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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다듬이마을협동조합, 농촌 투자 활성화 쇼케이스서 한국농어촌공사장상 수상
청양군 신활력플러스사업 성과 ‘결실’ [PEDIEN] 청양군의 다듬이마을협동조합이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농촌지역 투자 활성화 쇼케이스에서 한국농어촌공사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청양군 신활력플러스사업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으며, 주민 주도의 농촌 공동체 활동이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로 성장했음을 입증했다.농촌지역 투자 활성화 쇼케이스는 농촌 기반 공동체와 사회적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민간 투자 및 공공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서울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전국 지자체 관계자, 민간조직,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농촌 분야 우수 사례와 투자 연계 전략을 공유했다.전국에서 선정된 8개 우수 단체 중 충남에서는 다듬이마을협동조합이 유일하게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협동조합은 지역 고유의 전통 생활 문화인 ‘다듬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어르신 건강 증진, 치매 예방, 공동체 회복을 아우르는 주민 주도형 사업 모델을 구축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2022년 7월 설립된 다듬이마을협동조합은 다듬이 난타 공연을 중심으로 주민 참여형 문화·복지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현재 22명의 조합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다수가 다듬이난타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전문성을 강화했다.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교육, 공연, 봉사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다듬이마을협동조합은 매년 다듬이 다이나믹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참여 마을과 인원을 확대해왔다. 초기 소규모 공연에서 시작된 이 행사는 현재 지역 대표 문화 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경로당, 의료기관, 지역 축제 등에서 공연과 봉사활동을 병행하며 지역사회 돌봄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다듬이마을협동조합은 2024년 여성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청양군 지역투자사업 제공기관으로 등록되는 등 사회적 경제 조직으로서의 기반을 강화했다. 이는 단순한 문화 활동을 넘어 자립 가능한 지역 공동체 모델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청양군은 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주민 역량 강화를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현재까지 30개의 액션그룹, 학습동아리, 청년 스타트업 단체를 육성해왔다. 이 중 18개 단체가 법인 설립을 완료하여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확보했다. 또한, 고추문화마을 내 고추박물관을 리모델링하여 H2O센터를 조성하는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기반 시설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청양군은 이러한 사업들을 신활력플러스사업과 연계하여 주민 참여형 산업과 공동체 활동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해온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촌협약, 사회적 공동체 특화단지 조성 등 군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정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농촌 경제 활성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전북공동모금회, 정읍시에 1억 6300만원 배분…지역 복지 서비스 강화 기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전북공동모금회가 정읍시의 복지 향상을 위해 1억 6300만원을 지원한다.이번 지원은 2026년 배분사업비로, 정읍시 지역 내 사회복지 서비스 강화를 목표로 한다.전달식은 정읍시청에서 이학수 시장과 한명규 전북공동모금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배분금 전달증이 수여됐으며,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이번에 배정된 사업비는 사회복지법인 만복원을 포함한 정읍시 관내 17개 사회복지 기관 및 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각 기관은 배정된 예산을 프로그램 사업비 등으로 활용하여 시설 이용자들에게 더욱 강화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한명규 회장은 이번 배분사업비가 지역 사회복지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전북도의 사회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이학수 시장은 전북도공동모금회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전달받은 예산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정읍시, 주민 주도 도시재생으로 전라북도 롤모델 자리매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가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하며 전라북도 내 도시재생 선도 지역으로 인정받았다.시는 부안군에서 열린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도시재생 성과공유회'에서 정읍정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윤주리 사무국장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고 우수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와 도 도시재생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도내 시·군 담당 공무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성과공유회에서 정읍시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며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윤주리 사무국장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정읍 원도심 재생에 기여하고 주민 주도형 모델 확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이어진 성과공유 세션에서는 정심조합의 성공 노하우가 상세히 공유되었다. 윤 사무국장은 앞서 '제10회 도시재생 한마당'에서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분야 대상을 수상했던 우수사례를 발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무주, 고창, 부안, 익산, 전주 등 다른 지자체들도 발표를 진행했지만, 도지사 표창은 물론 국토부 장관상 수상 사례까지 발표한 정읍시의 사례가 참석자들에게 가장 큰 관심을 받으며 벤치마킹 대상으로 떠올랐다.이학수 시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정심조합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고, 전라북도 전역에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의 성공 모델을 제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쇠퇴해가는 원도심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해낸 훌륭한 사례가 정읍을 넘어 다른 지역에도 희망을 주는 본보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김제시, 외국인 정착 지원금 지급…지역 활력 불어넣는다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김제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을 위해 외국인 정착 지원금 지급에 나섰다.김제시는 지역 기반 비자를 취득하고 1개월 이상 김제시에 거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의 정착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외국인들을 대상으로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30일까지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이번 지원 사업은 김제시가 겪고 있는 인구 감소와 산업 현장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신규로 지역특화형 비자, 외국국적동포, 숙련기능인력 비자를 취득하고 김제시 거주 요건을 충족한 외국인이다.