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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A동 재배 구획 추첨 완료…청년 농업인 입주 임박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PEDIEN] 봉화군이 청년 농업인들의 꿈을 실현할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A동의 재배 구획 추첨을 완료하며 입주가 임박했다.지난 19일,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추첨에는 내년도 스마트팜 A동에 입주할 예정인 12명의 청년 농업인이 참석했다. 이번 추첨은 청년 농업인들에게 공정한 재배 환경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운영 지침에 따라 진행됐다.추첨은 3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4개 구획 중 하나를 배정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정한 추첨을 위해 추첨함에서 무작위로 번호를 뽑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서약서 작성, 순서 번호 추첨, 재배 구획 추첨, 결과 발표, 배정 확인서 작성 순으로 절차가 진행됐다.이에 앞서 봉화군은 지난달 24일,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B동에 입주할 토마토 재배팀 9명을 대상으로 재배 구획 배정을 완료한 바 있다. A동은 2ha 면적에 12명의 청년 농업인이 딸기를 재배하며, B동은 1.5ha 면적에서 9명의 청년 농업인이 토마토를 재배한다.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B동에 이어 A동까지 재배 구획 배정이 완료된 만큼, 이달 내 시험 가동을 마치고 내년 1월 중순 토마토 정식을 시작으로 임대형 스마트팜이 정상 궤도에 오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봉화군의 스마트팜 사업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밝힐 것으로 전망된다. -
서천군, 한산모시 후계인력 육성 교육 수료식 개최…전통 잇는다
서천군, 2025년 한산모시 후계인력 육성교육 및 전문 침선교육 수료식 개최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이 한산모시의 전통을 이끌어갈 후계 인력 육성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고령화로 인한 전통 단절 위기 속에서 젊은 인재를 양성, 한산모시의 명맥을 잇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지난 17일 한산모시홍보관에서 열린 수료식은 2025년도 한산모시 후계인력 육성 교육 및 전문 침선 교육의 결실을 맺는 자리였다. 서천군은 한산모시 관련 종사자의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고, 전통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지원했다.한산모시조합 주관으로 진행된 교육은 8개월 동안 한산모시 짜기의 전 과정과 의복 제작을 위한 전문 깨끼바느질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이론 학습과 실습을 병행하며 한산모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숙련된 기술을 습득했다.수료식에서는 교육생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한산모시의 아름다움과 교육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는 평가다. 총 10명의 교육생 중 8명이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수료하며 한산모시의 밝은 미래를 예감케 했다.정해민 경제진흥과장은 "교육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작품들을 보며 한산모시의 미래가 밝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한산모시 짜기 전통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서천군은 2026년 상반기 중 새로운 교육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한산모시 직조에 관심 있는 60세 미만의 서천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천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한산모시의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
윤여권 청양 부군수, 1년 6개월 임기 마치고 이임
청양군 제27대 윤여권 부군수 이임식 개최 [PEDIEN] 윤여권 청양군 부군수가 1년 6개월의 임기를 마치고 19일 이임식을 가졌다.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기관·단체장, 직원 및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그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윤 부군수는 1991년 공직에 입문하여 충청남도 주요 부서를 거쳐 2024년 7월 청양군 부군수로 부임했다. 그는 재직 기간 동안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하며 청양군 발전을 위해 헌신했다.부임 초부터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재난 대비 및 수해 예방을 위해 현장을 꾸준히 점검하고 실무진과 협력하여 정책을 추진하는 등 안전한 청양을 만드는 데 힘썼다.또한, 윤 부군수는 청양군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국비와 도비 예산 확보에 주력했다. 정산 활력타운 조성, 농촌공간정비사업, 문화관광 기반시설 확충 등 주요 사업을 추진하며 청양군의 재정적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했다.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해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행정 문화를 조성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여 조직 내부 분위기를 개선하는 데도 힘썼다.윤여권 부군수는 이임사를 통해 “청양에서 함께한 시간은 큰 영광이었으며, 군민과 동료 공직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오래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청양의 발전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태안군, 장애인 스포츠 체험 강좌 성공적 마무리…참여 열기 뜨거워
태안군, 지역 장애인 위한 ‘단기 스포츠 체험강좌’마무리 (태안군 제공) [PEDIEN] 태안군이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단기 스포츠 체험 강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강좌는 장애인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스포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126명의 장애인이 참여하여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이번 체험 강좌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보치아, 볼링, 당구 등 3개 종목에 대한 체험 기회가 제공되었다. 태안군은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 사업 예산을 활용하여 이번 강좌를 운영했으며, 태안군장애인체육회가 주관했다.지난 12일에는 태안읍 볼링센터에서 볼링 체험 강좌가 열려 장애인 50명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4일에는 태안읍에서 당구 체험 강좌가 진행되어 20명의 장애인이 참여했다.마지막 날인 18일에는 태안군민체육관에서 보치아 체험 강좌가 열려 56명의 장애인 선수들이 참여하며 열기를 더했다.