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산외면 탁주리 경로당, 10년째 溫情 나눔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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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산외면 탁주리 경로당, 성금 기탁 (보은군 제공)



[PEDIEN] 보은군 산외면 탁주리 경로당이 10년째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탁주리 경로당 회원들은 올해도 어김없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 20여만 원을 산외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 성금은 경로당 회원들이 2025년 한 해 동안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박재식 탁주리 노인회장은 “우리도 많은 도움을 받으며 살아왔기에 이제는 누군가를 돕고 싶었다”며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동네를 만들고 싶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선희 산외면장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탁주리 경로당의 꾸준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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