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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치경찰, 현장 중심 치안 강화 새해 다짐
자치경찰 성과공유회 [PEDIEN]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2025 자치경찰 성과공유회’를 지난 18일 화순 금호리조트에서 열고, 올해 추진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현장 중심 치안 강화를 다짐했다.행사에는 전남도자치경찰위원, 정책자문단, 시군과 경찰서, 전남경찰청 소속 자치경찰사무 담당자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자치경찰 사무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시군과 경찰서 각 6개 기관, 유공 경찰공무원 5명을 표창해 현장 실무자들의 자긍심을 높였다. 또 최우수 활동 기관으로 선정된 순천경찰서의 ‘주민 참여형 순찰 활동’ 등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한 해의 활동을 되짚고, 2026년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이어 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안전, 인사, 감사 등 5개 분임별 회의를 열어 2026년 위원회의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현장 실무자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실질적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자치경찰제도 실질화’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시군과 경찰, 위원회 간 협업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정순관 전남도자치경찰위원장은 “시군과 경찰서, 전남경찰청이 유기적으로 협업해 도민 곁에 늘 함께하는 자치경찰로 자리매김하도록 힘을 모아달라”며 “새해에도 도민이 체감하는 치안 서비스로 안전한 전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문경시, 새마을지도자대회 개최…지역사회 봉사 결의 다져
문경시, 2025년 새마을지도자대회 (문경시 제공) [PEDIEN] 문경시 새마을회가 지난 18일 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문경시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7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새마을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14개 읍면동 입장식을 시작으로 새마을 활동 성과 보고 영상 상영, 우수회원 포상, 대회사, 격려사, 새마을운동 실천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박영신 문경시 새마을부녀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용기 농암면협의회장은 새마을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경상북도지사 표창 4명, 문경시장 표창 15명 등 총 28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김현수 문경시 새마을회장은 헌신적인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새마을 정신을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는 데 힘쓸 것을 다짐했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며, 문경시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지와 협력을 당부했다. 문경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새마을지도자들의 결속을 다지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의지를 더욱 굳건히 했다. -
“무주 반딧불 샤인머스캣, 서울 입맛 사로잡아!” 서울 양재 하나로마트에서 판촉 행사 진행 - 12. 18. ~ 24. 7일 간 1.5kg 2만 박스 공급 예정 - 무주산 샤인머스캣의 우수성 알리며 농가소득 증대의 계기로... - 베트남, 홍콩, 대만에 이어 미국 수출길 모색도 눈길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PEDIEN] ‘무주 반딧불 샤인머스캣 특별 판매전’이 오는 24일까지 서울 양재 하나로마트에서 열린다.18일 시작된 이 행사는 고랭지 무주에서 재배·생산된 샤인머스캣의 맛과 품질을 서울과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알려 소비를 촉진시키고 유통을 확대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1.5kg 2만 박스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무주군은 이번 행사가 공급 과잉으로 가격 폭락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의 소득 안정을 뒷받침하는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19일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이동근 농협유통 대표이사, 최영섭 양재지사장을 비롯한 무주군과 농협유통 관계자 등 20여 명이 함께 현장에서 무주 반딧불 샤인머스캣의 우수성을 알리며 소비 촉진에 나서 의미를 더했다.황인홍 무주군수는 “서울시민들에게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무주의 맛을 선보일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 자리가 반딧불이의 고장 무주를 알리고 반딧불 샤인머스켓과 소비자를 잇는 판로 확대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이어 무주 반딧불 샤인머스캣의 지속적인 품질관리와 유통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는 뜻을 덧붙였다.한편, 무주군은 올해 무주농산물 가격안정기금사업으로 52농가에서 250톤을 수매했으며, 50톤을 대만에 첫 수출을 했다.대만은 잔류 농약 등 품질관리가 매우 엄격할 뿐만 아니라 무주 반딧불 샤인머스캣 반응도 좋아 유통망 확대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다.2026년도에도 농협, 통합마케팅조직과 협업해 미국까지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으로, 검역 요건 관리 등 농가 컨설팅을 지원해 반딧불 샤인머스캣의 수출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2024년에는 베트남과 홍콩 등에 1백여 톤을 수출한 바 있다. -
하동군아동위원협의회, 따뜻한 마음 담아 취약계층 아동에 라면 260상자 전달
하동군아동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아동 위해 라면 260상자 전해 (하동군 제공) [PEDIEN] 하동군아동위원협의회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10세대에 라면 260상자를 전달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아동위원협의회가 매년 꾸준히 이어온 이웃사랑의 일환으로, 올해는 특별히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아이들의 선호도를 고려해 다양한 종류의 라면을 세트로 구성, 추운 날씨에 따뜻하고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한 점이 돋보인다.정종수 하동군아동위원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하동군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아동위원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이번 나눔을 시작으로 연말연시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 협력 나눔 활동을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아동 보호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