체험 강좌에 참여한 한 장애인은 “평소 스포츠를 즐길 여건이 되지 않아 아쉬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운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일상 속에서 특별한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태안군은 이번 스포츠 체험 강좌가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자신감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스포츠 체험 기회 증진을 위해 맞춤형 체육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태안군 관계자는 “스포츠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장애인들의 활력을 높이고자 단기 스포츠 체험 강좌를 마련했다”며 “군민 누구나 불편 없이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정읍지속가능발전협의회, 2025년 정기총회 성료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6년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정읍지속협은 지난 17일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안전정책분과 신설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이번 총회에는 이학수 시장과 박일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해, 지난 활동의 노고를 격려하고 정읍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결산 및 회계 감사 보고 △안전정책분과 설립 △상임의장 위촉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 의결 등 총 4건의 주요 안건이 상정돼 순차적으로 진행됐다.이용환 상임대표는 “지난 한 해 동안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속가능한 정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준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는 시민이 주체가 되는 지속가능한 도시, 무엇보다 미래 세대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정읍을 목표로 더욱 내실 있고 활발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정읍지속협은 2009년 ‘정읍의제 21’로 출범해 2019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했다.그동안 지속가능발전 포럼과 분과위원회의 등을 통해 지역 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서면적십자봉사회,‘짜장·탕수육 나눔’봉사활동
서면적십자봉사회,‘짜장·탕수육 나눔’봉사활동 (남해군 제공) [PEDIEN] 서면적십자봉사회는 연말을 맞아 지난 17일 서면노인대학 어르신 130명을 초청해 ‘짜장·탕수육 나눔’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이날 봉사회 회원들은 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맡아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다.완성된 짜장과 탕수육은 추운 겨울,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녹이는 따뜻한 한 끼가 되었으며, 식사 시간에는 회원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며 웃음꽃을 피우는 훈훈한 시간이 이어졌다.장하연 서면적십자봉사회 회장은 “연말을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이웃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며,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발로 뛰는 봉사회가 되겠다”고 말했다.박민희 서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서면 행정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면적십자봉사회는 20년 이상 봉사활동을 이어온 선배 회원들과 신규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며, 나눔을 넘어 지역 내 위기가구 구호 지원과 자원봉사 활성화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
삼동초, 김장김치 140kg 및 바자회수익금 50만원 기탁
삼동초, 김장김치 140kg 및 바자회수익금 50만원 기탁 (남해군 제공) [PEDIEN] 삼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8일 삼동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 140kg과 바자회 수익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앞서 열린 교내 바자회는 매년 연말에 개최되는 삼동초등학교 행사로 아이들이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수익금을 기부하는 나눔 교육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양명옥 삼동초등학교 교장은 “바자회와 김장김치 담그기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배려를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행사에 함께해 주신 학생들과 학부모님,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아이들에게도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상일 삼동면장은 “매년 삼동초등학교 구성원 모두가 보여주는 따뜻한 나눔과 정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김장김치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남해읍 주민총회, 주민 손으로 2026년 사업 결정
2025년 남해읍 주민총회 성황리 개최 (남해군 제공) [PEDIEN] 남해읍 주민들이 직접 2026년 추진할 주민자치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주민총회가 17일 남해읍행정복지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총회에는 군수, 군의장, 도·군의원 등 주요 인사와 주민자치회 위원, 이장단, 읍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2025년 주민자치회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다가오는 2026년 사업 계획을 논의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총회는 경기민요 공연과 피아노·바이올린 협주로 시작되어 흥겨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자들에 대한 표창이 진행되었다. 박철영 사무국장과 임미애 위원은 지역 주민자치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남해읍 주민자치회는 올해 청정남해 환경정화 활동, 봄꽃 소화단 조성, 남해포차 행사 공동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타 지역 주민자치회와의 교류를 통해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데 힘썼다.총회에서는 2026년 추진 예정인 5건의 주민자치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투표가 진행되었다. 투표 결과, 우리 동네 종합 안내판 제작, 쥐·해충 차단 우수관 철망 설치, 마을 유휴지 4계절 꽃밭 조성, 우리 동네 친환경 프로젝트, 다 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순으로 우선순위가 결정되었다.하희택 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살기 좋은 남해읍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총회를 통해 남해읍은 주민 주도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
