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골 투브아이막 대표단, 보령시 방문…스마트팜 협력 논의
몽골 투브아이막 대표단 보령시 방문 (보령시 제공) [PEDIEN] 몽골 투브아이막 대표단이 보령시를 방문하여 농업 및 인력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11월 몽골 투브아이막에서 열린 계절근로자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보령시의 선진 농업 시설을 소개하고 상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투머르처더르 투브아이막 도지사를 비롯한 대표단은 보령시의 스마트팜 시설, 보령머드테마파크, 석탄박물관 등을 방문했다.특히 스마트팜 현장에서는 보령시의 첨단 농업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계절근로자 교류 확대 및 안정적인 인력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양측은 간담회를 통해 농업 및 관광 분야 협력,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 정보 공유 등 실질적인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보령시는 이번 방문이 농업과 인적 교류를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협력의 시작점이 될 것이며, 양 지역 간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향후 몽골 투브아이막과의 협력을 통해 공동 발전을 모색할 계획이다. -
보령시, 충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최우수 기관' 선정 쾌거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PEDIEN] 보령시가 2025년 충청남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는 보령시가 지역 경쟁력 강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시는 앞으로도 제2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충청남도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에 따라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기존의 시설 중심 투자에서 벗어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서비스 제공과 신성장 동력 구축을 목표로 한다.이를 통해 인구 증가, 일자리 창출, 산업체 유치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보령시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제2단계 제1기 사업으로 10개 사업을 추진하며 이미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자동차 튜닝산업 생태계 조성, 가족센터 건립, 생활문화플랫폼 조성, 해양머드관광기반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 주민 편의 증진을 이끌어냈다.특히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며 지역 발전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는다.나아가 보령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제2단계 제2기 사업으로 7개 사업을 추가로 추진할 예정이다.액화수소 핵심기술 인프라 구축, 냉풍 활용 농촌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 인구감소 대응 데이터실증 플랫폼 구축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한다.이러한 사업들은 농산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에너지·신산업 기술과 전문 인력 유입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내년부터 시행되는 2기 사업은 보령시 북부지역의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오천면, 주교면, 청라면 일대를 중심으로 인구·산업·일자리 격차를 해소하고, 청천호 관광자원화사업 등 대규모 관광산업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김계환 보령시 기획감사실장은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청년들이 고향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시민 한 분 한 분이 균형발전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
증평군, 인접 지역 AI 확진에 차단 방역 총력…24시간 비상 체제 돌입
증평군, 인접 지역 AI 확진에 차단방역 총력 (증평군 제공) [PEDIEN] 충북 증평군이 인접 지역인 괴산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거점소독소를 운영하는 등 방역 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괴산군 사리면 산란계 농장에서 H5N1형 고병원성 AI가 확진됨에 따라, 증평군 내 전업 가금농가 일부가 방역대에 포함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이에 군은 방역대 내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AI 검사를 완료하고, 소독약품을 긴급 공급하는 등 선제적인 방역 조치를 시행했다. 보강천 철새도래지 주변과 양계농가 진입로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가금농가 관련 종사자들의 자체 방역 및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지난 18일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들이 거점소독소를 방문하여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방역 대응 상황을 확인했다. 군은 농가의 기본 방역수칙 준수가 AI 예방과 확산 방지에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농장 출입 시 철저한 소독과 외부인·차량 출입 통제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
증평군, 민군 화합 송년 콘서트 개최…음악으로 따뜻한 연말
증평서 민·군 화합 송년콘서트...음악으로 한 해 마무리 (증평군 제공) [PEDIEN] 증평군이 오는 12월 23일 증평문화회관에서 민과 군이 함께하는 '민·군 화합 송년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는 지역사회와 군 장병 간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37사단 장병과 지역 주민이 함께 관람하며, 군과 지역사회가 문화로 교감하는 상징적인 송년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무대에는 37보병사단 군악대를 비롯해 가수 진주, 이한, 할리퀸이 출연하여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군악대는 웅장하고 절도 있는 연주를, 대중가수들은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꾸며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군악대 특유의 힘 있는 사운드와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음악은 장병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주민들에게는 특별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가 민과 군이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군이 함께하는 문화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증평군,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4명 선정… 30년 숙원 해결 공로 인정