천안시, 행안부·충남도와 고병원성 AI 방역대책 점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천안시는 19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책회의를 열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했다.시는 이날 행정안전부, 충청남도와 함께 최근 서북구 성환읍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고병원성 AI 항원 검출된 데 따른 긴급 조치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시는 최근 직산읍 산란계 농장에 이어 성환읍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고병원성 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발생 농가 살처분 및 반경 10km 가금농장 이동제한 추진하고 비발생 지역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발생 농가와 인근 농가 대상으로 소독 강화 및 하천 출입 통제 현수막을 개시하고 인체감염 관련 외부 반응을 모니터링한다.또 가금농장 분포현황을 바탕으로 중점관리 농가를 분류해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고병원성 AI 확산 차단을 최우선으로 관계기관 및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강화된 방역 조치를 추진하겠다”며 “가금농가와 시민들께서도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안군, 전라남도 감염병 예방관리 평가서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신안군 제공 [PEDIEN] 신안군이 전라남도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평가는 전라남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및 신속 대응 체계 강화 정도를 평가하기 위해 실시됐다. 평가 기준은 감염병 관련 11개 분야, 29개 세부 지표다. 신안군은 이 평가에서 감염병 예방관리 수준, 대응 체계 구축, 사업 추진 성과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신안군은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예방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체계적인 방역 대응, 주민 대상 홍보 및 교육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특히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의료 접근성이 낮은 점을 고려, 촘촘하고 선제적인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감염병 없는 안전한 신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신안군은 이번 평가 외에도 감염병 예방관리사업과 관련해 국무총리, 보건복지부 장관, 질병관리청장,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잇따라 수상하며 감염병 대응 우수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
무주군,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 성공…외국인 관광객 700명 유치 쾌거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PEDIEN] 무주군이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성공하며 농촌 관광 활성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된 무주군은 농촌체험휴양마을, 여행사와 협력하여 ‘농촌 크리에이투어-무주 1614’ 사업을 추진, 당초 목표를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이 사업은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 농촌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무주군은 농어촌체험휴양마을 전북특별자치도협의회, 여행사, 지역 내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손잡고 사업을 추진했다.‘농촌에서 쉬어가기’라는 주제로 운영된 프로그램은 농촌체험휴양마을 숙박과 연계한 빵 만들기, 낙화봉 만들기, 솔 바람길 트레킹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했다.특히 태권도원, 덕유산 둘레길, 적상산사고지 탐방 등 무주군의 자연, 문화, 관광 자원을 연계하여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 총 27회 운영된 프로그램에는 865명의 방문객이 참여했으며, 이 중 710명이 외국인 관광객으로 집계됐다. 만족도 조사에서도 평균 4.8점을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신상범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평일에는 도시민, 주말에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모객 활동을 펼친 결과, 전체 방문객의 80% 이상을 외국인 관광객으로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어 “차별화된 전략이 효과를 가져온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과 새로운 시도를 통해 무주만의 창의적인 여행 콘텐츠를 개발하고, 매력적인 체험휴양마을을 만들어 지속 가능한 농촌 관광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
양산 골목상권 깨운 ‘온골목 온기 페스티벌’의 마법
양산 골목상권 깨운 ‘온골목 온기 페스티벌’의 마법 (양산시 제공) [PEDIEN]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인근 상가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데이터가 증명한 ‘온기 효과’는 뜨거웠다.행사당일 평산먹자골목의 양산사랑카드 결제액은 전주대비 63.7%라는 가파른 상승폭을 기록했으며, 라피에스타 인근 상권 또한 38.2% 증가했다.신용카드 결제액까지 포함하면 매출 증대 효과는 더욱 뚜렷해져, 축제의 열기가 인근 점포의 매출 증대로 직결된 것으로 나타났다.식당을 운영하는 상인 A씨는 “골목이 사람들로 북적이며 활기가 넘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오랜만에 장사할 맛이 난다”며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이런 축제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골목의 온기가 계속 유지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양산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골목 상권 활성화의 고삐를 늦추지 않을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골목에 흐르는 온기가 지역 경제의 거대한 흐름이 되도록 만들 것”이라며 “축제의 온기가 일회성 이벤트로 식지 않도록, ‘2025년 힘내라 소상공인 페스티벌’과 ‘배달양산 온골목 온기 쿠폰 이벤트’등 연말연시 소비를 진작시키고 골목상권의 활력을 높일 체감도 높은 지원 사업을 쉼 없이 펼쳐골목 경제의 자생력을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
고창군, 목포MBC 주관 ‘2025 기후에너지어워드’ 우수 지자체 선정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군청 [PEDIEN] 고창군이 목포MBC 주관 ‘2025 기후에너지어워드 공모전’에서 올해 기후에너지 부문우수상을 수상하며 기후에너지에 대한 올바른 인식 알리기에 앞장섰다.19일 열린 시상식에서 고창군은 생활 속 2050 탄소중립 실천운동, 친환경 교통·에너지 인프라구축, 주민참여형 기후행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후 에너지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또한 국내 최초로 고창군은 행정구역 전역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최근 3년간 여러 생태계복원사업 등 다방면으로 효과를 거뒀다.특히, 군민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형 탄소저감 프로그램을 확대한 축제장 분리배출 교육, 사용하지 않고 보관만 하던 새 텀블러 기부 캠페인 등을 추진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사용 문화를 확산시켜 지역 내 자원순환·탄소저감 강화 기후위기 대응 의식을 확산 시켰다고창군수는 “이번 수상으로 기후위기 대응 정책은 앞으로 더욱 속도를 높여야할 과제이며, 생활 속 탄소저감 및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고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창녕군 길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노력