도드람, 정읍시에 650만원 상당 햄 선물세트 기탁…결식 아동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도드람양돈협동조합의 자회사인 ㈜도드람양돈서비스가 지난 19일, 정읍시에 650만원 상당의 햄 선물세트 250개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탁은 도드람이 생산하는 고품질 육가공 제품을 통해 지역 내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박광욱 도드람양돈협동조합 조합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결식 우려 아동이 있는 가정에 힘이 되고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정읍시 관계자는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도드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이번에 기탁된 햄 선물세트는 정읍시 내 결식 우려 아동이 있는 2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도드람의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
정읍시, 수입 건초 대체할 '열풍 건조' 기술 선보여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가 수입에 의존하던 건초를 저렴하게 생산할 수 있는 '열풍 건조' 기술을 선보이며 축산 농가의 관심을 끌고 있다.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9일 덕천면에서 '2025년 축산분야 시범사업 현장평가회'를 개최하고, '국산 양질조사료 생산 열풍 건조 시스템 보급' 사업의 핵심 기술인 '다단 컨베이어 열풍건조기' 가동 시연회를 열었다.이 시스템은 이동형 해체기와 다단 건조기를 이용해 수확 후 예건한 조사료를 현장에서 즉시 투입, 건조하는 방식으로 날씨의 영향을 적게 받으면서도 조사료의 품질 균일성과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특히 이 기술을 적용하면 사일리지의 수분 함량을 15% 이내로 낮춰 고품질 건초로 가공할 수 있으며, 생산된 국산 건초는 수입 건초 대비 유통 비용이 약 40% 저렴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또한 젖소나 한우 송아지에게 급여했을 때 사료비 절감 효과도 확인되어 수입 조사료를 효과적으로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평가회는 농가들이 신기술을 직접 확인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시범사업을 통해 축산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
서천군 서면지사협, 2025년 사업 결산…취약계층에 따뜻한 손길
서천군 서면지사협, 2025년 마무리 회의 실시 (서천군 제공) [PEDIEN] 서천군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2025년 사업을 마무리하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결과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신규 추진 사업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하여 지역 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썼다.회의 후에는 협의체의 특화 사업인 '계절밥상' 사업이 진행되었다. '계절밥상'은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분기마다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제철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특히 이번 '계절밥상'은 연말을 맞아 특별히 진행되었으며, 취약계층 30가구에 따뜻한 반찬을 전달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
김제 황산면 의용소방대, 경로당에 사랑의 소화기 전달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PEDIEN] 김제시 황산면 의용소방대가 관내 경로당의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소방대는 최근 경로당을 방문해 소화기를 기증하고 사용법을 교육하며 화재 예방에 힘썼다.황산면은 2025년 동절기를 대비하여 지난 3일부터 관내 25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소방안전관리, 대설 및 한파 대비 사항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살피고 있다.특히 남성, 여성 의용소방대원들은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경로당을 직접 방문, 소화기 사용법을 상세히 교육하고 소화기를 전달했다.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왔다.뿐만 아니라 의용소방대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김치 나눔 행사도 꾸준히 진행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있다.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신수미 황산면장은 “의용소방대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소화기가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켜줄 것이라 믿는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덧붙여 “행정에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경로당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삼동면 새마을부녀회·농가주부, 맥주축제 수익금 100만원 기탁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PEDIEN] 삼동면 새마을부녀회와 동남해농협삼동점농가주부모임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원을 삼동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두 단체가 제13회 독일맥주축제에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며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다.김홍순 새마을부녀회장은 향토음식점 부스를 통해 지역 요리를 선보일 수 있어 기뻤고,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탁을 약속했다.박금화 농가주부모임회장은 회원들의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기부된 수익금이 따뜻한 온기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상일 삼동면장은 가을 농번기에도 맥주축제 성공을 위해 헌신한 단체에 감사를 표했다.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투명하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남해군, 군민 대상 '티나게 즐기는 힐링수업' 성공적으로 마쳐
남해군,‘티나게 즐기는 힐링수업’성료 (남해군 제공) [PEDIEN] 남해군이 군민들의 건강한 자기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한 '티나게 즐기는 힐링수업'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지난 11월 18일부터 12월 1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160여 명의 군민이 참여했다.이번 힐링수업은 바쁜 일상과 스트레스에 지친 주민들이 차를 통해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다양한 찻잎을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티 블렌딩을 체험하고, 남해 지역 특산물인 유자를 이용한 홍차병차 및 쌍화병차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에게 잠시라도 쉼을 주고 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남해군의 지역적 특성과 군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남해군종합사회복지관은 남해군이 직접 운영하는 복지시설로, 내년에도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