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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북 증평군이 적극행정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공무원 4명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하고 포상했다.
이번 선정은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실질적인 행정 성과 창출에 기여한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우수상은 농업유통과 박동수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박 주무관은 30년간 묵혀온 윤모아파트 철거 및 재생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군민의 오랜 숙원을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사업은 폐아파트 방치로 인한 안전 문제와 도시 미관 훼손이라는 난제를 주민 의견 수렴과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해결하고,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선정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우수상은 도시건축과 박주현 주택팀장이 수상했다. 박 팀장은 아파트 민원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여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장려상은 미래전략과 유재영 주무관이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에서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는데 기여한 공로로 받았다. 노력상은 보건소 송지선 주무관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증평군은 선발된 우수 공무원에게 상장과 부상, 실적 가산점, 특별휴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사례를 카드뉴스로 제작하여 널리 알릴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사례는 규정에 얽매이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은 적극행정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조성하여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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