증평군,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 선발 (증평군 제공) [PEDIEN] 충북 증평군이 적극행정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공무원 4명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하고 포상했다.이번 선정은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실질적인 행정 성과 창출에 기여한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최우수상은 농업유통과 박동수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박 주무관은 30년간 묵혀온 윤모아파트 철거 및 재생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군민의 오랜 숙원을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 사업은 폐아파트 방치로 인한 안전 문제와 도시 미관 훼손이라는 난제를 주민 의견 수렴과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해결하고,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선정이라는 결실을 맺었다.우수상은 도시건축과 박주현 주택팀장이 수상했다. 박 팀장은 아파트 민원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여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장려상은 미래전략과 유재영 주무관이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에서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는데 기여한 공로로 받았다. 노력상은 보건소 송지선 주무관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증평군은 선발된 우수 공무원에게 상장과 부상, 실적 가산점, 특별휴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사례를 카드뉴스로 제작하여 널리 알릴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사례는 규정에 얽매이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은 적극행정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조성하여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괴산군, 중대재해 예방 위해 사업장 순회 점검 강화
괴산군, 중대재해 예방 순회 점검 강화 (괴산군 제공) [PEDIEN] 괴산군이 군 소속 사업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순회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군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안전·보건관리자를 포함한 중대재해팀 점검반을 구성, 관련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월 3회 이상 사업장을 방문하여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특히 지난 17일에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을 위한 거점소독소를 대상으로 긴급 점검을 실시, 종사자들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조치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 실태, 보호구 착용 여부, 안전보건교육 이수 여부 등이며,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실제 작업 환경의 위험 요인을 파악하는 데 주력한다.군은 점검 결과를 전 부서와 공유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을 요구할 방침이다. 개선 결과에 대한 검토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유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군은 이번 순회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선제적인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
임윤지당선양관, '규수들의 나들이' 작품 전시회 개최
임윤지당선양관, 수강생 작품전시회 ‘규수들의 나들이 ’개최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 임윤지당선양관에서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 '규수들의 나들이'가 열립니다.이번 전시회는 12월 23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선양관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선보이는 자리입니다.전시에는 임윤지당 캘리그라피 교실과 규방공예 강좌 수강생 20여 명이 참여하여, 먹글씨 작품과 손바느질로 만든 햇볕가리개 등 총 6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됩니다.특히 자투리 원단을 활용해 만든 햇볕가리개와 문집 '윤지당유고'의 잠언을 캘리그라피로 표현한 작품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선양관 관계자는 수강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작품을 통해 많은 이들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자세한 사항은 임윤지당선양관에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수강생들의 창작 활동을 격려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안동시․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 ‘대상’수상
안동시․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 ‘대상’수상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와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는 12월 18일, 경상북도가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한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 2025년도 성과보고회’에서, 도내 22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업평가 결과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성과보고회는 시군별 우수사례 발표와 어르신 작품 전시를 통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평가는 5개 분야의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종합적으로 이뤄졌다.안동시는 경로당 행복선생님이 운영한 △‘실종 예방 팔찌 제작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어르신의 실종 예방은 물론 숫자놀이를 활용한 인지능력 향상과 소통 기회를 제공한 점, △‘특별재난지역 어르신 안부 확인 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재난 상황 속 어르신들의 심리 안정과 안전 확보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은 2019년 시범사업으로 시작돼 현재 34명의 행복선생님이 주 1회 안동시 관내 경로당 553개소를 방문하며 운영되고 있다.행복선생님들은 △프로그램 코디네이터 △복지 코디네이터 △경로당 코디네이터 역할을 수행하며 어르신들의 일상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앞서 제32회 방재의날 기념식에서도 경로당 이용 어르신의 심리 안정과 안전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로당 행복선생님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경로당 행복선생님 지원사업은 건강․여가․교육․복지를 아우르는 경북형 경로당 운영지원 모델”이라며, “경로당 어르신들이 행복선생님을 손꼽아 기다린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큰 보람을 느낀다. 어르신 복지를 위해 한 해 동안 헌신해 주신 행복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민주평통 보은군협의회,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 열어
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은군협의회가 북한이탈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정기회의와 간담회를 개최했다.지난 19일, 보은옥천영동축협 한우이야기 회의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박헌열 협의회장을 비롯하여 자문위원, 북한이탈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 동안의 통일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의회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제22기 협의회의 주요 활동 사항 보고와 함께 내년도 사업 추진 계획이 발표됐다. 자문위원들은 지역 내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따뜻한 이웃사촌 북한이탈주민 멘토·멘티 간담회'를 통해 자문위원과 북한이탈주민이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 사회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듣고, 지속적인 교류와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박헌열 협의회장은 지역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기여한 자문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민주평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민주평통 보은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중·고등학생 통일교육, 지역 리더 및 군민과 함께하는 통일 활동, 평화통일 시민교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군민들의 통일 의식을 높이고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