특히 김제시는 지역 내 체류 외국인들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고 장기 거주를 유도하기 위해 최소 거주 요건을 기존 3개월에서 1개월로 대폭 완화했다. 이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더 많은 외국인들이 김제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제시는 지난 11월 기준으로 숙련기능인력 추천 109명, 지역특화 우수인재 추천 74명을 달성하며 전라북도 내에서 가장 많은 인구 유입을 기록하는 등 외국인 인력 유치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시의 미래를 함께할 외국인 인력들이 지역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이번 정착지원금이 마중물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수 인재 유치와 안정적인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정읍 정우면, 온정 나눔 '사랑의 일일찻집' 성황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 정우면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장이 펼쳐졌다. 면사무소는 지난 18일 '2026 희망나눔캠페인 사랑의 일일찻집'을 개최,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전북'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400명이 넘는 주민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따뜻한 차와 다과를 함께 나누며 이웃 간의 정을 돈독히 하고, 십시일반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날 모금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모금액은 정우면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와 저소득층을 위한 긴급 생계비 및 의료비 지원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모진영 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정한 정우면 만들기’에 동참해 준 주민들과 기관·단체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따뜻한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면에서도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정읍시,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선정…전국 최고 수준 입증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가 예산 절감과 시민 편의를 높이는 창의적인 업무를 추진한 공무원들을 포상하며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시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건을 최종 선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과 전국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관상 수상에 이은 쾌거로, 정읍시가 적극행정 분야에서 전국 최고의 역량을 입증했음을 보여준다.이번 선발은 정읍시가 이룬 성과를 일선 현장 전반으로 확산하고, 열심히 일하는 직원을 우대하기 위해 마련된 후속 조치다. 평가 과정에서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총 31건의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1차 사전심사와 2차 적극행정위원회 본선 심사를 진행했다. 특히 시민 투표에는 3126명이 참여하여 시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를 직접 선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치열한 경쟁 끝에 ‘우수’ 3건과 ‘장려’ 2건이 최종 선정되었다. ‘우수’ 사례로는 △체육진흥과 체육시설조성팀의 ‘정읍 스포츠타운 조성 예산절감’ △건축과 건축허가팀의 ‘허가는 빠르게! 경제는 활기차게! 건축 행정 혁신!’ △건설과 하천관리팀의 ‘안전하고 깨끗한 도심하천 정읍천 관리’가 선정되었다.‘장려’에는 △건설과 조동환 주무관의 ‘샘고을시장 국유지 내 무단적치물 원상복구’ △기술보급과 치유농업팀의 ‘정읍 105연대 부지, 치유농업으로 피어나다’가 이름을 올렸다.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과 함께 우수 팀 50만원, 장려 팀 30만원의 정읍사랑상품권이 지급되는 등 푸짐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이학수 시장은 “현장의 어려움을 회피하지 않고 끝까지 해결책을 찾아낸 공직자들의 노력이 시민의 일상과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행정을 통해 예산은 효율적으로 쓰고, 그 성과는 오롯이 시민에게 돌려주는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시는 오는 31일 종무식에서 우수공무원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선정된 우수사례는 전 부서에 공유하여 적극행정의 표준 모델로 제도화할 계획이다. -
미조면 기관단체장협의회, 4분기 정기회의 열고 지역 현안 논의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PEDIEN] 미조면 기관단체장협의회가 지난 18일 미조면행정복지센터에서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안내와 지급 수단 홍보, 겨울철 피해 대비 안전관리 철저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되었다. 또한 2026년 군민과의 대화, 희망 2026 나눔캠페인, 미조면 노인대학 수료식 안내, 겨울철 산불예방활동 홍보 등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모색되었다.임혜란 미조면장은 고수온과 적조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어업인들이 슬기롭게 극복해 나간 것에 감사를 표했다. 더불어 제30회 군민의 날 및 화전문화제에서 미조면민들이 보여준 저력에 기관단체장들의 협조가 큰 힘이 되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를 통해 미조면은 지역 현안에 대한 기관단체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다가오는 겨울철 안전 관리와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
정읍시, 도시재생 교육 축전 개최…주민 주도 활성화 논의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가 도시재생 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화합을 다지는 '2025 도시재생 교육 축전'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도시재생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한 수료생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하여,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정읍형 도시재생의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축전은 지난 18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으며, 1부에서는 서예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이학수 시장의 축사, 도시재생 사업 경과보고, 최우수 유공자 시상식이 진행됐다.2부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설립하고 운영하는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활약상이 공개됐다. 정읍정심, 정읍연지마루, 리본 등 3개 마사협이 거점시설 운영 현황과 활동 성과를 발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광주 오월첫동네와 함평군 함평천지 마사협의 우수사례 발표는 참석자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제공했다.이어진 전문가 토크콘서트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조선 팀장을 비롯해 함평군·진안군 센터장 등 현장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하여 도시재생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부대행사로 마련된 체험존에서는 아로마테라피, 도예, 가죽공예, 목공, 전통주 빚기, 캐리커처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각 마사협의 홍보 부스도 마련되어 조합 활동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이학수 시장은 “이번 교육 축전은 도시재생 교육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낸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이 정읍 원도심의 활력을 되찾고 지역공동체를 끈끈하게 잇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서천군, 자활한마당 개최…자립 향한 따뜻한 격려와 응원