창녕군 길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정기회의 개최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 길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8일 복지회관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복지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2025년 추진 사업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위원들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김영미 위원장은 협의체 운영에 힘쓴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길곡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손전식 면장은 협의체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길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회의에서 회원들이 모은 회비 중 일부를 희망나눔캠페인에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협의체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
신전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이웃사랑 실천…취약계층에 따뜻한 겨울 선물
강진군 제공 [PEDIEN] 강진군 신전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위원회는 지난 17일, 신전면사무소에 이불 3채와 떡국떡 60kg을 기탁하며 훈훈한 온정을 더했다.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전면 복지팀은 기탁 물품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필 계획이다.특히 떡국떡은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더욱 뜻깊다.신전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매년 겨울,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정성으로 마련된 물품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박상균 회장은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윤진희 신전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추운 겨울, 신전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의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하며 연말연시를 더욱 뜻깊게 만들고 있다. -
평창군, 교육발전특구 성과 공유회 개최…소통으로 교육 발전 모색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평창군이 교육발전특구 지정 이후 변화된 교육 환경을 공유하고 미래 교육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지난 19일 평창읍 생활체육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학생, 학부모,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이번 성과공유회는 교육발전특구 지정 후 평창 교육이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학부모와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미래 교육의 청사진을 그리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아이들의 발레 공연과 영어 율동 등 다채로운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방송인 서경석이 진행한 토크콘서트는 평창 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건의 사항을 직접 듣는 소통의 장이 됐다. 퀴즈 대회를 통해 교육 정책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행사장에는 특구 지정 이후 다양해진 교육 사업의 결과물을 전시하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평창군은 2026년부터 장학금 지원을 확대하고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을 밝혔다.청소년한마음축제 우승팀인 봉평중 밴드 공연을 끝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심재국 평창군수는 교육발전특구가 평창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영주시, 국가암검진과 의료비 지원으로 시민 건강 지킨다
영주시, 국가암검진과 암환자 의료비 지원으로 시민 건강 지킨다 (영주시 제공) [PEDIEN] 영주시가 암의 조기 발견과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국가암검진 사업과 암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성공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 영주시는 국가암검진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암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국가암검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정한 검진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검진 비용은 국가가 대부분 부담한다. 2025년에는 홀수년생, 2026년에는 짝수년생이 검진 대상이다.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다. 성인 암환자의 경우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에게 본인부담금을 연간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3년간 지원한다.소아 암환자 의료비는 만 18세 미만을 대상으로 하며,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및 소득·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건강보험가입자에게 연간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최근 3년간 영주시는 총 238건, 2억 8천만 원의 암환자 의료비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암환자들의 치료를 돕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했다.영주시 보건소는 앞으로도 암 검진과 의료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암의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이 적기에 검진을 받고 치료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
소백산고치령산령각문화보존회,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쌀 기탁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PEDIEN] 영주시는 지난 19일 소백산고치령산령각문화보존회가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이웃돕기 성금 및 현물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함영운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영주시에서는 정근섭 복지정책과장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소백산고치령산령각문화보존회는 성금 200만 원과 쌀 20kg 30포를 전달했으며, 기탁된 쌀은 관내 9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함영운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보존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근섭 복지정책과장은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소백산고치령산령각문화보존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쌀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소백산고치령산령각문화보존회는 2023년 설립돼 올해로 2년째 소백산 고치령 산령각 문화제 및 풍년기원제를 개최하며 지역의 안녕과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고 있다.또한 지난 3월에는 단산면 행정복지센터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200만 원과 쌀20kg 30포를 기탁했으며, 9월에는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릉 지역 주민들을 위해 생수 1만 병을 전달하는 등 나눔 문화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