥구읍, 온정 넘치는 나눔 릴레이…지역사회 훈훈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옥구읍에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주민자치위원회를 시작으로 각계각층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옥구읍주민자치위원회는 1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 릴레이의 시작을 알렸다. 위원회는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달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뒤이어 옥구읍 군옥종합정비에서도 1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또한, 농업에 종사하는 정한용 씨도 개인적으로 1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전성호 옥구읍 주민자치위원장은 위원들의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돕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손수경 옥구읍장은 나눔 캠페인 기간 동안 이어진 따뜻한 기탁에 감사를 표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지역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옥구읍은 기탁된 재원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특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
올가뷰티아카데미 김정민 대표, 나운2동에‘미래드림 장학금’전달
올가뷰티아카데미 김정민 대표, 나운2동에‘미래드림 장학금’전달 (군산시 제공) [PEDIEN] 나운2동 행정복지센터는 올가뷰티아카데미 김정민 대표가 관내 저소득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취지의 ‘미래드림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올가뷰티아카데미는 피부미용 자격증강좌를 운영하면서 이미용업체 창업 등에 관한 솔루션을 제공하여 숙련된 수강생들을 다수 배출한 전문학원이다.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김정민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열심히 생활하며 학업에 열중하는 아동·청소년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소감을 밝혔다.특히 김정민 대표는 관내 아동·청소년 5명에게 반기별로 20만 원씩 꾸준하게 장학금을 전달하기로 약정해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우겠다고 전했다.남귀우 나운2동장은 “미래 세대를 위한 대표님의 진심에 감사드리며 꾸준한 장학금 지원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미래가 더욱 밝아질것이라고 기대한다.”라고 감사를 전했다.한편 이웃돕기 성금 및 성품 후원,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에 관심이 있는 사업장이나 개인은 나운2동 맞춤형복지계로 문의하면 된다. -
경북도, 2025년 4분기 6개 분야 우수부서 시상
경상북도 도청 [PEDIEN] 경상북도는 19일 호국실에서 2025년 4분기 동안 탁월한 성과를 거둔 6개 부서를 ‘우수부서’로 선정해 시상했다.특히, 도는 올해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 안착을 위해 시상식을 신설하여 직원 격려에 나섰다.그 결과 현장의 참여도가 크게 높아져 우수부서 신청이 지난해보다 80%나 증가해 최고 건수를 기록했다.도는 행정 수요 증가와 부서 간 선의의 경쟁에 부응하기 위해 추경 예산을 확보하고 포상금 증액 및 선정 규모 확대 등 직원들의 성과에 힘을 보탰다.도에 따르면 이번 4분기 우수부서는 ▴저출생대응정책과 ▴스마트농업혁신과 ▴기후환경정책과 ▴산림재난혁신사업단 ▴도로철도과 ▴APEC준비지원단 기획행사과 등 6개 부서다.저출생대응정책과는 지자체 최초로 ‘인공지능 스마트 돌봄로봇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국가사업화를 추진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인공지능 기반 인구구조변화 대응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후속 전략 마련에 박차를 가하여, 경북도가 저출생 대응 선도 지자체로 거듭나는 데 이바지했다.스마트농업혁신과는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지정을 통해 미래 농업 기반을 다졌다.특히 과실 전문 생산단지 전국 13개소 중 12개소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채소류 출하 조절 시설 국비 20억원을 확보하는 등 현장 기반 스마트 농업을 이끌었다.아울러 청년 및 기존 농업인 대상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으로 지속 가능한 농촌 정착 기반도 조성했다.기후환경정책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초대형 메가프로젝트 공모사업에서 철강·발전 2개 분야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여 국비 1503억원 확보에 성공했다.또한 2027 국제환경협의체 세계총회를 포항시에 유치하며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의 발판을 마련했다.산림재난혁신사업단은 산림경영특구 설명회 및 주민설명회를 통해 초대형산불 특별법 실행 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초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위험목 제거 목적의 국비를 기존 927.8억원에 이어 208.5억원을 추가 확보하고, 산림청 유보액을 전액 확보하는 등 산불 대응 역량 강화에 크게 이바지했다.도로철도과는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라는 쾌거를 이뤘으며, 무주~성주~대구 간 고속도로 역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와 함께 포항~영덕 간 고속도로 조기 개통과 증산~가천 간 도로건설공사 개통을 추진하며 지역 균형발전과 물류 체계 강화에 힘을 보탰다.APEC준비지원단 기획행사과는 철저한 현장 점검과 빈틈없는 준비로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개최를 이끌었다.9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무사고 행사를 달성했으며, 안내서 1만 500부 배포와 인공지능 통번역기 141개소 설치 등 적극적인 글로벌 홍보로 경북도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금은 경북도가 성공적으로 ‘APEC 정상회의’를 마치고 세계 무대에 우뚝 선 시점”이라며, “그 위상을 바탕으로 지역의 혁신을 이끌 실행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한편, 경북도는 앞으로도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도정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세계적 위상을 갖춘 지방정부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
군산 수산물종합센터 건어 매장, 새롭게 문 열고 서해 대표 어시장으로 도약
군산 수산물종합센터 건어 매장 20일 정식 개장 (군산시 제공) [PEDIEN] 군산 수산물종합센터의 건어 매장이 20일, 새 단장을 마치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오랜 기간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지역 경관과 어울리는 현대적인 건물로 탈바꿈하여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이번 건어 매장 조성 사업에는 도비 10억 원을 포함, 총 3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군산시는 건물의 안전성과 위생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으며, 효율적인 공간 배치와 디자인 개선을 통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특히, 공사 기간 동안에도 상인들이 불편함 없이 영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임시 매장을 운영하고, 추가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등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현재 건어 매장에는 26개의 점포가 입점해 있으며, 수산물종합센터 본관에는 활어, 선어, 수산 가공품 판매점 75개소와 식당, 편의점 등 12개소가 운영 중이다. 