강릉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황…온정 나눔 확산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강릉시에서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모금 활동인 희망2026나눔캠페인이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강릉시는 기업과 단체의 따뜻한 나눔 동참이 이어지면서 캠페인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8일 강릉시청에서 열린 성금 기탁식에서는 동호엔지니어링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릉시지회가 각각 성금을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동호엔지니어링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천만 원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강릉시지회는 357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지역 기업과 단체의 지속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강릉시는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29일 강릉시청 로비에서 순회 모금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연말 나눔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원주푸드, 따뜻한 손길로 연말 맞아 취약계층에 반찬 나눔
원주푸드 신활력플러스 추진단, 연말 맞이 반찬 나눔 실천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푸드 신활력플러스 추진단이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원주푸드를 활용한 반찬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이번 나눔에는 원주푸드 클래스 강사단이 함께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강사단은 지역에서 생산되고 인증받은 원주푸드를 이용하여 정성껏 반찬을 만들었다.간장닭조림, 멸치꽈리고추볶음, 메추리알새송이조림 등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되었다.정성껏 준비한 반찬은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30명에게 전달되었다.이번 나눔 활동은 작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원주푸드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내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공동체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추진단 관계자는 지역 농업인들의 정성이 담긴 농산물로 만든 반찬을 어려운 이웃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앞으로도 지역 공동체가 함께 따뜻해질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보은군, '2024 보은 체육인의 밤' 성황리에 개최
보은군, ‘2025년 보은 체육인의 밤’성황리 마무리 (보은군 제공) [PEDIEN] 보은군이 지난 18일 그랜드컨벤션에서 '2024 보은 체육인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체육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체육 발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체육단체 관계자, 선수, 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2024년 체육행사 추진 결과 보고, 활동 영상 시청, 유공자 시상, 장학증서 수여, 축사 및 만찬 순으로 진행되었다.특히, 한 해 동안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한 체육인과 단체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표창장, 공로패, 감사패가 수여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또한, 지역 체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체육 유망선수 19명에게 총 78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어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을 아우르는 다양한 종목의 성과를 조명했다는 평가를 받는다.학교 체육, 유소년 스포츠, 직장운동경기부 등 폭넓은 체육 현장의 노력을 격려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선수, 지도자, 체육 관계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체육인 지원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더불어 군민 모두가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 기반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은군은 앞으로도 체육 인재 육성과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 체육 진흥에 힘쓸 계획이다. -
보은군 산외면 탁주리 경로당, 10년째 溫情 나눔 이어가
보은군 산외면 탁주리 경로당, 성금 기탁 (보은군 제공) [PEDIEN] 보은군 산외면 탁주리 경로당이 10년째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탁주리 경로당 회원들은 올해도 어김없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 20여만 원을 산외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 성금은 경로당 회원들이 2025년 한 해 동안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박재식 탁주리 노인회장은 “우리도 많은 도움을 받으며 살아왔기에 이제는 누군가를 돕고 싶었다”며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동네를 만들고 싶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선희 산외면장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탁주리 경로당의 꾸준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
상주시 은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사각지대 지원 위해 100만원 기부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PEDIEN] 상주시 은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은척면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은척면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은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환상의 짝꿍, 천원의 행복, 위기가구 집수리지원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유명숙 민간위원장은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었다”며 기부의 뜻을 전했다.박일룡 은척면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귀한 성금을 기부해 주신 협의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성금 기탁은 은척면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