서천군, 2025년 자활한마당 대회 개최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이 지난 18일 서천읍 행복나눔센터에서 제13회 서천지역자활한마당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자활기업 관계자, 자활센터 종사자, 관내 기관·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자활을 위한 노고를 격려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자활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헌신한 자활 참여자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김기웅 군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립을 향해 나아가는 참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번 자활한마당이 서로 협력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서천지역자활센터는 2002년부터 명품가공사업과 고소미카페 등 다양한 자활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자활한마당은 센터의 노력과 참여자들의 열정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자리였다는 평가다. -
청양군,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 미래를 그리다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PEDIEN] 청양군이 사회적경제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공감 연찬회'를 개최하며 민관 협력의 장을 열었다.이번 연찬회는 사회적경제 네트워크 활성화와 기업 간 협력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지난 17일 사회적공동체특화단지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청양군 관계자,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관계자 등 총 32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2025년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연찬회는 사회적공동체특화단지 추진 현황 공유, 군수와의 대화, 기관별 발표, 퍼실리테이터를 활용한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전문 퍼실리테이터를 활용한 토의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행정, 재단 간의 수평적인 소통을 이끌어냈다.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심층 토론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돈곤 군수는 사회적공동체특화단지가 사회적경제기업의 '놀이터'가 되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여 군 정책과 시설을 적극 연계·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청양군은 이번 연찬회 결과를 바탕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가 지역 문제 해결과 공동체 가치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
홍천군, 어르신 스포츠 강좌 프로그램 공모 선정…강원도 1위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PEDIEN] 홍천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어르신 스포츠 강좌 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강원특별자치도 내 국비 확보 1위를 차지했다.이번 선정으로 홍천군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4억 254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체육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이번 사업은 초고령화 사회에 맞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이다. 홍천군은 '튼튼백세! 통합체육 지원'이라는 세부 사업으로 공모에 참여했다.확보된 국비를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향상과 체력 증진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홍천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의료비 절감과 지역사회 활력 증대 등 긍정적인 효과도 예상된다.홍천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속초시, 종량제 봉투 디자인 전면 변경…내년부터 순차 공급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시청 [PEDIEN] 속초시가 내년부터 종량제 봉투 디자인을 전면 변경하여 시민들에게 공급할 계획을 밝혔다.이번 디자인 변경은 종량제 봉투의 가독성을 높이고 쓰레기 배출 편의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새로운 디자인에는 배출 금지 품목에 대한 픽토그램과 캐릭터를 적용, 시각적인 인지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알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또한 속초시는 외국인 거주민과 관광객 증가 추세를 고려하여 종량제 봉투에 영문 안내를 추가했다. 이는 모든 시민이 쓰레기 배출에 대한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속초시는 기존 종량제 봉투 재고를 소진한 후 새로운 디자인의 종량제 봉투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디자인 변경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쓰레기를 배출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상주면 김창남 사무장, 어려운 이웃 위해 40만원 쾌척
상주면 김창남 노도 도선위 사무장, 이웃돕기 성금 기탁 (남해군 제공) [PEDIEN] 상주면의 김창남 노도 도선위 사무장이 지난 18일, 상주면 행정복지센터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40만원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한 것이다.김창남 사무장은 평소 아껴둔 성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내놓았다. 특히 연말을 맞아 난방유 지원을 통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용해달라는 그의 요청은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김 사무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꾸준히 주변을 살피며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정점숙 상주면장은 김창남 사무장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정 면장은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주신 김창남 사무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평소에도 김창남 사무장은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그의 지속적인 선행은 상주면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
양화면, 연말 맞아 따뜻한 나눔 행렬…사랑의 쌀·성금 답지
양화면, 연말 성금·현물 이웃돕기 기탁 이어져 (부여군 제공) [PEDIEN] 양화면에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벽룡영농조합과 동방아그로, 그리고 익명의 기탁자가 쌀과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벽룡영농조합은 쌀 120포를, 동방아그로는 쌀 100포를 각각 기탁했다. 또한, 익명의 기탁자는 성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기탁된 쌀과 성금은 양화면 관내 저소득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추운 겨울, 따뜻한 온정을 나누며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기탁에 참여한 벽룡영농조합과 동방아그로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추현길 양화면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기탁된 성품과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것이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