센터 전체적으로는 총 113개의 점포가 다양한 수산물과 관련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2023년 5월 본관 신축 이후, 수산물종합센터는 시설 개선 효과를 톡톡히 보며 방문객 증가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실제로 2025년 환급 행사 기간 동안 4만 5천 명이 센터를 방문하여 30억 8600만 원을 소비했으며, 9억 1600만 원이 환급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전년도인 2024년의 2만 7천 명 방문, 19억 8500만 원 소비, 5억 3600만 원 환급 실적을 크게 뛰어넘는 수치다.최근에는 타 지역 관계자들의 방문도 잇따르고 있다. 전남 해양수산과학원, 옹진군청, 보령시 어업인연합회 등 다양한 기관에서 벤치마킹을 위해 군산 수산물종합센터를 찾고 있다.군산시는 이번 건어 매장 개장을 계기로 수산물종합센터의 기능 강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상인들의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조성하고, 군산의 풍부한 근대 문화유산 및 동백대교 등 주변 관광 자원과 연계하여 서해안을 대표하는 관광 어시장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군산시 관계자는 “본관 신축 이후 방문객이 크게 늘어 군산을 대표하는 수산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건어 매장 준공을 통해 군산을 넘어 서해안 대표 관광 어시장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군산 국가유산 야행,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 선정 쾌거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군산 국가유산 야행이 국가유산청 주최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 평가에서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군산의 국가유산을 활용한 창의적인 콘텐츠 개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국가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창출하기 위한 국가유산청의 공모사업이다.군산 국가유산 야행은 2016년 첫 우수사업 선정 이후 10년 만에 다시 한번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는 군산시가 꾸준히 국가유산 활용 사업에 힘써온 결실을 보여주는 사례다.특히 군산 국가유산 야행은 지난 8월 4일간 개최되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군산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평을 받았다. 야간에 펼쳐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군산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는 평가다.군산시는 이번 우수사업 선정에 앞서 '피너클 어워즈'에서 2개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잇따른 수상은 군산 국가유산 야행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군산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군산 국가유산 야행을 더욱 발전시켜 지역 고유의 매력을 담은 야간 프로그램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하고, 군산만의 특별함을 전국에 알리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한편 군산시는 2026년에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5개 분야 중 4개 분야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에 선정되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군산은 국가유산을 활용한 문화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
군산시, 스마트 도시로의 도약…2026년 시민 생활 혁신 기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군산시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스마트 도시로의 변화를 가속화한다.실시간 도시 관리와 시민 체감형 스마트 서비스를 강화하며 2026년까지 스마트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출 계획이다.지난 9월, 군산시는 도시통합센터를 개소하여 운영에 들어갔다.이 센터는 교통, 생활 편의, 방범, 안전 등 도시의 주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통합 관리하는 핵심 시설이다.도시통합센터는 도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기반 시설의 안전을 관리하며, 관계 기관과의 신속한 정보 공유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이를 통해 도시 전반의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군산시는 도시통합센터 운영을 통해 도시 전역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문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또한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12억 원을 포함, 총 24억 원을 투입하여 스마트 도시 솔루션 확산 사업을 추진한다.스마트 횡단보도 5개소, 스마트 폴 11개소, 실시간 신호제어 시스템 13개소, 인공지능 이상 음원 선별 관제 110개소를 구축 및 확대할 예정이다.스마트 횡단보도는 보행자 감지 및 경고 시스템을 통해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스마트 폴은 CCTV, 스마트 가로등, 비상벨, 공공 와이파이 등의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실시간 신호제어 시스템은 교통량에 따라 신호를 최적화하여 교통 정체 완화에 기여하며, 인공지능 이상 음원 선별 관제는 비명이나 파손음과 같은 위험 음원을 자동 감지하여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군산시는 ‘2025년 지방정부 AI 혁신대상’에서 사회안전분야 대상을 수상했다.전북특별자치도 경찰청과 자치경찰위원회의 관계자들이 도시통합센터를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군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의 과학 치안을 선도하는 도시로서 인정받고 있다.군산시는 도시통합센터 개소와 스마트 도시 솔루션 확산 사업을 통해 스마트 도시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 도시를 구축하고,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미래형 스마트 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군산시립예술단, 합동 송년음악회로 시민과 따뜻한 연말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군산시립예술단이 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의 합동연주회 '2025 송년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 시민들에게 음악으로 감사와 위로를 전하고자 기획된 이번 공연은 지난 18일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렸다.이명근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군산시립교향악단의 웅장한 연주와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화음이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트럼펫 연주자 성재창이 협연하여 섬세하고 역동적인 연주로 무대의 집중도를 높였다.성재창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동아음악콩쿠르 1위, 제주국제관악콩쿠르 입상 등 화려한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실력파 음악가이다.이번 음악회에서는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랩소디 인 블루', '콘서트 셀레브레이션',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등 다채롭고 풍성한 레퍼토리가 연주되었다. 관객들은 아름다운 선율에 흠뻑 빠져 특별한 음악적 경험을 만끽했다.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은 크리스마스트리와 호두까기 인형으로 장식된 무대와 포토존 덕분에 연말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군산예술의전당 심종완 과장은 시립예술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노력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을 약속했다.군산시립예술단은 2026년에도 정기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광장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